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87754A

KR20050087754A - 건축용 층간 방음재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50087754A
Application number: KR1020050072293A
Authority: KR
Inventors: 백정실; 정용희
Original assignee: 백정실; 정용희
Priority date: 2005-08-08
Filing date: 2005-08-08
Publication date: 2005-08-31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용 층간 방음재에 관한 것으로, 황토와 세라믹 모르타르, 야자숯 및 광물질 등을 혼합하여 패널형태로 제작하되, 그 저면에는 공기층이 형성된 쿠션재를 형성시켜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은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제작되는바, 사용되는 재료 중 황토와 제올라이트 및 게르마늄은 0.2mm의 크기로, 세라믹 모르타르는 0.02mm의 크기로, 맥반석은 0.01mm의 크기로, 우레탄과 PE 발포제 및 야자숯은 10mm의 크기로, 톱밥은 1.5mm의 크기로 분쇄한 다음,

상기 준비된 재료를 황토 35 ~ 40 중량 %와 세라믹 모르타르 13 ~ 15 중량 %, 야자숯 7 ~ 9 중량 %, 톱밥 11 ~ 13 중량 %, 제올라이트 9 ~ 11 중량 %, 맥반석 8 ~ 10 중량 %, 게르마늄 8 ~ 10 중량 %, 우레탄 2 ~ 3 중량 % 및 PE 발포제 2 ~ 3 중량 %로 계량하여 혼합한 후,

상기 혼합된 혼합물 100 중량 %에 대하여 물 15 ~ 20 중량 %를 교반기를 통해 교반한 후 프레스를 이용하여 압착하여 패널 형태의 흡음재(10)를 제작하며,

상기 제작된 흡음재(10)의 저면으로는 원통형의 공기층(21)이 연속 · 반복적으로 형성된 쿠션재(20)를 접착수단을 통해 접착하는 대략적인 구성을 갖는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은, 건물을 시공할 때 세라믹 모르타르와 황토, 야자숯, 톱밥, 제올라이트, 맥반석, 게르마늄, 우레탄 및 PE 발포제 등을 혼합하여 물과 교반한 다음, 프레스 작업을 통해 바닥과 벽체에 사용되는 방음재의 형태로 제작하되, 그 저면으로는 공기층이 형성된 쿠션재를 형성시켜서 건축물의 층간 및 실간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건축용 층간 방음재 { The preventive material for the floor impact sound }

본 발명은 건축용 층간 방음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황토와 세라믹 모르타르, 야자숯 및 광물질 등을 혼합하여 패널형태로 제작하되, 그 저면에는 공기층이 형성된 쿠션재를 형성시켜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은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건축용 층간 방음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을 지을 때는 주로 시멘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건축 자재가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시멘트를 이용한 제품은 공기를 유통시키는 통기성이 낮았고 시멘트를 이용한 제품으로부터는 알칼리 성분이 실내로 유출되어 인체에 유해한 문제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낮아서 층간소음과 실간소음은 차단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별도의 방음 및 단열재를 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별도의 방음 및 단열재에는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대부분 이어서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톨루엔, 자일렌, 에틸벤젠, 아세트알데히드, 일리디클로로벤젠 및 스틸렌 등이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와 더불어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이에 근래에 들어서는 상기와 같은 유해한 물질로 인한 피해를 새집증후군(SHS : Sick House Syndrome)이라고 규정하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바, 새로 지은 건물의 화학성분이 들어간 마감재나 건축자재, 또는 새 가구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및 발암물질 등이 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은 또는 숯 및 황토 등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포함한 기능성 재료들을 사용하였으나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기에는 효과적이지 못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발명한 것으로, 건물을 시공할 때 세라믹 모르타르와 황토, 야자숯, 톱밥, 제올라이트, 맥반석, 게르마늄, 우레탄 및 PE 발포제 등을 혼합하여 물과 교반한 후, 프레스 작업을 통해 바닥과 벽체에 사용되는 방음재의 형태로 제작하되, 그 저면으로는 공기층이 형성된 쿠션재를 형성시켜서 건축물의 층간 및 실간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제작된 흡음재(10)의 저면으로는 원형의 공기층(21)이 반복 · 연속적으로 형성된 쿠션재(20)를 접착수단을 통해 접착하는 대략적인 구성을 갖는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를 도면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전체 사시도를 나타낸 것으로, 대략적인 형태가 직사각 형태의 패널로 구성되는바, 흡음재(10)와 쿠션재(20)로 이루어진 두 개의 층이 하나의 패널형태로 접합되는 구성을 갖는다.

