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17588A -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및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환자가 사전에 진료기관이나 약국 등에서 생체인식 센서나 단말기 등을 통해 지문, 홍채, 정맥, 장문, 얼굴, 음성인식 등의 생체인식을 유/무선 방법을 통해 등록하고, 상기 등록되는 모든 정보는 건강보험공단의 서버로 전달되어 저장되도록 구성된 상태에서 보험공단 서버는 1차 내지 3차 진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이나 진료 내역을 환자의 인증 후에 인터넷을 통해 전송받아 진료정보 DB와 처방전 DB에 본 발명은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저장, 보관 및 제어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환자가 인증되면 처방전 DB에 저장되어 있는 환자의 처방전을 약국의 컴퓨터단말기로 제어 및 전달해주는 시스템으로 보험공단 서버는 반드시 건강보험공단에서만 제어할 수 있는데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총괄할 수도 있고, 데이터 처리 용량을 감안하여 각 지역 본부에 서버를 구축하며 본사에서는 각 지역의 서버를 제어하는 시스템도 가능한 것으로, 생체인식을 통해 환자의 의료정보가 처리됨으로써 좀더 안전하게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의료정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처방전 발행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 낭비를 방지하고 진료기관의 진료 내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진료기관의 허위나 부당청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면서 진료기관과 약국 간의 담합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생체인식, 처방전, 진료기관, 약국, 건강보험공단

Description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및 방법{joint ownership system and method of a patient by using living body cognition}

도 1은 본 발명의 처방전 공유시스템의 계통도

도 2는 본 발명의 플로우챠트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병원진료 단계를 나타낸 도면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약국에서의 약 수령 단계를 나타낸 도면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진료기관 2:인터넷

3:보험공단 서버 4:진료정보 DB

5:처방전 DB 6:약국

7:환자

본 발명은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진료기관 및 약국 간에 통신시스템을 통한 공유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진료기관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이나 진료 내역을 건강 보험공단에서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나 의료보험 수가를 책정하는데 있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가 없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진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처방전 또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낭비하고 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건강보험공단과 진료기관 및 약국 간에 통신시스템을 통한 공유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진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이나 진료 내역을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생체인식을 통해 환자의 의료정보가 처리됨으로써 좀더 안전하게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의료정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처방전 발행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 낭비를 방지하고 진료기관의 진료 내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진료기관의 허위나 부당청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면서 진료기관과 약국 간의 담합 문제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및 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고로 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1실시예의 계통을 나타낸 것으로, 1차 내지 3차 진료기관(1)은 인터넷(2)을 통해 보험공단 서버(3)에 접속되며, 상기 보험공단 서버(3)는 진료정보 DB(4)와 처방전 DB(5)에 연결된다.

또한, 약국(6)은 인터넷(2)을 통해 보험공단 서버(3)의 처방전 DB(5)에 연결되며, 환자(7)는 인터넷(2)을 통해 1차 내지 3차 진료기관(1)과 약국(6)에 연결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보험공단에서는 1차 내지 3차 진료기관(1)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이나 진료 내역을 인터넷(2)을 통해 전송받아 진료정보 DB(4)와 처방전 DB(5)에 저장, 보관, 제어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약국(6)으로 처방전을 제어,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보험공단 서버(3)를 구축한다.

이때, 보험공단 서버(3)는 반드시 건강보험공단에서만 제어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총괄할 수도 있고, 데이터 처리 용량을 감안하여 각 지역 본부에 서버를 구축하며 본사에서는 각 지역의 서버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보험공단 서버(3)는 국내의 모든 진료기관(1)과 모든 약국(6)의 컴퓨터단말기와 인터넷(2)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이때, 진료기관(1)은 국내에 있는 한약방까지도 포함하는 1차, 2차, 3차의 모든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환자(7)는 사전에 진료기관(1)이나 약국(6) 등에서 생체인식 센서나 단말기 등을 통해 생체인식(지문, 홍채, 정맥, 장문, 얼굴, 음성인식 또는 유선, 무선방법 등) 방법을 등록하며, 등록되는 모든 정보는 자동적으로 건강보험공단 서버(3)로 전달되어 저장된다.

이때, 진료기관(1)이나 약국(6) 등에는 환자(7)의 생체인식을 등록, 인증할 수 있는 생체인식 센서나 단말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무선방법은 송/수신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RF 방식, 블루투스 방식, 적외선 방식 등이 가능하다.

