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2906Y1 - 견고하면서도 안정성이 있고 편리한 침대 가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견고하여 튼튼하면서도, 안정성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도록 제작한 침대 가구에 관한 발명이다.

본 고안은 종전의 침대 가구가 지니는 문제점들을 해결함으로써, 첫째로, 침대를 설치할 때, 수평을 맞추는 것이 쉽도록 하여, 침대를 설치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하고, 설치 후에도 수평이 어긋나지 않도록 하여,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되도록 하며, 둘째로, 침대의 하중이 골고루 분산되도록 하여 견고하게 하며, 셋째로, 침대에 걸터 앉을 때, 발뒤꿈치가 침대가구의 측면에 닿지 않도록 하여, 보다 편리하게 하며, 넷째로, 통기성이 좋아 지도록 한다.

Description

견고하면서도 안정성이 있고 편리한 침대 가구 {Bed furniture}

본 고안은, 견고하여 튼튼하면서도, 안정성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도록 제작한 침대 가구에 관한 고안이다.

일반적으로 종전의 침대 가구는, <도 1> 또는 <도 2>에 나타난 바와 같은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이들 종전의 침대가구들은 다음과 같은 결점을 지니고 있었다.

첫째로, 침대를 설치할 때, 수평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다. 즉, <도 1> 또는 <도 2>에 나타난 바와 같은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는 종래의 침대가구들은 방바닥면과 닿아 접촉하는 부분이 많았고, 또한 접촉면적이 넓었기 때문에, 방바닥면에 미세한 굴곡이 있을 경우, 수평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고, 또한 설치 후에도 수평이 어긋날 경우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되지 못하였다.

둘째로, <도 1>에 나타난 바와 같은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는 종전의 침대가구는 침대의 하중이 골고루 분산되지 못하여, 견고하지 못하였다.

셋째로, 종래의 침대가구들은, 침대에 걸터 앉을 때 불편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침대에는 누워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걸터 앉아 있을 때도 많다. 이 경우 <도 1> 또는 <도 2>에 나타난 바와 같은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는 종래의 침대들은 침대의 옆면이 막혀 있어서, 침대에 걸터 앉을 때, 발뒤꿈치가 침대가구의 옆면에 닿게 되어 불편하였다.

넷째로, 통기성이 좋지 않았다. 즉, <도 2>에서 나타난 바와 같은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는 종래의 일반 침대는 보통 침대 받침목으로부터 방바닥 사이가 막혀 있어서, 통기성이 좋지 않았다.

본 고안에서는 종전의 침대 가구들이 지니는 이상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즉,

첫째로, 침대를 설치할 때, 수평을 맞추는 것이 쉽도록 함으로써, 침대를 설치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하고, 설치 후에도 수평이 어긋나지 않도록 하여,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되도록 한다.

둘째로, 침대의 하중이 골고루 분산되도록 하여, 견고하게 한다.

셋째로, 침대에 걸터 앉을 때, 편리하게 한다. 즉 침대에 걸터 앉을 때, 발뒤꿈치가 침대가구의 측면에 닿지 않도록 한다.

넷째로, 통기성이 좋도록 한다.

<도 1>은 종래의 일반적인 침대가구의 한 예시(1) --- (사시도)

<도 2>은 종래의 일반적인 침대가구의 한 예시(2) ---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침대 가구를

각 부분별로 분해하여 나타낸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의한 침대 가구의 목재들중, 수직버팀목

<도 5>은 본 고안에 의한 침대 가구의 목재들중, 가로받침목

<도 6>는 본 고안에 의한 침대 가구의 목재들중, 머리판

<도 7>는 본 고안에 의한 침대 가구의 목재들중, 발판

<도 8>는 본 고안에 의한침대 가구 전체의 사시도

본 고안이 제공하는 침대 가구는, 전체적으로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음과 같은 4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1) 2개의 수직 버팀목 <도 4>

(2) 5 내지 10개의 가로 받침목 <도 5>

(3) 1개의 머리판 <도 6>

(4) 1개의 발판 <도 7>

첫째로수직 버팀목은 지면에 닿아서 그 위에 올려진 가로 받침목과 침대매트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버팀목인데, 2개로 구성된다.

본 고안에 의한 수직 버팀목은, 종래의 일반적인 침대 가구에서 보는 것처럼 직사각형 형태의 목재가 아니라,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면에 닿는 쪽의 면을 양끝에 각각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나머지 가운데 부분은 잘라낸 것이다.

