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66467Y1 - 지혈 불가능 부위를 보호하는 방충망을 구비한 챙모자 - Google Patents

Abstract

상체부분(21)과 하체부분(22)으로 구성되어 착용자의 몸통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방충망(20)과 이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12)을 넓은 챙(11)의 하면에 형성한 챙모자가 개시된다.
본 고안 중, 방충망(20)은 방충망용 천을 제외하고는 오직 가느다란 지퍼와 끈, 그리고 얇은 신축밴드에 의해서만 구성되므로 두루마리 하였을 때 부피가 매우 적다. 따라서 모자의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고 간편하게 모자챙 밑부분에 끼워넣을 수 있고, 통상적인 레저활동 중에도 모자챙의 수납용 지퍼만 열면 즉시 방충망이 내려져서 펼쳐지도록 구성된다. 또한 신축밴드B(31)에 의해 하체부분(22)을 허리 위쪽으로 말아 넣음으로써 어떠한 지지대나 지지링도 사용하지 않고 단지 말려진 방충망의 부피에 의해서 등과 옆구리 등 지혈이 불가능한 부위와 방충망 간에 충분한 간격이 확보된다. 따라서 착용자는 어떠한 무게감이나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허리를 굽혀 원하는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본 고안은 일반적인 여름용 넓은 챙 모자의 형태를 훼손하지 않아 우수한 디자인 느낌이 유지되며, 별도의 신체 고정/지지부품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고 제품단가가 매우 저렴한 장점이 있다.

Description

지혈 불가능 부위를 보호하는 방충망을 구비한 챙모자{A brimmed hat which has a insect proof net that can protect human body of impossible to stop the bleeding}

본 고안은 어깨넓이보다 넓게 형성된 큰 모자챙을 이용하여 등이나 옆구리와 같이 착용자의 손이 닿지 않거나 지혈이 불가능한 신체 부위까지 넓게 보호할 수 있는 개량된 방충망 모자에 관한 것이다.

벌초 작업을 포함한 야외 활동 시 벌과 같은 독충에 쏘여 큰 부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는 사태는 아직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머리에 쓰는 모자에 결합하여 안면을 포함한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도록 하는 신체보호용 방충망이 오래 전부터 연구되어 왔다.

아래 소개한 선행기술문헌을 살펴보면, 문헌(1)은 모자챙에 테이프로 방충망을 붙여 양팔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허리까지 연장시켜 상체 전체를 보호하는 낚시용 방충망 모자가 개시되어 있으며, 문헌(2)는 머리밴드와 이격용 지지링을 활용하여 모자챙 없이도 방충망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안면보호용 방충망이 개시되어 있다.

문헌(3)은 팔과 손, 다리 등 신체 각 부분에 착용할 수 있는 부분적이고 개별적인 방충망 구성이 소개되어 있고, 문헌(4)에는 탄성 끈을 겨드랑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방충망 말단 테두리 부분의 밀봉 구조를 개선한 구성이 소개되어 있다.

(1) 실용신안공보 실1996-0007066 낚시용 방충망 모자 (2) 등록실용신안 20-0200628 안면 보호용 방충망 (3) 등록실용신안 20-0249910 신체착용을 위한 방충망 (4) 등록실용신안 20-0437770 안면 보호용 방충망

상기 문헌(1)~(4)는 사람의 머리 또는 몸통을 감싸는 다양한 형태의 방충망 구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실제 레저용품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상품성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

예를 들어, 방충망으로 보호되는 신체부위 중에서 팔 다리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상대적으로 벌에 덜 쏘이게 되며, 쏘인다 하더라도 쉽게 지혈이 가능하여 방충망의 필요성이 적다. 그러나 몸통부위, 그 중에서도 등이나 옆구리 같은 부분은 팔이 닿지 않아 벌에 쏘이기 쉽고, 일단 벌에 쏘이게 되면 지혈이 불가능하여 그대로 생명을 잃는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실제로는 등이나 옆구리 부분을 얼굴이나 목, 팔 다리 부분보다 더욱 신경 써서 보호해야만 한다.

상기 문헌 중 등과 옆구리를 보호하는 구조로 된 것은 문헌(1)이다. 그러나 문헌(1) 또한 피부, 특히 등 부분과 방충망 사이에 적당한 간격을 두는 구조가 없어 여름철에 얇은 옷을 입고 허리를 굽혔을 경우 방충망의 효과가 사라지는 약점이 있다.

