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28541A -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전기분해 방법에 의하지 않고도 또한 천연의 수소수가 아닌 통상의 중성수에 투입하는 것에 의해 용이하게 중성수로부터 수소수를 생성하기 위한 조성물을 개시한다. 본 발명에 따른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은, 물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하는 물질 60~75 wt%, 흡착물질 20~30 wt%, 항균 물질 3~5 wt%, 살균물질 3~5 wt%로 구성된다. 여기서, 상기 수소발생 물질은 68 wt%, 상기 흡착물질은 25 wt%, 상기 항균물질은 3.5 wt%, 상기 살균물질은 3.5 wt%인 것이 바람직하다.

Description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Composition-of-matter for hydrogenizing water}

본 발명은 통상의 중성수에 투입하여 용이하게 중성수를 수소수로 변환하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동식물의 체내 세포들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소화합물로서 인체의 노화나 동맥경화, 암 등의 원인에 크게 관계있는 것으로 활성산소가 주목되고 있다. 활성산소는 인체가 호흡한 산소가 에너지를 만들고 물로 환원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천배 산화력이 높은 산소찌꺼기이며, 인체에서 발생되거나 스트레스, 자외선, 세균침투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활성산소가 인체에 많을 때에는 정상세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범이 된다. 즉,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인체의 정상적인 DNA와 세포 조직을 공격한다. 활성산소는 DNA의 유전정보를 파괴하고 세포막을 파괴시키며 비정상적인 세포단백질을 형성한다. 현대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의 원인설로 가장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 또한 활성산소 이론이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물질, 즉 환원작용을 하는 물질(항산화물질)로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물질이 제창되어 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환원작용이 뛰어난 물질이 바로 활성수소임이 현대의학에서 입증되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활성산소가 산화작용이 특별히 강한 산소를 의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활성수소라고 하는 것은 환원작용이 특별히 강한 수소를 의미한다.

통상, 수소는 수소원자가 2개 결합한 분자상태(H₂)로 존재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 결합상태가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드물게 이 결합상태가 풀려 원자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렇게 단독으로 존재하는 수소 원자(H)를 활성수소라고 부른다. 이러한 활성수소는 인체 내의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H₂O)을 생성함으로써 활성산소에 의해 유전자에 손상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는 활동 및 DNA에 난 손상을 빨리 회복시켜 주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활성수소가 많이 들어있는 물을 일명 수소수 내지는 수소풍부수라 일컫는데, 이러한 수소수는 pH가 7.5 이상인 알칼리 이온수라고 표현할 수 있다. 현재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전기분해를 통하여 물을 전해하는 방법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적인 물(생수 또는 약수)을 통한 방법 말고는 없었다.

그러나, 전기분해는 고비용이 소요되는 방법이고 전기분해 장치를 이동하기가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고, 천연적인 물은 특정한 지역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그 양도 적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기분해 방법에 의하지 않고도 또한 천연의 수소수가 아닌 통상의 중성수에 투입하는 것에 의해 용이하게 중성수로부터 수소수를 생성하기 위한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은, 물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하는 물질 60~75 wt%, 흡착물질 20~30 wt%, 항균 물질 3~5 wt%, 살균물질 3~5 wt%로 구성된다. 여기서, 상기 수소발생 물질은 68 wt%, 상기 흡착물질은 25 wt%, 상기 항균물질은 3.5 wt%, 상기 살균물질은 3.5 wt%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수소발생 물질은 마그네슘 50~60 wt% 및 칼슘 40~50 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그네슘은 물과 반응하여 아래 반응식1과 같이 수산화마그네슘이라는 염과수소를 발생한다.

Mg + 2H₂O →Mg(OH)₂ + H₂

칼슘도 마그네슘과 유사하게 물과 반응하여 반응식2와 같이 수산화칼슘과 수소를 발생한다.

Ca + 2H₂O →Ca(OH)₂ + H₂

한편, 상기 흡착물질은 활성탄 64~80 wt% 및 토르말린 20~36 wt%를 포함한다. 활성탄은 수처리, 식품·음료수·의약의 가공과 같은 다양한 액체 정제에 사용된다. 본 발명에서 활성탄의 역할은 상기 수소발생 과정에서 생성되는 염 및 기타 중금속을 흡착하여 물의 맛을 좋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토르말린은 전기석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주변의 먼지 등의 입자를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성질을 갖는다(열을 가할수록 이 성질이 강해짐).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기 위하여 토르말린은 물처리 업체의 정수기, 샤워, 저수지, 정화조, 정밀기기의 세정, 배수처리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본 발명에서 토르말린의 역할은 미세전류를 방출함으로써 물의 클러스터를 작게 하여 물을 활성화시키고 유해 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작용이 있다.

한편, 상기 항균물질로는 은이 사용될 수 있고, 상기 살균물질로는 염소가 사용될 수 있다. 은은 수용액 상태(즉, Ag+이온 용액)에서 항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소는 물에 녹아 염소수가 되는데(Cl₂ + H₂O → HCl + HClO) 이 때 생성되는 하이포염소산(HClO)은 강한 산화력이 있기 때문에 살균작용을 한다. 상기 조성물을 물에 투입할 때에 티백이나 미세공이 형성된 용기에 담아서 물에 투입하기 때문에 염소로서 물을 살균 내지는 소독해야 한다.

<실시예>

마그네슘 터닝(부스러기) 39.3 wt%, 칼슘분말 28.6 wt%, 활성탄 17.8 wt%, 토르말린 7.1 wt%, 은 분말 3.6 wt%, 염소 분말 2.75 wt%의 조성물을 전체 중량 14.0g이 되도록 혼합하여 미세공이 형성된 용기에 담아 상온의 정수기물(중성수) 1.5ℓ에 투입하였다. 약 1시간이 경과한 후에 아래 표와 같이 물의 수소이온농도와 산화환원전위가 측정되었다.

	수소이온농도(pH)	산화환원전위(ORP) [mV]
1시간 후	9.09	-82
2시간 후	9.10	-100
3시간 후	9.15	-103
4시간 후	9.10	-148
5시간 후	9.10	-170
6시간 후	9.13	-175
평균	9.11	-129

위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물에 투여한 결과 중성의 물이 pH가 9.11 정도인 알칼리수로 변화되었고 그에 따라 산화환원전위가 평균 -129mV로 측정되어 알칼리성 물로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을 티백이나 기타 용기 상태로 물에 담그는 것에 의해 전기분해 방법을 이용하지 않고도, 또, 천연 수소수가 아닌 일반 물로부터도 용이하게 수소수를 얻을 수 있다.

Claims (6)

1. 물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하는 물질 60~75 wt%, 흡착물질 20~30 wt%, 항균 물질 3~5 wt%, 살균물질 3~5 wt%를 포함하는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수소발생 물질은 68 wt%, 상기 흡착물질은 25 wt%, 상기 항균물질은 3.5 wt%, 상기 살균물질은 3.5 wt%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수소발생 물질은 마그네슘 50~60 wt% 및 칼슘 40~50 wt%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흡착물질은 활성탄 64~80 wt% 및 토르말린 20~36 wt%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
5. 제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상기 항균물질은 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
6.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살균물질은 염소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소수 생성용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