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25505A - 딸기 묘목의 저장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딸기의 묘목을 뿌리부분의 흙과 함께 수집하여 보관 박스에 넣고 흙과 수분을 보충하고 , 박스를 포장하여, 수분의 보호와 냉풍의 피해를 예방하고, 온도를 서서히 낮춰 저온시설에 보관하며, 발아 전 묘목의 장기간 저장과, 성숙한 묘목은 단기간 저장으로 꽃눈분화를 시키고, 이식시기에는 온도를 서서히 높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후, 본 포에 이식하는 것으로 , 통상의 딸기가 성장하는 시기와 다른 시기에 , 묘목을 이식 성장시킴으로, 통상의 딸기가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딸기를 수확하고 저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딸기 묘목의 저장방법{Straw sapling for storage method}

딸기 묘목을 겨울을 지나(휴면기간) 성장을 시작하기 전에 (발아하기 전)묘목을 수집하여, 저온 시설에 보관하여 성장을 멈추게 하고, 통상의 딸기가 성장시기와 다른 시기에 묘목을 이식하여, 수확시기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

자세하게는 , 발아하기 전의 묘목을 뿌리와 흙을 함께 수집하여, 묘목보관함 에 넣고 뿌리 부분을 흙으로 보완 한 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 보관함을 포장(비닐, 종이 또는 보관 박스를 포개어 공기가 유동하지 않게 )하여 수분의 보호와 저온시설의 냉풍에 보호 되게 하며, (공기가 유통되면 수분증발과 냉풍에 의하여 묘목이 백화 현상이 나타나고 정상적으로 성장되지 않음), 실온상태의 저온에서, 서서히 온도를 저하시켜 묘목이 온도 변화에 적응되게 하며, 10도C 이하 0도C 까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내한성이 다르므로 차이가 있으며 딸기묘목은 0도C에서도 매우 건강하였다)딸기묘목이 성장하지 않는 온도에서 장기간(필요한 기간15일 이상 180일 정도) 저장한 후, 출고 시에는 서서히 온도를 상승시켜, 외부 온도에 이를(6시간이내 가능하며 박스의 용적에 따라 차이가 있음) 때까지, 묘목이 온도 변화에 적응되게 한 후, 본 포에 이식한다,

통상의 딸기가 수확되는 시기와 다른 시기에 수확하기 위하여 , 묘목을 성장하지 않는 상태로 보관하고 있다가 , 이식 시기를 다르게 하고 저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묘목의 저장방법을 이용하여. 발아전의 묘목이 아닌 성숙한 묘목에 대하여는 꽃눈 분화를 시키는 것으로, 봄 과 여름에 수확을 하여 휴식기에 들어간 성숙한 묘목을 수집하여 저온시설(10도C이하 0도C까지)에 보관하고, 강제로 동면을 시켜서( 8시간이면 가능) , 생리를 변화시키고 꽃눈 분화와 신생아 발생을 촉진시키게 하여 , 수확기를 지나 다시(연속)재배를 할 수 있게 하는, 꽃눈분화를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모든 다년생 풀뿌리(구근 식물은 제외) 식물의 저장방법으로 이용하면, 모든 다년생 풀뿌리 식물의 수확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묘목을 장기간 저온시설에 보관하여, 통상의 딸기가 성장과 수확시기와 다른 시기에 성장되게 하고 수확하기 위하여, 이식시기를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다년생 풀뿌리 식물에도 적용하면 된다.

본 발명은 딸기 묘목을 저온 시설에서 장기간 저장하기 위하여, 묘목의 뿌리를 흙과 함께 채집하고 보관박스에 넣고 다시 흙으로 뿌리부분을 보완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여, 자연상태에 근접되게 하고, 보관 박스를 비닐 등으로 포장하여, 공기가 자유로이 유통되지 않게 하여, 수분의 증발과 저온시설의 냉풍에 보호되게 하고, 보관당시 외부와 같은 온도에서 , 서서히 온도를 저하시켜 보관온도(10도C이하 0도C 까지)에 이르러 장기간(필요한 기간 약15일 이상 180일 ) 보관 후 출고 시에는 서서히 온도를 상승시켜(6시간 이내에 충분히 적응이 된다) 외부온도에이르게 하여 온도변화에 따른 적응을 시킨 후 본 포에 이식한다. 묘목을 갑작스런 온도변화에 노출이 되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발육에 큰 지장을 주게되며 고사하기도한다. . 발아전의 묘목을 성장정지 상태로 , 장기간 보관함으로서 이식시기를 늦추도록 할 수 있게 되고, 수확시기를(늦어지게) 조절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발아전의 묘목을 저온시설(10도C이하)에 저장하여 이식시기를 조절하지 않고 있으며 , 보온을 하여 겨울철에 수확하는 보온조절 방법으로,보통의 수확시기보다 어느 정도 시기를 당길 수는 있었다.

