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97760Y1 - 액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액자에 관한 것으로, 각 프레임부분(10a)(10b)(10c)(10d)으로 구성되는 프레임(12)에 투시창(16)과 테두리턱(18)을 형성하는 확대부(20)가 형성되며 전면에 도색층과 자개문양(14)이 표현되는 액자가 제공된다. 본 고안에 따라서, 프레임(12)의 각 프레임부분(10a)(10b)(10c)(10d)이 MDF와 같은 섬유판의 프레임원판(12a)으로부터 투시창(16)과 확대부(20)를 절삭가공하여 일체로 구성된다.

Description

액자 {FRAME FOR PICTURE}

본 발명은 액자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액자를 구성하는 각 프레임부분이 뒤틀리지 않고 안정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액자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사진 또는 그림 등을 넣어 걸어두거나 세워 놓는 액자는 사각형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이 프레임의 전면으로 유리와 같은 투명판이 배치되고 그 뒤에 사진 또는 그림 등이 배치되며 배면측에서 이들 유리나 사진 또는 그림을 고정시키기 위한 받침판이 배치된다. 이러한 통상적인 액자의 구성은 4개의 프레임부분이 모서리부분에서 대각선의 결합면을 통하여 프레임이 완성되는 구조를 갖는다.

예를 들어, 도 4에서 보인 바와 같이, 액자의 프레임(1)은 4개의 프레임부분(2)으로 구성되며 이들의 각 모서리(3)가 대각선의 결합면을 갖는 형태로 되어 있어 이러한 대각선 결합면의 모서리(3)를 맞대어 접착되거나 "ㄷ"형의 고정구로 고정된다. 그러나, 종래기술의 이러한 액자는 그 프레임을 구성하고 있는 각 프레임부분이 외력에 의하여 또는 자체의 변형 등으로 뒤틀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본 고안에 있어서는 종래의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프레임을 뒤틀림이 없는 재질로서 섬유판인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소재를 사용하여 각 프레임부분이 일체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액자의 전면측에 장식되는 자개문양등이 프레임의 뒤틀림에 의하여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한 액자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본 고안에 있어서는 각 프레임부분으로 구성되는 프레임에 투시창과 테두리턱을 형성하는 확대부가 형성되며 전면에 도색층과 자개문양이 표현되는 액자가 제공된다. 본 고안에 따라서, 프레임의 각 프레임부분이 MDF와 같은 섬유판의 프레임원판으로부터 투시창과 확대부를 절삭가공하여 일체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액자를 보인 것으로, 이 액자는 각 프레임부분(10a)(10b)(10c)(10d)으로 이루어지는 프레임(12)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프레임(12)의 전면에는 도색과 함께 자개문양(14)이 표현된다. 또한 프레임(12)의 전면내측으로 투시창(16)이 형성되고 그 배면측에 투시창(16)의 크기 보다 커서 테두리턱(18)이 형성되는 확대부(20)가 형성되어 이에 유리판(22), 사진(24) 및 받침판(26)이 배치될 수 있게 되어 있다.

본 고안에 따라서, 프레임(12)은 도 3의 (a)-(d)에서 보인 바와 같이 MDF와 같은 섬유판의 프레임원판(12a)이 사용되며(도 3의 a), 절삭공구(28)를 이용하여 면저 프레임원판(12a)의 배면측으로부터 그 전체 두께를 통하여 투시창(16)이 절삭가공된다(도 3의 b). 이후에 테두리턱(18)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절삭공구(28)를 이용하여 확대부(20)가 절삭가공되며(도 3의 c), 마무리공정으로 프레임(12)의 전면이 연마가공된 후에 도색과 함께 자개문양(14)이 표현된다(도 3의 d).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액자의 프레임(12)을 구성하는 각 프레임부분프레임부분(10a)(10b)(10c)(10d)이 단일판재인 MDF와 같은 섬유판의 프레임원판(12a)으로부터 투시창(16)과 확대부(20)를 절삭가공하는 과정에서 일체로 구성됨으로 완성된 액자에서 사용중에 뒤틀림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프레임(12)의 전면에 표현되는 도색층과 자개문양(14)이 균열되거나 탈락하는 일이 없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프레임을 뒤틀림이 없는 재질로서 섬유판인 MDF 소재를 사용하여 각 프레임부분이 일체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액자의 전면측에 장식되는 자개문양 등이 프레임의 뒤틀림에 의하여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한 액자를 제공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의 (a)-(d)는 본 고안의 제작단계를 보인 단면도.

도 4는 종래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액자의 분해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0a-10d... 프레임부분 12... 프레임

16... 투시창 20... 확대부

Claims (1)

1. 각 프레임부분(10a)(10b)(10c)(10d)으로 구성되는 프레임(12)에 투시창(16)과 테두리턱(18)을 형성하는 확대부(20)가 형성되며 전면에 도색층과 자개문양(14)이 표현되는 액자에 있어서, 프레임(12)의 각 프레임부분(10a)(10b)(10c)(10d)이 MDF와 같은 섬유판의 프레임원판(12a)으로부터 투시창(16)과 확대부(20)를 절삭가공하여 일체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