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47147A -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양극(+)과 음극(-) 또는 다극(+, -, +, -, +, 등)의 맥동전류를 발생하게 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체의 비정상적인 부위를 찾아 농축된 음이온과 양이온을 제거하고 조절함으로써, 비정상적인 전위 차의 조절을 통해 세포 조직을 정상적으로 재생시켜 각종 질병을 퇴치하고 예방하여 인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양극(兩極) 또는 다극을 사용하여, 치료범위를 확대하고 치료시간을 단축하며 환부 상태에 따른 양극 또는 다극의 양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Description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electrotherapy device for controlling voltage of body}

본 발명은 전기치료기에 관한 것으로, 양극(+)과 음극(-) 또는 다극(+, -, +, -, +)을 동시에 발생시킬 수 있는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에 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의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는 유출되는 양극(+), 음극(-), 그리고 이들 양극(+)과 음극(-)이 동시에 여러개 적용되는 다극 중에서 어떤 극성끼리든 동시에 서로 접선 시켰을 때 발생하는 합선을 최소화하여 거의 합선을 되지 않도록 서로 독립된 정류회로를 구비한다.

따라서, 인체의 피부 조직에 양극(+)과 음극(-) 또는 다극을 동시에 사용하여도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 병변부위에는 대사산물로 생긴 불완전 상태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있는데 양이온은 양이온끼리 뭉쳐 증대되고 음이온은 음이온끼리 뭉쳐서 증대된다. 이들이 정상적인 혈류 흐름을 방해하여 어혈과 울혈의 원인이 되고, 영양물질과 산소 공급 등을 원활치 못하게 하여 모세혈관과 신경조직을 압박한다. 이러한 병변부위는 병균의 서식처가 되어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 세포막 안과 밖에도 음이온과 양이온이 과다하게 쌓이면 전위차가 높아지게 되고 긴장도가 높아져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상기한 불완전한 상태의 이온들이 같은 극성끼리 뭉치게 되는 이유는 그들 자체가 필요로 하는 상대 즉, 전자나 양자를 얻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것은 자기의 상대되는 극성을 얻기 전에는 그 자체가 불완전하므로 같은 극성끼리 뭉쳐 증대되고 자기의 상대 극성을 얻게된 후에는 같은 극성끼리는 밀어내는 물리화학 작용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치료기에서 발생되는 전자, 양자는 인체의 병변부위의 불완전한 상태의 이온들과 이성성상(二性性相)적으로 수수(授受)작용을 통해 결합과 중화 및 용해를 촉진시켜 이온간의 균형을 맞추게 된다.

불완전한 상태의 이온간에 균형이 잡히면 질병 부위에 있는 염증성 산물의 용해가 촉진되고, 세포와 조직은 정상적으로 재생된다. 나아가 본 발명의 치료기에서 발생되는 요소와 인체의 불완전한 상태의 이온들이 결합과 중화되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중화열이 생기는데 그 때에 살균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인체 자체의 조절기능과 면역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질병을 퇴치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종래의 의료용 전기치료기는 직류(DC), 교류(AC), 맥동전류(PC) 등을 활용하여 물리치료기(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등을 사용하여 왔는데, 종래의 전기치료기 자체에서 유출되는 양극(+)과 음극(-)은 동일회로에서 유출되어 서로가 친화적인 상대적 관계이므로 인체를 도체로 하여 합선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인체의 질병부위와는 수수관계를 갖지 못하고 전기의 도체 역할만 하게 되어 질병의 원인 물질은 제거되지 못했다. 따라서 종래의 치료기로는 열이나 진동 및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물리적 효과 이상은 얻을 수 없었으며 오히려 인체에 위험을 주었다.

한편,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근래에는 단극(單極) 치료기가 제시되었으나, 이는 전기의 양극(兩極) 중에서 단극만을 사용함으로 인체 내에 일방적인 변화를 유도하여 오히려 인체 조직과 세포 내에 전위의 불균형을 가져오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종래의 전기치료기들은 질병의 근원이 되는 이온의 불균형과 전위차를 바로잡아 주지 못해 질병치유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어려웠다. 전기의 합선작용에 의한 전기적 순간쇼크와 신체조직의 전기화상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되어 전기치료기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있어서 질병치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특허출원2002-8257호에서 비합선 양극 전기치료기가 출원되었으나,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 소량의 합선작용이 발견되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치료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또한, 비합선 양극 전기치료기를 휴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크기를 줄일 필요가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전기 치료기들의 치료효과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루어진 것으로서, 양극이나 다극을 사용하여도 서로 간에 합선작용이 거의 없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극의 개수를 최대한 늘려서 치료시간을 단축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인체조직과 세포막 안과 밖에 과다하게 편중되어 있는 질병의 원인 물질인 불완전 상태의 이온들을 결합하여 중화되게 함으로써 세포내 이온통로를 활성화시키고 전위의 불균형을 조절하며 질병의 근원을 제거하여 질병을 퇴치, 예방하여 인간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의 개략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펄스발생부와 출력부의 실시예, 및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전파 정류회로가 구비된 출력부의 실시예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전원부20 : CPU

