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16216A - 숙성된 목초 수를 이용한 축산물 품질 개선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우리들의 육체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나무와 나뭇잎, 풀 등을 가축들에게 숙성 발효시켜 가축들의 식수로 이용함에 옛 조상님들의 슬기로운 방법에 따라 (고추장, 된장, 간장) 같은 미생물을 생성시켜 인간들이 직접 섭취하기 어려운 목초 수를 가축들에게 섭취시킴으로서 요즘에 문제가 적지않게 야기되는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도 가축들의 폐사율을 축소화되며 앞으로 외국과의 통상 거래에서 우수한 품질의 육류를 생산하여 경쟁력을 키우고자 하는데에 그 목적에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특성상 사계절이 뚜렷하고 한방적으로도 약효가 탁월한 목초들이 대부분이라고 동의보감에서는 저술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본 발명의 방법대로 이용한다면 가축들이 독성이 없는 목초와 잎 그리고 풀잎을 숙성 발효시켜 가축들의 식수로 이용하여 충분히 홍보한다면 FTA와 더불어 앞으로 밀려드는 외국의 각종 육류들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보고 어려워지는 농촌의 현실을 다소나마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으리라고 보고 본 발명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주로 소비성을 보이는 대표적인 육류 중 소의 광우병이나 돼지의 콜레라, 닭과 오리의 조류독감 같은 병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보는 것은 현재 본인의 본 발명품을 특허 제출하는 주소에서 약 5년 동안의 기간을 거쳐 직접 사육하며 실험한 바로는 항생제가 들어있는 사료를 전혀 쓰지 않고 별도로 항생제를 가축들에게 섭취시키지 않고도 본 병원체가 발생치 않음을 알 수 있다

목초 수, 가축, 식수

Description

숙성된 목초 수를 이용한 축산물 품질 개선 방법 {Quality Improvement of livestock Product Using Mature Grass Liquid}

먼저 당 목장에서 기르고자 하는 각 가축 등의 마리 수를 환산하여 발효수의 용기나 구덩이를 마련한다.

환산방법

각 가축들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계절온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다음에는 목초를 준비한다.

준비기간은 당 4~10월 사이 동 절에는 가축들의 기르는 마리 수와 개월 수를 환산하여 하 절에 준비한다.

준비한 목초는 카터기에 자른다.

3~5cm의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 뒤 고추 빵구는 기계 롤러기계로 1~2mm의 크기로 잘게 빻은다. 잘게 빻은 목초를 미리 준비한 용기나 구덩이에 약 50%의 부피로 채운다. 목초를 채운 용기나 구덩이에 깨끗한 물로 약 70~80%의 높이까지만 채운다 이때 시간의 흐름과 온도의 상승으로 인하여 목초 수가 숙성 발효되어 부피가 불어나 용기나 구덩이를 넘칠 수 있으니 70~80%만을 주의 깊게 채워야 한다.

목초 수를 채운 용기나 구덩이는 타물질이나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한다. 이때에도 뚜껑은 용기나 구덩이에서 약 5cm정도의 간격을 두어 용기의 목초수나 구덩이의 목초 수가 발효되어 부피가 늘어나 터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뚜껑은 반듯이 비닐이나 유리와 같은 걸로 하되 되도록이면 경사도를 약 10°~20°사이로 남쪽을 향하도록 하면 좋다

이상과 같이 준비하여 두고 약 1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발효된 목초 수를 가축들에게 섭취시키는데 있어 목초의 찌꺼기와 같이 섭취시켜도 무방하다고 보며 되도록이면 찌꺼기는 따로 걸러내어 말려서 바닥에 깔아주어도 가축들이 먹이로도 먹고 가축들의 변과 더불어 퇴비로도 좋으며 미로처럼 가두어 기르는 닭 같은 가축은 되도록이면 찌꺼기를 걸러서 발효 수만을 용기에 담아서 가축들의 식수로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각종 과일, 채소, 곡식이나 예로부터 전해지는 독 목초 등을 제외한 모든 목초와 과일, 채소 등은 숙성 발효하여 미생물을 가축들의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딱딱하지 않은 목초는 미세하게 갈지 않고 건초를 발효 구덩이나 용기에 넣어 숙성시킬 수 있으나 솔잎과 솔가지 같은 딱딱한 목초는 미세하게 갈지 않고는 숙성 발효가 잘되지 않으므로 1~3mm로 반드시 기계에 갈아서 숙성시켜야 한다. 숙성 목초의 종류는 독초를 제외한 모든 목초는 숙성 발효 재료로 가능하다고 본다. 단, 기계에 미세하게 갈아질 수 있는 목초라야 가능하다고 보고 특히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는 향이 있는 목초는 더더욱이 발효시켜서 가축들의 식수로 활용한다면 더욱 유리하다고 본다. 사료를 먹여 키우는 소, 돼지, 닭, 오리는 따로 발효 수를 가축들의 식수로 사용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키우는 가축들은 발효 수와 섞어서 먹이로 사용하면 유리하다고 본다.

