KR20090096568A - 속이 빈 도자기 관 안에 닮은꼴의 철판 형틀(철재파이프) 골조를 넣고 도자기관의 내벽과 철판의 외벽사이로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시킨 건축물의 기둥 및교량의 교각을 형성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육상과 해양 건축물의 기둥 및 다리(교량)의 교각 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한 점토를 만들거나 또는 분쇄 압축하여 성형 건조 후 구워낸 도자기 재료를 이용하여 기둥 및 교각을 만드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속이 빈 원형 또는 사각형 또는 다각형의 도자기 안쪽에 닮은꼴의 철판 형틀을 넣고 도자기의 내벽과 철판 형틀의 외벽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전체 구성물을 하나의 구조물로 결합시켜 외부와 접촉하는 외벽의 표면이 도자기 관(pipe)으로 형성된 특징이 있다.

도자기, 세라믹, 점토, 도자기관, 기둥, 교각, 철판 형틀

Description

속이 빈 도자기 관 안에 닮은꼴의 철판 형틀(철 재파이프) 골조를 넣고 도자기관의 내벽과 철판의 외벽 사이로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시킨 건축물의 기둥 및 교량의 교각을 형성하는 방법.{The method of forming the ceramic pillar or the ceramic bridge post}

본 발명은 건축물의 기둥이나 교량의 교각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하여 성형 후 구워낸 속이 빈 도자기를 이용하여 외부와 접촉하는 벽면이 도자기 재료인 건축물의 기둥 및 교각을 만드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도자기(=세라믹)의 정의를 설명하면 도자기에는 크게 자기(porcelain), 도기(earthenware/pottery), 석기(stoneware), 토기(clayware)의 4종류가 있는데, 자기는 점토, 석영, 장석계의 배합소지(고령토)를 1300~1500의 온도로 소성하여 소결시킨 재료로써 물이 스며들지 못하고, 도기는 점토질(찰흙, 황토)의 원료에 석영 도석 납석 및 장석질 원료를 배합하여 1200~1300의 온도로 소성하여 소결시킨 재료로써 물이 스며들고, 석기는 석영 철화합물 알칼리토류 및 알칼리염류가 많이 함유된 점토를 주성분(찰흙, 황토)으로 배 합소지를 만들어 1200~1300의 온도에서 소결한 재료로써 물이 거의 스며들지 못하고, 토기는 보통의 황토 점토를 700~900의 온도에서 소성한 재료로써 물이 스며든다.

도자기의 원료에는 광물 이름으로 찰흙, 장석, 석영(규석)의 3종류가 있는데, 점토는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성형을 쉽게 할 수 있게 하고, 장석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하여 열을 가할 때 1000 정도에서 장석 속에 들어 있는 알칼리 성분이 녹아서 유리질이 되어 흙가루 입자와 흙가루 입자 사이를 메우고 온도가 내려가면 굳게 굳어서 입자와 입자를 결합시키고, 석영(규석)은 도자기의 본체가 되며 도자기의 주요 성질을 결정하는 인자가 된다.

이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도자기(=세라믹)란 물이나 곡식을 담는 그릇이란 개념이 아니라 이상의 자기(porcelain), 도기(earthenware/pottery), 석기(stoneware) 토기(clayware)로 만들어진 모든 재료를 뜻한다.

그리고 도자기를 성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도자기를 대량 생산하는 방법에는 찰흙을 흐를 정도로 아주 묽게 반죽(이장)하여 석고 형틀 속에 들어부어서 석고의 흡수성을 이용해서 작은 그릇 따위를 대량 성형하는 들어붓기성형법과 금속제 틀에 찰흙 또는 황토 분말을 넣고 강압을 가하여서 타일 따위를 성형하는 프레스성형법과 파이프상 절단면의 구멍을 통하여 찰흙을 밀어내서 토관이나 벽돌이나 애관 따위를 성형하는 압출성형법이 있다.

지금까지 하중을 많이 받는 건축물의 기둥이나 교각은 콘크리트나 철골이나 목재 정도가 전부였다. 그리고 그 기둥이나 교각의 침식을 막기 위하여 페인트칠을 하거나 타일 또는 돌판을 표면에 붙여왔는데, 수중에 설치되는 건축물의 기둥이나 교각의 경우 기둥이나 교각의 표면에 페인트칠을 할 경우 환경오염의 문제가 있었고 타일이나 돌판을 붙여놔도 조류 파도 물살 염분 바람 때문에 침식에 효과적이지 못하였다.

