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65219Y1

KR200365219Y1 - 시술봉(tip)에 스토퍼가 구성된 치과용오스테톰(osteotomes)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65219Y1
Application number: KR20040020698U
Authority: KR
Inventors: 김성윤
Original assignee: 김성윤
Priority date: 2004-07-20
Filing date: 2004-07-20
Publication date: 2004-10-15

Abstract

본 고안은 치과에서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implant)를 치조골에 매식하기 위해 드릴로 천공한 다음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너무 깊이 천공된 공간에 골 이식재를 채워 넣기 위해 사용되는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에 있어, 시술 도중에 시술봉(tip)이 치조골을 뚫고 들어가지 않도록 오스테톰(osteotomes)의 시술봉(tip) 외부에 시술 깊이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스토퍼를 구성하여 시술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그 구성은 손잡이부(1), 연결대부(2), 시술봉(tip)부(3), 스토퍼부(4)로 되고 이러한 스토퍼부(4)는 시술봉(tip)부(3)가 끼워지도록 된 삽입구멍(43)과 시술봉(tip)부(3)의 문양홈(32)에 밀착 고정시키기 위한 고정나사(41)와 나사홈(42)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시술봉(tip)에 스토퍼가 구성된 치과용 오스테톰(osteotomes) {Osteotomes}

본 고안은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치과에서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implant)를 치조골에 매식하기 위해 드릴로 천공한 다음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너무 깊이 천공된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워 넣기 위해 사용되는 오스테톰(osteotomes)에 있어 시술도중에 시술봉(tip)이 치조골을 뚫고 들어가거나 골 이식재가 너무 많이 채워지지 않도록 오스테톰(osteotomes)의 시술봉(tip) 외부에 시술 깊이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스토퍼를 구성하여 시술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경우 치아관리를 게을리하여 충치가 발생하면 충치를 치료하게되지만 심해지면 발치하고 의치를 매식하게 되며, 이 경우 치과에서는 발치한 치아의 주변 치아가 의치를 지지하도록 시술하거나 치조골을 천공하여 임플란트(implant)를 끼워넣고 임플란트(implant)에 의치를 고정시키는 시술방법이 사용된다.

최근 치과에서는 건강한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치조골에 임플란트(implant)를 심어 의치를 고정하는 시술방법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술방법을 택할 경우 치아를 발치한 후 치조골에 임플란트(implant)를 매식하기 위해 일단 드릴로 임플란트(implant)의 직경과 동일한 직경으로 천공한 다음 임플란트(implant)를 세우기에 적절한 공간으로 넓히기 위해 오스테톰(osteotomes)의 시술봉을 구멍 속에 넣고 돌리게 되나 시술 중 자칫 힘을 너무 주게 될 경우 시술봉(tip)이 치조골을 완전히 뚫고 들어가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또한, 오스테톰(osteotomes)은 목적에 따라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상기와 같은 목적의 천공용 오스테톰(osteotomes) 외에 너무 깊이 천공된 공간을 골 이식재를 채워 넣기 위해 사용되는 충진용 오스테톰(osteotomes)이 있다.

충진용 오스테톰(osteotomes)에 있어서도 너무 깊이 천공된 구멍 속에 골 이식재를 채워 넣을 때 적절한 깊이를 파악하기 어려워 많이 메꿀 경우 다시 드릴로 천공해야 하며 이 경우 천공 직경이 넣어져 임플란트(implant)를 세워도 단단히 고정되지 않거나 보강이 이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되어 확실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됨과 동시에 시술의 위험성을 내포하게 되어 시술비용이 상승하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와 같이 의치를 심기위한 임플란트(implant)의 매식 시술에 있어 오스테톰(osteotomes)의 시술봉이 얼마나 깊이 들어가서 시술되고 있는 지를 정확히 알지 못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시술작업에 의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던 종래의 오스테톰(osteotomes) 시술기구가 지닌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천공용 오스테톰(osteotomes)의 경우는 사전에 미리 설정한 깊이 이상 시술봉이 투입공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주며, 충진용 오스테톰(osteotomes)에 있어서는 사전에 미리 설정한 깊이로 골 이식재가 채워지는 것을 수시로 알 수 있게 해 주는 기구가 시술봉의 외부에 설치되게 함으로써 시술 대상 환자나 의사 모두 전혀 두려움이나 공포감 없이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 시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과용 오스테톰의 분해사시도

도 2는 도1에서 시술봉(tip) 외부에 스토퍼를 결합한 부분확대도

도 3은 도1과 같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오스테톰의 사용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A: 천공용 오스테톰(osteotomes) B: 충진용 오스테톰(osteotomes)

1: 손잡이부 11: 엠보싱 12:고무밴드

2: 연결대부

3: 시술봉(tip)부 31: 시술구 32:문양홈

4: 스토퍼부 41:고정나사 42:나사홈 43:삽입구멍

5: 치조골

본 고안은 치과에서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implant)를 치조골에 매식하기 위해 드릴로 천공한 다음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드릴로 너무 깊이 천공한공간을 골 이식재를 채워 넣기 위해 사용되는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고안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 도면중 도 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과용 오스테톰(osteotomes)의 분해사시도이며, 도1에서 시술봉(tip) 외부에 스토퍼를 결합한 부분확대도이고, 도 3은 도1과 같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오스테톰(osteotomes)의 사용예시도로서, 그 구성은 손잡이부(1), 연결대부(2), 시술봉(tip)부(3), 스토퍼부(4)로 이루어진다.