문헌(3)은 방충망을 탈착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모자와 분리된 방충망을 따로 보관하기가 불편하므로 일반적으로 레저 활동 시 사용될 수 있는 고안품은 아니다.

문헌(2), 문헌(4)의 경우 안면 보호에 한해, 둥근 지지링 등을 사용하여 방충망과 피부 사이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지지링 등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사용에 불편하며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상기 안면보호용 방충망은 단지 안면 부위에만 사용하기에도 묵직한 감이 있어 불편하다. 더구나 이를 단순히 확대하여 몸통 전체로 지지링을 다수 개 두를 경우, 실질적으로 휴대하기 어려운 별도 장비가 될 뿐 아니라 착용시 체력소모가 심하고 활동에도 매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본 고안은, 상술한 바와 같이 모자에 방충망을 탑재하여 방충망 기능을 겸한 모자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들을 모두 해결한 것으로써 사용과 보관에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뛰어난 상품성을 갖도록 한 것이다.

상기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해결 수단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충망을 수납하는 모자(10)는 통상의 넓은 원형 챙모자를 사용한다. 넓은 챙모자는 여름용 왕골모자, 밀짚모자 등으로 널리 이용되며 장시간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활동에 매우 적합하다. 모자의 재질은 약간의 방충망 무게와 챙 하면의 포켓무게만을 견디면 되므로 종래 사용되어 왔던 패셔너블한 재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상기 모자에서 모자의 챙(11) 하면에 방충망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12)을 형성하고 안쪽에 지퍼A를 달아 간단한 조작으로 방충망(20)을 탈착하게 하며, 포켓의 입구에는 봉합용 지퍼B를 달아 방충망을 포켓속으로 말아넣은 다음 봉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고안의 핵심이 되는 방충망(20)은 문헌(1)과 같이 팔 삽입공(23)을 두되,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도록 상체부분(21)과 하체부분(22)으로 길게 구성되며, 그 사이에는 착용자의 허리부분에 방충망을 밀착시킬 수 있는 신축밴드B를 형성하였다.

상기 신축밴드B는 상기 하체부분(22)과 함께 본 고안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기술을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 구성이다. 통상의 여름 활동에서 하의로 긴 바지를 입고 상의로 얇은 반팔옷을 입었을 경우, 상기 하체부분(22)은 두루마리 식으로 말아서 상기 신축밴드B의 바로 위에 놓이게 된다. 이 경우 두루마리 된 방충망의 하체부분은 자연스럽게 모자챙에서 내려오는 방충망의 상체부분(21)을 등이나 옆구리 부위와 떨어지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지지링이나 추가 구조부재도 필요하지 않으므로 매우 가볍고 간편하면서도 실질적인 방충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추가로 상기 하체부분(22)의 말단에는 조임끈을 두어 야간 취침시에 몸 전체에 대한 최소한의 방충효과를 두었으며, 가운데 부분에는 세로로 지퍼D를 달아, 방충망을 다 펼친 상태에서도 마치 망토나 앞트임 치마처럼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하였다.

본 고안에 의한 모자는 어떠한 지지대나 지지링도 사용하지 않고 단지 말려진 방충망 아래 부분의 부피에 의해서 등과 옆구리 등 지혈이 불가능한 상체 부위와 방충망 간에 충분한 간격이 확보된다. 따라서 착용자는 어떠한 무게감이나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얇은 옷을 입었거나 웃통을 벗은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허리를 굽혀 원하는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본 고안에 의한 방충망은 방충망용 천을 제외하고는 오직 가느다란 지퍼와 끈, 그리고 얇은 신축밴드에 의해서만 구성되므로 두루마리로 말렸을 때 부피가 매우 적다. 따라서 모자의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고 간편하게 모자챙 밑부분에 끼워넣을 수 있고, 통상적인 레저활동 중에도 모자챙의 수납용 지퍼만 열면 즉시 방충망이 내려져서 펼쳐지므로 유사시 대응능력이 뛰어난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모자에서 포켓이 열리고 닫힌 상태를 각각 도시한 외형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모자에서 방충망이 결합되고 분리된 상태를 각각 도시한 외형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모자에서 포켓 내부에 방충망이 탈거 또는 수납되거나 전개되는 구조를 자세히 나타낸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모자를 2가지 방식으로 착용한 상태를 나타낸 그림.

