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7112Y1 - 건축용 벽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벽돌 자체의 내부 구조에 의해 냉기와 소음 등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므로써, 건축물 축조시 단열재 시공을 위한 별도의 후 공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단열 및 방음효과가 우수한 건축용 벽돌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건축물의 벽체를 축조하기 위한 벽돌에 있어서, 상기 벽돌은 구조적 강성체로 된 바디블록(10) 내부에 공간부(13)가 형성되며, 이 공간부(13)의 일측에는 상기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되도록 절개하는 소정간격의 차단홈(17)이 상하로 길게 형성되고, 이 공간부(13)의 타측에는 바디블록(10)이 전단로부터 후단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력부(19)가 구비되며, 상기 공간부(13) 내부에는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어 이 발포성 수지재(20)에 의해 차단홈(17) 전후방의 바디블록(10)을 일체로 부착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벽돌이 제공된다.

Description

건축용 벽돌{Architectural brick}

본 고안은 단열 및 방음효과가 우수한 건축용 벽돌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벽돌의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단열 및 방음 효과가 현저히 향상되어 별도의 단열재 시공을 거치지 않더라도 건축물의 단열 및 방음효과가 우수하도록 된 벽돌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인, 건축용 벽돌은 대략 사각의 적벽돌 또는 시멘트벽돌로 제작되며 이를 적층하여 건물의 벽체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각각의 벽돌은 단열 및 방음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축조된 벽체 내측에 별도의 단열재를 대고, 이 단열재 바깥쪽에 불연성 석고보드를 설치하여 마감 처리하는 등 별도의 후 작업이 필요하였다.

따라서, 상기의 벽돌을 이용하여 건축물을 축조하게 되면, 작업이 복잡하고, 건축물 시공기간이 늘어나는 문제점이 있다. 그 외에도, 상기 벽돌에 의해 축조된 벽체는 화재시 상기 석고보드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 쉽게 파손되어 그 내측에 위치된 단열재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도 1에서와 같이, 벽돌 내부에 공간부(13)를 형성하고, 이 공간부(13)에 단열재(30)를 충전하여, 단열 및 방음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벽돌이 개발되기도 하였으나, 이러한 벽돌도 단열재(30) 둘레에는 시멘트몰탈이나 석재 등의 비 단열재로 된 바디블록(40)에 의해 둘러싸이기 때문에, 이 바디블록(40) 등을 따라 냉기나 소음이 여전히 건축물 내,외부로 전달되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벽돌의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단열 및 방음 효과가 현저히 향상되어 별도의 단열재 시공을 거치지 않더라도 건축물의 단열 및 방음효과가 우수하도록 된 벽돌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 1은 종래 벽돌의 평면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일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바디블록 13 : 공간부

17,18 : 차단홈 19 : 내력부

20 : 발포성 수지재

본 고안에 따르면, 건축물의 벽체를 축조하기 위한 벽돌에 있어서, 상기 벽돌은 구조적 강성체로 된 바디블록(10) 내부에 공간부(13)가 형성되며, 이 공간부(13)의 일측에는 상기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되도록 절개하는 소정간격의 차단홈(17)이 상하로 길게 형성되고, 이 공간부(13)의 타측에는 바디블록(10)이 전단로부터 후단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력부(19)가 구비되며, 상기 공간부(13) 내부에는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어 이 발포성 수지재(20)에 의해 차단홈(17) 전후방의 바디블록(10)을 일체로 부착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벽돌이 제공된다.

본 고안의 다른 특징에 따르면, 상기 바디블록(10)은 전방부(11)와후방부(15)가 상기 내력부(19)에 의해 일체로 연결되어 구조적 일체성을 갖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벽돌이 제공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와 도 3은 각각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사시도이다. 이를 참조하면, 상기 건축용 벽돌은 시멘트몰탈이나 석재 등으로 된 바디블록(10) 내부에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는 공간부(13)가 형성되며, 이 공간부(13) 일측에는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되도록 절개하는 소정간격의 차단홈(17)이 상하로 길게 형성되고, 이 공간부(13)의 타측에는 바디블록(10)이 전단으로부터 후단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력부(19)가 구비되어, 단열 및 방음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구조적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 바디블록(10)은 시멘트몰탈이나 석재, 타일 등의 구조적 강성체로 이루어지며, 그 내부에는 소정의 공간부(13)가 상하로 관통 형성되어 이 공간부(13)에 후술할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된다. 또한, 상기 공간부(13)의 일측에는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하는 소정간격의 차단홈(17)이 형성되어 냉기와 소음이 축조되는 건물의 내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며, 상기 공간부(13)의 타측에는 전후방으로 연속되는 내력부(19)가 구비되어 발포성 수지재(20)에 의해 일체로 부착된 바디블록(10)의 구조적 강도를 보강하게 된다.

또한, 상기 바디블록(10)의 공간부(13)에는 우레탄 등의 발포성 수지재(20)를 충전하여 이 발포성 수지재(20)에 의해 전방부(11)와 후방부(15)를 일체로 접착함과 더불어 방음 및 단열효과를 갖도록 한다. 이때 사용되는 발포성 수지재(20)는 전술한 우레탄 이외에도 단열 및 방음효과가 있고, 바디블록의 전방부(11)와 후방부(15)를 일체화되도록 접착할 수 있는 것이면 모두 적용 가능하다.

보다 구체적으로, 도 2에서와 같은 바디블록(10)은 그 내부에 복수개의 공간부(13)가 형성되어 각각의 공간부(13)에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며, 각각의 공간부(13) 일측에는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하는 차단홈(17)이 형성되고, 상기 공간부(13)의 타측에는 바디블록(10)을 전단으로부터 후단까지 연속되게 이어지도록 하는 내력부(19)가 구비되어 이 내력부(19)에 의해 바디블록(10)의 전방부(11)와 후방부(15)가 일체로 연결된 구조적 일체성을 갖도록 구성된다.