상기한 손잡이부(1)는 원형봉체로 되어 그 외부둘레에 잡은 손이 미끌어지지 않도록 문양이 형성된 엠보싱(11)과 탁자 등에 올려 놓을 경우 마음대로 굴러 다니지 않도록 하는 고무밴드(12)로 형성된 것이며, 연결대부(2)는 일측이 손잡이부(1)와 연결되고 타측이 시술봉(tip)부(3)와 연결되어지며 시술 시 회전 작업성이 좋도록 S자형의 원형봉 형태로 구성된 것이고, 시술봉(tip)부(3)는 선단에 시술구(31)가 형성되고 그 외부둘레에는 스토퍼부(4)의 고정나사(41)로 돌려감아 고정시킬 경우 미끌어지지 않도록 하는 스토퍼 고정용 문양홈(32)이 원주 방향으로 다수개가 형성된 것이며, 스토퍼부(4)는 시술봉(tip)부(3)가 끼워지도록 된 삽입구멍(43)과 시술봉(tip)부(3)의 문양홈(32)에 밀착 고정시키기 위한 고정나사(41)와 나사홈(42)이 형성된 것이다.

상기한 스토퍼부(4)의 위치를 조정하는 방법은 도2와 같이 삽입구멍(43)에 시술봉(tip)부(3)를 끼운 상태로 상하로 이동시키면서 시술 예정인 치주골 천공 깊이와 시술구(31)의 선단에서 스토퍼부(4)의 하단 위치까지의 길이를 같게 맞춘 후 고정나사(41)를 나사홈(42)에 돌려박아 문양홈(32)에 밀착시켜 고정하게 된다.

여기서 고정나사(41)는 나사의 선단이 뾰족하게 형성되어 있지만 미세하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스토퍼 고정용 문양홈(32)과 나사 선단의 모양은 다양하게 형성될 수 도 있음은 물론이며, 나사머리는 +자형, -자형, 육각홈형 등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오스테톰(osteotomes)의 사용 시술 상태를 도1과 도3을 통해 설명한다.

도1의 천공용 오스테톰(osteotomes)(A)을 사용할 경우에는 시술 예정인 치주골의 적절한 천공 깊이를 정하고 시술 전에 미리 그 깊이와 같게 스토퍼부(4)를 올려서 시술봉(tip)부(3)에 고정하므로서 드릴로 천공한 구멍 속에 시술구(31)를 넣고 돌릴 때 자칫 힘을 너무 주게 되드라도 스토퍼부(4)의 하단이 치조골(5)의 외면에 닿아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므로 시술구(31)가 치조골(5)을 완전히 뚫고 들어가는 일이 없게 된다.

또한 도1의 충진용 오스테톰(osteotomes)(B)을 사용 할 경우에 있어서도 시술 예정인 치주골의 적절한 천공 깊이를 정하고 시술 전에 미리 그 깊이와 같게 스토퍼부(4)를 올려서 시술봉(tip)부(3)에 고정해 두면 드릴로 너무 깊이 천공시켜 버린 구멍 속에 시술구(31)를 삽입하여 골 이식재를 채워 넣을 때 스토퍼부(4)의하단이 치조골(5)의 외면에 살짝 닿는 부위까지만 채워지도록 시술 도중에 스토퍼부(4)의 하단 위치를 관찰할 수 있게 되므로 너무 많이 메꾸어져 또 다시 드릴 시술을 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비록 상기의 실시 예에 한하여 설명하였지만 반드시 여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고안의 범주와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이상의 설명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본 고안의 시술봉(tip)에 스토퍼가 구성된 치과용 오스테톰(osteotomes)에 의하면, 천공용 오스테톰(osteotomes)의 경우 시술 예정 깊이 만큼 스토퍼를 시술봉에 고정해 주면 시술봉을 구멍 속에 넣고 돌리게 될 시 자칫 힘을 너무 주게 되어도 스토퍼가 치조골의 외면에 닿아 더 이상 박혀 들어가지 않으므로 시술봉(tip)이 치조골을 완전히 뚫고 들어가 부작용을 초래하는 일이 없게 되며, 충진용 오스테톰(osteotomes)의 경우에 있어서도 너무 깊이 천공된 구멍 속에 골 이식재를 채워 넣을 때 고정된 스토퍼가 치조골의 외면에 살짝 닿는 부위까지만 메꿀 수 있게 확인하게 해 주므로 시술 실수로 인해 중복 시술하게 되어 비용이 상승하는 등의 문제점을 없애는 유용한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에 있어서,

엠보싱(11)과 고무밴드(12)로 형성한 손잡이부(1)와, S자형의 원형봉 형태로 구성된 연결대부(2)와, 선단에 시술구(31)가 형성되고 외부둘레에는 문양홈(32)이 형성된 시술봉(tip)부(3)와, 고정나사(41)와 나사홈(42)이 형성된 스토퍼부(4)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오스테톰(osteotomes).
치과용 의료시술기구인 오스테톰(osteotomes)에 있어서,

시술봉(tip)부(3)의 외부둘레에 문양홈(32)을 원주방향으로 다수개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오스테톰(osteot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