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17170A - 자연살균 일회용 용기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천연펄프 75%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15% 및 전분 10%를 혼합한 다음, 이를 성형용 몰드 금형에 부어 성형과 건조과정을 거쳐 제조된 일회용 용기로서 사용 후 자연 부식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일회용 용기이다.

Description

자연살균 일회용 용기 및 그 제조방법{method of making once vessel for natural sterilized}

본 발명은 일회용 용기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천연 펄프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를 주성분으로 하는 자연살균 일회용 용기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일반 가정이나 공공장소 특히 야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서, 휴대 및 취급이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일회의 사용 후 버리도록 되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회용 용기는 주로 스티로폴이나 얇은 플라스틱을 재질로 하여 사용 용도에 맞게 제작하여 음식물을 담아주게 되는데, 취급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전술한 일회용 용기는 재질이 스티로폼이나 얇은 합성수지 박판을 주 재질로 사용하고 있어 사용후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방대하게 되고, 이러한 쓰레기는 임의 소각이 어려워 수거후 별도로 소각 처리하게 됨으로서 소각처리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컷으며, 또한 전량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고 아무 곳에나 버려져 땅속에 묻힐 경우 재질의 특성상 썩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최근에는 이러한 일회용품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위와같은 일회용 용기는 성형과 건조방법으로 제조된 성형 제품으로서 그 재질에 따라 다양한 용기가 생산되고 있으나 용기 외의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보관하는 용기로 사용하기에는 다소의 문제가 있다.

또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합성수지는 환경법상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펄프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회용 용기가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나 이 또한 용기 자체로만 사용할 뿐 음식물을 보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따라서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의 목적은 살균 기능을 갖춘 일회용 용기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천연펄프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를 주성분으로 하는 자연살균 일회용 용기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사용 후 자연 부식이 가능한 일회용 용기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천연 펄프 70~80%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10~20% 및 전분 5~15%를 물과 함께 혼합기에 넣어 혼합한 다음, 상기 혼합물을 성형 판재기를 이용하여 판재형태로 가공한 후, 이를 다시 성형하고, 건조 및 소독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실시예를 들어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은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술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지지 않아야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들은 당 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보다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어지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천연펄프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및 전분을 배합하여 다양한 용기, 바람직하게는 일회용 용기를 제조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특히 용기를 사용한 후 자연 부식이 가능하고 또한 살균 기능을 갖는 일회용 용기를 제조할 때 사용되는 조성물들을 제안하고자 한다.

한편 본 발명에서 사용되고 있는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는 무기 광물질과 은이온의 복합적 상승 작용이 뛰어나며 인체에 전혀 무해한 물질이다. 또한 전술한 무기항균 탈취제는 약 600여 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에 대하여 뛰어난 항균력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각종 유해가스를 신속하게 제거하여 주는 탈취력에 있어서도 타 물질 보다 앞선 효과를 나타낸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겠는 바, 상기 본 발명이 실시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천연펄프(즉, 죽처럼 만들어진 펄프) 75%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15% 및 전분 10%를 물과 함께 저속 혼합기에 넣어 약 2시간 정도 혼합하였다. 이때 상기 천연펄프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및 전분으로 이루어진 혼합물과 물의 비율을 1:1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 비율을 1:2 또는 1:3 등으로 하여도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물은 어차피 후술하는 후공정에서 탈수되기 때문에 상기 비율은 본원발명에서는 중요한 구성요소가 아니다.

이후 상기 혼합물을 가형 성형판재를 통하여 1차 탈수하여 판재 형태로 가공한 다음, 이를 다시 성형 프레스에서 몰드성형(압력: 450~750㎏/㎠, 온도 210~300℃)하여 다양한 형태의 용기를, 예를 들어 밥그릇이나 국그릇, 쟁반 등의 용기를 만들었다.

다음 상기 성형된 용기를 가열 금형에서 210~300℃의 온도로 건조시킨 다음, 이를 다시 가열 소독기에서 135~170℃의 온도로 소독함으로써 일회용 용기를 제작하였다. 한편 위와같은 일회용 용기는 매우 빠른 접촉반응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균을 제거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으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일회용 용기는 살균효과 및 탈취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용 후 자연 부식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용기이며, 특히 음식물(또는 식품)을 용기에 담아 장시간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4)

1. 일회용 용기의 조성물에 있어서,

   천연 펄프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및

   전분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일회용 용기.
2. 제1항에 있어서,

   천연 펄프 70~80%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10~20%, 및

   전분 5~15%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일회용 용기.
3. 일회용 용기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천연펄프 70~80%와 항균금속이온인 Ag⁺가 치환된 자연 무기항균 탈취제 10~20% 및 전분 5~15%를 물과 함께 혼합기에 넣어 혼합한 다음, 상기 혼합물을 성형 판재기를 이용하여 판재형태로 가공한 후, 이를 다시 성형하고, 건조시켜 일회용 용기를 제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일회용 용기의 제조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건조된 일회용 용기를 소독 처리하는 과정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회용 용기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