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22339A

KR20080022339A -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80022339A
Application number: KR1020060085672A
Authority: KR
Inventors: 김나영; 정태영
Original assignee: 현대자동차주식회사
Priority date: 2006-09-06
Filing date: 2006-09-06
Publication date: 2008-03-11

Abstract

본 발명은, 차량의 전륜 및 후륜의 속도를 감지하는 감지수단과, 상기 감지수단으로부터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차량이 견인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제어수단과, 상기 제어수단으로부터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에 있다는 소정의 신호를 입력받게 되면 가동되는 차량도난방지시스템, 으로 구성되어, 상시4륜구동 차량을 견인하는 과정에서 리어액슬어셈블리 등의 고가의 부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기존의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원가를 절감시키는 이점이 있다.

4륜구동차량, 리어액슬어셈블리, 견인경고장치, 차량도난방지시스템

Description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A pulling warning device for the regular four-wheel drive vehicle}

도 1은 상시 4륜구동차량에 부착된 견인경고스티커의 일예가 도시된 표면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의 작동과정이 도시된 블록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관한 부호의 설명>

100: 감지수단 200: 제어수단

300: 차량도난방지시스템

S1: 제1단계, 주차브레이크 OFF여부 검출단계

S2: 제2단계, 엔진시동 ON여부 검출단계

S3: 제3단계, TPS신호 검출여부 검출단계

본 발명은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상시4륜구동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에서 견인되고 있는 경우, 차량도난방지시스템이 가동되어 소정의 경고음이 울리도록 구성되어, 리어액슬어셈블리와 같은 고가의 부품손상을 방지하고, 차량의 원가를 절감시키는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에 관한 것이다.

도 1은 상시4륜구동차량에 부착된 견인경고스티커의 일예가 도시된 표면도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이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하여 견인조치가 필요하게 될 때, 2륜구동차량의 경우, 전륜구동인 경우에는 앞바퀴를 들어서, 후륜구동인 경우에는 뒷바퀴를 들어서 견인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견인되는 차량이 전륜구동이냐 후륜구동이냐에 따라 어느 일측의 바퀴를 들어서 견인하는 이유는 차량의 전륜 및 후륜으로부터 변속기에 이르기까지 동력이 역전달되는 과정에서 리어액슬어셈블리 등과 같은 고가의 부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2륜구동차량의 경우와는 달리, 상시4륜구동차량의 경우에는 앞바퀴나 뒷바퀴 어느 한쪽 바퀴만을 들어서 견인하는 상기 2륜구동차량의 견인방식에 따를 수 없다. 상시4륜구동차량의 경우에는 앞뒤에 구비된 4개의 바퀴를 모두 들어 견인차에 태워서 견인하는 방식에 의하여야 한다. 즉, 차량을 견인하고자 하는 견인작업자는 먼저 견인대상 차량이 2륜구동 차량인지, 4륜구동 차량인지 구분한 후 각 차량에 적합한 견인방식대로 차량을 견인해야 한다.

이와 같이 2륜구동 차량인지 4륜구동 차량인지 구분하는 방법에는 보통 4륜구동 차량의 경우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은 4륜구동차량 견인경고스티커(10)가 차량의 뒷문에 부착되어 있어 판독이 용이하다. 또한, 전륜구동형 4륜구동 차량의 경우 전륜측에 디프(디퍼런셜기어)가 있거나, 후륜구동형 4륜구동 차량의 경우 후륜측에 디프가 있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4륜구동 차량임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상기한 바와 같은 경고수단만으로는 견인 작업자에게 적절한 경고를 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상술한 바와 같은 상시4륜구동차량의 견인경고스티커(10)가 없거나, 있더라도 견인작업자가 판독이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된 경우, 그리고 상기 견인경고스티커(10)가 있더라도 작업자의 실수로 인하여 상시4륜구동 차량을 2륜구동 차량의 견인방식에 의하여 견인할 경우에는 리어액슬어셈블리와 같은 고가의 부품 손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상시4륜구동용 차량이 견인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각종 부품을 추가하여 소정의 경고음이 발생되도록 구성된 상시 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가 개발되어, 차량의 견인작업시 차량의 부품손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으나, 다수의 부품 추가로 인하여 차량의 원가를 상승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상시4륜구동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에 있는 경우, 종래에 구비된 차량도 난방지시스템이 가동되도록 구성됨으로써 리어액슬어셈블리의 손상을 방지하고, 차량의 원가를 절감시키는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는, 차량의 전륜 및 후륜의 속도를 감지하는 감지수단과, 상기 감지수단으로부터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차량이 견인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제어수단과, 상기 제어수단으로부터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에 있다는 소정의 신호를 입력받게 되면 가동되는 차량도난방지시스템, 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제어수단은, 차량의 주차브레이크가 OFF상태에 있지 않으면 생성되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검출하는 제1단계와; 엔진의 연료분사노즐에서 연료가 분사될 때, 스로틀포징센서(TPS) 신호로부터 생성되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검출하는 제2단계와; 차량이 시동상태에 있지 않으면 생성되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검출하는 제3단계; 의 검출과정을 거친 후, 상기 각단계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단계에서 상기 소정의 출력신호가 검출되면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로 판단하여 차량도난방지시스템을 가동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상시4륜구동 차량은 차량의 전후에 구비된 4개의 바퀴에 구동력을 전달하여 2륜구동 차량에 비하여 높은 구동력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은 견인차량에 의하여 견인됨에 있어 상기 2륜구동 차량과 다른 견인방식에 의하므로 견인작업자로 하여금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게 된다. 즉,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을 상기 2륜구동 차량으로 오해하여 견인작업자가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에 부적합한 견인방식으로 견인을 하는 경우 변속기가 구비된 방향으로 동력이 역전달되어 고가의 리어액슬어셈블리와 같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부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가 구비된다.

