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81181A - 낚시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꽂이대로부터 단관들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최선단관의 단부에 거치구가 구비된 낚시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단관들의 단면형상이 각형 관체이거나 타원관체 또는 신축안내홈선을 갖는 동심원관체로 형성되게 구성하여서 하나의 낚시 받침대를 이용해서도 길이가 다른 여러종류의 낚시대를 받침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낚시 받침대, 각형 관체, 타원관체

Description

낚시 받침대{PEDESTAL FOR FISHING}

본 발명은 낚시 용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낚시대를 받쳐주는 낚시 받침대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낚시 채비시 낚시 받침대는 낚시대와 함께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용품이다. 낚시 받침대 없이 낚시대를 들고 낚시를 하게되면 팔도 아플 뿐 아니라 낚시대가 고정되지 않는 관계로 그 채비도 물속에서 낚시대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어신확인이나 챔질을 어렵게 만든다.

통상 낚싯대는 1.8미터를 한 칸으로 하여 1칸, 1.5칸,.. 등등과 같이 '칸' 단위로 그 길이가 표기되며, 낚시 받침대는 마디 수를 기준으로 하여 2절, 3절, 4절,..등등과 같이 '절' 단위로 그 길이가 표기된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낚시 받침대(2)는 꽂이대(4)로부터 원형 단관들(6a)(6b)(6c)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그 최선단관(6c)의 단부에는 홈을 갖는 거치구(8)가 설치된다.

도 1과 같은 낚시 받침대(2)는 낚시자에 의해 사용될 낚시대 길이에 맞춰서 그 길이가 적절히 선정되어야 한다. 만일 낚시 받침대가 적정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너무 길게 선정되면 물고기를 제압할 때에 불편을 주고 또 낚시대를 낚시 받침대(2)의 거치구(8)에 거치할 때에도 거치가 잘되지 않아 낚시자를 짜증스럽게 한다. 반대로 낚시 받침대(2)의 길이가 적정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짧아지게 되면 낚시대 자중으로 인해 낚시대가 너무 쳐지게 되고, 이를 만회하게 위해 다시 다소 큰 경사각으로 받침대를 세워올려 받치게 되면 그 낚시 받침대 선단부에 낚시줄이 엉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낚시 받침대가 적정 요구길이보다 너무 짧게 되면 거치시에 낚시대가 거꾸려져 버릴 수 있으며 또 작은 물고기가 챔질을 하더라도 낚시대가 그 힘에 딸려 가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대부분 낚시자는 낚시 받침대를 낚시대의 길이에 맞춰서 선정하는데, 기본적으로 낚시대의 '칸' 과 낚시 받침대의 '절'을 거의 비슷하게 맞추면 낚시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런데 낚시 받침대를 낚시대의 길이에 맞추도록 하기 위해선 낚시대 갯수만큼의 낚시 받침대가 필요하게 된다. 그 이유는 다단으로 신장가능한 낚시받침대를 완전히 펼치지 않을 경우에는 낚시받침대의 거치구가 핑그르르 돌아 하방으로 처지게 되므로 낚시대를 그 낚시받침대에 거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 낚시대에 적합한 많은 갯수의 낚시 받침대들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낚시장비의 무게를 가중시킬 뿐 아니라 비용측면에서도 부담을 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다종의 낚시대 길이에 부합되게 신장길이가 조절되면서도 그 낚시대를 거치할 수 있는 낚시 받침대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꽂이대로부터 단관들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최선단관의 단부에 거치구가 구비된 낚시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단관들의 단면형상이 각형 관체임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꽂이대로부터 단관들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최선단관의 단부에 거치구가 구비된 낚시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단관들의 단면형상이 타원관체 및 안내홈선을 갖는 동심원관체중 하나임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하나의 낚시 받침대를 이용해서 길이가 다른 여러종류의 낚시대를 받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으며, 낚시장비의 무게나 부피를 줄어주며 비용측면에서도 경제적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 다.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낚시 받침대(10)의 사시도이고, 도 3은 도 2의 낚시 받침대(10)의 사용 상태도이며, 도 4는 본 발명 낚시 받침대(10)의 요부 분해 사시도이다. 그리고 도 5는 도 3의 A-A선 단면도이다.

