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01211U - 건강운동 겸용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의자에 관한 것으로서 의자하부의 발걸이틀 및 방석과 등받이를 연결하는 라체트(좌석형 의자의 각도 조절장치, 등록번호 10-0478249-0000 참고)를 설치하여 의자의 기능을 착석은 물론 운동 및 휴식까지 확장시켜 건강한 의자생활은 물론 공간을 절약하게 하기 위함이다.

건강운동 겸용 의자, 헬스의자

Description

건강운동 겸용 의자 {Health Chair}

제1도는 본 고안이 적용된 의자의 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이 적용된 의자의 측면작용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0: 발등 상단바

200: 발꿈치 하단바

300: 연결바

400: 工자 모양 발걸이틀의 힘을 중심부에 전달하는 연결바

500: 발걸이틀이 출입하는 슬라이딩틀

600: 라체트

본 고안은 등받이를 뒤로 135°까지 젖힐 수 있는 라쳇트(600)와 工자 모양으로 발을 걸 수 있는 의자전방의 발걸이틀(100,200,300) 및 그 연결바(400)가 출입하는 슬라이딩틀(500)을 장착하여 착석자가 의자에 앉아서도 윗몸일으키기 복근운동 및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의자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의자는 착석기능만 갖고 있어 의자에 앉아 쉴 땐 책상에 엎드리거나 머리만 뒤로 젖힐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좁은 공간의 도시인들에 휴식 및 운동까지 할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면 바람직한데 그 구현이 쉽지 않았다.

그것은 상체를 뒤로 젖힐 때 무게중심이 뒤로 옮겨감으로 의자가 넘어져 낙상의 위험이 클 뿐 아니라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할 때는 큰 힘이 들어가는 발을 전방에 고정시킬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윗몸일으키기 운동용 발걸이 제품들이 시중에 다소 있으나 평평한 바닥에 진공흡착식으로 붙이는 것들이라 바닥이 고르지 않고 먼지가 많은 사무실 등에선 사용이 불가능하고 방바닥의 경우 장판지가 들리는 등 실용적이지 못했다.

간편하게 두발을 의자 전방에 고정시키고 상체를 뒤로 젖혀 쉬거나 운동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의자는 좁은 공간에 사는 도시인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했다.

본 고안은 의자 하나만으로도 착석 및 휴식 나아가 운동까지 할 수 있게 하여 건강증진 및 공간절약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1) 발등상단바(100)와 발꿈치하단바(200)로 구성된 발걸이틀의 역학구조(본 고안의 핵심)

하단바(200) 위에 두 발꿈치를 올려놓고 상단바(100) 아래로 두 발끝이나 발등을 걸게하고 두발이 좌우로 들어가는 연결바(300)로 잇는다. 발걸이 바가 하나만 있다면 상체를 뒤로 할 때 발등의 올리는 힘에 의해 의자는 쉽게 뒤로 넘어진다. 그런데 본 고안에서는 위로 오르는 발등의 힘과 아래로 누르는 발꿈치의 힘이 工자 모양의 틀에서 균형을 이루며 연결바(400)를 통해 의자의 중심부에 전달됨으로써 착석자가 상체를 뒤로 젖혀도 무게중심을 잃지 않게 된다.

2) 연결바(400)과 발걸이틀이 출입하는 슬라이딩틀(500)

평소에는 발걸이틀의 연결바(400)을 슬라이딩틀(500) 속에 넣어 착석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다가, 발을 걸어 운동할 때는 연결바(400)을 뽑아내 핀으로 고정시켜 의자 전방의 발걸이틀(100,200,300)에 발을 걸도록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발걸이틀만 전방으로 꺼내 안전하게 발을 걸게하고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라체트를 장착하면 착석자는 윗몸일으키기 등을 할 수 있어 운동 겸 휴식까지 의자의 기능이 확장되는 것이다. 본 고안에 의한 다기능 의자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증진하며 또한 협소한 도시인들의 생활공간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Claims (2)

1. 工자 모양의 발걸이틀(100, 200, 300)
2. 발걸이틀에서 발생하는 큰 힘을 의자의 중심부로 전달하는 연결바(400)와 연결바가 출입하는 슬라이딩틀(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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