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3537Y1 -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목모보드층을 형성하여 난방열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층간의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에 관한 것이다.

상기의 본 고안은,

콘크리트 슬라브의 상면에 배관용 홈이 구비된 목모보드층을 형성하여 소음의 차단 및 단열의 효과를 얻도록 하고,

상기 목모보드층의 상면에 열전달층을 형성하여 난방열이 위쪽으로 골고루 퍼지도록 하고,

상기 열전달층의 상면에 축열의 기능을 하는 모르타르층을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난방열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층간의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floorings}

도 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구성을 나타낸 일부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구성을 나타낸 일부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11 : 콘크리트 슬라브 2, 12 : 목모보드층

4 : 열전달층 7 : 모르타르층

13 : 바닥층

본 고안은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목모보드층을 형성하여 난방열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층간의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을 지을 때는 주로 시멘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건축 자재가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시멘트를 이용한 제품은 공기를 유통시키는 통기성이 낮았고 시멘트를 이용한 제품으로부터는 알칼리 성분이 실내로 유출되어 인체에 유해한 문제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낮아서 층간소음과 실간소음은 차단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별도의 방음 및 단열재를 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별도의 방음 및 단열재에는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대부분 이어서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톨루엔, 자일렌, 에틸벤젠, 아세트알데히드, 일리디클로로벤젠 및 스틸렌 등이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와 더불어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이에 근래에 들어서는 상기와 같은 유해한 물질로 인한 피해를 새집증후군(SHS : Sick House Syndrome)이라고 규정하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바, 새로 지은 건물의 화학성분이 들어간 마감재나 건축자재, 또는 새 가구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및 발암물질 등이 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은 또는 숯 및 황토 등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포함한 기능성 재료들을 사용하였으나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기에는 효과적이지 못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더구나 격층으로 이루어지는 주거공간인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 아래층의 각종 음이 윗층으로 전달되거나, 윗층의 충격음이 아래층으로 전달되어 수면과 주거공간 내의 활동에 장애를 주게 된다.

이러한 장애를 해소하고자 기본적으로 철근콘크리트의 건축물의 경우에 있어서 바닥면은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경량기포 콘크리트를 도포한 후 시멘트 모르타르로 시공하고 있다.

그러나, 콘크리트 슬라브 상면에 구축된 경량기포콘크리트가 소음 감쇄 및 단열시키는 작용을 담당하고 있지만, 특히 경량 기포콘크리트의 소음 감쇄작용은 경량 충격, 중량 충격에 따른 소음을 제대로 흡수 차단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경량기포콘크리트는 양생기간이 길고 원가가 상승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근래에는 공동주택 층간 차음 바닥재의 중량을 줄이고 콘크리트 슬라브로 전달되는 소음 및 진동을 완충하기 위해, 콘크리트 슬라브와 마감 모르타르층 사이에 경량기포콘크리트를 시공하지 않고, 완충재를 사용하여 시공하는 경향이 증대되고 있다.

그런데, 종래의 경량기포콘크리트 대신에 완충재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층간 차음 바닥재에 있어서는, 완충재의 상부에 마감 모르타르 시공하여 양생시 모르타르 내에 함유된 시멘트와 모래는 완충재를 향해 가라앉고 모르타르 내에 함유된 물은 마감 모르타르층의 상부로 떠오르게 되어, 즉, 모르타르 내에 함유된 물이 완충재에 흡수되지 않아, 마감 모르타르층의 양생기간이 장시간 소요되며, 또한 마감 모르타르층에 크랙이 발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2005년 8월 10일자 특허출원 제10-2005-0073050호(천연재료를 이용한 건축용 층간 방음재)가 제안되었는 바,

이는, 황토와 세라믹 모르타르, 코르크, 야자수 껍질, 야자숯 및 광물질 등을 혼합하여 패널형태로 제작하되,

그 저면에는 공기층이 형성된 쿠션재를 접착시켜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은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하였다.

황토와 제올라이트 및 게르마늄은 0.2mm의 크기로, 세라믹 모르타르는 0.02mm의 크기로, 맥반석과 포졸란은 0.01mm의 크기로, 우레탄과 야자숯은 10mm의 크기로, 코르크와 야자수 껍질은 5 ~ 10mm의 크기로 분쇄한 다음, 상기 준비된 재료를 황토 35 ~ 40 중량 %와 세라믹 모르타르 13 ~ 15 중량%, 코르크 9 ~ 11 중량 %, 야자수 껍질 4 ~ 6 중량 %, 야자숯 4 ~ 6 중량 %, 제올라이트 8 ~ 10 중량 %, 맥반석 7 ~ 9 중량 %, 게르마늄 7 ~ 9 중량 %, 포졸란 7 ~ 9 중량 % 및 우레탄 1 ~ 3 중량 %로 계량하여 혼합한 후, 상기 혼합된 혼합물 100 중량 %에 대하여 물 15 ~ 20 중량 %를 교반기를 통해 교반한 후 프레스를 이용하여 압착하여 패널 형태의 흡음재를 제작하며,

상기 제작된 흡음재의 저면에 원형의 공기층이 반복·연속적으로 형성된 쿠션재를 접착수단을 통해 접착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건물을 시공할 때 천연 재료인 황토와 세라믹 모르타르, 코르크, 야자수 껍질, 야자숯, 제올라이트, 맥반석, 게르마늄, 포졸란 및 우레탄을 혼합하여 물과 교반한 다음, 프레스 작업을 통해 바닥과 벽체에 사용되는 방음재의 형태로 제작하되, 그 저면으로는 공기층이 형성된 쿠션재를 형성시켜서 건축물의 층간 및 실간 소음이 차단되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하였다.