30 : 표시부40 : 제어부

50 : 부저부60 : 출력조절부

70 : 펄스발생부71, 72 : 펄스발생단

80 : 출력부81, 82 : 반파 정류회로

83 : 전파 정류회로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의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는,

상용 교류 전원을 브리지 정류하여 소정의 직류전원을 각 회로부에 공급되는 전원부와, 전체 동작이 제어되기 위한 CPU와, 설정된 작동이 표시되는 표시부와, 제어 신호가 입력되는 제어부와, 기기의 동작 시종(始終)시 소리를 발하는 부저부와, 출력의 세기가 조절되는 출력조절부와, 펄스 발생 주파수가 조절되어 소정의 발진 주파신호가 출력부에 입력되는 펄스 발생부와, 다수개의 출력단을 갖는 출력부로 이루어지는 전기 치료기에 있어서,

상기 출력부에 각각의 출력단마다 별개로 설치된 변압기와 정류회로가 구비되어 독립된 홀극이 출력되며;

상기 펄스발생부에 구비된 펄스발생단과 상기 출력부가 병렬로 다수개 연결되어 다수개의 극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정류회로가 전파 또는 반파 정류회로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따라 본 발명의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전원부(10), CPU(20), 표시부(30), 제어부(40), 부저부(50), 출력조절부(60), 펄스 발생부(70), 출력부(80)로 이루어진 다수개의 독립된 전파 또는 반파정류회로(81, 82)를 이용한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를 간략하게 나타낸 것이다.

상기 전원부(10)는 상용 교류 전원을 정류하여 소정의 직류전원을 각 회로부에 공급한다.

상기 표시부(30)는 본 발명의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의 동작 설정을 표시한다.

상기 제어부(40)는 본 발명의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의 작동을 사용자가 설정하면 그에 따른 제어신호가 입력된다.

상기 부저부(50)는 사용자가 제어신호를 입력할 때와 본 발명의 전기치료기가 작동 할 때 소리를 발한다.

상기 펄스발생부(70)는 소정의 발진 주파신호를 발생하여 상기 출력부(80)로 출력하며 상기 출력부(80) 각각의 출력단마다 개별적으로 구비된다.

상기 출력부(80)는 각각의 출력단마다 변압기(T1, T2)와 전파 또는 반파 정류회로(81, 82)가 구비되어 각각 독립된 출력회로를 구비한다.

상기 출력조절부(60)는 상기 출력부(80)에 입력되는 출력을 조절한다.

상기 CPU(20)는 각 부의 동작을 제어한다.

본 발명의 상기 출력부(80)와 펄스발생부(70)는 병렬로 다수개 연결됨으로써 다수개의 극을 출력할 수도 있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펄스발생부(70)와 출력부(80)의 실시예이다.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펄스 발생부(70)는 CPU(20)를 통해 주파수 발생신호를 입력받는 입력단자(I1, I2, I3)와 이 주파수 발생신호를 소정레벨로 증폭하는 앰프(OP1, OP2)회로와 펄스를 발생하는 트랜지스터(Q1, Q2)회로로 구성되며, 출력부(80)는 상기 펄스발생부(70)의 펄스발생단(71, 72)에서 출력되는 펄스 신호를 입력받아 이를 교류로 변환하는 변압기(T1, T2)와 변압기에서 나오는 +, -교류신호를 한가지의 극성만을 갖는 신호로 변화시키는 반파정류회로(81, 82)와 인체에 적용되도록 신호가 출력되는 출력단자(OUT1, OUT2)로 구성된다.

상세하게, Vcc는 전원부(10)에서 입력되는 기본 전압이며 Vcon/out은 출력조절부(60)에서 펄스발생부(70)로 입력되는 출력조절전압이다.

입력단자(I1, I2, I3)로 CPU(20)를 발하는 주파수 발생신호가 입력되면 이 주파수 발생신호는 펄스발생단(71, 72)의 앰프(OP1, OP2)회로를 통해 소정레벨로 증폭된다. 이 신호를 정확하게 동작시키기 위해 일정폭으로 트리거되는 트리거회로(U1)가 앰프(OP1, OP2)에 연결된다. 여기서 R1, R2, R3, R4, R7, R8, R9는 입력전압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한 저항이며 C1은 트리거회로(U1)에 구비되는 캐패시터이다.

앰프(OP1)에 연결되는 캐패시터 C2는 트랜지스터 Q1과 트랜지스터 Q2에 입력되는 신호가 각각 다르도록 변조하며 R6, R10은 트랜지스터(Q1, Q2)에 입력되는 신호의 크기를 줄여 트랜지스터(Q1, Q2)의 입력범위를 넘지 않도록 한다.

