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43494Y1 - 조이스트 브리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스틸하우스의 구조용 부재인 조이스트의 사이를 연결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은 건물의 뼈대를 철강재(Steel)로 골조를 세운 스틸하우스의 부재에 관한 것으로 바닥이나 천장을 받쳐주는 구조용 부재중 장선 부재인 조이스트(2)의 사이를 연결하는 부재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본 고안을 기성품화하여 공사의 시공을 간편하게 하고, 물량을 줄이고, 공기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Description

조이스트 브리징{Bridging}

1. 조이스트 브리징 ( 1a, 1c : 단부 , 1b : 중앙부) 2. 조이스트

3. 조이스트,스터드 조각 4. 스터드

5. 접합부 6. 절곡부분

7. 육각머리나사 8. 클립앵글

본 고안은 스틸하우스 주요부재인 조이스트 연결 브리징(1)에 관한 것이다.

스틸하우스란 건물의 뼈대를 철강재(Steel)로 세운 집으로 한국형으로 개량, 표준화한 두께1mm내외의 냉간성형강(ZSS강:KSD3854에 규정된 건축구조용 표면처리 경량형강, 일명 스틸스터트라고도 함)을 구조용 부재로 사용한 바닥/벽, 구조시스템을 말한다. 모든 부재의 연결이 핀접합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횡력저항시스템을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본 고안은 구조용 부재인 바닥 조이스트(2)의 수평방향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고, 공기도 줄일 수 있으며, 최소한의 물량으로 기성품화 할 수 있는 제품을 고안하였다.

기존의 브리징은 스터드(4)나 조이스트 조각(3)을 조이스트(2) 간격에 따라 절단하여 시공하는데 이때 다양한 길이에 따른 브리징의 길이를 절단할 때의 어려움, 본 고안에 비해 조각자체의 물량낭비, 클립앵글(8)을 사용하는 자재낭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조이스트, 스터드 조각(3)을 간격에 따라 절단하는데 따른 기술적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공효율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기성품을 만들어 공기, 공사비, 시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인 조이스트 브리징의 사시도 및 접합나사

도 2는 본 고안의 측면도 및 평면도

도 3은 기존의 브리징을 사용했을 때와 본 고안을 사용했을 때의 예시도

도 4는 고안한 제품을 적용한 모습

본 고안은 간단하게 X자형으로 나사(7)로 접합한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과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인 브리징의 사시도(A) 및 접합부위(5)와 접합나사(B)를 그린 것이다. 브리징의 중심부를 강도강화를 위해 10°∼ 20°정도를 벤딩기로 절곡(6)을 주어 브리징 자체의 비틀림을 방지하도록 하였다 브리징 단부(1a,b)에 각각 접합나사(7) 설치를 위한 구멍(6)을 ø4∼5mm 내어 ø11mm의 육각머리 나사(7)로 접합한다.

도 2는 본 고안인 브리징의 측면도(A)와 평면도(B)에 정확한 치수를 표기한것이다. 조이스트의(2) 간격이 610mm이고, 높이가 240mm, 폭50mm 이므로 브리징(1)의 길이도 일정한 조이스트(2)간격에 맞게 수평길이를 610mm로 하고 높이를 240mm, 폭50mm로 한다. 브리징(1)의 두께 및 자재의 성질 또한 조이스트(2)와 동일하게 한다.

도 3은 조이스트 브리징(1)의 기존품을 사용했을 때와 개발품을 사용했을 때를 비교한 것이다. 기존의 브리징을 사용하면 브리징의 길이가 조이스트 간격과 정확해야 하므로 현장에서 작업이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 본 고안은 미리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따로 작업할 필요도 없고, 자재의 부피도 적어 시공하기에 간편하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조이스트 브리징(1)은 일정한 크기로 기성품화하여 자재의 운반도 간편하고, 비용도 적게 들고, 시공하기도 용이하며, 공기도 줄일 수 있는 등 모든 부분을 개선시킨 제품이라 할 수 있다.

Claims (1)

1. 스틸하우스 주부재인 조이스트(2) 사이에 설치하여 비틀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스틸하우스 골조공사시 접합나사(7)를 이용하여 X자형으로 교차시켜 부재의 수평횡력에 견딜수 있도록 하는 조이스트 브리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