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34871Y1 -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차(茶) 추출 용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히는 용기 내부에 이중의 여과망을 형성하여 차를 일정 농도로 추출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최상의 차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에 관한 것이다.

즉, 본 고안은 내부에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와, 상기 용기의 상부측에 결합되어 상기 용기 내부의 충전물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하는 덮개로 구성되는 통상의 차 추출 용기에 있어서, 내측 상부에 걸림턱이 형성되는 용기와, 상기 용기 내부에 결합되는 것으로서 하부에 제1여과망이 구비되고 상기 용기 내부의 걸림턱에 대응 걸림되는 걸림턱이 하부 외연에 형성되는 제1지지부와 상기 제1지지부 하측으로 일정간격을 유지하여 형성되며 하부에 통체형의 제2여과망이 구비되는 제2지지부와 상기 제1지지부의 하측에서 연장되어 제2지지부 상측과 연결되는 다수의 연결부로 구성되는 여과체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 {A vessel for tea extraction with dual filter}

본 고안은 차(茶) 추출 용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히는 용기 내부에 이중의 여과망을 형성하여 차를 일정 농도로 추출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최상의 차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식후나, 담소(談笑)를 나눌 때, 또는 여가 시간을 달래기 위해 차를 애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근자에 들어서는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커피보다는 인체에 유용한 녹차 등의 전통차를 즐기는 마니아(mania) 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이러한 전통차를 간편하게 마시기 위해서 대부분 일회용 티백(tea bag)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일회용 티백은 전통차 고유의 차 맛과 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차를 즐기는 마니아 층의 경우 찻잎을 넣고 끓인 물을 부어서 차를 우려내는 전통적인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방법은 찻잎을 우려내고 난 후에 항상 찻잎 찌꺼기를 제거한 후 차를 마셔야 하는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단에서 하단으로 갈수록 그 지름이 축소되는 상광하협의 컵 또는 종이컵 등의 용기(100)와, 상기 용기(100)의 내측 형상에 대응되도록 상광하협의 형상으로 마련되며, 상측에 상기 용기(100)의 내측 상부 지름에 대응되는 원통형상의 고정부가 형성되고, 하측에 상기 용기(100)의 내측 중앙부 지름에 대응되는 원통형상으로 형성되고. 그 하부에 찻잎 또는 커피 등을 거르기 위한 여과망(280)이 마련된 거름통(220)이 형성되고, 상기 고정부와 상기 거름통(220)이 다수의 지지바(240)에 의해 연결되는 거름부(200)와, 상기 용기(100)의 상부를 밀폐시켜 상기 용기(100)의 내부에 충전된 음료수 및 상기 거름부(200)에 수용되는 상기 찻잎 또는 커피가 상기 용기(100)의 외부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도록 상기 용기(100)의 상부 외주연에 대응되도록 형성되고, 상면 일측에 상기 용기(100)에 충전된 상기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유통구(320)가 형성된 덮개(300)가 마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 추출용 거름망이 구비된 용기가 출원되어 등록된바 있다.(실용신안등록번호 20-297236 참조)

그러나 상기와 같은 차 추출용 거름망이 구비된 용기(100)는, 찻잎의 찌꺼기를 거를 수 있도록 여과망(280)이 구비된 장점은 가지고 있으나, 반면에 용기(100)내에 설치된 거름부(200)의 여과망(280)에 소정량의 찻잎 또는 커피 등을 놓고 상기 여과망(280)이 잠기지 않을 정도로 상부에서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바로 찻잎에서 추출된 용액 즉, 차를 따르게 되면 찻잎 찌꺼기가 덮개(300)의 유통구(320)측으로 함께 흘러나오기 때문에 일단 거름부(200)를 용기(100)에서 제거시켜야 하는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차를 마실 때 여러번 리필(refill)하여 마시는 경우가 통상적이나 상기와 같은 경우 한번 사용한 찻잎는 거름부(200)와 함께 용기(100) 내에서 이탈되어 재사용 즉, 리필(refill)이 불가능 한 비경제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용기 내에 이중 여과망이 형성된 여과체를 결합함으로써, 찻잎의 찌꺼기를 여과함은 물론이고, 여과체를 분리할 필요 없이 용기 내에 그대로 둔 상태서 찻잎를 수 차례 우려내어 전통차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종래의 차 추출 용기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분리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사용된 부호의 설명>