상술한 본 고안의 과제 해결수단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도면에 포함된 본 고안의 일 실시예를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다만 아래의 실시예에서 특정 용어를 포함한 구성요소들과 이들의 결합구조가 본 고안에 포괄적으로 내재된 기술적 사상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도 1a는 본 고안의 모자에서 포켓이 닫힌 상태이며, 도 1b는 포켓이 열려 방충망을 결합 가능한 상태를 각각 도시한 것이다.

도시된 각각의 구성을 설명하면 우선 착용자의 머리 둘레 전체 방향으로 어깨너비 이상의 넓은 챙(11)이 형성된 모자(10)에 방충망(20)이 결합되는 구조이며 이때 방충망을 수납하는 역할은 상기 챙(11) 하면에 형성된 포켓(12)이 담당한다.

포켓(12)의 겉면 재질은 챙(11)의 재질과 같아도 상관없으나 방충망을 말아 넣었을 때 챙 윗부분이 불룩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면 신축성 구조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얇은 신축성의 망사 구조로 만들면 챙 전체의 무게와 부피감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좋다.

이때 포켓(12) 안쪽의 재질은 방충망의 테두리 부분 지퍼C(33)와 결합되는 방충망 탈착용 지퍼A(13)가 형성되어 펼쳐진 방충망을 지탱해야 하므로 챙의 하면 재질이거나 또는 챙의 하면에서 쉽게 처지지 않는 재질이어야 한다.

도 2는 본 고안의 모자에서 방충망이 모두 펼쳐진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도 2a는 상체만 감싸도록 하체 부분을 신축밴드B(31) 위로 말아 넣은 상태이며 도 2b는 하체부분(22)을 모두 내린 상태이다.

방충망(20)은 기본적으로 착용자의 상체를 덮는 상체부분(21)과 착용자의 하체를 덮는 하체부분(22)으로 나누어지며, 상기 포켓(12)의 안쪽에 결합되어 상기 포켓으로부터 인출되거나 상기 포켓에 수납된다.

상체부분(21)과 하체부분(22)으로 구성된 방충망은 모두 펼칠 경우 착용자의 몸통 전체를 감쌀 수 있게 된다.

상기 방충망(20)의 상단 테두리에는 상기 지퍼A(13)와 결합되는 모자 부착용 지퍼C(33)가 형성되고, 상기 방충망(20)의 상체부분(21)에는 착용자의 팔이 삽입되는 팔 삽입공(23)이 더 형성된다.

팔 삽입공(23)의 테두리에는 신축밴드A(30)가 형성되어 팔과 방충망의 밀착을 용이하게 한다. 이때 상기 신축밴드A는 일정폭 이상으로 넓게 형성되거나 또는 그 자체로 오므라들어 착용자가 팔을 빼서 몸통쪽으로 집어넣었을 때 자연스럽게 상기 팔 삽입공(23)이 막히도록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상기 방충망(20)의 상체부분(21)과 하체부분(22)의 사이에는 방충망(20)의 착용자의 허리에 밀착되도록 하는 신축밴드B(31)가 더 형성되는데, 도 2a 및 도 3a를 참조하면 하체부분(22)이 두루 말이 되어 신축밴드B위로 올라가 있으며 그에 따라 방충망의 상체부분과 착용자의 상체 사이에 공간이 확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공간확보 구조에 의해서 등과 옆구리를 포함한 어깨 아래쪽의 상체부분은 착용자가 자유롭게 쪼그려 않거나 허리를 굽혀도 방충망 표면과 적당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상기 방충망(20)의 하체부분(22)에는 착용자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하체부분 지퍼D(34)가 더 형성되어 다리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신축밴드B(31)를 골반까지 내리고, 지퍼D를 잠그며, 조임끈(32)을 묶을 경우 방충망이 발까지 모두 감싸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형태가 되어 불가피한 야외 취침시 최소한의 방어책이 된다.

도 3은 본 고안 모자의 모자챙 아래면 방충망 수납구조를 나타낸 것이다.