그 이유는 종래의 침대 가구와 같이 직사각형으로 할 경우, 수직버팀목이 방바닥면과 닿아 접촉하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방바닥면에 미세한 굴곡이 있을 경우, 수평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고, 또한 설치 후에도 수평이 어긋날 경우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고안에 의한 수직 버팀목을 이용할 경우, 지면에 닿는 부분이 4군데 뿐이고 또한 지면에 닿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수평을 맞추는 것이 쉽고, 전체적으로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된다.

둘째로,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은가로 받침목은 수직 버팀목 위에 올려 놓여지는 것으로, 그 위에 침대 매트를 올려 놓게 된다.

셋째로, <도 6>에서 보는 바와 같은머리판은 침대 머리쪽에 대는 목재로서, 상술한 수직버팀목 및 가로받침목과 닿게 된다. 이때 2개의 수직 버팀목은 머리판의 좌우 양끝에서 적당히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에서 결합하도록 함으로서, 가로 받침목 아래로부터 방바닥과의 사이에 상당한 공간이 형성되도록 한다.

넷째로, <도 7>에서 보는 바와 같은발판은 침대의 발끝 부분에 대는 목재로서, 역시 상술한 수직버팀목 및 가로 받침목과 닿게 된다. 이때 2개의 수직버팀목은 발판의 좌우 양끝에서 적당히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에서 결합하도록 함으로서, 가로 받침목 아래로부터 방바닥과의 사이에 상당한 공간이 형성되도록 한다.

본 고안에 의한 침대는 상술한 구성요소들을 피스로 결합하여 이루어지는데, 그 구성요소들을 결합함에 있어서, 2개의 수직버팀목은 머리판 및 발판의 좌우 양끝과 닿도록 결합하지 아니한다. 즉 2개의 수직버팀목은, <도 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반드시 머리판 및 발판의 좌우 양끝에서 적당히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에서 결합하도록 함으로서, 가로 받침목 아래로부터 방바닥과의 사이에 상당한 공간이 형성되도록 하여, 일상생활에서 그 여유공간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즉 침대에 걸터 앉을 때, 발뒤꿈치가 침대가구의 측면에 닿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상 본 고안이 제공하는 침대 가구는 종전의 일반 침대 가구들에 비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로, 침대를 설치할 때, 수평을 맞추기가 쉽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하다. 즉, 종래의 침대가구들은 수직버팀목이 방바닥면과 닿아 접촉하는 곳이 많았고, 또한 접촉면적이 넓었기 때문에, 방바닥면에 미세한 굴곡이 있을 경우, 수평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고, 또한 설치 후에도 수평이 어긋날 경우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고안에 의한 수직 버팀목을 이용할 경우, 지면에 닿는 부분이 4군데 뿐이고 또한 지면에 닿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수평을 맞추는 것이 쉽고, 전체적으로 침대 가구의 균형이 안정된다.

둘째로, 침대의 하중을 전체적으로 분산시켜, 견고하고 안정적이다.

즉, 침대의 하중을 여러 개의 가로 받침목과 2개의 수직버팀목으로 분산시키었고, 이것이 다시 수직버팀목의 4개의 다리로 분산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또한 수직버팀목과 가로 받침목의 결합, 그리고 수직버팀목과 머리판 및 발판 사이의 결합은 피스를 박아 연결하였기 때문에, 매우 견고하다.

셋째로, 침대를 사용할 때,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침대에는 누워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걸터 앉아 있을 때도 많다. 이 경우 종래의 침대들은 측면이 막혀 있어서, 침대에 걸터 앉을 때, 발뒤꿈치가 침대가구의 측면에 닿게 되어 불편했다. 그러나 본 고안에 의한 침대 가구에서는 수직버팀목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수직버팀목과 방바닥 사이에 여유공간이 생기므로, 침대에 걸터 앉아도 발뒤꿈치가 닿지 않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넷째로, 통기성이 좋다.

종전의 일반침대들은,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침대 받침목에서 방바닥 사이가 보통 막혀 있어서 통기성이 나쁘다. 그러나 본 고안이 제공하는 침대 가구에서는 수직버팀목과 방바닥 사이에 여유공간이 많고, 막혀 있지 아니 하므로, 통기성이 좋다.

Claims (1)

1. 침대 가구에 있어서, 직사각형 형태의 목재가 아니라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면에 닿는 쪽의 면을 양끝에 각각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나머지 가운데 부분은 잘라낸 2개의 수직 버팀목 과, 5 내지 10개의 가로 받침목 과, 1개의 머리판 과, 1개의 발판 으로 구성되며, 2개의 수직 버팀목은 머리판과 발판의 좌우 양끝에서 적당히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에서 결합하도록 함으로서, 가로 받침목 아래로부터 방바닥과의 사이에 적당한 공간이 형성되도록 한 침대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