환자(7)는 진료기관(1)에서 진료를 받은 후에 의사로부터 진료 내역 및 시술, 처치, 처방 내역 등의 의료행위에 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생체인식을 통해 인증하며, 이때 환자(7)는 생체인증을 본인의 필요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즉, 지문으로 하던지 정맥으로 하던지 또는 무선 방식으로 하던지 환자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환자(7)의 인증이 있은 후에 의료행위에 관한 모든 정보는 보험공단 서버(3)로 자동적으로 전달되며, 서버(3)에서는 전달된 정보를 분류하여 데이터 처리를 한 후 진료정보 DB(4)와 처방전 DB(5)에 별도로 보관한다.

이때, 처방전은 진료 후 약국(6)을 통한 환자(7)의 인증 유/무에 관계없이 일정기간(2-3일 정도)이 경과하면 처방전 DB(5)에서 자동적으로 삭제되도록 한다.

환자(7)가 약국(6)에 도착하면 약사는 인터넷(2)을 통해 보험공단 서버(3)의 처방전 DB(5)에 보관되어 있는 환자(7)의 처방전을 검색할 수 있으며, 환자(7)가 생체인식 센서나 단말기 등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하는 경우에만 처방 내역이 약국(6)의 컴퓨터 화면에 표시된다.

이때, 인증을 통해 표시된 처방전은 처방전 DB(5)에서 자동적으로 삭제되도록 한다.

한편, 휴대폰이나 PDA와 같은 이동통신단말기에 인증이 가능한 센서칩이 부착되어 있는 환자(7)는 이를 이용하여 무선 방식으로 등록 및 인증을 할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생체인식을 통해 본인을 인증하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정보를 해킹당할 염려가 전혀 없으므로 처방 내역이 잘못 발행되는 문제가 없으며,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생체인식 방법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기도 하다.

또한, 본 발명은 진료기관의 진료 내역 및 시술, 처치, 처방 내역 등 의료행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건강보험공단으로 전달됨으로 인해 진료기관의 허위나 중복, 부당청구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진료비 청구 절차도 단순화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진료 후 발행되는 처방 내역이 건강보험공단의 서버에 저장되고, 약국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화면에 표시되므로 별도의 처방전을 발행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매우 크다.

본 발명은 생체인식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의 서버와 접속이 가능하므로 환자의 보험가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환자가 의료보험증을 지참하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환자 본인이 원하는 약국에서 인증을 통해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으므로 진료기관과 약국 간의 담합 문제도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4)

1. 인터넷에 연결되며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1차, 2차, 3차 진료기관과,

   상기 인터넷에 연결되며 진료정보 DB와 처방전 DB를 갖는 보험공단 서버와,

   상기 인터넷에 연결되며 보험공단 서버의 처방전 DB와 연결되는 약국과,

   상기 진료기관, 약국, 인터넷에 접속되는 환자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2. 제1항에 있어서, 환자는 사전에 진료기관이나 약국 등에서 생체인식 센서나 단말기 등을 통해 지문, 홍채, 정맥, 장문, 얼굴, 음성인식 등의 생체인식을 유/무선 방법을 통해 등록하고, 상기 등록되는 모든 정보가 건강보험공단의 서버로 자동적으로 전달되어 저장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처방전 공유시스템.
3. 환자가 진료기관에서 접수하며 BM 데이터를 입력하여 인증을 받는 제1단계,

   진료/진찰 후 환자의 인증이 이루어지면 보험공단 서버에 접속하는 제2단계,

   환자의 진료내역을 암호화하고 압축하여 보험공단 서버에 업로드하는 제3단계,

   진료내역을 복호화하고 압축을 해제하는 제4단계,

   진료정보와 처방전을 분리하여 각각의 DB에 저장하는 제5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인식을 이용한 환자의 병원진료 방법.
4. 환자가 선택한 약국에서 BM 데이터를 입력하여 인증을 받는 제1단계,

   환자의 인증이 이루어지면 약국에서는 보험공단 서버에 접속하여 환자의 처방전을 암호화하고 압축하는 제2단계,

   처방전을 다운로드하여 복호화 및 압축을 해제하고 약을 조제, 수령하는 제3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인식을 이용한 약국에서의 약 수령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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