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62704A - 식이섬유소가 강화된 쌀의 제조 및 코팅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제 6의 영양소라 불리우는 식이섬유소의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세계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 새로운 코팅방법과 그 효과를 나타내기 위하여 기존의 다중코팅방식과 복잡하고 수작업을 통한 코팅방법이 아니라 무세미( 혹은 청결미 ) 에 의한 백미에 식이섬유소를 코팅 및 건조를 통하여 쌀의 표면에 골고루 분사되어 형태나 모양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백미 자체의 탄수화물 및 영양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콜레스테롤과 변비에 효과를 나타내게 함으로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내 운동을 활성화 함으로 변비에 대하여 개선 효과를 보게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일본후생성과 미국FDA (식품의약품안정청), 그리고 한국영양학회등에서 권장하는 식이섬유의 1일목표섭취량은 20에서 25g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필요섭취량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사람 및 일본사람들의 하루평균 식이섬유섭취량은 17에서18g입니다.) 또한 코팅을 단순화 함으로 적은 시간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가공비의 절감과 생산의 효율화를 꾀 하고자 함 입니다.

Description

식이섬유소가 강화된 쌀의 제조 및 코팅방법 {fuction rice with Dietary fiber added and process for preparation thereof}

본 발명은 식이섬유소가 강화된 쌀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더욱 상세하게는, 본 발명은 기존의 여러 가지 식이섬유소를 섞어서 사용함으로 제조 방법상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또한 식이 섬유소 및 다른 물질들은 백미의 표면에 강화 혹은 코팅을 함으로 각각의 효능에 상쇄 혹은 호환이 되는 것에 대하여 검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과일과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성 섬유질(dietary fiber)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당뇨병 환자의 혈당(blood glucose)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미국 텍사스대학 남서의료센터의 과학자들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뉴잉글랜드의학지(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0년 5월 11일자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압히마뉴 가그(Abhimanyu Garg) 박사와 마니샤 찬달리아 (Manisha Chandalia) 박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일 50 그램의 식이성 섬유를 섭취 시킨 후 그 결과를 조사했다. 매일 50 그램 정도의 식이성 섬유질 섭취량은 미국 당뇨병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가 권장하는 섭취량보다 약 두 배정도 많은 양에 해당한다. 미국인들이 매일 평균 섭취하는 섬유질의 양은 약 17 그램 정 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0 그램 정도의 섬유질을 당뇨병 환자에게 섭취시킬 경우, 혈당치를 약 10%정도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 다.

또한 유형 II 당뇨병(type II diabetes) 환자가 식이성 섬유질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액 중에 존재하는 인슐린(insulin)의 농도와 함께 혈액 중에 함유된 지질 (lipid)의 농도까지 함께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 II 당뇨병은 인슐 린-비의존성 진성당뇨병(diabetes mellitus)으로 당뇨병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한 환자들에게는 미국당뇨병협회가 권장하는 섭취량과 그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섭취량을 약 6주에 걸쳐 섭취시켰으며 또 다른 6주 동안에는 각각의 환자들을 서로 바꾸어 동일한 실험을 반복했다. 환자들에게 섭취시킨 식품은 섬유질 부분에서만 차이를 나타내었을 뿐 탄수화물(carbohydrate)을 비롯해 지방질, 단백질 등에서는 동 일한 함량을 가지도록 처리했다. 혈액 검사의 경우에는 각각 마지막 주에 환자들로 부터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

미국당뇨병협회가 권장하는 하루 식이성 섬유질 섭취량은 24 그램으로 8 그램은 수 용성 섬유질에 해당하고 16 그램은 불용성 섬유질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매 일 총 50 그램의 섬유질을 환자들에게 섭취시켰는데 절반에 해당하는 25 그램이 각 각 수용성, 불용성 섬유질에 해당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 명의 환자에게는 섬유질이 함유된 식품만을 섭취시키고 나머지 열 명의 환자들에게는 매일 2.5 밀리그램에서 20 밀리그램의 글리부리드(glyburide) 를 함께 투여했다. 글리부리드는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 가운데 하 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독일의 교육, 연구, 과 학기술부(Ministry for Education, Research, Science and Technology)로부터 연구비 를 지원 받았다.

(소스: UniSci (http://unisci.com/stories/20002/0511002.html) )

그래서 이번 발명의 목적은 여러 가지 물질들을 섞어서 사용함으로 백미의 표면에 다른 색을 입히거나 혹은 색을 변하게 함으로 일반인들로 하여금 백미의 인상을 변화 시키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라 하겠으며 또한 백미는 백미로서의 일반적인 개념에서 식이섬유소가 강화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발명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백미에는 각종 영양이 풍부하지만 도정하여 백미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많은 영양분이 손실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 것입니다.

