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5767Y1 -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치과 치료중 하나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에 관한 것으로, 시술자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형성된 손잡이(110); 상기 손잡이(110)로부터 바 형상으로 연장 형성되어 단부로 갈수록 그 폭이 좁아지는 바디(120); 상기 바디(120)의 단부에 형성되되, 상기 바디(120)의 횡 방향으로 납작한 형상을 가지며 상기 바디(120)의 일측을 향해 경사진 경사부(122); 및 상기 경사부(122)의 단부에 형성되며, 상기 경사부(122) 양면의 단부로부터 선단부를 향해 뾰족하게 경사진 두 개의 날(132, 134)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제공한다. 이에 양면에 날을 구비함으로써 시술 효율이 향상되고, 밀어 떠내거나 긁어내는 방향의 시술이 모두 하나의 치즐로 가능하여 시술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임플란트, 치즐, 바디, 경사면, 날, 양면, 절삭부

Description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A chisel for operating implant}

도 1은 종래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도시한 정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도시한 측면도.

도 4a는 본 고안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밀어내는 방향으로 사용할 때의 상태도.

도 4b는 본 고안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긁어내는 방향으로 사용할 때의 상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치즐 110 : 손잡이

120 : 바디 122 : 경사부

124 : 요입홈 130 : 절삭부

132 : 제1 날 134 : 제2 날

본 고안은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양면에 날 을 구비함으로써 잇몸의 평탄화 작업이나 임플란트 식립 부위 주변을 다듬는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에 관한 것이다.

치과적 치료에서 임플란트란 상실된 치아의 치근(뿌리)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인체에 거부 반응이 없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 치근을 치아가 빠져나간 치조골에 심어 유착시킨 후 인공치아를 고정함으로써 치아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임플란트의 식립을 위한 시술은 크게 연조직 수술과 골삭제 수술로 이루어진다.

연조직을 절개 및 박리한 후 피질골 및 망상골을 삭제하는데, 골삭제는 먼저 임플란트를 식립하고자 하는 부위를 다듬는 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때 치즐을 사용해 식립부위 주변을 다듬으며 긁어 모은 뼈들을 모았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게 된다.

첨부된 도 1은 종래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1)은 미끄럼이 방지되도록 돌기가 형성된 파지부(10)와, 파지부의 일단부에 형성되어 힘이 가해지는 타격부(20)와, 파지부(10)의 타단부에 형성되며 일측면은 수직이고 타측면은 경사져 끝이 뽀족한 쐐기 형상을 이루는 확개부(3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은 치즐의 날이 형성되는 부분을 비롯해 치즐 전체가 직선형이며, 날이 한쪽에만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밀어내거나 떠내는 방향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긁어내는 방향으로는 사용이 힘든 점이 있다. 또한 치즐이 직선형이기 때문에 잇몸에 접촉하는 부분이 제한적이므로 시술자가 치즐을 다루기에 불편함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양면에 날을 구비함으로써 시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양날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시술 효율 및 시술자의 편의성이 향상된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시술자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형성된 손잡이; 상기 손잡이로부터 바 형상으로 연장 형성되어 단부로 갈수록 그 폭이 좁아지는 바디; 상기 바디의 단부에 형성되되, 상기 바디의 횡 방향으로 납작한 형상을 가지며 상기 바디의 일측을 향해 경사진 경사부; 및 상기 경사부의 단부에 형성되며, 상기 경사부 양면의 단부로부터 선단부를 향해 뾰족하게 경사진 두 개의 날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제공한다.

상기 경사부는 상기 바디의 중심을 연장한 가상의 축으로부터 상측 방향으로 12 내지 17도의 경사각을 갖도록 절곡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날은 12 내지 17도의 경사 각도로 경사지며, 각각의 날은 서로 24도 내지 34도의 각도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경사부의 단부와 날을 잇는 양측면에는 내측으로 요입된 유선형의 요입홈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에서는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 용 치즐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첨부된 도 2는 본 고안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도시한 정면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의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도시한 측면도이다.

도 2 및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100)은 시술자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형성된 손잡이(110)와, 손잡이(110)로부터 바 형상으로 연장 형성된 바디(120)와, 바디(120)의 단부에 형성되는 절삭부(13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손잡이(110)는 그립감을 위해 일측이 볼록하고 타측이 오목한 유선형으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다수의 돌기나 미끄럼방지 홈 등이 형성될 수 있다.

