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12871U -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에 관한 것으로, 이러한 장식벽돌은 직육면체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본체와; 조각난 폐유리에 미세한 흠집이 형성되고, 상기 본체에 매립되어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는 간유리판으로 구성되고, 상기 간유리판은 색소가 포함된 폐유리로 형성되며, 상기 본체는 콘크리트에 의하여 양생 되는 구성이다. 이와 같은 구성에 따라, 조각난 폐유리를 재활용할 수 있고, 외부의 조명에 의하여 빛을 반사할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게 된다.

폐유리, 간유리, 장식, 벽돌, 콘크리트, 황토

Description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Decoration brick using waste glass}

본 고안은 장식벽돌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조각난 폐유리를 재활용하여, 식당 등과 같은 장소에서 인테리어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적벽돌은 분쇄된 흙분을 물로 반죽하여 찰흙을 만들고 이를 압출 성형틀을 통과시켜 벽돌형상을 성형하고, 이를 소정의 크기로 절단한 후 소성(燒成)시켜 적벽돌을 생산하게 된다.

이와 같은 적벽돌은 표면이 무모양이고 색깔 또한 흙 본연의 색인 붉은색을 갖는 것으로서 별다른 심미감을 얻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와 같은 결점을 해결하고자 적벽돌의 표면에 유약을 도포시키거나 무늬모양을 각인시켜 장식벽돌로 사용되고 있으나,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특별한 구성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술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 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조명에 의하여 빛을 반사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조각난 폐유리를 재활용할 수도 있는 장식벽돌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상기 목적은 본 고안에 의해 달성되며, 본 고안의 일면에 따라,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은 직육면체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본체와; 조각난 폐유리에 미세한 흠집이 형성되고, 상기 본체에 매립되어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는 간유리판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간유리판은 색소가 포함된 폐유리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있어서, 상기 본체는 콘크리트에 의하여 양생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본체는 점토 또는 황토에 의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본체에는 대리석 조각, 그릇 조각, 도자기 조각 또는 인조석 조각 중 하나 이상이 추가로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의 상기와 같은 구성에 따라, 조각난 폐유리를 재활용할 수 있고, 외부의 조명에 의하여 빛을 반사할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게 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술하며, 도면 전체를 통하여 동일한 부분에는 동일한 도면부호를 사용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의 사시도이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도면 부호 10으로 도시한 본 고안에 따른 장식타일은 본체(20)와 간유리판(30)으로 구성된다.

상기 본체(20)는 벽돌을 이루는 부분으로서 콘크리트에 의하여 양생하여 성형되거나, 황토나 점토 등으로 성형될 수도 있다.

그리고 상기 간유리판(30)은 폐유리를 활용하게 되는데, 조각난 폐유리를 샌드 블라스트(sandblasting)로 처리하여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형성된 간유리판(30)을 만든다. 이때 폐유리의 날카로운 모서리도 깎여져서 작업자가 폐유리에 의하여 상처를 입는 것이 방지된다. 그리고 상기 간유리판(30)은 교반기에서 모래와 함께 교반하여 제작할 수도 있고, 투명한 유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폐유리를 재활용하여 제작할 수 있다.

본 고안에 의한 장식벽돌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조할 수 있다.

먼저 조각난 폐유리를 수거하여 샌드 블라스트(sandblasting)로 처리하거나, 교반기에서 교반하여 간유리를 만들게 된다. 이때 상기 폐유리는 투명한 유리뿐만 아니라 색상이 있는 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간유리판(30)이 준비된 후에는, 물과 모래와 시멘트에 의하여 반죽된 콘크리트와 상기 간유리판(30)을 함께 형틀에 투입하고, 양생과정을 거쳐서 제조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분쇄된 흙분을 물로 반죽하여 찰흙을 만들고, 상기 간유리판(30)을 투입한 후에, 이를 압출 성형틀을 통과시켜 벽돌형상을 성형하고, 이를 소정의 크기로 절단한 후 소성(燒成)시켜 적별돌을 생산하게 된다. 소성을 하기 전에 유약을 도포할 수도 있다.

또한 상기 본체에는 대리석 조각, 그릇 조각, 도자기 조각 또는 인조석 조각 등이 포함되어 형성될 수도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것은 본 고안에 따른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을 실시하기 위한 하나의 실시예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고안은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이하의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고안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경 실시가 가능한 범위까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이 있다고 할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장식벽돌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장식벽돌, 20: 본체,

30: 간유리판

Claims (5)

1. 직육면체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본체(20)와; 조각난 폐유리에 미세한 흠집이 형성되고, 상기 본체(20)에 매립되어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는 간유리판(30)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간유리판(30)은 색소가 포함된 폐유리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본체(20)는 콘크리트에 의하여 양생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
4.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본체(20)는 점토 또는 황토에 의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
5.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본체(20)에는 대리석 조각, 그릇 조각, 도자기 조각 또는 인조석 조각 중 하나 이상이 추가로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유리를 이용한 장식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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