본 발명은 바람, 염분, 파도, 조류, 물살의 침식에 내구성이 강하고 수중에 형성하여도 환경오염이 없는 건축물의 기둥이나 다리의 교각을 형성하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하여 점토를 만들어서 성형 건조 후 구워낸 도자기관 속으로 닮은꼴의 철판을 넣고 도자기관의 내벽과 철판의 외벽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의 '속이 빈 도자기관 속으로 철판을 넣고 도자기관과 철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결합한 도자기관 기둥(교각)'은 내부의 철판과 콘크리트가 외부의 도자기 표면을 지탱하여 주므로 도자기의 파손을 방지하여 공사현장으로 이동을 쉽게 할 수 있고, 외부에 노출되는 기둥이나 교각의 표면이 친환경적인 도자기 재료이므로 환경오염이 없고 도자기는 바람, 염분, 파도, 조류, 물살의 침식에 내구성이 강하여 침식이 거의 없고, 침식을 막기 위한 페인트칠을 할 필요가 없고, 방수성이 뛰어난 세라믹 재료(자기, 도기)를 이용하면 도자기 안쪽으로 물이 들어갈 수 없으므로 콘크리트의 수명과 콘크리트 안에 들어있는 철골의 부식을 방지하 여 기둥이나 교각의 수명을 반영구적으로 연장시킬 수 있다.

그리고 도자기관을 길게 하고 도자기관 속에 들어가는 철재골조를 튼튼하게 하고 콘크리트의 두께를 상대적으로 두껍게 하면 속이 빈 도자기관 속으로 철판을 넣고 도자기관과 철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한 도자기 관 기둥(교각) 은 그 자체로서 적은 하중의 건축물이나 교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하중이 큰 건축물의 기둥이나 다리의 교각에 사용 시는 도자기관 속에 결합된 철판 안쪽의 비어 있는 공간으로 다시 철재골조를 넣고 철판과 철재골조 사이로 콘크리트를 부어넣으면 견고한 기둥과 교각을 만들 수 있고, 단을 쌓으면서 높은 기둥이나 교각도 만들 수 있고, 이러한 공사 시에 거푸집이 필요 없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도자기를 가마에서 구울 때 백색 유약을 바르고 재벌구이를 하면 표면이 매끄러워 먼지 등의 오물이 부착하기 어려워 청결을 유지하기 쉽고, 바다목장 관련 인공어초의 기둥이나 바다나 강의 교각에 이용 시에는 수중 생물들이 부착할 수 없어서 조류와 물살의 마찰력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측면 하중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을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속이 빈 사각형의 도자기관(1) 안으로 '벽이 밀폐된 철재파이프(2)'를 넣은 다음(3), 그 도자기관(Pipe)과 철재파이프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고(4) 결합한 사각형 기둥(5)을 형성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그러면 콘크리트가 굳으면서 하나의 튼튼한 구조물이 되고, 이것을 건축물의 기둥이나 교량(다리)의 교각(다리 기둥)으로 이용 시 도자기의 외벽만이 외부와 접촉하게 된다.

도2는 속이 빈 원통형의 도자기관(6) 안에 철재파이프(7)를 넣고(8), 도자기관(Pipe)의 내벽과 철재파이프의 외벽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9) 하나의 구조물로 결합된 원통형 기둥(10)을 형성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도1과 도2는 속이 빈 도자기관 안에 닮은꼴의 철재파이프를 넣고 도자기관과 철재파이프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서 형성한 외벽이 모두 도자기 재료인 건축물의 기둥과 교량의 교각을 형성하는 방법이 원통형과 사각형뿐만 아니라 다각형 도형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사용되는 사각형의 도자기관(pipe) 안에 철재 파이프(관)를 넣고 도자기관과 철재파이프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고 결합한 기둥이나 교각을 형성하는 공정과정을 나타내는 공정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사용되는 원통형의 도자기관 안에 철재파이프를 넣고 도자기관의 내벽과 철재파이프의 외벽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결합한 기둥이나 교각을 형성하는 공정과정을 나타내는 공정도이다.

Claims (2)

1. 건축물의 기둥이나 교량의 교각에 있어서, 속이 빈 도자기관 속으로 벽면이 밀폐된 철재파이프 골조를 집어넣고, 그 도자기관과 철재파이프 사이의 빈 공간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서 하나의 구조물로 결합하여 '외부와 접촉하는 외벽이 모두 도자기로 된 건축물의 기둥이나 교량의 기둥'을 형성하는 방법. 즉, '속이 빈 도자기관 속으로 철판을 넣고 도자기관과 철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결합한 도자기관 기둥(교각)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2. 청구항1의 '속이 빈 도자기관 속으로 철판을 넣고 도자기관과 철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결합한 도자기관 기둥(교각)'에 있어서, 도자기관 속의 철판 내부의 빈 공간으로 추가로 철재골조를 넣고 그 철재골조와 철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채워가면서, 그 위로 단을 쌓으면서 기둥과 교각의 높이를 높게 형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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