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3725Y1 - 초 받힘과 초 몸체를 동시에 제조하는 원 터치 양초 성형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조명을 위한 초를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성형 틀로서 기존의 초는 간단하게 머리부분만 줄어드는 형태로 밀대 머리만 조각하여 거꾸로 세워 성형 틀과 밀대로만 구성시켜 제조한 후 별도로 밑 부분을 여러 형태로 넓게 조각하여 합성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하므로 인력과 시간 및 비용이 발생되고 제조시간도 많이 필요할 뿐 아니라 대량생산에도 흠이 되어 왔다.

본 고안은 특별히 개발한 바침 용의 밑 부분을 여러 문양으로 모양 있게 조각한 후 성형 틀을 제작하여 이것을 기존의 양초 나팔관 부위만 변형시켜 성형 틀을 원하는 바에 의거 한번 작업으로 동시에 만들 때 굴곡부위로 인해 초를 성형한 후 밀대로 밀면 부서지거나 분리하여 작업하던 것을 간단히 두 틀을 하나로 하여 두 개를 합성시키는 성형 틀을 만들어 함께 빼 내어 성형 관만 두 판으로 벌리면 감쪽같이 완성되는 새로운 기구에 관한 고안으로 본 성형기만 있으면 간단하게 대량생산이 되고 또 하나의 작업으로 가능하게 되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고안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초 받힘과 초 몸체를 동시에 제조하는 원 터치 양초 성형 틀 {An One-touch Forming Die for a candle of which Body with a designed Stand to joint together in its production.}

본 고안의 종래의 기술은 지금까지도 양초 제조기가 일반용인 길쭉한 몸체와 상단의 심지부위만 차츰 줄어드는 형태로 제작되는 것인데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성형시키는 머리부분을 위한 밀대 머리부위만 간단한 성형만으로 틀을 만들어 부친 후 성형 관 밑을 바쳐 주면서 심지만 뽑아 낸 후 밀납이나 파라핀 용액을 부어 냉각수 통에서 굳힌 다음 승강기용 돌림 대를 돌려 밀대를 위로 올리어 제조하고 있으며 소비층에서 별도로 초를 세우는 밑 부분을 요구하면 별도로 특별히 제작한 밑바침 문양을 만든 후 이들을 교합시켜 제조해야 하므로 별도의 공정으로 두 가지를 하나로 부착하는 작업을 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이 필요한 이유로 제작 상에 균일한 형태로 대량 생산한다는 것은 불량률을 증가시켰고 작업도 번거로울 뿐 아니라 대량생산에 시간과 비용을 증가시켜 주었다.

본 고안이 바라는 것은 종래의 기술에서 파라핀 등을 붓는 상단의 나팔부위를 확장시키고 성혈 틀을 만들어 넣을 때 성형 틀이 정확하게 교합시킬 수 있는 틀교합 판 자리와 나팔관 부위에 있으면 어떤 문양이든지 교합시키는데 지장이 없으면 된다.

그러므로 본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인 과제는 성형 틀과 틀 상판에 연결시킬 틀 걸이와 틀 모양부위가 이어져 사전에 제작되어야 하였으며 성형 틀도 문양이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들쭉날쭉한 문양을 위하여 성형 틀을 두 개로 만들어 하나의 원형을 만들어 이것을 나팔관에 부착시켜 하나로 성형되게 하는 것이다.

문양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사찰에서 많이 사용하는 연꽃 무늬와 교회에서 사용하는 장미꽃 등인데 이러한 문양은 그 모양이 들어간 곳과 나온 곳의 부위가 반복되어 밀대로 밀면 나온 곳이 상할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양초 성형 제조기(80)와 같이 양초 머리부위는 밀대 머리부위(40)와 같이 하고 본 고안의 핵심인 성형 틀(10)은 두 개의 반쪽 틀(10a, 10b)을 합쳐 하나의 형태로 이루게 하고 성형 틀(10)에는 틀 상판(12)에 가장자리에 만들어 진 틀 받힘 갈이(14)가 있어서 성형 틀(10)이 안으로 밀려들지 않고 고정되게 하여 초의 형태가 조금이라도 어긋나지지 않도록 한다.

틀 모양부위(16)는 두 반쪽 틀(10a, 10b)을 합치면 연꽃형태, 또는 장미꽃 등의 문양이 되게 하되 틀 연결부위(18)를 매끄럽게 하여 초를 성형시킨 후에 나타나지 않게 마무리해야 한다.