10:용기 10b:걸림턱

11:유출부 12:손잡이

20:여과체 21:제1지지부

21a:제1여과망 21b:걸림턱

22:연결부 23:제2지지부

23a:제2여과망 30:덮개

40:찻잎 100:용기

200:거름부 220:거름통

240:지지바 260:고정링

280:여과망 300:덮개

320:유통구

상기와 같은 기술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내부에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와, 상기 용기의 상부측에 결합되어 상기 용기 내부의 충진물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하는 덮개로 구성되는 통상의 차 추출 용기에 있어서, 내측 상부에 걸림턱이 형성되는 용기와, 상기 용기 내부에 결합되는 것으로서 하부에제1여과망이 구비되고 상기 용기 내부의 걸림턱에 대응 걸림되는 걸림턱이 하부 외연에 형성되는 제1지지부와 상기 제1지지부 하측으로 일정간격을 유지하여 형성되며 하부에 통체형의 제2여과망이 구비되는 제2지지부와 상기 제1지지부의 하측에서 연장되어 제2지지부 상측과 연결되는 다수의 연결부로 구성되는 여과체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기술적 구성상의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르면,상기의 용기는 유출부와 손잡이가 마련된 물통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에 따르면, 상기의 용기는 유출부와 손잡이가 마련된 주전자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1은 종래의 차 추출 용기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분리 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단면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이며, 도 5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를 각각 도시한 것으로, 이하 본 고안을 첨부되는 도면을 참조하여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용기(10)와 상기 용기(10) 내부에 결합되는 여과체(20)와 상기 용기(10) 상측을 밀폐시키는 덮개(30)로 구성된다.

상기 용기(10)는, 외측 상부에 덮개(30) 내측의 나사부와 대응 체결되는 나사부가 형성되며, 내부 상측에는 걸림턱(10b)을 형성하여 상기 여과체(20)의 제1지지부(21) 하부 외연에 형성되는 걸림턱(21b)이 대응 걸림되게 한다.

상기 용기(10)의 재질은, 내부의 내용물을 외부에서도 손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투명체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본 고안의 가장 핵심적 구성 요소인 상기 여과체(20)는, 상측의 제1지지부(21)와 하측의 제2지지부(23)와 이들 사이를 연결하는 다수개의 연결부(22)로 구성된다.

상기 제1지지부(21)는, 내측 하부에 눈이 조밀한 그물망으로 구성되는 제1여과망(21a)이 형성되고 하부 외연에는 용기(10) 내측에 마련된 걸림턱(10b)에 대응하여 걸림되는 걸림턱(21b)이 형성된다.

상기 제2지지부(23)는, 상기 제1지지부(21)와 일정간격을 두고 하부에 형성되며 하측에는 통체형의 눈이 조밀한 그물망으로 구성되는 제2여과망(23a)이 형성된다.

또한 상기 연결부(22)는, 상기 제1지지부(21)와 제2지지부(23)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상기 제1지지부(21)의 하부에서 연장되어 상기 제2지지부(23)의 상부와 연결된다.

그리고 상기 연결부(22)는, 필요에 따라 최저 2개에서 그 이상으로 형성할 수도 있다.

한편, 상기 여과체(20)의 재질은, 물에 잠긴 찻잎(40)의 흔들림 등을 외부에서 식별할 수 있도록 투명체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덮개(30)는, 상기 용기(10)의 외측 상부에 형성된 나사부와 대응 결합되는 나사부가 내연에 형성되며, 외측은 파지가 용이하도록 다각형으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덮개(30)는, 컵의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깊이를 깊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용기(10)와 결합시 밀폐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상기 용기(10)의 상측 선단부가 끼워지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덮개(30) 상부에는, 디자인 측면을 고려하여 홀로그램(hologram) 형태의 그림 등을 부착할 수도 있다.

한편,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유출부(11)와 손잡이(12)가 마련된 물통형 용기(10) 내부에 걸림턱(10b)을 형성하여 여과체(20)가 결합되게 한 것이다.

도 5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유출부(11)와 손잡이(12)가 형성된 주전자형 용기(10) 내부에 걸림턱(10b)을 형성하여 여과체(20)가 결합되게 한 것이다.

이상에서 상세히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이중 여과망이 형성된 여과체(20)를 용기(10) 내부에 결합함으로써, 찻잎(40)의 찌꺼기가 걸러지게 함은 물론, 상기 여과체(20)를 용기(10) 내에서 제거하지 않고 곧 바로 차를 따라 마실 수 있게 하고, 한번 사용한 찻잎(40)을 수 차례 리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에 관한 것으로, 첨부되는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여과체(20)의 제2여과망(23a)에 적당량의 찻잎(40)을 넣은 다음, 상기 여과체(20)를 용기(10) 내측에 결합하고 상기 용기(10) 상부에서 끓인 물을 부어 상기 제2여과망(23a) 내부의 찻잎(40)이 잠기게 한다.