흡음재(10)의 구성을 살펴보면, 세라믹 모르타르와 황토, 야자숯, 톱밥, 제올라이트, 맥반석, 게르마늄, 우레탄 및 PE 발포제 등을 혼합하여 패널의 형태로 제작하는바, 우선 위 사용되는 각각의 재료를 크기별로 준비한다.

각 재료의 크기는 황토와 제올라이트 및 게르마늄의 입자크기는 0.2mm 정도의 부드러운 모래 정도의 굵기로 분쇄하여 준비하고, 맥반석은 0.01mm 정도의 분말형태로 미분쇄한다.

또한, 톱밥은 1.5mm 정도의 크기로 분쇄하고, 우레탄과 PE 발포제 및 야자숯은 10mm 정도의 큰 입도로 분쇄하며, 세라믹 모르타르의 경우에는 0.02mm 정도의 시멘트 입자 크기의 입도를 가지도록 미분쇄하여 재료의 준비를 완료한다.

상기 준비된 재료를 일정한 중량비로 계량하여 혼합하는바, 이를 살펴보면, 원적외선 방출과 습도조절 기능이 우수하고, 항균작용과 콘크리트 독성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황토 35 ~ 40 중량 %에 시멘트 독성을 중화시켜서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는 세라믹 모르타르를 13 ~ 15 중량 % 혼합하며, 그에 야자나무의 열매 껍질을 탄화시켜서 만든, 독소제거 및 환경정화 기능이 뛰어난 야자숯 7 ~ 9 중량 %를 혼합한다.

그런 다음, 상기 혼합물에 보온성과 진동흡수능력이 뛰어난 톱밥을 11 ~ 13 중량 % 혼합하고, 미립물질의 흡착과 탈수제 역할을 하는 제올라이트 9 ~ 11 중량 %를 혼합하며, 각종 미네랄의 용출과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맥반석을 8 ~ 10 중량 % 혼합한다.

그 후, 상기 혼합물에 인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게르마늄을 8 ~ 10 중량 % 혼합하고, 내마모성과 탄성이 뛰어나고 충격강도가 높고 진동흡수가 우수한 우레탄을 2 ~ 3 중량 % 혼합하며, 미세한 기포가 다량으로 형성되어 단열 및 보온성이 우수한 PE 발포제 2 ~ 3 중량 %를 혼합함으로써 각 재료들의 혼합을 완료한다.

상기 사용되는 세라믹 모르타르는 견운모와 맥반석, 나노실버, 광촉매 등을 주성분으로 하여 시판되는 다양한 형태의 세라믹 모르타르를 이용하여도 무방하나, 국내 코스트산업주식회사의 '바이오 세라믹 모르타르'을 사용하는 바람직하다.

그런 다음, 상기 혼합된 혼합물 100 중량 %에 대하여 물 15 ~ 20 중량 %를 교반기를 통해 교반한 후 프레스를 이용하여 패널의 형태로 제작하며, 이를 건조시킴으로써 본 발명의 흡음재(10)의 제작을 완료한다.

한편, 상기 흡음재(10)의 저면에 부착되는 쿠션재(20)의 구성을 살펴보면,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 · 하면 사이로 원통형의 공기층(21)이 일정 간격으로 반복 · 연속된 형태로 형성되어, 충격과 진동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소음 또한 차단할 수 있는 구성을 갖는다.

