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35449Y1 - 자연학습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자연 학습 교재에 관한 것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일을 먹고 무심코 씨를 버렸는데 복숭아씨를 비롯하여 각종 씨앗이 어우러져 꽃, 곤충, 동물, 새, 물고기 등 여러 가지의 모양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동양적인 미의 예술적 가치가 높아 장롱, 테이블, 식탁, 액세서리 등 폭넓게 가구에 응용을 하면 독특하고 아름다움을 더해 저렴한 비용으로 고부가 가치의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산과 들에 품질이 좋고 다양한 씨앗이 매년 생산 되므로 자원이 적은 우리나라에 안정적으로 재료를 공급 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수출경쟁력이 있는 가구를 많이 생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어린이나 어른들까지도 항상 접하고 있는 모든 사물을 자세히 살피고 관찰 한다면 우리에게 크나큰 유익을 주는 자원이라는 사실을 깨우치는 것뿐만 아니라 어린이 지능 개발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것을 학습목표의 요점으로 함.

씨앗, 자원, 관찰, 창의력, 가구

Description

자연학습교재{omitted}

도1은 본 고안은 곤충 잠자리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평면도

도2는 본 고안은 날 짐승 새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사시도

도3은 본 고안은 길짐승 거북이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사시도

도4는 본 고안은 물고기 상어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사시도

도5는 본 고안은 꽃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평면도

도6은 액자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평면도

도7은 이외에 다양한 종류에 적용한 외형 사시도 및 평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자연물에 의한 재활용 씨앗 소재

2.접착제

3.잠자리

4.새

5.거북이

6.물고기

7.꽃

8.불포화 합성수지(호마이카, 에폭시)

9.사각용기

10.액자

11.사진

12.테이블

본 고안은 자연 학습 교재에 관한 것으로써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꽃이 피는 모든 식물들의 씨앗을 맺게 되면 제일 처음 익은 앵두로부터 살구, 자두, 복숭아 등으로 시작하여 가을에 밤, 도토리, 잣, 호두, 감 씨 등과 또한 곡식과 산야에 모든 나무 풀씨 등 종류대로 수집하여 껍질 등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여 곰팡이나, 온도, 습도 등 주위 환경으로 부터 수집한 씨앗들의 고유의 색상이 변질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건조, 보관한다.

또한 일부 씨앗들이 다 영글었을 때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솔방울과 같이 어린 솔방울 등은 녹색의 자연 색상이 아름다워 어릴 때 수집하며 이와 같이 모아진 씨앗들은 곤충의 몸이나 동물의 몸, 어떤씨는 눈, 머리, 발 등 자기만의 고유의 색상과 모양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씨앗으로 3～6개의 씨앗이 어우러져 꽃, 곤충, 동물, 새, 물고기 등이 연출이 되어 진 것을 재구성하여 장롱, 테이블, 식탁, 액세서리 등에 응용하여 쓸 수 있으므로 버려지는 씨앗도 큰 자원이라는 것을 학습목표로 함.

본 고안은 자연 학습 교재에 관한 것으로써 어린이나 어른들도 똑같이 과일을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씨를 쓰레기로 버리고 과일 나무에서 떨어져 썩어가는 씨앗도 자세히 관찰 할 때에 엄청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활용된 3～6개의 씨앗으로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꽃이나 곤충, 동물, 새, 물고기 등을 만들 때 관찰하는 마음과 창의력 지능개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를 잘 관찰 한다면 이와 유사한 많은 발견이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자연 학습 교재로써 고안의 목적으로 함.

일반적으로 학교나 자연 학습장에서 학습 되어지는 종례의 학습 교재는 식물이나 곤충을 키우면서 관찰하거나 개구리, 올챙이, 배추벌레등을 해부하고 관찰한다.

또 일부에서는 나무 가지를 자르고 구멍을 뚫고 솔방울, 종이, 솜, 철사 등 곤충이나 새 모양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기술이었으나, 본 고안은 종례의 기술과는 차별화된 기술로써 모든 사물을 표현할 때 모두 씨앗으로만 이루어 졌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 씨앗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모아진 씨앗으로 꽃, 곤충, 동물, 새, 물고기 등 실물과 근접한 모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학습교재의 특징적인 기술이다.

또한 씨앗을 재활용한 친 환경적 재료로써 어린이와 부모가 서로 대화 하면서 학습 목적을 이룰 수가 있어 어린이에게는 창의력과 지능개발 정서가 함양되며,

부모에게는 평소에 소홀이 여기던 씨앗이나 그와 유사한 것들을 살펴 자원 개발에 마음의 눈을 뜰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봄부터 가을 까지 수집한 씨앗을 종류별로 분류한 다음에 만들고 싶어 하는 사물을 생각한 다음, 종류별로 분류해 놓은 씨앗에서 꽃이면 꽃잎, 줄거리, 꽃술이라든가 곤충이나 동물이면 머리, 눈, 몸통, 날개, 다리 등 흡사한 씨앗을 준비해 놓는다.

준비된 씨앗을 접착제로 몸에다 머리, 날개, 다리 등 순서에 따라 붙이면 원하는 사물이 표출되어진다.

또한 씨앗은 색깔이 흰색이나 흑갈색 계통의 씨앗이 많으므로 어린이 자연학습 교재나 테이블, 탁자, 액세서리 등에 실제 사물과 근접하기 위해서 어두운 계통의 씨앗의 색깔을 탈색한 다음 천연 색소로 염색을 하여 아름다움을 한층 더할 수 있다.

