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53130B1 - 황토판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황토판의 두께를 얇게 성형할수 있고 탄력성 및 유연성을 갖게 만들어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고 시공이 간편하며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으로 건강생활을 도모할수 있게한 황토판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즉, 황토와 톱밥을 섞어 황토판을 제조하는 것에 있어서, 미세분말 형태의 황토 40-50%와, 톱밥 50-60%의 비율로 골고루 혼합한후 그 혼합물에 라텍스 접착용액을 투입하여 소정두께의 판상으로 성형하고 이를 건조하여서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판의 제조방법이다.

Description

황토판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황토판의 두께를 얇게 성형할수 있고 탄력성 및 유연성을 갖게 만들어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고 시공이 간편하며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으로 건강생활을 도모할수 있게한 황토판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황토에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신진대사촉진, 만성피로회복, 인체의 노화방지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는 조절능력이 있고 곰팡이 및 해충서식을 예방하고 시멘트의 강알칼리성 독성을 중화시켜 주는등 많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황토는 점토광물로서 흙벽돌을 만들거나 황토를 물에 이기어 벽 또는 바닥 등에 바르는 작업을 하게 되므로 주변에 황토가 뭍어나서 더럽혀지게 되고 황토를 균일하게 바르거나 접착하는데 어려움이 많을뿐만 아니라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였고 두께가 얇게 되면 쉽게 갈라지거나 깨트려질 염려가 있었다.

또, 흙벽돌은 운반이 불편하고 두꺼워서 기존의 시멘트벽이나 바닥에 덧붙여서 시공하는데는 적합하지 않았고 유연성이나 탄력성이 거의 없으므로 어느정도 힘이 가해지면 쉽게 갈라지거나 깨트려지는 문제점이 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황토와 톱밥을 골고루 혼합한후 라텍스액을 투입하여 반죽물 형태로 만들고 이어서 롤 사이로 통과시켜 소정두께로 성형하고 이를 건조시켜서 만드는 황토판의 제조방법으로 판재의 두께를 다양하게 할수있고 탄력성 및 유연성을 갖도록 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황토와 톱밥을 섞어 황토판을 제조하는 것에 있어서, 미세분말 형태의 황토 40-50%와, 톱밥 50-60%의 비율로 골고루 혼합한후 그 혼합물에 라텍스 접착용액을 투입하여 소정두께의 판상으로 성형하고 이를 건조하여 만든 황토판의 제조방법이다.

이와같이하여 얻어진 황토판은 황토의 응집력과 황토와 톱밥이 라텍스 접착제로 긴밀히 접합된 판재를 얻게 되므로 판재의 두께를 얇은 박판(薄板) 형태로 만들더라도 쉽게 갈라지거나 깨트려질 우려가 없으므로 기존의 시멘트벽이나 바닥에 덧붙여서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또, 톱밥과 라텍스접착제는 탄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물질이 함유된 황토판은 탄력성을 갖게됨과 아울러 유연성을 갖게하여 준다.

이렇게 황토판의 두께를 여러단계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 소정크기로 간단하게 절단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유연성이 있으므로 운반이나 시공이 편리하고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바닥재로 사용할 때에는 탄력성에 의해 쿠션기능을 갖는 제품을 얻게된다.

이와같이 본 발명의 황토판은 황토에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건강생활을 도모할수 있고 탄력성 및 유연성을 갖고 두께 및 크기가 다양한 판재를 성형하여 벽판, 바닥재, 각종 시트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황토가 뭍어나지 않고 갈라지거나 깨트려질 염려가 없으며 시공이 간편한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황토와 톱밥을 섞어 황토판을 제조하는 것에 있어서, 미세분말 형태의 황토 40-50%와, 톱밥 50-60%의 비율로 골고루 혼합한후 그 혼합물에 라텍스 접착용액을 투입하여 소정두께의 판상으로 성형하고 이를 건조하여서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판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