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87385A - 탈모방지, 육모, 발모촉진제 - Google Patents

Abstract

사람의 인상은 머리카락이 많은 영향을 준다. 머리가 검고 윤기가 나면 건강해 보이고 머리가 가늘며 머리 숫이 적으면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얼굴 색이 좋으면 건강해 해 보이는것과 같이 머리카락도 당연히 건강과 연관이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이미 머리카락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대부분 나이가 60∼70세에 되면 머리카락이 숫자가 적어진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69세인 사람도 새머리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람의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영양이 부족해도 머리가 빠지고 스트레스 원인 음식물의 편식 의학적으로는 자율신경의 실조 비타민 부족 병에의해 빠지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머리카락은 매일 일정량이 빠지고 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서 빠지기만 하고 나지는 않는가 그것이 발명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머리에 관한 의학서적을 보면 대머리가 된사람 대부분이 모근(毛根)은 있으나 머리 피부를 뚫고 나오지 못해 머리 표피속에 머리카락이 나오지 못해 꼬불꼬불한 상태로 있으나 표피를 뚫고 나오지 못해서 빠짐과 올라옴이 균형을 맞추지 못해서 어느 형태든(주변머리. 속알머리)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35세에 대머리가 된 본인이 51세에 단 3주만에 대머리에서 벗어 났다는것에 무게를 실으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발모제가 세계의 사람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Description

발모 및 육모제{omitted}

본 발명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같이 자생하여온 나무의 죽은 세포에서 축출한 기름(油)을 사용 탁월한 발모제를 개발한다는데 목적이 있다. 통상 30대에서부터 시작되는 중년남성의 탈모현상이 현재는 20대 후반까지 좁혀져 결혼을 위하여 머리를 심는 사람도 있는 것이 현실이고 따라서 문제는 유전이건. 스트레스, 편식이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빠지는 만큼 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의사도 탈모에 대해서는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으나 머리가 나올 모공을 여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 과제인 것이다. 의학적으로 모세혈관의 혈유의 원할화 등을 들고 있으나 혈행이 원할치 않다면 왜 '꼭 위만 빠지고 나지 않느냐는데 무게를 둔다. 발명한 발모제를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 정수리에 한방울 떨어뜨려 잠시 문지른 후 3일후에 머리에서 전혀 비듬이 생기지 않았다. 이것은 두피전체가 통한다는 증거임을 확신한다.

(약제의 조성성분)

본 발명의 주된 성분은 조상대대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 다음과 같은 것에서답을 찾는다.

소나무의 관솔(소나무가 오래되어 고사된 부위에 뭉친기름, 또는 가지를 인위적으로 자른부위에 기름이 뭉친 부분)의 기름. 관솔유. 송지와는 구별된다. 달맞이 꽃 종자유. 피마자 유. 에칠알콜

추출물의 약제로서 제조방법

달맞이 꽃 종자유(月見草種子油)

전통방법으로 볶아 압축방식으로 짜낸 기름.

피마자유

전통방식으로 볶아 압축 방식으로 짜낸 기름.

관솔유

관솔을 건류식(가열식)에 건류시키면 190℃∼200℃에서 관솔유가 강한 압력으로 토출됨. 색상은 진한 고동색을 띄움.

용제 추출식: 관솔을 알콜에 넣어서 1개월이상 지난 후 관솔을 빼내고 알콜을 증발시키면 관솔유가 남음.

혼합 비율: 달맞이 꽃 종자유 5%

피마자유 2%

에틸알콜 13%

관솔유 80%

상기공정에서 에틸알콜의 용도는 점도가 높아 끈끈함이 강하므로 바르기 편하게 함이며 즉시 증발됨. 상기와 같이 제조된 제품을 탈모부위에 바른 후 가급적 오랫동안 참았다가 감는 것이 매일 감고 바르는 것 보다 효과가 좋음.

상기와 같이 제조한 발모제를 실지 대머리에 발라본바 발모 육모 효과가 탁월하며 세분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35세의 원형 탈모증 환자는 25일만에 정상이 되었음.

42세의 앞머리가 빠져 올라간 대머리는 35일이 걸려 정상이 되었다.

64세의 원형 탈모자는 20일부터 올라오는 것이 보였음.

51세의 앞머리만 있고 속이 없는 사람은 24일만에 완벽하게 검은색이 되었음.

본 발명품은 100cc를 보통 2개월간 바를 수 있으며 계속해서 감지 않고 일주일 이상 바르면 빠른 효과가 있으며 매일 감고 바르면 효과가 늦게 나타남.

본 발명품은 관솔유가 모공을 열어주며 달맞이 꽃 종자유와 피마자 유가 육모를 담당함. 본 발명품이 100% 다 머리가 난다고는 할 수 없으나 발명자는 나이가 젊으면 빨리 나고 나이가 많을수록 늦게 남을 확인하였음. 발명가의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효과가 있으면 국부(國富)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Claims (4)

1. 발모제의 배합과 제조방법
2. 관솔유를 사용하는 발모제.
3. 관솔유를 발모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건류나 용제로 추출하는 것.
4. 비듬치로제로 사용하는 관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