그리고 덮개(30)를 닫아 상기 용기(10)를 밀폐하고 찻잎(40)이 적당이 우러나면 상기 덮개(30)를 개방하고 상기 찻잎(40)에서 우러난 용기(10) 내의 차를 상기 덮개(30)에 부어 마시면 된다.

한편 찻잎(40)을 우려내는 시간은 개인의 취향에 달라지는 것으로 즉, 진한 차를 마시고 싶을 경우에는 찻잎(40)을 우려내는 시간을 길게하고, 연한 차를 마시고 싶을 경우에는 찻잎(40)을 우려내는 시간을 짧게 하면 된다.

그리고 차를 따르기 위해 상기 용기(10)를 기울이면 찻잎(40)이 여과체(20)의 제1여과망(21a)과 제2여과망(23a)의 이중망 사이에 있기 때문에 상기 용기(10)를 기울이더라도 찻잎(40)은 여과되고 상기 찻잎(40)에서 추출된 용액 즉, 차만 덮개(30)에 부어지게 된다.

이때 첫잔을 따라내면 상기 용기(10) 내의 수면은 따라낸 양만큼 줄어들어 여과체(20)의 제2여과망(23a) 하부에 위치되고, 상기 제2여과망(23a) 내부의 찻잎(40)은 상기 용기(10) 내의 물과 분리되므로 침출차의 특성상 찻잎(40)에서 용액이 추출되지 않아 장시간이 지나더라도 차에 쓴 맛이 나지않고 상기 용기(10) 내에 남아 있는 침출된 차의 농도는 첫잔의 차농도와 동일하게 유지되어 전통차 고유의 맛과 향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차를 한번더 리필하여 마시고 싶을 경우에는,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같이 상기 찻잎(40)이 잠길 정도로 끓인 물을 다시 부어 우려내면 된다.

이처럼 본 고안에 제공하는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를 사용할 경우 찻잎(40)을 대략 3∼5회 이상 리필이 가능하므로 종래의 여과망이 구비된 용기와는 달리 매우 경제적이다.

한편,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유출부(11)와 손잡이(12)가 마련된 물통형 용기(10) 내부에 걸림턱(10b)을 형성하여 여과체(20)가 결합되게 한 것으로서, 일반 가정의 물통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물처럼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 5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일실시예를 도시한 단면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유출부(11)와 손잡이(12)가 형성된 주전자형 용기(10) 내부에 걸림턱(10b)을 형성하여 여과체(20)가 결합되게 한 것으로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손님의 차 대접시에 적합한 것이다.

이상에서 상세히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용기 내에 이중 여과망이 형성된 여과체를 결합함으로써, 찻잎의 찌꺼기를 여과함은 물론이고, 용기 내에서 여과체를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용기 내에 여과체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찻잎을 수 차례 우려내어 전통차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차를 즐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번 우려낸 찻잎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

비록 본 고안이 첨부되는 도면에 의해 설명되었을 지라도 본 고안은 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기의 실용등록청구범위 내에서 많은 수정 및 변형이 있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예컨대 본 고안이 녹차 등의 전통차에 한정되어 설명되었을 지라도 전통차 이외의 커피 등의 타종류의 차에도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Claims (3)

1. 내부에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와, 상기 용기의 상부측에 결합되어 상기 용기 내부의 충진물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하는 덮개로 구성되는 통상의 차 추출 용기에 있어서,

   내측 상부에 걸림턱이 형성되는 용기와;

   상기 용기 내부에 결합되는 것으로서, 하부에 제1여과망이 구비되고 상기 용기 내부의 걸림턱에 대응 걸림되는 걸림턱이 하부 외연에 형성되는 제1지지부와, 상기 제1지지부 하측으로 일정간격을 유지하여 형성되며 하부에 통체형의 제2여과망이 구비되는 제2지지부와, 상기 제1지지부의 하측에서 연장되어 제2지지부 상측과 연결되는 다수의 연결부로 구성되는 여과체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의 용기는 유출부와 손잡이가 마련된 물통형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의 용기는 유출부와 손잡이가 마련된 주전자형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여과망이 구비된 차 추출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