본 발명에 따른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는, 차량의 전륜 및 후륜의 속도를 감지하는 감지수단(100)과 상기 감지수단(100)으로부터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차량이 견인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시스템을 제어하는 제어수단(200)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감지수단(100)은 차량의 전륜 및 후륜의 속도를 감지하는데, 이와 같이 상기 감지수단(100)을 통하여 감지된 전륜 및 후륜의 속도는 소정의 전기신호 형태로 상기 제어수단(200)으로 출력하여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감지수단(100)은 기존에 장착된 구성요소로서, 보통 상기 감지수단(100)에 의하여 감지된 상기 전륜 및 후륜 사이의 속도차를 토대로 차량의 주행상태에 따른 각종 구동듀티(duty)비를 토크배분장치에 전달하여 준다.

상기 제어수단(200)은 상기 감지수단(100)으로부터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차량의 전륜과 후륜 사이에서 속도차가 발생된 경우, 즉 차량의 전륜의 속도가 후륜의 속도보다 크거나 작게 나타난 경우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에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즉, 이때에는 상기 감지수단(100)에 의하여 차량의 전륜 및 후륜간에 속도차가 감지되었기 때문에,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이 정상적인 주행 중이거나, 견인대상 차량에 적합하지 않는 견인방식에 의하여 견인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상기 제어수단(200)은 상기 감지수단(100)으로부터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차량의 전륜과 후륜 사이의 속도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경우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이 견인되기에 적합한 상태에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즉, 이때에는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은 엔진의 시동이 OFF되어 있는 상태에 있어 주행 중이 아니거나, 견인대상 차량에 적합한 견인방식에 의하여 견인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이를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에서 전륜과 후륜 사이의 속도차가 발생되었다는 것은, 차량이 정상적으로 운전자에 의하여 주행 중이거나,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을 2륜구동 차량의 견인방식으로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이 정상적으로 운전자에 의하여 주행 중인 경우는 보 통 주차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은 상태, 즉 주차브레이크가 OFF된 상태이고, 엔진의 시동이 ON된 상태이며, 또한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가 분사되고 있는 상태이다. 통상적으로 차량에는 주차브레이크가 OFF되어 있는지 여부, 엔진의 시동이 ON되어 있는지 여부 및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가 분사되고 있는지 여부를 해당 센서를 통해 운전자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상기 주차브레이크가 ON되어 있는 경우, 상기 엔진의 시동이 OFF되어 있는 경우, 그리고 상기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가 분사되는 것을 감지하는 TPS(Throttle posing sensor)신호가 검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각각 해당 센서에서 소정의 출력신호를 생성시킨다. 그런데, 상기 주차브레이크가 작동되어 ON되는 경우, 상기 엔진의 시동이 꺼져 있는 OFF상태인 경우, 그리고 상기 TPS신호가 검출되지 않는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는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님이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에서 전륜 및 후륜간에 속도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주행 조건이 아님에도 차량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좁게는 견인대상에 부적합한 견인방식에 의하여 견인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3가지 조건, 즉 상기 주차브레이크가 OFF되어 있는지 여부, 상기 엔진의 시동이 ON되어 있는지 여부, 그리고 상기 연료분사장치의 TPS신호가 검출되는지 여부를 상기 제어수단(200)이 판단한다. 이하에서는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상기 제어수단(200)으로 하여금 상기 주차브레이크가 OFF되어 있을 때에 출력되는 신호를 검출하는 단계를 제1단계(S1)라 칭하고, 상기 엔진의 시동이 OFF되어 있을 때에 출력되는 신호를 검출하는 단계를 제2 단계(S2)라 칭하며, 상기 연료분사장치에서 TPS센서신호가 검출되지 않을 때 출력되는 신호를 검출하는 단계를 제3단계(S3)라 칭하기로 한다.

