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79478Y1 - 절첩된 띠 형태의 한 장으로 된 신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절첩된 띠 형태의 한 장으로 된 신문에 관한 것으로, 신문을 볼 때는 물론 보관 및 이송을 할 때도 최초의 정돈된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넘기기가 용이하도록 한 특징이 있다.

본 고안은, 현재의 통상적인 신문의 하나의 지면과 동일한 크기를 가지는 지면(10)들이 절첩선(10a)을 기준하여 앞뒤로 지그재그식으로 형성되어 적어도 수십면 이상이 일체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절첩된 띠 형태의 한 장으로 된 신문{One sheet newspaper}

본 고안은 절첩된 띠 형태의 한 장으로 된 신문에 관한 것으로, 신문을 볼 때는 물론 보관 및 이송을 할 때도 최초의 정돈된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넘기기가 용이하도록 한 특징이 있다.

통상의 신문은 앞면 2페이지와 뒷면 2페이지 즉, 4페이지가 1장에 인쇄되어 있는 낱장을 최소 10장 이상 포개어서 제작한 것이다. 따라서 신문을 읽을 경우 페이지를 넘김에 따라 낱장의 위치가 최초와 같이 유지되지 못하고 비틀어지게 된다. 그리고 신문을 모두 펼쳐서 본 다음 다시 모두 접어서 애초와 같은 상태로 유지시키기가 용이하지 못하며, 특히 실외에서 신문을 볼 때는 더욱 그러하다. 또한 신문을 손에 든 상태에서 한 장씩 펼쳐서 볼 경우 낱장 한 장씩 이탈하거나 추락하는예가 많고, 심하게 위치이동이 되기 때문에 신문을 다시 접을 경우에는 매우 지저분한 상태가 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신문의 낱장을 하나씩 풀로 붙이거나 스테이플러 등으로 찍어서 낱장들을 모아 고정시키거나 또는 신문 보관대를 이용하여 신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여 읽기도 하는데, 비경제적이거나 신문을 취급하기가 불편한 등의 문제가 있어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배달이 되어 온 신문을 펼쳐서 보고자 할 때 낱장끼리 너무 타이트하게 붙어 있어서 한 장씩 펼쳐 보기가 쉽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 때문에 침을 손가락에 묻혀서 신문을 넘기게 되고 이는 비위생적임은 물론 여러 사람이 돌려가면서 신문을 보는 경우에는 간염 등의 질병을 옮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종래의 신문은 수 십장의 낱장이 겹치도록 하여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손에 들고 읽기가 매우 불편하고 신문을 다 읽은 후 원래의 상태로 깨끗이 접어서 보관하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수십 면 이상의 지면을 한 장의 띠 형태의 종이에 인쇄하고 이를 지그재그식으로 접어서 만든 신문을 제공함으로서 종래의 신문이 안고 있는 단점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위한 본 고안은, 현재의 통상적인 신문의 하나의 지면과 동일한 크기를 가지는 지면(10)들이 절첩선(10a)을 기준하여 앞뒤로 지그재그식으로 형성되어 적어도 수십 면 이상이 일체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에 있어서,각 지면(10)의 중앙 아래쪽 가장자리 2곳에는 구멍(20)을 형성시켜 지면을 손가락으로 넘기기에 용이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1은 본 고안의 참고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을 전개한 상태를 나타낸 참고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지면 10a: 절첩선 20: 구멍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2는 본 고안의 전개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도면과 같이 지면(10)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앞면과 뒷면에 걸쳐 지면(10)에는 각종 내용이 인쇄된다. 물론 현재의 신문에서 정치면, 사회면, 문화면, 스포츠면 등의 순서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순서를 그대로 인용할 수도 있고, 순서를 바꾸어서 인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각 지면(10)들의 사이에는 절첩선(10a)이 있어서 지면을 구분함은 물론 이를 이용하여 도1과 같이 본 고안의 신문을 지그재그식으로 접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 만들어진 본 고안의 신문은 얼마든지 용이하게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읽을 수가 있으며, 아무런 불편이 없게되고 특히 몇 번을 반복하여 앞 뒤 면을 읽는다고 하여도 신문 자체의 형태가 변화되거나 비틀어지거나 또는 지면(10)이 이탈되거나 없어지는 등의 폐단이 완전히 해결되는 것이다.

그리고 각 지면(10)의 중앙을 기준하여 아래쪽이면서 양측 가장자리에는 도면과 같이 구멍(20)이 형성되어 있는데, 만일 각 페이지들이 타이트하게 붙어있어서 넘기기가 용이하지 못할 경우, 상기 구멍(20)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잡아서 구기는 식으로 약간 비틀면서 힘을 가하면 구멍(20)의 가장자리가 쉽게 구겨지면서 집어 올리기 편한 상태로 된다. 따라서 신문의 페이지를 넘기기가 용이한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띠 형태로 된 한 장의 종이에 현재 통용되고 있는 신문의 지면과 최소한 동일한 숫자의 지면을 가지도록 인쇄한 후 지그재그식으로 접어서, 신문을 펼쳐서 읽거나 다시 접어서 보관하기가 쉽도록 하여 종래 신문에서 비롯되는 단점과 문제점들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Claims (2)

1. 현재의 통상적인 신문의 하나의 지면과 동일한 크기를 가지는 지면(10)들이 절첩선(10a)을 기준하여 앞뒤로 지그재그식으로 형성되어 적어도 수십 면 이상이 일체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절첩된 띠 형태의 한 장으로 된 신문.
2. 제1항에 있어서, 각 지면(10)의 중앙 아래쪽 가장자리 2곳에는 구멍(20)을 형성시켜 지면을 손가락으로 넘기기에 용이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절첩된 띠 형태의 한 장으로 된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