즉, 백미의 종피에 함유된 많은 섬유질을 깍아 내므로 인하여 탄수화물 위주의 영양성분만이 남게 됨으로 인하여 기존의 백미에는 섬유소가 부족하게 된 것입니다.

현미에는 백미와는 다르게 영양소 및 섬유질들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므로 소화가 어렵고 밥맛이 좋지 않아 기호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는 백미를 제외 하고서도 다른 기능을 북돋워 주는 많은 물질들이 개발되어 식욕을 없애지도 않고 영양성분을 강화하는 많은 제품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이 개발되어 W.H.O 나 F.D.A 의 승인을 받은 제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는 것 입니다.

곡류 또한 식욕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음식의 맛을 한층 북 돋워주기에 곡류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쌀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현재 유행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특히 곡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며 혈압도 강하하는 작용과 체중을 조절하는 기능 그리고 비 정상적인 혈당치를 낮추어 주는 기능도 있어 일반적으로 선호도가 좋습니다.

쌀에서 추출한 식이섬유소는 밀가루의 약 4배가 많다

그러나 쌀을 섭취하는 것이 줄어듦에 따라 식이섬유소도 줄어 대장의 노폐물이 쌓여가며 대장암의 증가로 이어 지고 있는 것 이다.

또한 쌀의 식이섬유소는 쌀의 바깥쪽 미강 부분에만 있고 정제된 쌀속에는 식이섬유소가 없다. 과거에는 정제되지 않은 현미가 주식이고 채식위주의 식사와 충분히 필요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정제된 쌀을 섭취하고 육식위주의 서구식으로 인해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의 식이섬유 섭취량은 하루 평균 10~15g으로 정제된 쌀을 먹지 않는 다면 20~35g의 식이섬유를 먹을 수 있다.

맛에대한 욕구가 영양성분인 미강을 모두 깍아 내고 흰 쌀밥을 먹게 됨 으로서 소화와 맛은 좋아졌으나 식이섬유는 버리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젊은 여자들의 대부분이 변비를 경험하는 것도 식이섬유소가 부족한 것도 원인이며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것으로 패스트 푸드등을 먹음으로 인해 고 칼로리 식사에 식이섬유소 보다는 동물성 지방등을 많이 섭취함으로 변비가 일어나며 몸무게등이 불어나는 것 입니다.

식이섬유소는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소화되지 않는 식품중에 고분자 화합물로서 생체내에서 배변량을 늘리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키는등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국 영양학회 또한 하루에 20~ 25g의 식이섬유를 먹는 것이 건강에 도 좋다고 권장을 하고 있으며 세계 보건기구 (W.H.O)는 하루에 27~48g 미국 식품 의약국(F.D.A) 에서는 20~35g 등을 권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식이섬유는 곡류, 콩,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류, 옥수수, 귀리등 식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다 그러나 도정과정에서 대부분 잃게 되므로 백미보다는 현미, 흰 밀가루 보다는 통 밀가루를 먹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권하는 것 입니다.

당류의 일종인 식이섬유는 체내에서는 소화되지 않고 바로 배설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독성물질, 콜레스테롤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동반해 몸 밖으로 나가는 성분이 있기도 합니다.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섬유질은 위장의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며 음식물의 흡수를 서서히 하도록 하고 콜레스테롤을 걸러냄으로 결국에는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는 동맥경화,고혈압등 심장혈관계통의 질환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을 하고 체중을 조절하며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이섬유의 증가가 일어나는 것이며 시중에 식이섬유를 이용한 음료수들이 나오는 것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다이어트에는 좋은 방법은 아니며 음료수 혹은 식이섬유만을 먹음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것은 올바른 다이어트의 방법이 아닌 것 입니다.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반인들이 현미를 가지고 직접 취반을 하는 것은 식미감이나 조리하는 시간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도 또한 사실입니다.

본 발명에 있어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백미에 식이섬유소를 적당량을 혼합하여 가공함으로서 백미의 색감이나 외관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식미감을 높임으로 소화도 잘되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기능성 쌀을 제조함으로서 완성하였습니다.

본 발명의 목적은 복잡한 식이섬유소의 코팅방법에서 간단한 제조방법 및 순수 식이섬유소를 이용함으로 순도를 높여 효과 있는 기능성 쌀을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상기 식이섬유소가 강화된 기능성 쌀의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은 백미를 세척하여 청결미를 만든후 공기를 불어 넣어 주면서 식이섬유소를 골고루 백미에 코팅함과 동시에 건조를 함으로 경제적 시간적 제약을 줄임으로 완성하였다.