이와 같이 금형을 완성하였으면 이 금형이 꼭 끼울 성형 관(20)을 만들어야하는데 여기에는 성형 관 본체(26)가 있고 이 우에 성형 관 나팔부위(22)를 갖추어야 하고 틀 교합 판(24)이 성형 틀(10) 금형이 본체(26)와 일치하게 얹어지도록 제작하여야 한다.

다음은 보조용으로 밀대(30)가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는 밀대머리부위(40)가 있어서 초의 머리부분이 완성되게 하므로 역시 본 금형도 잘 제작하여야 한다. 그리고 밀대교합부위(42)가 있어야 밀대(30)에 밀착시켜 결합시킬 수가 있고 그 중앙에 심지(60)만 통과시킬 수 있는 심지 공(44)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제작된 금형 틀을 걸칠 수 있게 제작된 성형 제조기(80)에 준비된 냉각수 통(70)에 안치한 후 녹인 파라핀 등을 공기가 들지 않도록 채워 냉각시킨 후 승강기 레버(92)를 돌려 치차 승강기용 돌림대기 작동하여 밀대(30)가 올려져 완성된 초가 올라오면 조심스럽게 올라 온 위 부분에 부착된 본 고안의 성형 틀(10)을 각각의 반쪽 틀(10a, 10b)로 분리시키면 밑받침을 지닌 초로 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양을 지닌 넓은 밑받침을 지닌 초로 제작할 때 작업자의 숙련 도에따라 이음매가 매끄럽지 못하였다면 사후 간단한 고운 페이퍼로 문질러 깨끗하게 할 수도 있고 이음매가 하나의 문양으로 형성되도록 디자인하여 금형을 제작하여도 본 고안의 본질에 부합된다.

본 고안은 그 동안 초의 사용인 일반 가정에서 촛대에 사용하므로 밑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안이하였으나 이로 인하여 넘어져 불이 난 경우가 있었다.

비록 촛대에 끼워 놓아도 심지가 있는 가운데가 응축될 때 넓어져 촛대 곶이보다 커서 기울어져 녹은 초가 흘러 쉬 상하고 보기도 흉하여 사찰이나 교회와 같은 곳에서는 촛대에만 신경을 써 왔다.

이러한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점이 본 고안으로 인하여 모두 해소될 수 있고 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편안한 감을 줄 수 있어서 상품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예견되어 진다.

도 1은 성형 틀, 성형 관, 밀대 및 밀대 머리의 사시도

도 2는 성형 틀과 밀대의 분리 및 교합되어 있는 사시도

도 3은 성형 틀과 밀대가 분리되어 뒤집어 진 상태와 사시도

도 4는 기존의 냉각수 통과 성혈 틀 제조기구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성형 틀, 10a, 10b : 각기 반쪽 틀,

12 : 틀 상체, 14 : 틀 받침 걸이,

16 : 초 바침 조작부위, 18 : 반쪽 틀 연결부위,

20 : 성형 관, 22 : 성형 관 나팔부위,

24 : 틀 교합 판, 26 : 성형 본체부위,

30 : 밀대, 40 : 밀대머리부위,

42 : 밀대교합부위, 44 : 심지 공,

50 : 합성된 밀대, 60 : 심지,

70 : 냉각수 통, 72 : 냉각수 통 바침 대,

80 : 성형 제조기, 90 : 승강기용 치차 돌림 축,

92 : 치차 돌림용 레버,

Claims (1)

1. 틀 상판(12) 가장자리에 만들어 진 틀 걸이(14)와 틀 모양부위(16)와 틀 연결부위(18)를 갖은 성형 틀(10)과

   굴곡은 지닌 연꽃형태와 장미꽃 등의 문양이 부서지지 않도록 하는 성형 틀(10)을 둘로 나뉘어 하나로 형성되는 두 반쪽 틀(10a, 10b)과

   성형 틀(10)이 꼭 끼워지도록 제작되는 것으로 성형 관 본체(26)가 있고 이우에 성형 관 나팔부위(22)를 갖추고 틀 교합 판(24)이 형성되는 성형 관(20)과

   밀대 교합부위(42)와 심지 공(44)을 갖추어 심지(60)를 초속에 넣어줄 수 있게 하는 밀대머리부위(40)와 합쳐져 하나의 구조로 형성되는 밀대(30)가

   모두 양초 성형 제조기(80)의 냉각수 통(70)에 담아져 원터치로 문양을 지닌 밑받침을 형성시키는 것이 특징인 초 받힘과 초 몸체를 동시에 제조하는 원 터치 양초 성형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