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24044A - 양서류 양식장의 구조와 시설과 먹이용 곤충 배양비닐하우스 - Google Patents

Abstract

이 발명은 양서류 양식장의 구조와 시설에 관한 것이다. 양서류 양식장은 정해된 넓이에 개구리의 탈출을 방지하는 철망이나 방충망으로 울타리(1)를 설치하는데 이는 바람이 잘 통하여 여름에 시원하여 유리한데 이후 설명할 방충망하우스 설치시 동시에 설치되므로 별도의 작업은 없다. 이 울타리 안 바로 아래에는 적당한 넓이와 깊이의 도랑(2)을 설치 새끼 양서류가 본능으로 산행을 시도할 때 울타리 안쪽에서 밖으로 나가려고 일시에 울타리에 몰려들어 서로 치어 죽는 대량 폐사를 방지하고 이 도랑을 양서류 월동 장소로 활용하고 여기에 플라스틱 계란판을 개구리 동면시 물속의 은폐물로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양서류는 살아 움직이는 곤충과 유충만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채집하거나 인공 배양한 곤충을 먹이로 제공해야 양식이 가능한데 이 곤충들이 밖으로 탈출 비산하여 사료로서의 효용이 없어지고 주변에 민폐를 줄 우려도 방지하고 양서류의 천적인 조류의 침입을 방지하는 방충망하우스(3)(이하 방충망하우스라 칭한다)로 시설하고 이 방충망하우스의 일부를 비닐칸막이 하거나 또는 별도의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4)를 설치하는데 이는 봄에 양서류는 동면에서 깨어나 먹이 활동을 시작했으나 곤충은 활동이 늦고 왕성하지 못한 시기에 이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에 난방을 하고 음식 쓰레기등을 곤충의 먹이로 주어 인위적으로 곤충을 배양 양서류의 먹이로 활용하는 양서류 양식장에서의 필수 효과를 얻고자 한다. 또한 양서류가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봄과 가을에는 방충망 하우스에도 비닐을 피복하되 난방은 하지 않고 태양열만으로 보온 양식 장을 따뜻하게 하여 양서류의 섭생 활동기간을 연장해 주므로 양서류를 더 빠르게 더 크게 양식하는 효과가 있다.

양서류 양식장.철망 방충망울타리.곤충.도랑.동면. 방충망하우스.햇볕 비 차단막.곤충배양 비닐하우스.

Description

양서류 양식장의 구조와 시설과 먹이용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omitted}

도1은 철망 방충망 울타리의 평면도

도2는 도랑 평면도

도3은 방충망하우스

도4는 방충망하우스의 일부로 칸막이한 곤충 배양하우스

이 발명은 양서류 양식장의 구조와 시설에 관한 것으로 아직까지 이 분야에 관한 사례가 없는 실정이다.

양서류중 식용개구리는 올챙이에서 다리가 나오며 변태한다. 그리고 양서류는 변태 직후 장마가 시작되면 산으로 가기위해 양식장의 울타리 안쪽에 일시에 몰려 들어 서로 엉키고 눌려 대량 폐사한다. 이 산으로 가려는 현상은 양서류의 본능이다. 이 본능의 발현으로 산으로 가려고 울타리 안쪽에 일시에 몰려들어 일어나는 집단 폐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양식장 울타리의 안쪽 바로 아래에 적당한 깊이와 넓이의 도랑을 설치한다. 이 도랑은 어린 개구리가 산으로 가기위해 일시에 울타리를 향하여 몰려들어도 물이 있으므로 점프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점프하여 울타리에 부딧혀도 바로 도랑의 물에 빠지게 되므로 아무리 많은 개구리가 몰려 들어도 절대 서로 엉키지도 압사하지 않는다. 또한 철망 방충망 울타리는 방충망하우스 설치시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도랑은 양식장의 개구리 동면시 월동 장소로도 활용한다 개구리는 물속의 바위틈이나 돌밑에 몸을 숨기고 동면하는데 이 도랑안에 개구리가 들어가 동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가볍워 다루기 쉽고 개구리가 잘 숨을 수 있는 플라스틱 계란판의 상하를 철사나 본드로 결착 활용한다. 또한 양서류는 살아 움직이는 곤충과 유충만 먹이로 하므로 채집하거나 인공 배양한 곤충과 유충을 사료로 제공할 수 밖에 없는데 그리하면 유충은 성충이 되어 성충은 직접 양식장 밖으로 날아가 개구리의 사료로 효용도 없어지고 필경 주변에 날아가 민폐의 근원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양식장 전체를 방충망으로 덮어 씌운 방충망 하우스로 시설하고 이 일부를 비닐칸막이 하거나 또는 같은 방충망하우스로 된 별도의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를 시설하고 내부는 다층의 선반위에 곤충의 변태장소로 왕겨와 톱밥을 담고 이 위에 음식쓰레기등 곤충먹이를 담은 상부가 개방된 상자를 선반에 층층히 올려놓고 나머지 공간에 짚을 채워 놓으면 파리는 개방된 문으로 들어와 산란 급속 증식하나 귀뚜라미류 바퀴벌레류는 자연히 들어와 번식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채집하여 입식하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증식 성장하는데 이 곤충을 양서류의 먹이로 활용코자 한다. 이때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는 곤충이 양서류 양식 방충망하우스로 자유로히 소통할 수 있는 곤충 이동 통로로 방충망하우스와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의 비닐칸막이를 개방 하고 밤에는 다시 차단하여 보 온한다. 그러나 여름 무더위 기간에는 비닐을 해체하고 직사광선과 비를 막는 지붕 기능의 천으로 된 차단막으로 전환 하는데 방충망하우스도 같다. 이후 가을부터 이듬해 늦봄까지는 곤충 배양하우스는 다시 비닐을 피복하고 난방을 하면 곤충은 계절에 관계없이 계속 번식 성장하여 양식 양서류의 풍부한 먹이가 된다 또한 곤충 배양비닐하우스에 난방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방충망하우스에도 비닐을 피복하여 태양열 만을 이용하는 보온 비닐하우스로 설치하여 양식 양서류의 섭생 활동기간을 연장해 주고자 한다.

