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97570Y1 - 낚시용 구멍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낚시용 구멍찌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구조적 개선을 통해 낚싯줄 삽입관의 내측면과 낚싯줄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저항을 감소시켜 낚시채비의 입수를 원활하게 하고, 파도나 낚시채비의 움직임에 따른 롤링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며, 대상 어종이나 상황에 따라 채비 운영을 달리할 수 있는 낚시용 구멍찌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의하면, 구조적 개선을 통해 낚싯줄 삽입관 내부로 찌매듭까지 삽입되도록 하면서 다단 형성을 통해 내측면과 낚싯줄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저항을 감소시켜 낚시채비의 입수를 원활하게 하고, 안정감을 높여 파도나 낚시채비의 움직임에 따른 롤링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며, 찌매듭의 위치를 가변할 수 있어 대상 어종이나 상황에 따라 채비 운영을 달리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낸다.

Description

낚시용 구멍찌{FISHING FLOAT}

본 고안은 낚시용 구멍찌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구조적 개선을 통해 낚싯줄 삽입관의 내측면과 낚싯줄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저항을 감소시켜 낚시채비의 입수를 원활하게 하고, 파도나 낚시채비의 움직임에 따른 롤링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며, 대상 어종이나 상황에 따라 채비 운영을 달리할 수 있는 낚시용 구멍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낚시용 구멍찌는 중간부에 형성된 낚싯줄 삽입구멍으로 낚시원줄이 통과되고 이 원줄 아래로 낚시바늘이 묶음된 목줄이 체결됨으로써 낚시채비가 완성되며, 수면에 떠서 물 흐름에 따라 유동하면서 입질이 있을 때 수중으로 잠기면서 어신을 전달하는 일종의 부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구멍찌는 통상 타원형 형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채비가 간편하면서도 다루기 편리하여 초보자들부터 늘리 사용되고 있고,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전자찌 형태로도 제안되고 있다.

예컨대, 실용신안등록번호 제20-0260386호(2002.01.10. 공고)의 개향형 구멍찌가 일예로 구멍찌에 케미라이트를 꽂을 수 있도록 하여 주야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타입이 제안되고 있다. 이는 케미라이트를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낚싯줄이 구멍찌의 중앙을 관통하지 않기 때문에 기우는 현상이 발생되고, 파도나 바람에 의해 롤링 현상이 심하게 발생되어 어신을 파악하기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구조적 개선을 통해 낚싯줄 삽입관의 내측면과 낚싯줄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저항을 감소시켜 낚시채비의 입수를 원활하게 하고, 파도나 낚시채비의 움직임에 따른 롤링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며, 대상 어종에 따라 예민도를 달리할 수 있어 어신 전달이 정확한 낚시용 구멍찌를 제공하고자 한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수면으로 부상되도록 부력을 가지는 찌몸통이 형성되고, 상기 찌몸통 내부에는 낚싯줄이 관통되는 낚싯줄 삽입관이 형성되는 낚시용 구멍찌에 있어서, 상기 낚싯줄 삽입관은 아래로 갈수록 내경이 점차 축소되는 제1 내지 제3수직부가 형성되고, 상기 제1 내지 제3수직부 사이에는 각각의 수직부를 경사지게 연결하는 제1 내지 제3경사부가 형성된 3단 경사관으로 형성되며, 상기 찌몸통의 하단에는 중심추가 결합되어 수면에 직립되게 부상하도록 하되, 상기 찌몸통의 중간부에도 보조추가 구비되어 찌몸통 상단이 쉽게 롤링되는 현상을 방지하도록 하고, 상기 낚싯줄에 매듭되어 원하는 수심층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찌매듭이 상기 3단 경사관 중 어느 한단의 경사관에 걸리도록 조절 하여 입질의 예민성 혹은 어종에 따라 찌매듭의 위치를 가변하여 낚시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 상기 찌몸통의 상단에는 원거리에서도 어신 파악이 유리하도록 하는 찌톱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 상기 중심추와 보조추의 중량은 3 : 1 비율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 상기 보조추는 링 형태로, 상기 낚싯줄 삽입관의 외면 및 찌몸통의 내면에 각 부착되어서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의하면, 구조적 개선을 통해 낚싯줄 삽입관 내부로 찌매듭까지 삽입되도록 하면서 다단 형성을 통해 내측면과 낚싯줄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저항을 감소시켜 낚시채비의 입수를 원활하게 하고, 안정감을 높여 파도나 낚시채비의 움직임에 따른 롤링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며, 찌매듭의 위치를 가변할 수 있어 대상 어종이나 상황에 따라 채비 운영을 달리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낸다.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낚시용 구멍찌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낚시용 구멍찌의 내부를 보인 종단면도.
도 3의 "가" 내지 "다"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낚시용 구멍찌의 사용 상태를 보인 개략적 종단면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하여 본 고안의 낚시용 구멍찌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고안자는 그 자신의 고안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일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고안의 가장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은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낚시용 구멍찌를 보인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낚시용 구멍찌의 내부를 보인 종단면도이다.

도 1 및 2를 참조로 하면, 본 고안의 낚시용 구멍찌는 수면으로 부상되도록 부력을 가지는 찌몸통(100)이 형성되고, 상기 찌몸통(100) 내부에는 길이방향으로 낚싯줄이 관통되는 낚싯줄 삽입관(110)이 형성되어 있되, 상기 낚싯줄 삽입관(110)은 아래로 갈수록 내경이 점차 축소되는 제1 내지 제3수직부(112,113,114)가 형성되고, 상기 제1 내지 제3수직부(112,113,114) 사이에는 각각의 수직부를 경사지게 연결하는 제1 내지 제3경사부(115,116,117)가 형성된 3단 경사관으로 형성된다.