상기 흡음재(10)의 저면에 쿠션재(20)를 접착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접착성을 지닌 모든 접착 수단이 모두 사용가능하며, 바람직하기로는 상기 흡음제(10)의 제작시 사용되었던 세라믹 모르타르를 물과 혼합하여 점성이 생기도록 만든 다음 이를 흡음재(10)의 저면과 쿠션재(20)의 상면에 발라서 접착시키도록 구성된다.

상기와 같이 제작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가 도 3에 잘 도시된바,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1)를 150 ~ 180mm의 두께로 형성하고, 그 상측에 본 발명의 층간 소음재를 형성시키되, 흡음재(10)는 67mm 이상의 두께로 형성하고, 쿠션재(20)는 4mm의 두께로 형성하며, 그 위에 난방관 및 모르타르(2)를 45mm의 두께로 형성하고, 그 상측에 마감재(3)를 순차적으로 적층함으로써 본 발명을 이용한 건축물의 바닥시공을 완료한다.

본 발명의 상기 바닥시공뿐만 아니라 벽체의 시공에도 공히 적용이 가능하며, 소음의 차단이 필요한 건축물의 층간이나 실간 소음차단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살펴보면, 황토 8kg에 바이오 세라믹 2.6kg 아쟈숯 1.4kg, 톱밥 2.2kg, 제올라이트 1.8kg, 맥반석 1.6kg, 게르마늄 1.6kg, 우레탄 0.4kg 및 PE 발포제 0.4kg을 혼합한 혼합물 20kg을, 물 4ℓ와 교반한 다음, 프레스를 통해 패널의 형태로 흡음재(10)를 제작하며, PET재질을 이용하여 상 · 하면 사이에 공기층(21)을 형성시킨 쿠션재(20)를 제작하여 상기 흡음재(10)의 저면에 바이오 세라믹과 물로 구성된 접착제를 이용하여 접착함으로써 본 발명의 층간 방음재를 완성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전체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 쿠션재의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시공상태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2: 난방관 및 모르타르

3: 마감재 10: 흡음재

20: 쿠션재 21: 공기층

Claims

건축용 층간 방음재에 있어서,

사용되는 재료 중 황토와 제올라이트 및 게르마늄은 0.2mm의 크기로, 세라믹 모르타르는 0.02mm의 크기로, 맥반석은 0.01mm의 크기로, 우레탄과 PE 발포제 및 야자숯은 10mm의 크기로, 톱밥은 1.5mm의 크기로 분쇄한 다음,

상기 준비된 재료를 황토 35 ~ 40 중량 %와 세라믹 모르타르 13 ~ 15 중량 %, 야자숯 7 ~ 9 중량 %, 톱밥 11 ~ 13 중량 %, 제올라이트 9 ~ 11 중량 %, 맥반석 8 ~ 10 중량 %, 게르마늄 8 ~ 10 중량 %, 우레탄 2 ~ 3 중량 % 및 PE 발포제 2 ~ 3 중량 %로 계량하여 혼합한 후,

상기 혼합된 혼합물 100 중량 %에 대하여 물 15 ~ 20 중량 %를 교반기를 통해 교반한 후 프레스를 이용하여 압착하여 패널 형태의 흡읍재(10)를 제작하며,

상기 제작된 흡음재(10)의 저면으로는 원형의 공기층(21)이 반복 · 연속적으로 형성된 쿠션재(20)를 접착수단을 통해 접착하여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은 지속적으로 방출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층간 방음재.
제 1항에 있어서

쿠션재(20)는, 상면과 하면 사이에 원통 형태의 독립된 공기층(21)이 일정 간격으로 연속 · 반복된 형태로 형성되어, 진동과 소음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층간 방음재.
제 1항에 있어서,

흡음재(10)와 쿠션재(20)를 접착시키는 접착수단은, 세라믹 모르타르를 물과 혼합하여 점성이 생기도록 만든 다음 이를 이용하여 흡음재(10)와 쿠션재(20)를 접착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층간 방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