상기 제어수단(200)은 위와 같은 3단계(S1,S2,S3)의 검출과정을 거친 후, 주차브레이크가 ON되어 있는 경우, 상기 엔진의 시동이 OFF되어 있는 경우, 그리고 상기 연료분사장치의 TPS신호가 검출되지 않는 경우 중 어느 한 경우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전륜 및 후륜간에 속도차가 발생되고 있는 경우, 차량도난방지시스템(300)에 소정의 출력신호를 보낸다.

상기 차량도난방지시스템(300)은 차량에 허가되지 않은 외부인의 침입 또는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된 시스템으로서, 적절한 인가신호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도어가 개방되거나, 차량의 외부에 소정이상의 충격량이 발생할 경우, 차량의 도어 및 차체에 구비된 센서를 통하여 허가된 사용자에게 경고음을 전송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같은 차량도난방지시스템(300)은 상기 제어수단(200)으로부터 소정의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가동되어 견인작업자로 하여금 부적합한 견인방식에 의하여 상기 상시4륜구동차량이 견인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할 수 있게 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보장치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상시4륜구동 차량을 2륜구동 차량의 견인방식, 즉 앞바퀴나 뒷바퀴 중 어느 하나의 바퀴만을 들어 견인하는 방식에 의하여 견인하고 있는 경우를 살펴본 다.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을 앞바퀴나 뒷바퀴 중 어느 하나의 바퀴만을 들어 견인하고 있는 경우에 차량의 전륜과 후륜의 속도를 감지하는 감지수단(100)에 의하여 전륜이나 후륜 중 어느 하나의 속도가 크게 나오게 된다. (즉, 이를 식으로 표현하면,

-

＞ 0 또는

-

＜ 0,

= 전륜의 속도,

= 후륜의 속도, 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상기 감지수단(100)에 의하여 감지된 속도는 소정의 전기적인 신호 형태로 제어수단(200)으로 출력된다.

이때, 상기 제어수단(200)은 상기 신호를 입력받아, 1차적으로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로 판단한 후, 2차적으로 차량이 정상적인 주행 중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주차브레이크가 OFF된 상태인지 여부(S1), 엔지의 시동이 ON되어 있는지 여부(S2) 및 연료분사장치의 TPS신호가 검출되는지 여부(S2),를 판단하게 된다.

이와 같은 상기 제어수단(200)에 의하여 상기 주차브레이크가 OFF된 상태이거나, 상기 엔진의 시동이 OFF된 상태, 그리고 상기 연료분사장치의 TPS센서신호가 검출되지 않는 상태인 경우 중 어느 하나의 경우에 해당되면 상기 제어수단(200)은 차량도난방지시스템(300)을 가동시키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보내게 된다.

상기 제어수단(200)으로부터 소정의 출력신호를 받게되면, 상기 차량도난방지시스템(300)이 가동되어 견인작업자로 하여금 상기 상시4륜구동차량에 적합하지 않는 방식에 의하여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는 경고음을 울리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른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고장치는, 상기 상시4륜구동 차량이 부적법한 견인방식에 의하여 견인되고 있는 경우, 차량도난방지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하여 소정의 경고음을 울리게 함으로써, 고가의 부품손상을 방지하고, 기존의 구성을 채용함으로써 제품의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차량의 전륜 및 후륜의 속도를 감지하는 감지수단과;

상기 감지수단으로부터 출력신호를 입력받아 차량이 견인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제어수단과;

상기 제어수단으로부터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에 있다는 소정의 신호를 입력받게 되면 가동되는 차량도난방지시스템; 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보장치.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제어수단은,

차량의 주차브레이크가 OFF상태에 있지 않으면 생성되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검출하는 제1단계와; 엔진의 연료분사노즐에서 연료가 분사될 때, 스로틀포징센서(TPS) 신호로부터 생성되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검출하는 제2단계와; 차량이 시동상태에 있지 않으면 생성되는 소정의 출력신호를 검출하는 제3단계; 의 검출과정을 거친 후, 상기 각단계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단계에서 상기 소정의 출력신호가 검출되면 차량이 견인되기에 부적합한 상태로 판단하여 차량도난방지시스템을 가동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시4륜구동차량용 견인경보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