또한, 2005년 10월 28일자 실용신안등록출원 제20-2005-0030655호(공동주택 층간 차음 바닥재)가 제안되었는 바,

이는, 콘크리트 슬라브에 적층되어, 콘크리트 슬라브로 전달되는 소음 및 진동을 완충하는 완충시트층과;

폴리우레탄, 부직포, 셀룰로오스, 폴리프로필렌 메쉬, 천 및 목재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지고, 다공질을 형성하며 완충시트층에 적층되는 스폰지층과;

스폰지층에 적층되며, 바닥 표면을 형성하는 마감 모르타르층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차음효과를 향상시키며, 건축물의 경량화를 도모하고, 마감 모르타르층에 크랙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며,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건축용 층간 방음재 및 공동주택 층간 차음 바닥재에 의하여서는 바닥재의 층을 형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기는 하지만, 많은 종류의 재료들로 인해 자칫 제조원가가 상승되는 원인이 되거나 형장에서의 시공이 복잡해지게 되는 원인이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목모보드층을 형성하여 난방열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층간의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는,

콘크리트 슬라브의 상면에 배관용 홈이 구비된 목모보드층을 형성하여 소음의 차단 및 단열의 효과를 얻도록 하고,

상기 목모보드층의 상면에 열전달층을 형성하여 난방열이 위쪽으로 골고루 퍼지도록 하고,

상기 열전달층의 상면에 축열의 기능을 하는 모르타르층을 형성하도록 함으 로써 난방열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층간의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에 따른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는,

콘크리트 슬라브(1)의 상면에 배관용 홈(3)이 구비된 목모보드층(2)을 형성하여 소음의 차단 및 단열의 효과를 얻도록 하고,

상기 목모보드층(2)의 상면에 배관용 홈(5)이 구비된 열전달층(4)을 형성하여 난방열이 위쪽으로 골고루 퍼지도록 하고,

상기 열전달층(4)의 배관용 홈(5)에 난방용 배관(6)을 위치시킨 상태에서 그 상면에 축열의 기능을 하는 모르타르층(7)을 형성하여 구성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한 본 고안의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는,

콘크리트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하프 프리캐스트를 이용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시공하는 현장타설 공법에 의하여 콘크리트층(1)을 형성하도록 한다.

그리고 향나무 또는 소나무 등의 목재를 60 내지 80℃ 정도의 온도에서 2 내지 5시간 동안 쪄낸 다음, 쪄낸 향나무 또는 소나무 등의 목재를 예리한 날로 결을 따라 켜낸 0.5 내지 2.0mm 정도의 굵기의 나무를 5cm 이하의 길이로 절단하면서 목모를 가공한 후, 가공한 머리카락과 같이 가는 목모를 일정한 틀에서 압축 성형하면서 배관용 홈(3)이 구비된 목모보드층(2)을 형성하도록 한다.

상기 콘크리트 슬라브(1)의 상면에 배관용 홈(3)이 구비된 목모보드층(2)을 형성함으로써 콘크리트층(1)과 임의로 분리되지 않아 반영구적인 시공이 가능하게 됨은 물론, 목모들 사이의 공간들에 의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단열재인 나무와 사이의 공간들에 의해 단열효과가 커지도록 한다.

그리고 상기 목모보드층(2)의 목모들 사이의 공간으로 인해 얼마간의 쿠션 기능을 가지게 되어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충격음을 완화시킬 수 있게 된다.

상기 목모보드층(2)의 상면에 배관용 홈(5)이 구비된 열전달층(4)을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알루미늄, 구리 또는 열전달성이 좋은 금속의 열전달층(4)으로 인해 난방열이 위쪽으로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

상기 열전달층(4)의 배관용 홈(5)에 난방용 배관(6)을 위치시킨 상태에서 그 상면에 모르타르층(7)을 형성하여 열전달층(4)에 의해 위쪽으로만 전달되는 열을 얼마간 축적하는 중에 방열하여 바닥난방이 기능하도록 한다.

한편, 도 2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구성을 나타낸 것으로서,

콘크리트 슬라브(11)의 상면에 목모보드층(12)을 형성하여 소음 차단의 효과를 얻도록 하고,

상기 목모보드층(12)의 상면에 모르타르나 바닥재에 의한 바닥층(13)을 설치하도록 하여 바닥 난방이 아니라 공간난방을 하는 건축물에서 층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에 의하여서는 콘크리트 슬라브의 상면에 목모보드층을 형성하여 소음의 차단 및 단열의 효과를 얻도록 하고,

상기 목모보드층의 상면에 열전달층을 형성하거나 직접 바닥층을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난방열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층간의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콘크리트 슬라브의 상면에 소음 차단용 목모보드층을 형성하고,

   상기 목모보드층의 상면에 모르타르나 바닥재에 의한 바닥층을 설치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콘크리트 슬라브의 상면에 배관용 홈이 구비된 소음 차단 및 단열용 목모보드층을 형성하고,

   상기 목모보드층의 상면에 배관용 홈이 구비된 열전달층을 형성하고,

   상기 열전달층의 배관용 홈에 난방용 배관을 위치시킨 상태에서 그 상면에 모르타르층을 형성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층간 소음 방지용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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