또한, 도 3에서와 같은 바디블록은 그 내부 중앙에 단일의 공간부(13)가 형성되어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며, 이 공간부(13) 일측에는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하는 차단홈(17)이 형성되고, 상기 공간부(13)의 타측에는 바디블록(10)을 전단으로부터 후단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내력부(19)가 구비된다. 이때, 상기 바디블록(10)의 후방부(15)에는 내력부(19)와 이어지는 부분에 상하로 길게 절개된 차단홈(18)이 구비되어 벽돌의 전방부(11)로부터 전달되는 냉기나 소음 등이 내력부(19)의 두께에 해당되는 좁은 면적으로만 전달되도록 구성된다.

이상의 구성에 의한 벽돌은 그 내부 공간부(13)에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어 단열 및 방음효과를 갖게 됨은 물론, 이 발포성 수지재(20) 일측의 바디블록(10)에도 냉기 및 소음의 전달을 방지하기 위한 차단홈(17)을 형성하므로써, 단열 및 방음 효과를 현저히 향상시키게 된다. 이때 물론, 차단홈(17) 반대편에는 벽돌의 구조적 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벽돌의 전단으로부터 후단까지 일체로 연장된 내력부(19)가 구비되어 냉기와 소음이 이 내력부(19)를 통해 일부 전달되기는 하나, 기존의 단열 벽돌이 단열재 양측의 바디블록을 통해 소음과 냉기가 전달되던 것에 비해서는 단열 및 방음효과가 향상되는 것이다. 더욱이, 도 3의 벽돌에서와 같이, 바디블록(10)의 전방부(11) 또는 후방부(15)에 내력부(19)와 연결되는 부분을 절개하는 차단홈(18)이 형성될 경우, 내벽부(19) 두께에 대응되는 좁은 면적으로만 냉기 및 소음이 전달될 뿐 다른 부분으로는 냉기와 소음 등이 전달되지 않으므로, 단열 및 방음효과가 더욱 향상된다.

또한, 상기 벽돌은 그 일측에 벽돌의 전단으로부터 후단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력부(19)가 구비되어 발포성 수지재(20)에 의해 일체로 부착된 벽돌의 구조적 강도를 보강하게 된다. 이때, 도 2의 벽돌은 상기 바디블록(10)의 전방부(11)와 후방부(15)가 내력부(19)에 의해 일체로 연결되어 구조적 일체성을 갖기 때문에 그 강도가 현저히 향상된다. 또, 도 3의 벽돌은 내력부(19)와 연결되는 후방부(15)에 차단홈(18)이 형성되어 상기 후방부(15)가 구조적인 일체성은 없으나, 이러한 벽돌에 의해 축조되는 벽체의 강도는 벽체에 직각방향으로 작용되는 외력에 어느 정도로 견딜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되므로, 벽체의 두께방향으로 연장되는 내력부(19)의 길이에 비례하여 벽체의 구조적 강도가 향상되는 것이다. 따라서, 도3의 벽돌도 상기 내력부(19)가 벽돌의 전단으로부터 후단까지 일체로 연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내력부(19)에 의해 구조적 강도가 보강되는 것이다.

결국, 이상의 구성에 의한 벽돌은 그 일측의 내력부(19)에 의해 구조적 강도가 유지되면서도 종래와 같이 건축물 축조 후 별도로 단열재 및 석고보드 등을 설치하는 후 공정이 불필요함에 따라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건축비가 줄어드는 등의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또한, 시공된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되더라도 상기 발포성 수지재(20)가 종래의 석고보드와는 다른 견고한 벽체 내부에 매입되어 있으므로, 불이 붙을 염려가 없어 난연성이 뛰어난 건축물이 축조된다.

이상에서와 같은 본 고안에 의하면, 상기 벽돌은 그 일측의 내력부(19)에 의해 구조적 강도가 유지되면서도 그 내부에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어 단열 및 방음효과를 갖게 됨은 물론, 이 발포성 수지재(20) 둘레의 바디블록(10)에도 소음 및 냉기 등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차단홈(17)이 형성되어, 별도의 단열시공을 거치지 않더라도 단열 및 방음효과가 매우 우수한 건축물을 축조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벽돌은 건축물 축조 후 별도로 단열재 및 석고보드 등을 설치하는 후 공정이 불필요함에 따라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건축비가 절감되며, 화재 발생시 발포성 수지재(20)가 견고한 벽체 내부에 매입되어 종래의 석고보드 내부에 단열재가 구비된 것에 비해 난연성이 향상되는 등의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Claims (2)

1. 건축물의 벽체를 축조하기 위한 벽돌에 있어서, 상기 벽돌은 구조적 강성체로 된 바디블록(10) 내부에 공간부(13)가 형성되며, 이 공간부(13)의 일측에는 상기 바디블록(10)을 전방부(11)와 후방부(15)로 구획되도록 절개하는 소정간격의 차단홈(17)이 상하로 길게 형성되고, 이 공간부(13)의 타측에는 바디블록(10)이 전단로부터 후단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력부(19)가 구비되며, 상기 공간부(13) 내부에는 발포성 수지재(20)가 충전되어 이 발포성 수지재(20)에 의해 차단홈(17) 전후방의 바디블록(10)을 일체로 부착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벽돌.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바디블록(10)은 전방부(11)와 후방부(15)가 상기 내력부(19)에 의해 일체로 연결되어 구조적 일체성을 갖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