예를 들면 통상의 딸기는 10도C이상의 온도에서 꽃눈분화 방법으로 조기생산을 하여 12월부터 수확이 시작되어,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다음해 5월까지 생산이 되고, 6월부터 11월까지는 생산이 되지 않고 있으며,

꽃눈 분화에 대한 연구는 , 냉수경육묘, 야냉처리, 고냉지육묘 등 많은 연구가 있으나, 10도C 이상의 온도에서 꽃눈분화 하는 것으로 9월경부터 이식이 되는 것으로 기록이 있고, 이와 같은 꽃눈분화 방법으로 12월초에 딸기가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11월 이전에 딸기가 생산된 기록이 없고 완전한 꽃눈분화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위의 방법은 강도 있는 겨울 온도(10도C이하)를 적용시키지 않아, 꽃눈분화가 미숙한 것으로, 6-11월에 수확된 딸기를 볼 수 없다.

묘목의 뿌리를 흙과 함께 포장하여 보관하면, 매우 낮은 저온시설에서 장기간 저장 할 수 있고, 건강한 묘목이 유지되는 것을 이용하지 않으며, 온도에 대한 적응 훈련방법을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본 발명의 보관 방법을 응용하면, 딸기의 꽃눈분화에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방법으로는, 수확을 마친 상태의 묘목을 보관 박스에 넣은 후 단기간 (약 72시간 이내 보관하면 됨) 보관하므로,( 묘목의 뿌리를 흙으로 보호하지 않고 밀식 하여도 됨), 박스를 포장하여 수분을 유지하며 냉해를 예방하고, 입출고 시에 온도에 적응시키는 방법으로 .종래의 10도C 이상의 온도 보다 낮은, 10도C이하 0로C까지의 더욱 강력한 저온저장으로, 강제로 겨울나기(8시간이상)를 하여, 확실한 생리변화를 시키고, 꽃눈 분화가 되게 하므로 ,새로운 겨울을 지나지 않고, 여름에서 가을까지의(5월-11월)공백기간 중에, 연속 재배를(수확시기를 당기는)할 수 있게 한다.

딸기의 묘목을 저온 저장으로 장기간 보관하므로 필요한 시기에 이식하여 생산 시기를 조절하는 것과, 강제 겨울나기를 하여 꽃눈분화를 시키는 것으로 , 묘목의 줄기와 뿌리를 흙과 함께 수집하여 보관함에 넣고 흙으로 보완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후 보관함을 포장하여, 수분유지와 냉풍에 보호하고, 입고 시 온도를 서서히 저하시켜 보관 후, 출고 시에는 온도를 서서히 상승시켜 외부온도에 적응시켜 이식하므로, 묘목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되며, 수확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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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저온저장 하여, 이식시기를 조절하며 수확시기를 조절하게 되므로 통상의 수확기가 아닌 시기에 수확을 하게 되는 것이다.

Claims (3)

1. 딸기의 묘목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겨울을 지나 성장이 시작되기 전에 묘목은 수집하여 보관함에 넣고 뿌리는 흙으로 보호하고, 보관함을 포장하여, 수분을 유지하고 냉풍에 보호되게 하며, 저온시설에 넣고 온도를 서서히 저하시켜 , 보관온도(10도C이하 0도C까지)에서 장기간 저장(15일-180일) 후, 이식시기에 맞추어 출고 시에는, 서서히 온도를 상승시켜 외부 온도와 적응되게 하여, 본 포에 이식하는 시기를 선택 할 수 있어, 수확시기를 조절(늦추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2. 청구항 1에 있어서 , 딸기의 묘목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딸기묘목을 꽃눈분화를 시키는 것으로, 수확을 마친 묘목을 저온시설(10도C이하 0도C까지)에 보관(8시간-72시간)하고, 강제로 겨울을 느끼게 하여, 생리를 변화시켜 꽃눈분화를 촉진하므로, 새로운 겨울을 경과하지 않는 시기에, 재배할 수 있어, 수확시기를 조절(당기는)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3. 청구항 1과 2에서 딸기묘목의 저장방법과 같이, 모든 다년생 풀뿌리(구근식물 제외) 식물에도 적용하여, 수확시기를 조절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