종래의 방법으로는 우리나라나 외국에서도 가축 등에게 소, 말, 염소, 양등 을 들판에 방목하여 풀과 나뭇잎을 직접 먹여 길러 왔으나 돼지나 닭, 오리와 같은 가축들은 원래 잡식성으로서 현재에는 기업적인 가축 사육 방법으로는 한정된 장소에서 사료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한정된 몇 가지의 원료로 가축들에게 주식으로 사육하는 현실에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가축들은 다양한 목초나 영양분을 섭취를 못하게 되며 또, 건강한 상태로 성장하지 못하게 되며 가축들의 면역성이 떨어져 면역체계를 만퇴시켜 폐사율을 증가하게 되어 많은 항생제를 투여와 식수로 사용함으로 인해 먹이사슬의 최고점인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현실을 비취어 볼 때 나날이 세계의 통상거래가 어려워지는 때에 본 발명품은 더더욱이 현실적으로도 절실하다고 본다. 또한 우리 나라의 특성상 계절의 한계에서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의 목초들 먹이기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가축들이 목초의 특성적으로 특유의 냄새와 더불어 각각의 동물들이 잘 먹지 않는 목초가 있어 인위적으로 먹이기에는 어렵고 특히 돼지나 닭, 오리는 근성적으로 잡식성의 가축으로서 우리나라 축산민들의 고민거리가 된다.

본 발명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사계절이 뚜렷하고 한방적으로도 약효가 탁월한 목초들이 대부분이라고 동의보감에서는 저술되고 있듯이 우수한 목초 수를 발효시켜 옛 조상님들의 지혜를 받아 이용한 간장, 된장처럼 미생물을 생산하여 가축들에게 숙성 발효 수로 품질을 개선시켜 최고의 가축에게 식수로 먹여 육류를 생산하여 거세어지는 세계의 통상거래를 앞서가기 위해서 본 발명을 필요한 것이라 본다.

본 발명은 숙성 발효된 목초 중에는 사람들의 몸에 아주 많은 이로움으로 한방에서 종래에 밝혀진 소나무 잎과 가지 및 초식에는 쑥 등이 있고 이러한 대표적인 목초로서 숙성 발효시켜 우리가 기르는 가축들에게 식수로 이용하면 현재 본인이 직접 기르며 실험한 바로 가축들의 사육 상 특유의 냄새가 아주 최소화될 수 있었으며 또한 소나무의 특유의 향과 더불어 쑥 등의 향이 어울려져 역겨운 냄새가 아닌 목초의 향기가 가축들의 변에서 섞여 이웃 주민들의 반응도 아주 새롭게 나타남을 볼 수 있으며 동맥경화의 원인 되는 지방질이 적음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목초 수의 특유의 향이 풍김으로 인해 숙성 발효된 식수를 먹인 육류와 숙성 발효된 식수를 먹이지 않은 육류의 비교를 해볼 때 확실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발효된 식수를 먹인 육류 에게는 가축들의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민들의 반응도 아주 좋음을 알 수 있었다.

