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01709U - 축광기능을 갖는 합성목재 데크 및 벤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밝을 때의 빛을 저장하였다가 야간에 발광하는 축광기능을 갖는 합성목재 데크 및 벤치에 관한 것으로써 사용자에게 야간식별을 용이하게 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면서도 충돌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합성목재는 목재의 부패,변형,탈색,곰팡이 서식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목분과 플라스틱을 혼합하여 압출제조한 공산품의 일종으로써 규격이 일정하고 변형이 없는 등의 시공장점을 갖는다.

목재 대체용으로 야외의 데크,벤치 등의 각종 구조물에 합성목재 시설물이 증대되고 있고, 대부분 야외에 설치된다는 점에 있어서 축광기능을 접목할 경우, 그 사용자가 야간식별에 의한 편리한 사용, 충돌위험 예방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형성할 수 있다.

본 고안은 데크와 벤치에 관한 것이지만, 시공시 적용범위를 넓혀 파고라,정자,놀이터,계단 등에 설치되는 합성목재 구조물에도 적용할 수 있어 그 효용성을 높게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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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축광기능을 갖는 합성목재 데크 및 벤치{A Luminous Deck and Bench of WPC(Wood Plastic Composite)}

목분과 플라스틱을 주원료로 컴파운딩하여 압출성형하는 합성목재(WPC) 데크 옆면에 축광부를 형성할 수 있는 균일한 홈을 주어 제조하고, 장축과 단축의 적절한 배합에 의하여 어두운 곳에서 발광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성의 축광플라스틱을 압출,제조한다.

합성목재 데크와 밴치의 시공시에 합성목재의 옆면 노출부에 실리콘 또는 본드로 축광플라스틱을 부착하여 야간에도 데크와 벤치의 위치가 보일 수 있게 한다.

이때 데크의 홈과 축광프라스틱의 부착부위가 데크의 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여, 주간에도 디자인의 미려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데크로 시공하는 시설물을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축광라인을 형성해 주는 시공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기술분야는 해당 소재를 제조, 후가공, 조립하여 축광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합성목재의 데크와 밴치의 제작에 있다.

본 고안은 축광기능을 갖는 합성목재 데크 및 벤치에 관한 것으로써, 일반적으로 축광안료를 인쇄,도포하거나 축광테이프를 부착하는 제품에 관한 것은 등록 실용신안 20-0428038(축광소재를 이용한 논슬립) 등이 있고, 등록 실용신안 20-0439391(축광부가 구비된 데크 난간 기둥) 이 있다.그러나 합성목재의 데크와 벤치에 관한 기술은 본 고안이 최초이며, 합성목재와 축광소재의 장점을 활용한 야외구조재의 제작은 각 소재간의 효율적인 결합과 제작,시공디자인의 결합기술이 바탕이 된다.

합성목재는 목재의 옥외설치시 풍우에 의한 부패,탈색,변형,곰팡이 서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목재 대체용 자재로서 주로 공원,등산로,전망대,운동장,마당 등의 옥외에 설치된다.

합성목재는 50% 이상의 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가공성은 목재와 유사하지만, 압출성형한 공산품이므로 자재의 균일성과 자유스런 형태의 제작이 가능한 장점 등으로써 각종 야외데크,전망대,옥외 구조물,밴치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산책로,공원,수변 등의 야외 위험지역에도 많이 사용되며, 설치된 모든 지역이 가로등이 설치될 수 없는 등의 경우를 감안하여 합성목재 데크 및 난간,옥외 구조물에 축광기능을 부여하여, 어두운 곳에서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쉽게 식별하여 안전하게 사용하고자 한다.

본 고안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합성목재 데크재(1)와 데크재 옆면의 홈(2), 합성목재 데크재의 측면 홈에 끼울 수 있는 축광 프라스틱(3)에 있어서 데크재(1) 측면의 홈(2)에 축광소재의 합성수지로 압출성형한 축광프라스틱(3)을 실리콘이나 본드를 홈(2)에 도포한 후 삽입하여 고정함으로써 어두운 야간에 빛을 발광할 수 있게 되는 합성목재 데크,벤치를 제작하려고 한다.

본 고안의 효과는 어두운 곳에서도 합성목재의 데크와 벤치를 식별할 수 있게 하여, 충돌에 의한 위험 등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게 하며 어두운 곳의 미려한 야경을 도출하는 등에 효과를 갖는다.

즉,합성목재 데크의 측면에 축광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축광 압출 프라스틱을 부착할 홈을 형성하여, 시공시 데크측면과 균일한 높이로 축광소재를 부착하여 야간에 보행자,사용자의 안정성,편의성,미려함을 주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하나의 예로서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도1은 데크와 벤치에 소요되는 기본자재에 대한 축광구조물을 부착하는 것을 표현하며, 이 자재를 활용한 데크는 도2이다.

도2는 축광부가 형성된 합성목재 자재를 계단이 있는 데크에 적용한 예시로서, 축광부가 부착된 합성목재를 그림과 같이 설치함으로써 어두운 곳에서의 계단 및 데크의 식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도3은 축광부가 형성된 합성목재 자재를 평벤치, 도4는 등벤치에 적용하여 제작한 것이다.

축광부가 형성된 합성목재를 데크와 벤치에 적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자재의 측면홈을 이용한 축광부(4,5,6)와 축광부를 합성목재의 컷팅단면에 인위적인 홈을 만들어 설치(7)한 것과, 설치되는 합성목재의 사이의 홈에 축광부를 부착(8,9)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사용은 도1과 같이 데크측면 홈에 축광부를 형성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2007년 10월 8일 환경부고시 '취급제한 금지물질에 관한 규정' 제2조 고유번호 06-4-59항에 의거 CCA처리 방부목 사용이 금지되고, 이후 합성목재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합성목재는 친환경적이면서 반영구적인 수명으로서 각종 야외 데크,벤치 등에 사용범위와 량이 증대되고 있으며, 따라서 본 고안의 상업적인 활용은 즉시적이라 할 수 있다.

도1은 데크와 벤치에 소요되는 기본 합성목재 자재에 축광구조물을 부착하는 것

도2는 축광부가 형성된 합성목재 자재를 계단이 있는 데크에 적용한 예시

도3은 축광부가 형성된 합성목재 평벤치

도4는 축광부가 형성된 합성목재 등벤치

Claims (1)

1. 축광기능을 적용한 합성목재 재질의 데크와 벤치를 청구항으로 하며, 전술한 도2,도3,도4는 하나의 예시에 지나지 않으므로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의 균등범위에 속하는 변형이나 변경은 모두 본 고안의 범위내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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