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81558A - 매실 증류수를 함유하는 보습 화장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매실 증류수를 이용한 보습 화장료에 관한 것으로 피부개선 효과중, 보습효과와 보습으로 인한 주름방지효과가 우수하며, 매실 증류수가 피부화장료의 총건조중량에 대하여 1∼90중량%, 바람직하게는 10∼70중량%로 함유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매실 증류수를 함유하는 보습 화장료{Moisture Cosmetics comprising Maesil Water}

매실나무(Prunus mume Sieb. Et Zucc)는 도이속(桃李屬/Prunus Linn), 이아속(李亞屬/Euprunus Kochne)에 속하는 핵과류로서 그 원산지는 중국의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매실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고서인 "시경(詩經)"에 처음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호북강륙(湖北江陸)의 전국묘(戰國墓)에서 매실씨가 발견되어 3,000년 전부터 매실의 재배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농본초경(新農本草經,502-556)에 의하면 매실은 가장 오래된 과수(果水)의 일종으로서 약용으로 사용되어왔다.

우리 나라에는 약 1500년전에 중국을 거쳐 들어왔으며, 우리의 선조들은 오랜 세월을 두고 이 열매를 식용이나 약용으로 애용해 왔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매화나무의 과실인 매실을 건강식품이라 하여 매실김치(우메보시), 농축액, 즙, 술, 차, 산자 등 각종 식품으로 개발되어 오래 전부터 각광을 받고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뿌리, 잎, 꽃, 미숙과실(청매)을 거위, 지혈, 지사, 거담, 주독, 해독 및 구충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한약재로 이용하고 있다.

매실 액을 복용하면 사람의 체질을 알카리로 변화시켜 건강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를 희고 곱게 유지시켜준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피부각화 현상이 심해지는데 매실은 이러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매실을 주 원료로한 식품들은 고추장을 비롯하여 장아찌, 김치, 식초, 술, 차, 각종음료, 건강식품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가정에서 요리할 때 소량 첨가하여 음식의 비릿내를 없애고 맛을 담백하게 하는 역할까지 할 정도로 그 범위가 넓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피부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매실은 그 성질이 차갑고, 산성의 신맛으로 인하여 피부의 상처난 부위나 약한 부위에 따가움을 줄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매실을 이용한 화장료를 10년이 넘게 연구하였지만, 그 피부자극과 화장료의 에멀젼을 파괴시킬 정도의 강한 산도로 인하여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어서 극히 소량을 사용하여왔다.

최근, 한방병원에서 한약재를 증류시킨 약재증류수로 아이들과 어른의 아토피 질환을 치료하여 아주 좋은 호평을 받고있음을 착안해서 매실증류수 개발을 하게되었다.

과거에는 가마솥에서 매실을 농축하여 농축액을 만들면서 증발되는 매실의 천연수를 대기 중으로 날려버렸다. 이때 증발되는 성분들은 열매와 나무의 생명인 과실수이다. 과실수는 토양의 수분을 흡수하여 과육의 왕성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수이다. 이에 증발되는 과실수를 모아서 피부에 사용해보니 그 사용감이 매우 부드럽고 촉촉함을 느껴서 피부에 적용하기위한 화장료를 개발을 하게되었다.

또한 매실증류수는 부작용이 없으며, 고 함량을 사용하여도 화장료의 제형에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피부를 곱고 부드럽게 해주는 보습효과와 이로 인한 피부잔주름 개선효과가 우수하여 매실을 먹고 피부에 발라서 피부개선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실증류수를 이용한 보습 화장료를 개발하는 것으로서 고 함량을 사용하여도 피부자극이 없고 화장료의 제형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화장료에 사용되는 정제수를 100% 대체할 수 있어서 지하수의 중금속과 지하수에 녹아있는 인체에 해로운 유기물질들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 있다.