종래의 방법으로 소나 말 같은 가축 등에게 꼴을 직접 베어서 축사에서 먹이는 방법이 있었으나 그 방법마저도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아 현재의 사육 방법은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다량으로 뿌려서 생산한 볏 집이나 외국에서 비싼 외화를 주고 풀, 사료원료를 국내에 들여와 사료로 만들어 가축 등을 기르는 현실이고 보면 첫째 본 발명품이 목초 발효 수는 외화를 낭비치 않아도 되며 둘째는 극약 적인 방부제 및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큰 도움이 되며 오히려 외국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사료나 풀, 우리나라의 농약이 사용된 볏집등에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을 희석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가축들을 기르는 사육사의 사정으로 보아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사육 과정에서 볼 때 가축들의 특유의 역겨운 냄새를 맡아가며 가축을 기르는 인부들에게 건강에 해로움을 보게 되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특유의 역겨운 냄새를 맡아가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으며 현재의 인구의 분포도를 보아도 축사와 민가의 거리상으로 민가와의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 현재 축사의 허가 관계가 주민들의 축사허가 반대를 외치는 현실로써 축사들은 도심권과 멀리 떨어지게 되었으며 통상거래로 어두워져 가는 축산업에 조금의 비용이라도 절감해야 할 시기에 운송료가 더욱더 많이 오르게 되는 현실에 있다.

현재까지의 가축들의 사육방법으로 길러서 생산한 육류 중에는 현대인들의 성인병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이 많아 동맥경화 등과 비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들이 많다고 하는 학술적인 발표가 있는 이 시점에서 각 축사에서 여러가지 유기농 방법으로 사육을 시도해 보았지만 우리나라의 특정상 하 절기에는 자원이 풍부하여 가축들을 사육하기에는 편하였지만 자원을 구하기 힘든 동 절기에는 가축들에게 목초를 섭취시키기 어려움이 많아 실패 들를 보아 본 발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사계절이 뚜렷하고 한방적으로도 약효가 탁월한 목초들이 대부분이라고 동의보감에서는 저술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본 발명의 방법대로 이용한다면 가축들이 독성이 없는 목초와 잎 그리고 풀잎을 숙성 발효시켜 가축들의 식수로 이용하여 충분히 홍보한다면 FTA와 더불어 앞으로 밀려드는 외국의 각종 육류들을 저임금과 최저 운송비와 훌륭한 육질의 고기로써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보고 어려워지는 농촌의 현실을 다소나마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으리라고 본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주로 소비성을 보이는 대표적인 육류 중 소의 광우병이나 돼지의 콜레라, 닭과 오리의 조류독감 같은 병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보는 것은 현재 본인의 본 발명품을 특허 제출하는 주소지에서 약 5년 동안의 기간을 거쳐 직접 사육하며 실험한 바로는 항생제가 들어있는 사료를 전혀 쓰지 않고 별도로 항생제를 가축들에게 섭취시키지 않고도 본 병원체가 발생치 않음을 알 수 있다.

본 발명품의 재료 또한 가축 등을 사육하는 곳은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시간과 인건비 등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되며 본 발명품은 가축 등에게 먹여서 기르는 사료나 원료가 되어 본 목초 수의 찌꺼기를 가축들의 소량이나마 섭취하여 가축들이 포만감을 가지기 때문에 사료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FTA로 인하여 밀려드는 외국의 육류에도 질적으로 우수성이 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미래에는 모든 제품에서 인증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국가의 시책에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보고 앞으로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과 계절의 독특성을 충분히 살려 국제적으로도 특허를 획득한다면 수출도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본 발명을 하게 된 것이다.