도 6 내지 도 9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다양한 양태를 보여주는 단관(16a)(16b)(16c) 절단면도이다.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낚시 받침대(10)는 꽂이대(4)로부터 단관(16a)(16b)(16c)들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최선단관(16c)의 단부에 거치구(8)가 구비되게 하되, 단관(16a)(16b)(16c)들의 단면형상이 도 5 내지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삼각관체, 사각관체, 오각관체 등과 같은 각형 관체로 구성한다. 또한 도면에 미도시 되었지만 축자전 방지기능이 이루어지는 한 육각관체, 팔각관체 등의 다각 관체들도 각형 관체에 포함될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실시 예의 다양한 양태로서 단관(16a)(16b)(16c)들의 단면형상은 도 8과 같은 타원관체나 도 9와 같은 하나 이상의 신축 안내홈선(20)을 갖는 동심원관체로 구성한다.

다단 형성되어 신축가능케 된 본 발명의 단관(16a)(16b)(16c)들의 단면형상이 각형 관체로 구성된 일예중에서는 삼각관체가 가장 바람직하다. 즉, 도 3 내지 도 5에 도시된 삼각관체 형상의 단관들(16a)(16b)(16c)을 갖는 낚시 받침대(10)를 적용하면 여러종류의 낚시대 길이에 부합되게 그 신장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면서도 그 낚시대를 최선단관(16c)의 거치구(8)에 제대로 거치되게 할 수 있다.

도 3에 도시된 일예와 같이 4절로된 낚시 받침대(10)를 4단으로 된 낚시대에 사용할 경우에, 낚시자가 도 4에서와 같이 단관들(16a)(16b)(16c)중 최선단관(16c)을 밀어넣어서 3절 사이즈로 수축시켜 놓더라도 최선단관(16c)의 거치대(8)는 내부 삽입된 각진 부분에 걸림되어서 축자전하지 않고 상방에 그대로 위치되어있다. 또한 낚시 받침대(10)의 사용 특성상 낚시 받침대(10)를 곶추 세우듯 높은 경사각을 형성하지 아니하고 통상적으로 비스듬한 경사각을 갖도록 지면에 설치하므로 낚시자가 필요에 따라 3.5절 사이즈로 수축시킨다 하더라도 최선단관(16c)의 거치대(8)는 축자전이 방지되고 그 선정 길이가 후퇴 수축되지도 않는다.

상술한 본 발명의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실시 예에 관해 설명하였으나, 여러 가지 변형이 본 발명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실시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 예에 의하여 정할 것이 아니고 특허청구범위와 특허청구범위의 균등한 것에 의해 정해 져야 한다.

본 발명은 낚시에 이용될 수 있다.

도 1은 종래 기술에 따른 낚시 받침대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낚시 받침대 사시도,

도 3은 도 2의 낚시 받침대의 사용 상태도,

도 4는 도 2의 요부 분해 사시도,

도 5는 도 3의 A-A선 단면도,

도 6 내지 도 9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다양한 양태를 보여주는 단관 절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10) -- 낚시 받침대 (4)-- 꽂이대

(6a)(6b)(6c)-- 원형 단관 (8)-- 거치구

(16a)(16b)(16c)-- 단관

Claims (3)

1. 꽂이대로부터 단관들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최선단관의 단부에 거치구가 구비된 낚시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단관들의 단면형상이 각형 관체임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 받침대.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각형 관체는 삼각관체 내지 오각관체중 하나임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 받침대.
3. 꽂이대로부터 단관들이 다단형성되어 신축가능케 구성되며 최선단관의 단부에 거치구가 구비된 낚시 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단관들의 단면형상이 타원관체 및 신축 안내홈선을 갖는 동심원관체중 하나임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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