갈수록 다변화되고 세분화되는 사회구조 속에서 화장료 또한 그 기능이 다변화되고 세분화되면서 화장료의 기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보습력은 먼저이며 우선인 것이다. 그 만큼 중요하고 당연한 것임에도 오히려 소홀히 하거나 잊어버리고 처방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피부상태를 구별하는데 크게는 건성, 중성, 지성, 복합성, 악건성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피부상태를 분류할때 피부보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피부 자체의 보습상태에 따라 피부노화의 진행을 좌우 할 수도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점차 그 고유의 기능이 저하되고 노화 현상이 일어나며, 그 대표적인 예가 주름 형성과 피부각화 현상이다. 당연히 나이가 들면서 노화되는 것을 막을 방도는 없지만, 삶의 환경과 노력만으로도 노화를 지연시킬수 있는 것이다. 환경에 따른 노화의 주 원인으로서는 태양광에희한 광노화이다. 태양광의 자외선에 의해 생성된 프리라디칼은 결합조직의 비정상적인 교차결합과 절단으로 인하여 주름형성및 피부탄력을 저하시키며 피부각화현상을 유발한다. 또한 피부의 수분 보유능력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히아루론산의 절단 및 저 분자량화를 촉진시켜 각질층의 수분보유능력을 감소시키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 피부의 각질층은 약 20% 정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분함량이 피부상태를 결정 짖는 유연성과 윤택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가 된다. 각질층의 수분이 10% 이하로 되는 경우에는 피부의 생리작용이 저하되어 피부가 본래의 기능을 잃게 되고 거칠어지며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보습 화장료에 사용되는 원료들을 크게 분류하면, 수용성고분자와 다가알콜류, 아미노산류, 단당류, 세라마이드, 인지질 등이 있으며 그외 대부분은 정제수가 그 역할을 한다. 수용성 고분자는 외부에서 수분을 취하여 점액질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보습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피부에서 건조되고 나면 얇은 피막이 형성되어 피부에 부자유함을 주고 사용 감을 나쁘게 할 수도 있어서 처방시 주의를 요하고있다.

다가 알콜류로는 1,3-부틸렌글리콜과 글리세린 등이 대표적인 원료이나 이들은 주변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수분을 취하려는 성질이 있어서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주변에서 수분을 취하여 피부를 끈적이게 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에 존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서 오히려 피부가 수분을빼앗겨 건조해 지기 쉽다. 그러므로 이러한 원료를 배합하고 처방할 때는 많은 연구와 실험이 필요하다.

아미노산, 단당류, 기타보습원료들도 사용상의 어려움. 예를 들어 냄새, 색상, 사용감, 혼화성 등으로 인하여 사용량과 사용상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다른 보습원료로서는 정제수이다. 정제수는 화장료의 40∼90%정도 사용되며, 이는 단순히 지하수를 이온수지와 활성탄 그리고 필터를 통하여 생산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나오는 물을 화장료에서는 정제수라고 말한다. 정제수는 이온과 냄새 등을 제거하는 반면에 물 속에 녹아있는 해로운 유기물질과 석회석등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실제로 정제수를 둥근 플라스크에 담아서 증발시키면 잔존해있는 성분들이 있는데, 이는 지하수에 녹아있는 기타물질들로 추정된다. 이러한 물질들은 피부에 알레르기와 기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때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정제수 대신 식물추출물과 식물수들을 사용하는 화장료들이 대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식물추출물들은 수분이 없는 건조된 상태의 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정제수로 추출하게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또한 식물수는 환경의 파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무의 성장과 잎의 성장 시에 땅으로부터 빨아들이는 것을 인위적으로 빼내는 것으로서 바람직한 원료라 할 수 없다. 또한, 장기간 보관시 침전과 냄새 변질 등의 어려움으로 화장료에 적용시 많은 양을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보습 화장료에 적절한 보습제를 연구하고자 국내및 외국 원료사들간에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으며, 화장료를 만드는 회사 또한 그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구되고 산업화된 식물수 중에서 가장 우수한 형태들은 천연식물이나, 과실들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 그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장료의 시장에 따른 가격으로 인하여서 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게된다. 고가의 화장료에는 적용할 수 있으나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화장료에는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매실증류수는 열매 속에 함유되어있는 보습성분인 수분과 에몰리언트 성분(아로마테라피)인 향기의 정유성분으로 인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는 천연수로서 보습 화장료에 적절한 물질이다.

또한, 매실증류수는 지금까지의 화장료 분야에서 사용한 예가 없으며, 이러한 형태의 원료가 1∼90중량%를 함유한 화장료 또한 없다.

본 발명은 정제수가 앉고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우수한 원료를 찾고자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고 함량을 사용해도 부작용과 처방의 어려움이 없는 보습 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목적은 고 순도의 매실증류수를 생산하는 기술적인 과제로서 매실열매로부터 착즙, 정제, 증류하여 얻어진 식물수 및 이를 보습제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은 매실증류수을 포함하는 보습 화장료에 관한 것으로, 매실증류수가보습 화장료의 총 수분량에 대하여 1∼90중량%, 바람직하게는 10∼70중량%로 함유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보습 화장료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매실증류수의 성분으로 매화나무(Prunus mume Sieb. et Zucc.)의 열매가 지니고 있는 영양수분을 특징적으로 포함한다.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에는 레몬산, 사과산, 포도산, 호박산, 시토스테롤, 올레아놀산등이 있으며 동의치료에서 설사, 고열, 기침, 가래, 복통이 있을 때에 사용한다.(참조 : 약초의 성분과 이용(일월서각. 1994. 과학백과사전 출판사편)).