양서류 양식장은 어디든 가능하나 논을 양식장으로 선택하여 일정한 면적에 개구리 탈출 방지용 울타리를 천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철망이나 방충망울타리(1)를 설치하는데 이는 방충망하우스 설치시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동물 침입을 막기위해서는 철망을 이용한다. 이 울타리는 통풍이 잘되어 양식양서류에 더 유리하다. 이 울타리는 방충망하우스 건축시 후레임에 결착 설치한 후 울타리의 안쪽 바로 아래에 적당한 넓이와 깊이의 도랑(2)을 설치하는데 이 도랑의 규격은 양식장의 넓이에 비례하여 임의로 해도 된다. 이 도랑은 개구리의 다리가 나오는 변태 직후 장마철에 사방으로 흩어져 산으로 가려는 본능에 의하여 일시에 울타리 밖으로 나가려고 몰려들어 개구리가 압사하므로 이때 어린 개구리가 물 위에서는 점프할 수 없고 점프해도 물에 떨어져 흩어지므르 개구리의 대량 폐사를 방지하고 또한 개구리의 월동 공간으로 활용코자 한다. 이 도랑물을 시원하고 청결히 하기 위하여 항상 유입과 유출이 가능한 유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양서류는 물속의 바위 밑이나 틈에서 월동하므로 이 도랑에 플라스틱 계란판을 다층으로 계란이 채워져 있을 때의 상태로 여러 층으로 본드(?)로 결착 고정 이 도랑에 잠가놓고 물위로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돌로 눌러 놓으면 개구리가 월동하기 위해 이 플라스틱 계란판 속에 들어가고 수확시에는 쉽게 포획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도랑은 양식장의 울타리의 일부 보다는 360도 전체에 설치 하는게 좋다. 그리고 양서류는 살아 움직이는 곤충 유충만을 먹이로 인식 섭취하므로 채집하거나 인공으로 육성 배양된 곤충 유충 사료 공급이 필수인데 양식장의 하늘이 개방되어 있으면 양서류의 먹이로 공급한 곤충이 날아가 버려 사료로서의 효용도 없어지고 주변에 날아가 위생 문제등 민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양식장 전체를 방충망하우스(3)로 시설하면 천적인 야생조류의 침범도 원천 봉쇄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방충망하우스의 일부에 비닐칸막이를 하여 이용하거나 별도의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4)로 하여 방충망 위에다 보온 비닐 피복을 하고 여기에 여름 무더위 기간을 제외하고 섭씨 25도 안밖의 난방을 하고 중앙 관리 통로를 제외한 양옆에 곤충이 변태하는 왕겨와 톱밥과 곤충먹이를 담은 상자를 다층의 선반에 설치하고 이 상자와 상자사이의 공간은 건초나 짚을 채워주면 파리는 일시 개방한 문으로 성충이 들어와 산란 급속 번식하나 귀뚜라미류 바퀴벌레류는 스스로 들어와 번식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채집하여 넣어주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스스로 번식 성장한다 이렇게 인공 배양된 곤충이 개구리 양식 방충망하우스와 곤충 배양비닐하우스의 칸막이를 개방하여 곤충 이동 통로로 하고 이 통로의 아래의 적당한 높이로 양서류가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로 넘어오지 못하게 판재로 턱을 설치하면 배양된 곤충이 방충망하우스로 이동하여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온도가 내려가는 밤에는 보온하기 위해 통로를 폐쇄하면 따뜻한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에서는 계속 곤충이 증식되고 자라게 된다. 그러나 여름 무더위 기간에는 방충망하우스와 곤충 배양하우스 모두 천으로 된 직사광선과 비 차단막으로 대체하고 비닐을 해체해야 한다. 