또한 상기 찌몸통(100)의 하단에는 중심추(120)가 결합되어 수면에 직립되게 부상하도록 하되, 상기 찌몸통(100)의 중간부에도 보조추(130)가 구비되어 찌몸통(100) 상단이 쉽게 롤링되지 못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때, 상기 찌몸통(100) 하단에만 중심추(120)가 구비되어 있다면 상측부분은 파도나 바람 등의 영향으로부터 쉽게 흔들리는 롤링 현상이 쉽게 일어날 것이므로 중간부분에 보조추(130)를 구비하여 안정감을 향상시키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상기 중심추(120)와 보조추(130)의 무게 중량이 3 : 1 비율이 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보조추(130)는 링 형태로, 상기 낚싯줄 삽입관(110)의 외면 및 찌몸통(100)의 내면에 각 부착되어서 안정감이 더 향상되도록 구성된다.

또한, 상기 찌몸통(100)의 상단에는 원거리에서도 어신 파악이 유리하도록 하는 찌톱(140)이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3의 "가" 내지 "다"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낚시용 구멍찌의 사용 상태를 보인 개략적 종단면도이다.

도면을 참조로 하면, 낚시원줄(200)에 매듭되어 원하는 수심층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찌매듭(210)의 위치가 가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가"와 같이 찌매듭(210)만 구비된 경우에는 찌몸통(100)의 낚싯줄 삽입관(110)의 최하단 경사부(117)에 걸려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찌매듭(210)이 중심추(120)에 근접해 있어 작은 어신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다. "나" 및 "다"의 경우에는 찌매듭(210) 하측에 멈춤구슬(220)을 삽입한 경우인데 그 크기에 따라 두 번째 경사부(116)에 걸리냐 첫 번째 경사부(115)에 걸리냐의 차이로, 어신에 따른 예민함은 "다"보다 "나"가 좋다. 그런데 예민성이 좋다는 것이 낚시에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라, 대상어종에 따라 다른 것이다. 즉, 먼거리까지 흘리면서 큰 물고기를 대상어종으로 할 때에는 "나"의 경우나 "다"가 유리할 것이고, 작은물고기나 입질이 예민할 때에는 "가"의 경우가 유리할 것이다. 이렇듯 본 고안에서는 상황에 따라 채비 운영을 달리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것이다.

또한, 찌몸통(100)의 하단과 중간부분에 중심추(120) 및 보조추(130)를 각각 구비함으로써 파도나 바람의 영향으로부터 흔들리는 롤링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입질 파악에 보다 유리할 것이며, 찌톱(140)이 형성됨에 따른 시인성도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전술한 내용은 후술할 고안의 실용신안청구범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본 고안의 특징과 기술적 장점을 다소 폭넓게 개설하였다. 본 고안의 특허청구범위를 구성하는 부가적인 특징과 장점들이 이하에서 상술될 것이다. 개시된 본 고안의 개념과 특정 실시예는 본 고안과 유사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다른 구조의 설계나 수정의 기본으로서 즉시 사용될 수 있음이 당해 기술분야의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어야 한다.

또한, 본 고안에서 개시된 고안의 개념과 실시예가 본 고안의 동일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른 구조로 수정하거나 설계하기 위한 기초로서 당해 기술분야의 숙련된 사람들에 의한 그와 같은 수정 또는 변경된 등가 구조는 실용신안청구범위에서 기술한 고안의 사상이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변화, 치환 및 변경이 가능하다.

100 : 찌몸통 110 : 낚싯줄 삽입관
112 : 제1수직부 113 : 제2수직부
114 : 제3수직부 115 : 제1경사부
116 : 제2경사부 117 : 제3경사부
120 : 중심추 130 : 보조추
140 : 찌톱 200 : 낚시원줄
210 : 찌매듭 220 : 멈춤구슬

Claims (4)

1. 수면으로 부상되도록 부력을 가지는 찌몸통이 형성되고, 상기 찌몸통 내부에는 낚싯줄이 관통되는 낚싯줄 삽입관이 형성되는 낚시용 구멍찌에 있어서,
   상기 낚싯줄 삽입관은 아래로 갈수록 내경이 점차 축소되는 제1 내지 제3수직부가 형성되고, 상기 제1 내지 제3수직부 사이에는 각각의 수직부를 경사지게 연결하는 제1 내지 제3경사부가 형성된 3단 경사관으로 형성되며,
   상기 찌몸통의 하단에는 중심추가 결합되어 수면에 직립되게 부상하도록 하되, 상기 찌몸통의 중간부에도 보조추가 구비되어 찌몸통 상단이 쉽게 롤링되는 현상을 방지하도록 하고,
   상기 낚싯줄에 매듭되어 원하는 수심층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찌매듭이 상기 3단 경사관 중 어느 한단의 경사관에 걸리도록 조절 하여 입질의 예민성 혹은 어종에 따라 찌매듭의 위치를 가변하여 낚시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용 구멍찌.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찌몸통의 상단에는 원거리에서도 어신 파악이 유리하도록 하는 찌톱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용 구멍찌.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중심추와 보조추의 중량은 3 : 1 비율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용 구멍찌.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보조추는 링 형태로, 상기 낚싯줄 삽입관의 외면 및 찌몸통의 내면에 각 부착되어서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용 구멍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