위 성분들은 채취시기와 장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섬진강의 새벽안개와 백운산의 맑고 영롱한 아침 이슬, 남녘의 화창한 햇살을 받으면서 맺힌 열매를 6월경에 수확하여 매실증류수로 사용하였다.

상기 매실증류수는 생매실을 실온의 조건에서 보관하여 압착시켜 얻은 액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10℃∼3℃의 냉장 조건에서 보관하여 압착시켜 얻은 액으로 제조할 수 있다.

또한, -10℃∼-30℃사이의 냉동상태에서 보관하여 압착시켜 얻은 액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액화 질소를 이용하여 -30℃에서 급냉하여 압착시켜 얻은 액으로 제조할 수 있다.

이때 사용되는 방법으로는 실온, 냉장, 냉동, 급냉조건에서 보관된 매실을 70℃이상의 고온의 물에 잠시 담그었다가 빼내는 방법과 냉동, 급냉조건에서 보관된 매실을 실온의 조건에서 보관하면 얼었던 과육이 흐믈거릴때 액을 추출하는 방법 등이 있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는 매실을 냉동, 급냉조건에서 보관하였다가 고온의 물에 잠시 담그는 방법과 실온의 조건에서 얼었던 과육이 흐믈거릴때 매실의 과육과 씨를 분리하여 매실액을 얻는 방법이다. 그 이유는 매실의 그윽한 향을 변형시키지 않고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람직한 장치로는 1기압 정도의 감압장치와 파스퇴르 공법의 저온에서 증발시키는 것이며, 이때 증발되는 증류수와 비점이 낮은 정유성분(향기성분)을 효율적으로 냉각시켜주는 고단수의 냉각 탑과 보관탱크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매실증류수는 통상적인 기초 화장료, 예를 들면, 유연화장수(스킨), 영양화장수(밀크로션), 영양크림, 크린싱크림, 맛사지크림, 엣센스, 팩등에 첨가되어 제조될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이 제조된 매실증류수는 통상적인 생활용품, 예를들면, 바디로션, 바다클렌져, 샴푸, 린스, 세정제에 첨가되어 제조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 실시예 및 실험예을 통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매실 10kg을 -10℃∼-30℃사이의 냉동상태에서 얼린 후 실온의 온도에 방치하면 매실의 상태가 흐물거린다. 이때 과육과 씨앗을 분리한 후 300메쉬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3㎛, 1㎛, 0.5㎛순으로 투명하게 여과하였다. 그리고 50℃이하, 1기압의 감압상태에서 증류시킨 후 고단수의 냉각탑을 거쳐 약400g의 매실증류수를 얻었다.

실시예 2.

매실 10kg을 -10℃∼-30℃사이의 냉동상태에서 얼린 후 고온의 물에 잠시 담그었다가 빼내면 매실의 상태가 흐물거린다. 이때 과육과 씨앗을 분리한 후 300메쉬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3㎛, 1㎛, 0.5㎛순으로 투명하게 여과하였다. 그리고 50℃ 이하, 1기압의 감압상태에서 증류시킨 후 고단수의 냉각함을 거쳐 약400g의 매실증류수를 얻었다

실시예 3.

매실 10kg을 액화질소를 이용하여 -30℃의 냉동상태에서 얼린 후 실온의 온도에 방치하면 매실의 상태가 흐물거린다. 이때 과육과 씨앗을 분리한후 300메쉬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3㎛, 1㎛, 0.5㎛순으로 투명하게 여과하였다. 그리고 50℃이하, 1기압의 감압상태에서 증류시킨 후 고단수의 냉각탑을 거쳐 약400g의 매실증류수를 얻었다.

실시예 4.

매실 10kg을 액화질소를 이용하여 -30℃ 냉동상태에서 얼린 후 고온의 물에 잠시 담그었다가 빼내면 매실의 상태가 흐믈거린다. 이때 과육과 씨앗을 분리한후 300메쉬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3㎛, 1㎛, 0.5㎛ 순으로 투명하게 여과하였다. 그리고 50℃이하, 1기압의 감압상태에서 증류시킨 후 고단수의 냉각탑을 거쳐 약400g의 매실 증류수를 얻었다.

처방예 1.

매실증류수를 함유한 화장료중 유연 화장수(스킨)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매실증류수는 실시예 1의 것을 말한다.

처방예 2.

매실증류수를 함유한 화장료중 영양 화장수(로션)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매실증류수는 실시예 1의 것을 말한다.

처방예 3.

매실증류수를 함유한 화장료중 영양 크림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매실증류수는 실시예 1의 것을 말한다.

처방예 4.

매실증류수를 함유한 화장료중 맛사지 크림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매실증류수는 실시예 1의 것을 말한다.

처방예 5.

매실증류수를 함유한 화장료중 팩(에멀젼 타입)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매실증류수는 실시예 1의 것을 말한다.