탈색하고자 하는 씨앗을 물과 유한락스 1:1희석한 물에 담가 2～3일 정도 있으면 흰색으로 탈색이 되나, 탈색이 덜 되었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탈색된 씨앗을 말린 후 다시 원하는 색소를 넣은 물에 20～30분 담갔다 꺼내 말린다.

씨앗으로 사진, 액자, 테이블, 식탁을 만들 경우에는 먼저 3cm높이의 테이블이나 식탁모형 크기의 용기를 준비한다.

준비한 용기 안에 각종씨앗으로 디자인 하여 접착제로 붙인다.

디자인된 씨앗이 투명하게 보이기 위하여 투명유리 아크릴 합성수지(호마이카, 에폭시)등을 사용한다.

포리코트 TC-141(상패용 수지)를 경화제와 촉진제를 혼합하여 경화 시키는데 경화 시키는 시간이 경화제나 촉진제 비율이나 온도에 따라 경화되는 시간이 다르므로 보통 15℃～30℃에서 경화제와 촉진제 비율이 0.5%～1%이며 약 1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경화제와 촉진제의 비율과 온도에 따라서 숙련된 사람은 시간을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포리코트 TC-141에 먼저 경화제 1%를 넣어 잘 저은 후 다시 촉진제 1%를 넣어 골고루 섞이게 저은 후 씨앗을 디자인 하여 붙인 용기에 붓는다.

이때 씨앗의 높이가 큰 것은 2.5Cm정도 되므로 총3Cm의 높이를 부어야 하는데 한번에 3Cm를 부으면 화학반응으로 높은 열이 발생하여 갈라짐 현상이 보인다.

1회에 1Cm정도가 적합하므로 3회에 부어 마무리 하는 것이 적합하다.

포리코트 TC-141을 용기에 부으면 기포가 생긴다. 기포를 이쑤시개나 바늘 등으로 제거해주며 표면이 경화되기 시작하면 찬물에 넣어 온도를 낮추어서 갈라짐을 방지하는 것이 기술이다.

포리코트 TC-141을 3회 붓고 나면 표면이 끈적거리므로 표면이 투명하고 매끄러워야 상품이 되므로 물 페이퍼로 깨끗이 처리하여 마무리한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 예를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고안은 곤충 잠자리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평면도

도2는 본 고안은 날 짐승 새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사시도

도3은 본 고안은 길짐승 거북이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사시도

도4는 본 고안은 물고기 상어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사시도

도5는 본 고안은 꽃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평면도

도6은 액자에 적용한 실시예의 외형 평면도

도7은 이외에 다양한 종류에 적용한 외형 사시도 및 평면도

먼저 소재(1)를 가지고 만들고자 하는 조형물에 해당하는 머리, 몸, 눈, 발, 꽃잎 등의 비슷한 소재(1)를 고른다. 잠자리(3)와 같이 날개를 가진 곤충을 만들 때에는 날개에 해당하는 단풍 씨(1)를 가위로 씨 부분만 자르고 날개 모양의 부분만 사용한다.

도1 잠자리

몸으로 목련 씨(1) 1개, 날개로 단풍 씨(1) 2개, 머리로 검은 팥 씨(1) 1개를 준비한 후 몸이 되는 목련 씨(1)에 머리 부분인 팥 씨(1)를 붙이기 위하여 목련 씨(1)와 팥 씨(1)가 접착되는 부분을 커트 날로 일직선으로 자른 후 접착제(2)로 목련 씨(1)와 팥 씨(1)를 붙이고 잠자리 날개 부위에 단풍 씨(1)를 씨만 자른 날개 1쌍씩 붙이면 3종류의 씨앗으로 잠자리(3)와 비슷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을 도1～5까지의 목적한 조형물을 만들 수가 있다.

도5 꽃

이미 꽃 모양이 만들어진 씨앗도 있지만 씨앗 낱개가 모여 꽃모양을 이룰 경우에는 소나무 과에 속하는 각종 솔방울(1)로써 솔방울(1)은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나무 자르는 가위로 솔방울 잎을 낱개로 잘라 크기대로 분류한 다음 꽃모양대로 솔방울 잎을 붙이고 가운데 좁쌀(1)과 같은 작은 씨앗으로 꽃술부분에 접착제(2)로 붙이면 솔방울(1) 모양에 따라 다른 모양의 꽃이 되며 같은 방법으로 솔방울 잎을 뒤집어 사용하면 전혀 다른 모양의 꽃이 만들어지며 솔방울 잎 크기에 따라 꽃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으며 모든 꽃잎과 비슷한 각종소재(1)로 다양한 꽃과 나무 잎, 줄거리 등을 골라 사용하면 매우 다양한 모양의 꽃을 만들 수가 있다.

도6 액자

소재(1)를 접착제로 디자인하여 붙인 후 사각용기(9)에 불포화 합성수지(8)액을 붓는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의 자연 학습교재는 우리 주변에서 늘 대하는 사물을 보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모든 것을 자세히 관찰만 한다면 크나큰 자원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어른들에게는 경제적인 도움을 얻을 것이고,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자연 학습 교재를 대함으로 뛰어난 관찰력과 응용력으로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발견되어 지지 아니한 이와 유사하고 무수한 자원들이 어른들과 어린이들로 인하여 발견되고자 하는 것이 학습의 효과이다.

Claims (3)

1. 과일씨(1), 곡식(1), 나무씨(1), 풀씨(1)를 접착제(2)로 붙여서 표현된 꽃, 곤충, 동물, 새, 물고기의 자연학습교재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자연학습교재는 테이블, 액자와 같은 것으로 이루어지는 자연학습교재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 액자의 상면은 투명유리나 아크릴 투명판으로 덮은 자연학습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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