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26510Y1 - 의자용 등받이 탄지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의자의 등받이에 탄성을 부여해 주기 위한 탄지구에 관한 것으로서, 상하연결부(2)(4) 사이에 탄지부(6)를 일체로 형성하고 탄지부(6) 후방에는 연결부로부터 소정간격을 두고 마주하는 지지부(8)(10)를 연장형성하여 구성되며, 연결부(2)(4)를 통하여 의자(A)의 등받이(22)를 연결지지하는 지지파이프(12)의 일부구간을 대신하도록 연결설치하여 사용토록 한 것으로서, 간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단순구조의 일반의자나 학생용 걸상에도 등받이(22)에 탄성을 부여해 줄 수가 있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가 있고 또 적정휨각에서 지지부(8)(10)의 접촉으로 더이상의 휨이 방지되므로 수명연장은 물론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Description

의자용 등받이 탄지구{Supporting device of the back for chair}

본 고안은 의자의 등받이를 탄력지지하는 탄지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등받이가 좌판으로부터 탄성을 갖고 휘어지도록 하여 안락감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한 여러종류의 의자가 제공된 바 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탄성을 갖기 위한 구성이 복잡하고 또 탄성구조에 따라 복잡하게 설계되며 이로 인하여 고가의 의자에만 적용될 수 있을 뿐 좌판으로부터 연장형성된 지지파이프를 통하여 등받이가 연결형성되는 값싼 단순구조의 일반의자나 학생용 걸상등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고, 또 적용가능하다 하더라도 제작경비가 과도하게 추가될 수 밖에 없어 이제껏 단순구조의 일반의자나 학생용 걸상등은 탄지구를 갖지 못해 이용시 상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또 이로 인한 자세불량으로 신체발달은 물론 학습에도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등의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등받이가 파이프를 통하여 연결되는 단순 구조의 의자나 학생용 걸상등에 간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최대 휨각이 주어지게 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의자용 등받이 탄지구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고안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상하연결부 사이에 연결부를 연결하는 탄지부와 상하 소정간격 유지하는 지지부를 형성하여 상하연결부를 통하여 의자의 등받이를 지지하는 파이프의 일부구간을 대신하도록 연결하여 등받이가 적정휨각에서 상하지지부의 접촉으로 더이상의 휨이 불가능하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도 1 :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 : 본 고안의 단면구성도

도 3 : 본 고안의 연결상태를 나타낸 일부분해사시도

도 4 : 본 고안의 최대휨시를 나타낸 단면구성도

도 5 :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4)--연결부 (6)--탄지부

(8)(10)--지지부 (12)--지지파이프

(14)--리벳 (16)(18)--연결공

(20)--절개홈 (22)--등받이

(24)(26)--캡 (28)--좌판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로서, 본 고안은 상하연결부(2)(4) 사이에탄지부(6)를 갖도록 하고 상기 탄지부(6) 후방에는 상하소정간격 유지하는 지지부 (8)(10)를 형성하여 구성한다.

상하에 갖는 연결부(2)(4)는 의자(A)의 지지파이프(12)를 결합하기 위한 결합공과 결합후 리벳(14)이나 나사못으로 고정하기 위한 연결공(16)(18) 및 지지파이프(12)의 결합시 탄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후방에 형성되는 절개홈(20)으로 구성되나 절개홈없이 원통형으로 구성하더라도 무방하며, 결합공이 갖는 직경은 지지파이프(12)가 갖는 내경보다 작게 하여 지지파이프(12)(12') 내에 삽입고정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탄지부(6)는 측면상 내측으로 요입된 형상을 취하고 있으나 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으며, 상하연결부(2)(4) 사이에 연결되어 원하는 탄성강도를 얻을 수 있는 형태이면 모두 만족한다.

지지부(8)(10)는 탄지부(6) 후방에 상하연결부(2)(4)로부터 연장형성되는 것으로서 좌우분리되나 이는 연결부(2)(4)가 갖는 절개홈(20)으로 인한 것으로서, 절개홈이 없는 경우 당연히 일체형으로 형성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하지지부(8)(10) 사이에 갖는 간격은 의자(A)에 설치시 탄지부(6)에 의한 등받이(22)의 휨시 적정휨각에서 서로 접할 수 있는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며, 그 단부에는 접촉시 소음을 방지하는 연질의 캡(24)(26)을 씌워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은 의자(A)의 제작시 좌판(28)으로부터 연장되어 등받이(22)를 연결지지하는 지지파이프(12)의 일부구간을 절단하여 그 사이에 연결되게 한다.

다만 본 고안은 가급적 지지파이프(12) 하부로 치우치도록 연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연결시에는 반드시 탄지부(6)가 전방을 향하도록 해 주어야 하며, 상하연결부(2)(4)가 갖는 결합공에 절단된 지지파이프(12)의 단부를 긴밀히 삽입하고 그 측면에 갖는 연결공(16)(18)을 통하여 리벳(14)이나 나사못으로 연결고정해 주면 된다.

또한 지지파이프(12)와의 연결시 상하연결부(2)(4)의 직경을 작게 하여 연결부(2)(4)를 지지파이프(12) 내에 삽입고정해 주더라도 무방하며, 연결후 그 외면에 커버를 씌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 고안의 설치후 의자(A)에 앉아 등받이(22)에 등을 기대게 되면, 등받이(22)에 가해지는 힘에 의해 등받이(22)가 탄성을 갖고 휘어지게 되므로 편안하고 안락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이때 등받이(22)에 가해지는 힘이 클 수록 등받이(22)의 휨각은 커지게 되나, 미리 주어진 휨각이 되면 탄지부(6) 후방에 갖는 상하지지부(8)(10)가 접촉하여 더이상의 휨이 불가능하게 되므로 체격이 큰 사람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가 있고 또 탄지부(6)의 수명을 연장시켜 줄 수가 있다.

또한 탄지부(6)는 상하연결부(2)(4) 사이에 일체로 연결형성된 것으로서, 탄지부(6)에 의한 등받이(22)의 휨시 소음발생우려가 전혀 없고 또 최대휨각에서의 지지부(8)(10)의 접촉시에도 지지부(8)(10) 단부에 씌워진 연질의 캡(24)(26)에 의해 소음이 방지되므로 소음발생우려가 전혀 없게 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상하연결부(2)(4)와 연결부(2)(4) 사이에 갖는 탄지부(6) 및 연결부(2)(4)로부터 연장형성된 지지부(8)(10)로 구성되고 또 의자(A)의 등받이(22)를 연결지지하는 지지파이프(12)의 일부구간을 대신하도록 연결해 주면 되므로 간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해 줄 수가 있어 값싼 단순한 구조의 의자나 학생용 걸상등도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가 있고, 적정휨각이 되면 지지부(8)(10)의 접촉으로 더이상의 휨이 방지되므로 수명이 연장될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Claims (1)

1. 의자(A)의 등받이(22)를 연결지지하는 지지파이프(12)의 일부구간을 대신하도록 연결설치되는 것으로서, 상하에 갖는 연결부(2)(4)와, 상기 연결부 사이에 연결되며 강한 탄성이 부여되는 탄지부(6)와, 탄지부 후방에 연결부로부터 연장형성되며 소정간격을 두고 마주하는 지지부(8)(10)로 구성하여서 된 의자용 등받이 탄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