바디(120)는 가늘고 긴 부분 원뿔 형상으로, 손잡이(110)에 결합된 부분으로부터 단부를 향해 갈수록 가늘어지도록 형성된다. 바디(120)의 단부에는 바디(120)의 횡 방향으로 납작한 형상을 가지며, 바디(120)의 일측을 향해 경사진 경사부(122)가 형성된다. 경사부(122)의 단부에는 절삭부(130)가 형성되며, 경사부(122)와 절삭부(130)를 잇는 양측면에는 요입홈(124)이 형성된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경사부(122)는 바디(120)의 중심을 연장한 가상의 축(A)을 기준으로 15도 각도의 경사각(θ)을 갖도록 경사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경사부(122)의 경사각(θ)은 12 내지 17도 범위 내에서 변경될 수 있으나, 시술자의 손목이나 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치즐(100)이 피시술자의 잇몸에 용이하게 접촉하기 위해서는 15도의 경사각(θ)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입홈(124)은 경사부(122)의 양측면에 형성되되, 후술할 절삭부(130)와 피시술자의 잇몸과의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경사부(122)와 절삭부(130)를 잇는 양측면에 유선형으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 2 참조).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절삭부(130)는 경사부(122)의 일측 단부에 형성되는 제1 날(132)과, 경사부(122)의 타측 단부에 형성되는 제2 날(134)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제1 날(132)은 경사부(122)의 일측으로부터 선단부를 향해 뾰족하게 경사지며, 제1 날(132)은 경사부(122)의 중심을 연장한 가상의 축(B)로부터 15도 의 경사각(θ')을 갖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제2 날(134) 역시 경사부(122)의 타측으로부터 선단부를 향해 뾰족하게 경사지며, 제2 날(134)의 경사각(θ')도 가상의 축(B)로부터 15도 각도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 날(132) 및 제2 날(134)이 가상의 축(B)로부터 서로 15도 각도로 이격되어 있으므로, 제1 날(132)과 제2 날(134)이 만나는 사이각(2θ')은 30도를 이루게 된다.

제1 날(132) 및 제2 날(134)의 경사각(θ')은 12 내지 17도의 범위 내에서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치즐(100)로 임플란트 식립 부위를 밀어내거나 긁어내는 등의 평탄화 시술을 할 때 날(132, 134)과 잇몸의 간섭을 방지하고 시술자의 손목이나 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15도의 경사각(θ')을 갖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절삭부(130)의 양측 선단부로부터 경사부(122)의 일정 부분까지 요입홈(124)이 형성되어 날(132, 134)의 양옆 부분이 뾰족해지므로 잇몸 평탄화 작업시 잇몸 사이의 이물질이나 뼈 조각 등을 긁어내기가 용이 해진다. 따라서 밀어내는 작업뿐만 아니라 긁어내는 작업 역시 하나의 치즐(100)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첨부된 도 4a는 본 고안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밀어내는 방향으로 사용할 때의 상태도이고, 도 4b는 본 고안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을 긁어내는 방향으로 사용할 때의 상태도이다.

도 4a에 도시된 바와 같이, 시술자가 임플란트의 식립 부위를 밀어내는 방향으로 치즐(100)을 사용할 때 치즐(100) 바디(120)의 단부가 일측을 향해 경사부(122)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오목한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하면 절삭부(130)가 잇몸의 식립 부위에 손쉽게 밀착될 수 있다. 따라서 시술자의 손목이나 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시술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도 4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시술자가 임플란트의 식립 부위를 긁어내는 방향으로 치즐(100)을 사용할 때 치즐(100) 바디(120)의 단부가 일측을 향하도록 경사지게 되므로, 오목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면 절삭부(130)를 이용해 세밀하게 긁어내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의 치즐로 밀어내거나 떠내는 방향과 긁어내는 방향 모두를 시술할 수 있으므로, 시술 도구를 변경하는 등의 시간이 단축되어 시술 시간이 단축된다.

두 개의 날을 사용할 수 있어 시술자의 사용이 편리하므로 시술 효율 역시 향상되며, 단시간의 시술로 피시술자의 스트레스를 저감할 수 있는 추가적인 효과가 있다.

전술한 실시예에서 명시한 바람직한 절곡 각도나 날의 각도는 실험에 의해 시술에 적합한 각도를 설정한 것으로, 전술한 유효각의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변경 실시될 수 있다.

한편, 본 고안은 고안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고안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경 실시가 가능할 것이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은 양면에 날을 구비함으로써 시술 효율이 향상되고, 밀어 떠내거나 긁어내는 방향의 시술이 모두 하나의 치즐로 가능하여 시술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시술 시간이 단축되므로 피시술자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저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4)

1. 시술자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형성된 손잡이(110);

   상기 손잡이(110)로부터 바 형상으로 연장 형성되어 단부로 갈수록 그 폭이 좁아지는 바디(120);

   상기 바디(120)의 단부에 형성되되, 상기 바디(120)의 횡 방향으로 납작한 형상을 가지며 상기 바디(120)의 일측을 향해 경사진 경사부(122); 및

   상기 경사부(122)의 단부에 형성되며, 상기 경사부(122) 양면의 단부로부터 선단부를 향해 뾰족하게 경사진 두 개의 날(132, 134)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122)는 상기 바디(120)의 중심을 연장한 가상의 축(A)으로부터 상측 방향으로 12 내지 17도의 경사각(θ)을 갖도록 절곡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날(132, 134)은 12 내지 17도의 경사 각도(θ')로 경사지며, 각각의 날(132, 134)은 서로 24 내지 34도의 각도를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122)의 단부와 날(132, 134)을 잇는 양측면에는 내측으로 요입된 유선형의 요입홈(124)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치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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