이하 본 발명의 구상을 설명한다.

도1은 본 발명의 식이섬유소가 강화된 기능성 쌀의 제조하는 사용 상태도 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 쌀이 기계들어가기전 호퍼

20: 쌀을 평평하게 해주는 장치

30: 코팅액이 나오는 장치

40: 열선

본 발명은 식이섬유가 강화된 기능성 쌀의 하기와 같은 공정으로 제조한다.

제 1 공정도는 도정기를 이용하여 벼 종자를 도정하여 백미를 만든 후 연미기를 통하여 청결미 상태로 만든 후 완전 세척을 하여 무세미를 이용을 한다.

제 2 공정은 제 1공정에서 처리된 무세미를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코팅기계 상단의 호퍼에 넣은후에 일정량을 바이브레이터에 골고루 흘려 보내면서 바이브레이터 상단에 가열판과 코팅액 노즐을 설치함으로 코팅액이 분사됨과 동시에 건조가 이루어 짐으로 분사와 건조가 동시에 됨으로 시간적 절약을 꾀할 수가 있으면 이 과정을 2회 거침으로 코팅액의 과다 분사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개의 공정을 동시에 거침으로 코팅에 따른 문제점과 건조에 따른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상기 본 발명은 식이섬유의 사용량을 백미 100 g당 0.5g이 바람직하다. 이는 초기에 0.25g 코팅하고 두번째 코팅시에 다시 0.25g을 함으로서 점도를 낮출 수 있는 것 입니다.

상기 본 발명에 사용된 식이섬유소는 200~300메쉬의 입자 크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의 본 발명은 식이섬유소만을 사용함으로 공정상에 간편함과 외부의 물질을 혼합함으로 일어나는 영양소의 상쇄효과를 줄일 수 있으며 다이어트 및 변비, 당뇨에 유용하다.

이하 본 발명의 구체적인 방법을 실시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고자 하지만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들 실시예 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식이섬유소 강화쌀의 제조방법

벼 종자를 도정하여 제조한 후 청결미 혹은 무세미 상태에서 호퍼에서 바이브레이터에 골고루 흘러 내리게 하면서 약 10~15Cm 상단에 멀티 노즐을 설치하여 백미의 내려오는 속도대비 일정량을 분사할 수 있게 함으로 쌀이 떨림으로 골고루 표면에 묻을 수 있게 하며 바로 가열기의 열로 건조를 함으로서 표명에 코팅된 부분이 유지될 수 있게 한다.

이를 다시 2차로 바이브 레이터에 흘림으로 재 코팅 및 건조를 함으로 열량의 소비를 줄이고 점도가 높은 물질의 점도를 낮춤으로 최적의 코팅방안을 제시하는 것 입니다.

실시예 2: 식이섬유소 강화쌀의 제조방법 (RPC의 경우)

벼 종자를 도정하여 제조한후 연미기를 통한후 바로 색채선별기를 통하여 쌀의 1차 선별을 한후에 무세미 처리를 하여 코팅라인으로 이동하여 코팅처리한다.

코팅이 끝난 쌀은 고온건조를 하여 코팅이 된 부분을 말리고 다시 저온건조 (이는 하여도 되고 안해도 된다) 를 한후 색채 선별기를 통하여 코팅이 왼전히 된 쌀의 경우 포장라인으로 이송된다.

이럴경우 별다른 투자없이 기존의 RPC에 일부장치를 첨가함으로 가공용 기능성 쌀의 생산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이상, 상기 실시예와 같이 실험예를 통하여 설명한 바와 같이 백미에 식이섬유소를 강화함으로서 백미 자체의 탄수화물 영양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며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내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방지하면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음으로 건강식품 산업상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 입니다.

Claims (2)

1. (a)벼종자를 도정하여 백미를 만든후 무세미를 이용한 기능성 쌀의제조 공정; (b) 상기 (a)공정에서 청결처리된 백미를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골고루 코팅함과 동시에 건조하는 과정; (c) 상기 (b)공정에서 식이 섬유소를 100g당 0.5g을 두번에 나누어 코팅 및 건조하는 공정을 포함하는 것으로 식이섬유소가 강화된 기능성 쌀의 제조방법
2. 상기 제 1항의 방법에 의해 제조된 식이섬유소가 강화(코팅)된 기능성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