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29547Y1

KR200329547Y1 - 의자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29547Y1
Application number: KR20-2003-0024032U
Authority: KR
Inventors: 유치호; 유창호
Original assignee: 유치호; 유창호
Priority date: 2003-07-25
Filing date: 2003-07-25
Publication date: 2003-10-10

Abstract

본 고안은 목재 가공판으로 성형한 등받이를 허리의 곡선 형태로 좌판과 일체로 구성한 일명 하이팩 의자에 있어서, 등받이를 좌판과 분리 형성하여 연결봉으로 연결하되, 통상의 탄력조절구로 등받이가 탄력이 있도록 설치하여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면서 몸을 뒤로 젖힐 수 있도록 하므로서 피로감을 해소하고 안락감을 동시에 부여할 수 있게 한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다수의 얇은 나무판을 압착 가공한 목재 가공판으로 등받이와 좌판을 구성한 통상의 의자에 있어서, 등받이와 좌판을 별도로 분리하여 등받이에 부착시킨 한 쌍의 "ㄴ"자 형상의 연결봉을 좌판의 저부 브라켓트에 입설한 체결볼트와 나사결합되는 통상의 탄력조절구로서 고정시키되, 체결볼트가 관통되는 연결봉의 고정편에 전후방향의 장공을 뚫어 연결봉이 전후로 이동자재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가 제공된다.

Description

의자{A chair}

일반적으로 하이팩 의자라 불리우는 나무의자는 견고하면서도 탄력있는 목재 가공판으로 등받이와 좌판을 형성한 것으로서, 목질이 유연하면서도 질긴 단풍나무나 참나무 등의 목재를 로타리머신으로 얇게 벗겨내고 이를 적당한 크기로 형성한 다음 접착제와 함께 적층한 것을 고온 프레스작업으로 등받이와 좌판으로 절곡 성형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의자는 등받이와 좌판이 일체로 형성되어 있고 인체의 척추형태를 고려하여 등받이의 하부가 굴곡지게 후방으로 약간 만곡되어 허리가 편안하게 받쳐지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종래의 이러한 나무의자는 등받이가 좌판과 일체로 연결된 구조이므로 등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잇점은 있으나, 몸을 뒤로 젖힐 때 탄력성이 없어 굴신되지 아니하므로 좀 더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 몸을 고쳐 앉을 때나 피로를 일시에 해소하기 위해 몸을 젖힐 때 젖혀지지 않아 매우 불편하였고, 젖히기 위해 무리한 힘을 반복해서 가하는 과정에서 등받이가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또한 등받이의 위치가 조절되지 않아 사용자의 체격에 맞추어 가변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등받이와 좌판을 분리 형성하여 등받이를 연결봉으로 연결하되 통상의 탄력조절구로서 등받이가 탄력이 있도록 설치하여 등받이를 젖힐 수 있도록 하므로서 자세를 고쳐앉을 때나 몸을 뒤로 젖히는 작동이 용이하도록 한 데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등받이를 전후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치하여 사용자의 체격에 맞추어 조절 사용할 수 있게 한 의자를 제공하는 데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체결상태 단면도

도 3은 도 2의 "A"부 확대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등받이의 후방 굴신상태 단면도

<도면 중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등받이 2 : 좌판 3, 3' : 연결봉

4 : 브라켓트 5 : 체결볼트 6 : 탄력조절구

7 : 고정편 8 : 장공 9 : 스프링

10 : 조정너트 11 : 지지부

이하 본 고안의 구성을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체결상태 단면도이며, 도 3은 도 2의 "A"부 확대 단면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의 등받이의 후방 굴신상태 단면도로서, 본 고안은 다수의 얇은 나무판을 압착 가공한 목재 가공판으로 등받이(1)와 좌판(2)을 구성한 통상의 의자에 있어서, 등받이(1)와 좌판(2)을 별도로 분리하여 등받이(1)에 부착시킨 한 쌍의 "ㄴ"자 형상의 연결봉(3)(3')을 좌판(2)의 저부 브라켓트(4)에 입설한 체결볼트(5)와 나사결합되는 통상의 탄력조절구(6)로서 고정시키되, 체결볼트(5)가 관통되는 연결봉(3)(3')의 고정편(7)에 전후방향의 장공(8)을 뚫어 연결봉(3)(3')이 전후로 이동자재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구조이다.

