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101511A - 교통표시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내부조명에 의하여 특정부위가 난반사됨으로 표시판의 정보 내용이 부각되도록 한 것으로, 운전자가 신속하고 확연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교통표시판은,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통상의 교통표시판의 형태로 형성된 투명판(10)과; 문자, 기호, 숫자 등 교통정보를 반사지에 패턴화 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모양지층(20)과; 상기 모양지층(20)의 외곽을 따라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음각부(30)와; 상기 투명판(10)의 후방으로 빛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며 교통표시판의 바탕색으로 구비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바탕지층(40)과; 복수개의 발광소자(51)가 배열되어 상기 투명판(10)의 내부로 빛을 조사함에 따라 상기 음각부(30)에서 난반사되도록 상기 투명판(10)의 하단부에 일체로 결합된 조명부(50)로 구성된다.

교통, 표시판, 발광소자, 반사지, 조명, 투명판

Description

교통표시판{TRAFFIC SIGN BOARD}

도 1은 본 발명의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분해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투명판 20; 모양지층

30; 음각부 31; 은박지

40; 바탕지층 50; 조명부

51; 발광소자 60; 뒷판

본 발명은 발광소자로 내부를 표시판 본체의 내부를 조명하는 교통 표시판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야간에 운전자가 표시판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양호한 교통표시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교통표시판은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하여 도로의 정보,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방향, 지명 등을 기호와 문자와 도형을 이용하여 표시를 한다. 이러한 교통표시판들은 특히 야간에 운전자에게 눈에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그 표면에 반사시트를 접착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교통표시판은 차량 전조등의 광원이 교통표시판을 향해야만 불빛이 반사되어 일시적으로 운전자에게 표시판의 정보가 노출되는 구조이므로 야간 운전시 운전자가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종래의 교통표시판은 차량 전조등의 밝기가 낮거나 표시판의 반사율 낮으면 시인성이 저하되는 등 주변여건에 따라 정보노출이 잘 안되는 폐단이 있었다.

본 발명은 발광소자에 의하여 표시판 자체가 발광하도록 하고 표시판의 정보 를 신속하고 확연하게 인지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교통표시판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교통표시판은,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통상의 교통표시판의 형태로 형성된 투명판(10)과; 문자, 기호, 숫자 등 교통정보를 반사지에 패턴화 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모양지층(20)과; 상기 모양지층(20)의 외곽을 따라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음각부(30)와; 상기 투명판(10)의 후방으로 빛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며 교통표시판의 바탕색으로 구비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바탕지층(40)과; 복수개의 발광소자(51)가 배열되어 상기 투명판(10)의 내부로 빛을 조사함에 따라 상기 음각부(30)에서 난반사되도록 상기 투명판(10)의 하단부에 일체로 결합된 조명부(50)로 구성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사시도 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분해 사시도 이다. 그리고 도 3은 본 발명의 단면도 이다.

도 1 내지 도 3에 도시한 바와같이, 투명판은 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의 투명한 소재로서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통상의 교통표시판의 규정에 따라 외형을 형성한 것이다.

모양지층(20)은 문자, 기호, 숫자 등 교통정보를 패턴화한 것으로 고휘도 반사지를 재단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것이다.

음각부(30)는 모양지층(20)의 외곽 라인을 따라 음각으로 조각한 것으로, 도 2에 도시한 바와같이 상기 음각부(30)의 단면은 "V"자 형으로 형성하는 것이 조명에 의한 난반사 효과가 높다.

상기 음각부(30)에는 은박지(31)를 부착시켜 난반사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은박지(31)는 그 접착면이 투명판(10)의 전방을 향하더라도 반사성능이 저하되는 정도가 덜하므로 상기 음각부(30)에 직접 접착시켜도 무방한 소재이다.

바탕지층(40)은 투명판(10)의 후방으로 빛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규정된 교통표시판의 바탕색상에 따라 저휘도 반사지를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다.

예시한 상기 모양지층(20)과 바탕지층(40)은 그 후면에 접착제가 도포된 반사지를 사용함으로 각각의 전면이 투명판(10)의 전방을 향하게 하여야 한다.

이에따라 본 발명에서는 상기 투명판(10)과 일치하는 형태의 뒷판(60)을 마련하고, 모양지층(20)과 바탕지층(40)은 각각 재단된 반사지를 상기 뒷판(60)에 접착시킨 다음, 각각의 반사면이 투명판(10)의 전방을 향하도록 투명판(10)의 후면에 뒷판(60)을 일체로 부착시켰다. 이때, 투명판(10)과 뒷판(60)은 가장자리를 따라 접착제로 접착하였다.

조명부(50)는 엘이디(LED) 등 복수개의 발광소자(51)를 구비한 것으로, 상기 투명판(10)의 하단부에 일체로 결합되어 있으며, 전기를 인가함에 따라 투명판(10)의 내부로 빛이 조사되고 조사된 빛은 음각부(30)에서 난반사된다.

이와같은 구조로 된 본 발명은, 야간에 전기가 인가되어 발광소자(51)가 점등되면 빛이 투명판(10)에 고르게 퍼짐과 동시에, 특히 음각부(30)에서 난반사되어 모양지층(20)의 외곽 형태로 환하게 조형한다. 따라서 모양지층(20)이 조명됨과 동시에 고휘도로 반사되어 운전자가 표시판의 정보 내용을 신속하고 확연히 인지할 수 있다.

물론, 주간 및 야간에 발광소자(51)가 점등되지 않더라도 모양지층(20), 음각부(30) 및 바탕지층(40)의 반사기능에 의하여 차량의 전조등이나 주변의 조명에 의해서도 시인성이 양호하게 유지된다.

상술한 바와같이 본 발명은 내부조명에 의하여 표시판 자체가 발광할 뿐만 아니라 난반사되는 조명에 의하여 표시판의 정보 내용이 부각되도록 한 것으로, 운전자가 신속하고 확연하게 인지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정보전달능력이 향상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이다.

Claims (3)

1.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통상의 교통표시판의 형태로 형성된 투명판(10)과,

   문자, 기호, 숫자 등 교통정보를 반사지에 패턴화 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모양지층(20)과,

   상기 모양지층(20)의 외곽을 따라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음각부(30)와,

   상기 투명판(10)의 후방으로 빛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며 교통표시판의 바탕색으로 구비하여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형성한 바탕지층(40)과,

   복수개의 발광소자(51)가 배열되어 상기 투명판(10)의 내부로 빛을 조사함에 따라 상기 음각부(30)에서 난반사되도록 상기 투명판(10)의 하단부에 일체로 결합된 조명부(50)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통표시판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음각부(30)에 은박지(31)를 부착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통표시판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모양지층(20)과 상기 바탕지층(40)은 각각 재단된 반사지를 별도의 뒷 판(60)에 접착시킨 다음, 상기 투명판(10)의 후면에 상기 뒷판(60)을 일체로 부착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통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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