이때 비닐을 해체해도 방충망하우스로 외부와 차단돼 있어 곤충이 밖으로 탈출하여 양서류 먹이로서의 효용이 사라지거나 위생 문제의 민폐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 가을에는 다시 비닐로 피복하여 다음해 늦봄까지 난방하여 곤충의 증식과 성장은 계속 되게 한다. 그러나 양식양서류가 먹이활동을 중단하고 동면에 들어가는 시기에는 수명이 짧고 증가량이 많아 감당을 못하는 파리는 양서류가 섭생을 개시하는 초봄까지는 배양을 중단하고 구뚜라미류와 바퀴벌레류등은 남겨 증식을 계속한다. 또한 곤충 배양 비닐하우스에 난방을 할 시기인 초가을과 봄에는 방충망 하우스에 비닐 피복을 하여 자연 태양열만을 이용하는 보온 비닐하우스로 하여 양서류의 섭생 활동기간을 연장 더 빠르게 더 큰 양서류를 양식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최대한 자연 환경의 순리를 유지하기위해 인공 난방은 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기는 양서류의 양식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위와 같이 양서류 양식장의 그물망 울타리는 통풍이 잘되어 천막용 울타리보다 양식동물의 여름나기에 더 좋다.그리고 양식장 내의 도랑은 개구리 변태 직후 산으로 가려는 본능에 의해 비 오는날 일시에 울타리에 몰려 들어도 물에서는 점프가 불가능하고 점프를 해도 바로 물위로 떨어지므로 서로 엉켜 죽는 집단 폐사를 방지한다 그리고 이 도랑의 물은 찌는 듯한 더위를 식혀주며 개구리가 동면하는 겨울에는 동면 장소로 활용된다. 또한 이 물속에 설치한 플라스틱 계란판은 개구리 동면시 은폐물로 이용되어 겨울에 동면하기도 동면중인 개구리 수확시에도 편리하다. 그리고 양식장을 뒤덮어 씌워진 방충망 하우스는 양서류의 먹이로 공급되는 곤충이 탈출하여 사료로서의 효용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주변에 날아가 민폐를 줄 위험을 방지한다 또한 양서류의 천적인 야생조류의 양식장 침범을 원천 봉쇄하여 양식 양서류를 보호하며 가을과 봄에는 방충망하우스의 일부를 비닐칸막이 하거나 별도의 비닐하우스를 시설하여 내부를 다층의 선반위에 곤충이 알을 낳고 변태도 하는 톱밥을 담고 이 위에 음식쓰레기를 곤충의 먹이로 상자에 담아 놓으면 파리는 개방된 문으로 성충이 들어와 산란하여 증식하나 귀뚜라미류 바퀴벌레류가 자연 증식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채집하여 넣어주면 특별한 관리없이 스스로 증식 성장한다 또한 천으로 된 햇빛과 비를 차단하는 천으로 된 차단막은 무더위 여름에 양식장을 시원하게 해 준다. 이렇게 곤충을 대량생산 이를 개구리의 먹이로 활용하므로 이는 양서류 양식에 필수의 조건이 되며 또한 곤충 배양하우스에 비닐을 피복하고 난방을 하는 시기에 방충망하우스에도 비닐을 피복 태양열을 이용하는 보온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양서류의 섭생 활동기간을 연장하므로 양서류를 더 빠르게 크게 양식하는등 효과가 있다.

Claims (5)

1. 개구리 탈출 방지용 철망 방충망 울타리와 안쪽 바로 밑에 설치한 개구리 압사 방지겸 동면처로 이용되는 도랑이 설치된 양서류양식장
2. 청구항1에 있어서

   양서류 먹이인 곤충의 탈출을 방지하고 외부 천적의 침입을 막는 방충망하우스와 곤충을 배양하는 비닐하우스
3. 청구항2에 있어서

   곤충의 산란소인 옹겨와 톱밥을 담는 상자와 상자를 설치하는 다층의 선반.
4. 청구항1에 있어서 플라스틱 계란판을 이용한 양서류 동면처.
5. 청구항2에 있어서

   여름 햇볕과 비를 막아주는 천으로 설치된 차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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