도면 중 미설명 부호 9는 탄력조절구(6)에 내장되어 연결봉(3)(3')에 부착된 고정편(7)을 지지하는 스프링이고, 10은 스프링(9)을 가압자재하는 조정너트이며,11은 브라켓트(4)의 중앙에 하방 돌설되어 한 쌍의 연결봉(3)(3')이 좌우측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지지부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별도로 분리된 등받이(1)와 좌판(2)을 연결봉(3)(3')으로 연결하되, 연결봉(3)(3')의 일측은 등받이(1)의 배면에 체결하고 타측은 좌판(2)의 저부 브라켓트(4)에 입설한 체결볼트(5)와 나사결합되는 통상의 탄력조절구(6)로 한 쌍의 연결봉(3)(3') 하면에 부착된 고정편(7)을 가압 고정하는 구조이므로, 고정편(7)이 부착된 연결봉(3)(3')의 하단은 탄력조절구(6)의 스프링(9)의 가압력에 의해 지지되어 등받이(1)는 좌판(2)과 일체로 연결되는데, 사용자가 좌판(2)에 앉은 상태에서 등받이(1)에 힘을 주어 기대게 되면 연결봉(3)(3')의 하단에 부착된 고정편(7)이 탄력조절구(6)에 내장된 스프링(9)을 압박하면서 브라켓트(4)에 고정된 체결볼트(5)의 몸체를 따라 하강하므로 연결봉(3)(3')에 체결되어 좌판(2)과 별도로 분리된 등받이(1)가 동시에 후방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몸을 용이하게 젖힐 수 있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등받이(1)에서 몸을 떼게 되면 스프링(9)은 그 자체의 탄성력으로 압박하고 있던 고정편(7)을 상방으로 밀어내면서 고정편(7)과 일체로 된 연결봉(3)(3')과 등받이(1)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한 쌍의 연결봉(3)(3') 하단에 부착되어 탄력조절구(6)로서 고정된 고정편(7)은 중앙에 탄력조절구(6)의 체결볼트(5)가 관통하는 장공(8)이 전후방향으로 천공되어 있고, 체결볼트(5)가 중앙의 장공(8)을 관통하여 조정너트(10)로 체결되는 탄력조절구(6)의 하단면에 조정너트(10)가 긴밀하게 끼워져 있어탄력조절구(6)를 돌리게 되면 조정너트(10)도 동시에 회전하게 된 구조이므로, 체격이 작거나 커서 의자가 몸에 맞지 않을 경우 탄력조절구(6)를 돌려 고정편(7)을 느슨하게 한 다음 체격에 맞도록 장공(8)의 범위 내에서 등받이(1)와 연결봉(3)(3')을 전후방향으로 이동하여 원하는 형태로 위치시킨 후 탄력조절구(6)를 풀어낼 때와는 반대방향으로 돌려 고정편(7)을 견고하게 가압하여 연결봉(3)(3')과 등받이(1)를 고정하게 되면 자신의 체격에 따라 등받이(1)의 위치를 가변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좌판(2)의 저부 브라켓트(4)에 탄력조절구(6)로 고정되는 연결봉(3)(3')의 하부는 브라켓트(4)의 중앙에 하방으로 돌설된 지지부(11)의 양측면을 한 쌍의 연결봉(3)(3')의 내측면이 긴밀하게 압지하므로 등받이(1)를 뒤로 젖히거나 전후방으로 조절하고자 할 때 좌우측으로 흔들리지 않고 올바르게 젖혀지도록 하거나 전후방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등받이(1)와 좌판(2)을 분리 형성하여 등받이(1)를 연결봉(3)(3')으로 연결하되 통상의 탄력조절구(6)로서 등받이(1)가 탄력이 있도록 설치하므로서 자세를 고쳐앉을 때나 몸을 뒤로 젖히는 작동이 용이하도록 하여 피로감을 해소하고 안락함을 부여하는 등 그 효과가 매우 크다.

Claims

다수의 얇은 나무판을 압착 가공한 목재 가공판으로 등받이(1)와 좌판(2)을 구성한 통상의 의자에 있어서, 등받이(1)와 좌판(2)을 별도로 분리하여 등받이(1)에 부착시킨 한 쌍의 "ㄴ"자 형상의 연결봉(3)(3')을 좌판(2)의 저부 브라켓트(4)에 입설한 체결볼트(5)와 나사결합되는 통상의 탄력조절구(6)로서 고정시키되, 체결볼트(5)가 관통되는 연결봉(3)(3')의 고정편(7)에 전후방향의 장공(8)을 뚫어 연결봉(3)(3')이 전후로 이동자재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