본 발명은 숙성된 목초 수를 만드는데 필요로 하는 재료와 가축 등을 사육하는 장소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시간과 인건비 등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되며 본 발명품은 가축 등에게 먹여서 기르는 사료나 원 료가 되어 본 목초 수의 찌꺼기를 가축들의 소량이나마 섭취하여 가축들이 포만감을 가지기 때문에 사료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FTA로 인하여 밀려드는 외국의 육류에도 질적으로 우수성이 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미래에는 모든 제품에서 인증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국가의 시책에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보고 앞으로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과 계절의 독특성을 충분히 살려 국제적으로도 특허를 획득한다면 수출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본인이 돼지, 오리, 닭 등을 본 발명의 주소지에서 약 5년 전부터 길러 약 30 여명의 주민들을 상대로 2회에 거쳐 목초를 숙성 발효시켜 식수로 만들어 먹여 기른 가축들 (돼지, 오리, 닭)과 발효시킨 목초 수를 먹이지 않는 가축들을 분리하여 각각 시식을 가진바 얻은 결과로는 숙성된 목초 수를 식수로 이용하여 기른 육류의 색상이 밝고 깨끗함과 더불어 졸깃 하였으며, 동맥경화의 원인 되는 지방질이 적음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목초 수의 특유의 향이 풍김으로 인해 숙성 발효된 식수를 먹인 육류와 숙성 발효된 식수를 먹이지 않은 육류의 비교를 해볼 때 확실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발효된 식수를 먹인 육류 에게는 가축들의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민들의 반응도 아주 좋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나 외국에서도 가축 등에게 소, 말 , 염소, 양 등을 들판에 풀어서 나뭇잎을 직접 먹여 길러 왔으나 돼지나, 닭, 오리와 같은 가축들은 원래 잡식성으로서 현재에는 기업적인 가축사육 방법으로는 한정된 장소에서 사료공장에서 한정된 몇 가지의 원료로 만들어 공급하는 현실에서 가축들이 다양한 목초의 영양을 간 직할 수 없다고 보며 가축들의 면역성이 떨어져 면역체계를 만퇴시켜 폐사율을 증가하게 되며 많은 항생제를 이용함은 더 큰 문제가 야기 되며 그렇지 않아도 현실을 비취어 볼 때 나날이 세계의 통상거래가 어려워지는고 보아 본 발명품은 더더욱이 현실적으로도 절실하다고 본다. 또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계절의 한계에서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의 목초들 먹이기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가축들이 목초의 특성상 특유의 냄새와 더불어 각각의 동물들이 잘 먹지 않는 목초가 있어 인위적으로 먹이기 어렵고 특히 돼지나 닭, 오리는 근성적으로는 잡식성의 가축이어서 우리나라의 축산민들의 고민거리가 된다.

그리하여 본인은 돼지, 오리, 닭 등을 본 발명의 주소지에서 약 5년 전부터 길러 약 30 여명의 주민들을 상대로 2회에 거쳐 목초를 숙성 발효시켜 식수로 만들어 먹여 기른 가축들 (돼지, 오리, 닭)과 발효시킨 목초 수를 먹이지 않는 가축들을 분리하여 각각 시식을 가진바 얻은 결과로는 숙성된 목초 수를 식수로 이용하여 기른 육류의 색상이 밝고 깨끗함과 더불어 졸깃 하였으며, 동맥경화의 원인 되는 지방질이 적음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목초 수의 특유의 향이 풍김으로 인해 숙성 발효된 식수를 먹인 육류와 숙성 발효된 식수를 먹이지 않은 육류의 비교를 해볼 때 확실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발효된 식수를 먹인 육류 에게는 가축들의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민들의 반응도 아주 좋음을 알 수 있었다.

Claims (1)

1. 준비한 목초를 카터기에 3~5cm의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 뒤 고추 빵구는 롤러기계로 1~2mm의 크기로 잘게 빻은다. 잘게 빻은 목초를 미리 준비한 용기나 구덩이에 약 50%의 부피로 채운다. 목초를 채운 용기나 구덩이에 깨끗한 물로 약 70~80%의 높이까지만 채운다 이때 시간의 흐름과 온도의 상승으로 인하여 목초 수가 숙성 발효되어 부피가 불어나 용기나 구덩이를 넘칠 수 있으니 70~80%만을 주의 깊게 채워야 한다.

   목초 수를 채운 용기나 구덩이는 타물질이나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으로 덥으며 이때에도 뚜껑은 용기나 구덩이에서 약 5cm정도의 간격을 두어 용기의 목초 수나 구덩이의 목초 수가 발효되어 부피가 늘어나 터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뚜껑은 반듯이 비닐이나 유리와 같은 걸로 하되 되도록이면 경사도를 약 10°~20°사이로 남쪽을 향하도록 하면 좋다

   이상과 같이 준비하여 두고 약 1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어 미생물이 생성된 목초 수를 가축들에게 섭취를 시키고 목초 수를 제외한 남은 찌꺼기와 같이 섭취시켜도 무방하다고 보며 되도록이면 찌꺼기는 따로 걸러내어 말려서 바닥에 깔아주어도 가축들이 먹이로도 먹고 가축들의 변과 더불어 퇴비로도 좋으며 미로처럼 가두어 기르는 닭 같은 가축은 되도록이면 찌꺼기를 걸러서 발효 수만을 용기에 담아서 가축들의 식수로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