D1과 D2는 과부하가 인가될 때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구비되며 R12, R14는 출력전압을 가감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실시예의 동작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입력단자(I1, I2, I3)로 CPU(20)를 발하는 주파수 발생신호가 입력되면 이 주파수 발생신호는 펄스발생단(71, 72)의 앰프(OP1, OP2)회로를 통해 소정레벨로 증폭된 후 트랜지스터(Q1, Q2)에 입력된다. 이 신호의 전위가 트랜지스터(Q1,Q2)가 동작하기 위한 최소전위 이상의 전압일 때 트랜지스터(Q1, Q2)를 on하며 이하일 경우 트랜지스터(Q1, Q2)는 off된다. 이 트랜지스터(Q1, Q2)의 on-off 동작으로 펄스가 발생되며 발생된 펄스의 크기는 Vcon/out의 크기에 따라 조절된다.

발생된 펄스는 변압기(T1, T2)에 입력되어 교류신호로 변환되며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된 회로로 동작하게 된다.

변압기 T1은 +일 때 동작하는 반파정류회로(81)를 구비하여 +반파 교류신호를 출력단자(OUT1)로 출력하며, 변압기 T2는 -일 때 동작하는 반파정류회로(82)를 구비하여 -반파 교류신호를 출력단자(OUT2)로 출력한다.

따라서, 출력부(80)는 각각의 변압기(T1, T2)마다 각각의 반파 정류회로(81, 82)를 구비하여 홀극을 출력한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전파 정류회로(83)가 구비된 출력부(80)의 실시예로서, 전파 정류회로(83)의 출력전압을 조절하여 본 발명의 인체 전위조절 전기 치료기에 적용될 수 있다.

펄스발생부(70)의 펄스발생단(71, 72)으로부터 출력되는 신호를 입력받는 입력단자(I4)에 신호가 들어와 변압기(T3)를 거쳐 다이오드(D5, D6)와 저항(R15)을 통해 +전파 정류신호가 출력단자(OUT3)로 출력된다.

-전파 정류회로는 간단하게 다이오드의 입출력방향을 바꾸어 구현될 수 있으므로 생략한다.

상기 실시예에서는 반파정류회로(81, 82)를 구비하고 +극과 -극을 출력하는 출력부(80)를 예로 들었으나, 사용에 따라 전파정류회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나 (-, -)극을 출력하는 양극(兩極)의 출력부(80)를 구비할 수 있으며 또 변압기와 정류회로를 포함한 출력단을 다수개 병렬로 연결하여 다극(+, -, +, -, +, 등) 출력을 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각각의 출력단마다 펄스 발생부와 변압기를 구비하고 출력단에 전파 또는 반파 정류회로를 구성함으로써 생기는 두 극의 시간차 및 파형의 변화를 이용하여, 종래의 전기 치료기에서 기대되었던 물리적 효과뿐만 아니라 합선으로 인한 위험을 제거할 수 있으며, 양극(兩極)을 사용하여, 전위조성의 불균형으로 야기되는 발병 요소를 제거하고 비정상적인 환부에 필요에 따라 양극 또는 다극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부위별, 질환별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다시 말해, 사용량에 따라 가정에서는 출력 극 개수가 2개인 독립된 인체 전위조절 전기 치료기를 사용할 수 있고, 병원같이 필요 사용량이 많은 곳일 경우 출력 극의 개수가 2개 이상인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를 사용하여 다수의 환자를 동시에 치료하고, 한명의 환자일지라도 질환의 여러 부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종래의 치료시간을 몇 배 단축시킬 수 있으며 회로의 크기를 줄여 휴대용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

Claims (2)

1. 상용 교류 전원을 브리지 정류하여 소정의 직류전원을 각 회로부에 공급되는 전원부(10)와, 전체 동작이 제어되기 위한 CPU(20)와, 설정된 작동이 표시되는 표시부(30)와, 제어 신호가 입력되는 제어부(40)와, 기기의 동작 시종(始終)시와 제어신호를 입력할 때마다 소리를 발하는 부저부(50)와, 출력의 세기가 조절되는 출력조절부(60)와, 펄스 발생 주파수가 조절되어 소정의 발진 주파신호가 출력부에 입력되는 펄스 발생부(70)와, 다수개의 출력단을 갖는 출력부(80)로 이루어지는 전기 치료기에 있어서,

   상기 출력부(80)에 각각의 출력단마다 별개로 설치된 변압기(T1, T2)와 독립된 정류회로(81, 82)가 구비되어 독립된 홀극이 출력되며;

   상기 펄스발생부(70)에 구비된 펄스발생단(71, 72)과 상기 출력부(80)가 병렬로 다수개 연결되어 다수개의 극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정류회로가 전파(83) 또는 반파(81, 82) 정류회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체 전위조절 전기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