챙(11)과 방충망(20)을 결합시키는 방충망 탈착용 지퍼A(13)는 포켓(12)의 안쪽에 형성되며 포켓(12)에 상기 방충망(20)을 말아 넣어 저장하는 봉합용 지퍼B(14)는 상기 포켓(12)의 입구에 형성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포켓 안쪽에 형성된 지퍼A(13)와 방충망 상단 테두리에 형성된 지퍼C(33)은 각각 반쪽의 지퍼이며 서로 합해져서 하나의 지퍼가 된다. 참고로 지퍼B(14)와 도 2, 도 4에서 보여지는 지퍼D(34)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전한 지퍼이다. 모든 지퍼의 재질은 가벼운 플라스틱이 바람직하며 큰 힘이 요구되지 않으므로 두루말이 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가급적 작고 가늘게 만들 필요가 있다.

도 4는 본 고안의 모자를 실제로 착용한 상태이다. 기본적으로 도 4a가 표준 상태이며 도 4b는 방충망을 마치 망토처럼 두르고 서 있는 상태이다. 하체부분 지퍼D(34)의 잠금길이를 적절히 조절하여 각 착용자의 체격과 활동량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이때에도 본 고안의 핵심구성인 신축밴드B(31)는 이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하체 부분(22)이 모두 내려지면 상대적으로 상체부분(21)과 착용자 몸통과의 간격은 좁아지게 된다.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축밴드B(31)를 위로 올릴 수 있다. 신축밴드B를 허리 윗부분으로 올리게 되면 어깨 뒷부분 등판의 안전이 좀더 확보된다. 하체부분 지퍼D(34)를 내리고 신축밴드B(31)를 올리면 하체부분(22)은 착용자의 종아리 윗부분까지 덮게 되고 최대한의 안전과 활동성이 함께 확보된 상태에서 말벌 등 독충이 매우 많은 지역을 신속하게 이탈할 수 있다.

이상 본 고안이 구체화된 실시예를 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였으나,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은 상기 실시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고안의 명세서 및 도면이 내포하고 있는 기술적 사상을 활용하여 필요에 따라 본 고안의 명세서 및 도면에 미처 포함되지 않은 단순 변경 및 간단 확장 사례를 구현할 수도 있으나, 이 또한 이하의 청구범위로 표현되는 본 고안 기술적 사상의 범위에 자명하게 포함된다.

본 고안은 완성품을 기준으로 할 때 일반적인 여름용 넓은 챙 모자의 형태를 훼손하지 않아 우수한 디자인 느낌이 유지되며, 별도의 신체 고정/지지부품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고 제품단가가 매우 저렴하며 단체 구매도 쉽다. 따라서 묘지벌초 작업 등 일반인들이 산에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 및 레저 활동에 간편하게 적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체 활동시 무료 제공되는 일회용 증정품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10: 모자
11: 챙
12: 포켓
13: (방충망 탈착용) 지퍼A
14: (포켓 봉합용) 지퍼B
20: 방충망
21: (방충망의) 상체부분
22: (방충망의) 하체부분
23: 팔 삽입공
30: (팔 삽입 부분) 신축밴드A
31: (허리 부분) 신축밴드B
32: (끝 부분) 조임끈
33: (모자 부착용) 지퍼C
34: 하체부분 지퍼D

Claims (4)

1. 머리 둘레 전체 방향으로 어깨너비 이상의 넓은 챙(11)이 형성된 모자(10)와;
   상기 챙(11) 하면에 형성된 포켓(12)과;
   상기 포켓(12)의 안쪽에 결합되어 상기 포켓으로부터 인출되거나 상기 포켓에 수납되며, 상체부분(21)과 하체부분(22)으로 구성되어 착용자의 몸통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방충망(20)과;
   상기 포켓(12)의 안쪽에 형성되며 상기 챙(11)과 상기 방충망(20)을 결합시키는 방충망 탈착용 지퍼A(13); 및
   상기 포켓(12)의 입구에 형성되며 상기 포켓(12)에 상기 방충망(20)을 말아 넣어 저장하는 수납용 지퍼B(14);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챙모자.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방충망(20)의 상단 테두리에는 상기 지퍼A(13)와 결합되는 모자 부착용 지퍼C(33)가 형성되고, 상기 방충망(20)의 상체부분(21)에는 신축밴드A(30)가 형성되어 착용자의 팔이 삽입되는 팔 삽입공(23)이 더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챙모자.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상체부분(21)과 상기 하체부분(22)의 사이에는 상기 방충망(20)의 착용자의 허리에 밀착되도록 하는 신축밴드B(31)가 더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챙모자.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방충망(20)의 하체부분(22)에는 착용자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하체부분 지퍼D(34)가 더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챙모자.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