처방예 6.

매실증류수를 함유한 화장료중 크린싱 에멀젼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매실증류수는 실시예 1의 것을 말한다.

실험예 1.

1)실험방법

피부탄력성에 대한 매실증류수의 영향을 실험하기 위해 40대 초반 여성 10명의 피검자를 선정하여서 왼쪽눈 가장자리에는 매실증류수가 첨가된 처방예 1의 화장료를 하루에 두번 적용하였고. 대조군으로 오른쪽눈 가장자리에는 매실증류수 대신 일반 정제수가 첨가된 화장료를 하루에 두번 적용하였다. 매실증류수 와 일반정제수를 함유한 화장료를 각각 1일 2회, 14일간 바른후 피부 표면의 피부 탄력성을 미세주름측정기(모델명 : Skin Visiometer 400(독일)로 측정한 결과 매실증류수를함유한 화장료가 대조군(일반정제수)에 비하여 2.0배 이상의 양호한 잔주름 개선효과를 보였다.(표1). Skin Visiometer 400으로 측정한 피부 탄력도 측정은 주름의 깊이를 측정하는 것으로서, 값이 적을수록 탄력성이 좋은 것이다.

계산식 : {(A-B)/A} ×100

A : 사용전 잔주름의 깊이(㎛)

B : 14일간 사용후 잔주름의 깊이(㎛)

2)실험결과

표1. (N=10명의평균)

실험예 2.

1)실험방법

피부보습력에 대한 매실증류수의 영향을 실험하기 위해 5명의 피검자를 선정하여서 좌,우 팔 안쪽을 측정부위로하여 직경 50mm의 원을 표시해두고 각각의 시료 0.5㎖를 도포하였다. 시료는 매실증류수와 일반정제수 자체를 비교하였다.(표2, 3, 4). 또한 매실증류수가 함유된 처방 1의 화장료와 매실증류수 대신 일반정제수가 함유된 처방 1의 화장료도 비교하였다.(표5, 6, 7). 측정시 주변의 온도는15℃∼20℃이었으며, 상대습도는 40∼50%이었다. 시료당 3회씩 측정하여 평균치를 내었으며, Sittorisan으로 측정하였다. Sittorisan은 포터블한 형태이나 Skicon 200보다 측정수치의 재현성이 우수하여 미 실험의 모델로 사용하게 되었다.

각 시간대의 △ H(a,b)=각 시간대의 보습력 평균측정값 -초기의 보습력 평균측정값 5명의 평균 △ H(a,b) = 5명의 ΣH(a,b)/5

각 측정 시간에서의 상대적인 보습력(%) = {(△ Ha - △ Hb)/△ Hb} × 100

2)실험결과

표2.매실증류수와 일반정제수의 보습력 평균측정값

표3.매실증류수와 일반정제수의 각 시간대의 △ H(a,b)

표4. 5명의 평균 △ H(a,b) 및 상대적인 보습력(%)

표5.매실증류수와 일반정제수가 함유된 화장류의 보습력 평균측정값

표6. 매실증류수와 일반정제수가 함유된 화장류의 각 시간대에서의 △ H(a,b)

표7. 5명의 평균 △ H(a,b) 및 상대적인 보습력(%)

본 발명에 따른 매실증류수는 정제수에 비해서 보습력과 그로인한 피부 잔주름 개선효과가 우수하며, 화장료에 배합시 안정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전혀 자극이나 부작용을 동반하지않는 천연의 보습인자로서 정제수를 대체할 수 있는 유용한 원료이다. 또한 매년 수확량의 20∼30%정도가 냉동 창고에서 보관되고 있는데, 냉동보관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Claims (5)

1. 매실증류수를 함유하는 보습 화장료.
2. 제1항에 있어서, 매실증류수가 보습 화장료의 총 사용 중량에 대하여 1∼90중량%, 바람직하게는 10∼70중량%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습 화장료.
3. 제1항에 있어서, 매실증류수가 -10℃∼-30℃의 냉동온도에서 냉동시킨 후 실온의 온도에서 방치하거나, 고온의 온도에서 잠시 침적시켰다가 빼내어 과육을 모아 저온, 1기압의 감압하에서 증류하여 제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보습 화장료.
4. 제1항에 있어서, 매실증류수가 액화 질소를 이용하여 -30℃로 급냉시킨 후 실온의 온도에서 방치하거나, 고온의 온도에서 잠시 담그었다가 빼내어 과육을 모아 저온, 1기압의 감압하에서 증류하여 제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보습 화장료.
5. 제1항에 있어서, 매실증류수가 유연 화장수, 영양 화장수(로션), 영양크림, 맛사지크림, 엣센스, 크린싱크림, 세정제 또는 팩 중에서 선택된 제형에 첨가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보습 화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