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0131Y1 - 목 받침대를 구비한 소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목 받침대를 구비한 소파에 관한 것이다.

구성에 있어서는 등받이가 구성된 통상의 소파에 있어서, 등받이 상단에 원호상의 목 받침대 안착부를 형성하고, 이 곳에 원통형 베게 또는 쿠션 형상으로 된 목 받침대를 탈부착 가능토록 설치시킨 것이다.

한편, 상기 목 받침대는 케이스와 내장재로 구성하고, 케이스의 소정 위치에 지퍼를 설치하여, 내장재의 교환 및 케이스의 세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하였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따르면, 소파의 등받이 상단에 목 받침대를 안착시켜 사용함에 따라, 소파에 앉아 기대었을 때 착석자의 목 부분을 매우 안정적이고도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고, 이에 따라 안락감과 포근함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더불어 외관 또한 미려한 특징이 따르는 소파를 제공한다.

Description

목 받침대를 구비한 소파{a sofa}

본 고안은 목받침대를 구비한 소파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소파의 등받이 상단에 탈 부착이 용이한 목 받침대를 설치구성하여 소파에 앉아 기대었을 때 목 부분을 매우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게 함으로서 안락감과 포근함이 크게 증대되게 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소파는 주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등에 설치하여 사용되는 접대용 또는 안락용 의자이다.

그러나 통상의 소파는 등 부분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주고 안락감을 주기는 하지만, 목 부분을 안정적으로 지탱해 주거나 받쳐주지는 못한다.

다시 말하면 통상의 소파는 앉았을 때 목을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기능이나 기구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종래의 소파는 앉아 기대었을 때 쿠션감과 안락감이 뛰어난 반면, 머리를 뒤로 재꼈을 때 목 부분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지 못하여 오랜시간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는 역부족인 폐단이 따랐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제반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소파의 등받이 상단에 목부분을 매우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는 목 받침대를 탈 부착가능하게 설치 구성하여 소파에 앉아 몸을 기대었을 때 몸은 물론 목 부분도 안정적으로 받쳐주게 됨에 따라 오래 앉아 휴식을 취할 때 편안함과 안락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고, 또, 피로회복을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소파를 제공하려는 데 고안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를 나타내 요부 분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일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설치상태를 나타낸 소파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측면도

등받이를 구비한 통상의 소파에 있어서,

소파(1)의 등받이(11) 상단 전방에 원호상으로 안착부(12)를 형성하고, 등받이(11) 배면(11') 상단에는 메직테이프(13)를 봉재 또는 부착 설치하며, 상기 안착부(12)에 안착되도록 목받침대(2)를 형성하되, 상기 목받침대(2)는 일측면에 소파등받이(11) 배면(11')에 부착된 메직테이프(13)와 작용하는 메직테이프(21)를 부착 또는 봉재하여서 된 연결포(22)를 연결구성하여 소파 등받이의 안착부에 목받침대를 안착시킨 상태에서 연결포(22)를 뒤로 재껴 메직테이프(13)와(21)을 서로 부착고정시켜서 형성한 것이다.

또, 상기한 목받침대(2)는 다시 케이스(2a)와 내장재(2b)로 구성되며 소정의 위치에 내장재(2b)를 넣거나 뺄수 있도록 지퍼(23)를 봉재고정시키며, 내장재로는 발포 스펀지, 또는 압축 솜,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재질로 형성할 수 있다.

한편, 도시하지는 않았지만, 본 고안의 목받침대 소정위치에 메직테이프를 부착고정시키고, 소파(1)의 등받이 상단에 형성된 안착부에도 메직테이프를 부착고정시킨뒤 목받침대를 안착부에 바로 접착시켜도 되며, 이러한 구성의 변화는 당연히 본 고안의 권리범위에 속하는 것이라 하겠다.

또, 도시하지는 않았지만, 위와 다른 실시예로서 소파(1)의 등받이(11) 상단에 목받침대(2)를 일체로 형성할 수도 있으며, 이 또한 본 고안의 권리범위에 속함이 자명하다.

그리고 본 고안을 실시함에 있어서, 목받침대(2) 및 안착부(12)의 형상모양은 도시한 바와 같은 원통형외에도 다양한 형상과 모양으로 형성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목받침대(2) 및 안착부(12)에 대한 형상 모양의 변화는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게 자명한 것이므로 당연히 본 고안의 권리범위에 속한다 하겠다.

미 설명부호 3은 등 쿠션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소파 등받이(11) 상단에 내 외측에 각각 안착부(12)와 메직테이프(13)를 설치 구성하고, 목 받침대(2)에는 상기 메직테이프(13)에 부착고정되는 또 다른 메직테이프(21)를 부착고정시킨 연결포(22)를 연결구성한 것이기에, 연결포(22) 끝에 부착고정된 메직테이프(21)를 소파 등받이(11)의 배면(11')에 부착고정된 메직테이프(13)에 부착시킨 상태에서목 받침대(2)를 안착부(12)에 안착시키면 조립이 이루어지게 되어 남여노소 누구라도 손쉽게 조립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따라서 오래 사용하는 과정에서 목받침대(2)가 오염되었을 경우에는 지퍼(23)를 열고 내장재(2b)를 꺼내면 세탁이 가능하게 됨으로, 세탁이 매우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됨은 물론, 소파(1)에 앉아 등을 기대었을 때 등뿐만 아니라 목 부분도 편안하게 받쳐 줌으로서 편리함과 안락감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통상의 소파(1) 등받이(11) 상단에 목받침대(2)를 설치한 것으로서 소파에 앉아 머리를 뒤로 재끼는 순간 목부분이 매우 편한해 짐과 동시에 안락감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따라서 오래도록 앉아 있더라도 불편함이 없고, 안정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 크게 도움을 주게 되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3)

1. 등받이를 구비한 통상의 소파에 있어서,

   등받이(11) 상단 전방에 원호상으로 안착부(12)를 형성하고, 등받이(11) 배면(11') 상단에는 메직테이프(13)를 봉재 또는 부착 설치하여서 된 소파(1);와,

   일측면에 소파등받이(11) 배면(11')에 부착된 메직테이프(13)와 작용하는 메직테이프(21)를 부착 또는 봉재하여서 된 연결포(22)를 연결구성하여서 된 목받침대(2);로 구성하여 소파 등받이(11)의 안착부에 목받침대(2)를 안착시킨 상태에서 연결포(22)를 뒤로 재껴 메직테이프(13)와(21)을 서로 부착고정시켜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목받침대를 구비한 소파.
2. 제 1항에 있어서,

   목받침대(2)자체의 소정위치에 메직테이프(21)를 부착고정시키고, 소파(1)의 등받이 상단에 형성된 안착부 내에 메직테이프(13)를 부착시켜, 목받침대(2)를 안착부(12)에 바로 탈부착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목받침대를 구비한 소파.
3. 제 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소파 등받이(11) 상단에 목받침대(2)를 일체로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목받침대를 구비한 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