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41388Y1 -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에 관한 것으로서,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 한지를 접착하여 이를 이용해 나무 돗자리를 만들었을 경우 외부적으로 표현되는 미감이 매우 고전적이도록 함에 따라 사용자가 나무 돗자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과 함께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고안은 직사각형상의 판상으로 된 나무편 몸체(201)와,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 한지가 접착되어 형성된 한지층(202)과, 상기 한지층의 상부면에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로 형성된 1차 UV코팅층(203)과, 상기 1차 UV코팅층의 상부면에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로 형성된 2차 UV코팅층(204)으로 구성된 것이다.

Description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board for wood carpet}

본 고안은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나무편의 외부노출면인 상부면이 고전적인 미감을 나타내도록 하여 이를 이용해 나무 돗자리를 만들어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시원한 느낌과 함께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나무 돗자리는 첨부된 도 1 내지 도 2와 같이 직사각형상을 갖는 일정 크기의 합성수지재 시트(1) 위에 두께가 3∼4㎜ 정도되고, 길이가 30㎝ 정도되며, 폭이 2.5㎝ 정도된 복수개의 나무편(2)이 모자이크식으로 배열 접착되어 하나의 넓은 직사각형 판넬을 이루고 있고, 상기 직사각형 판넬의 사방 테두리는 질긴 물성을 갖는 섬유재질의 테두리 마감재(3)에 의해 감싸여져 보호되어 있으며, 상기 테두리 마감재는 질긴 물성을 갖는 섬유재질의 실(4)로서 판넬을 이루는 나무편(2)에 재봉되어 있다.

상기한 나무 돗자리의 구성요소인 나무편(2)의 종래 구조는 첨부된 도 3과 같이 직사각형상의 판상으로 된 나무편 몸체(21)가 있고,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는 표면 보호를 위해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의 UV코팅층(22)을 형성하고 있으며, 상기 UV코팅층의 상부면에는 그 표면이 윤기있고 매끄럽게 보여지도록 우레탄도료가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의 우레탄층(23)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의 종래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의 제조 과정을 참고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차 가공처리된 원목을 2차적으로 가공하여 적정한 두께와 길이 및 폭을 갖는 직사각판상의 나무편 몸체(21)를 구비한 다음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을 센딩기를 이용하여 매끄럽게 센딩 처리한다.

이후 상기 나무편 몸체(21)의 센딩면인 상부면에 UV코팅제를 롤코팅에 의해 도포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수회 반복하면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는 일정한 두께로 UV코팅층(22)이 형성 완료되는데, 나무편 몸체(21)의 상부면에UV코팅층(22)을 형성하는 것은, 나무편 몸체(21)를 이용해 도 1 내지 도 2와 같이 나무 돗자리를 만들었을 경우 상기 나무편 몸체의 외부노출면인 상부 표면이 보호되도록 하여 외부적인 조건에 의해 나무편 몸체(21)가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에 있다.

이와 같이 하여 나무편 몸체(21)의 상부면에 UV코팅층(22)이 형성되고 나면, 상기 UV코팅층의 상부면을 센딩기를 이용하여 매끄럽게 센딩 처리한 다음 그 센딩면에 우레탄도료를 코팅기에 의해 도포하면, 상기 센딩처리된 UV코팅층(22)의 상부면에는 일정한 두께로 우레탄층(23)이 형성되면서 도 3과 같은 구조의 나무편이 제조 완료되는데, 상기 센딩처리된 UV코팅층(22)의 상부면에 우레탄층(23)을 형성하는 것은, 제조 완료된 상태의 나무편을 이용하여 나무 돗자리를 만들었을 경우 그 외부노출부분인 상부 표면이 윤기있게 보여지도록 하여 상품가치가 높아지도록 하기 위함에 있다.

그러나 종래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 나무편은 단지 나무 자체의 표면만이 보호된 상태에서 상기 표면에 나타난 나무 무늬결만이 외부로 표현되어 지므로 이를 이용하여 나무 돗자리를 만들었을 경우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지 못함에 따라 사용자가 나무 돗자리를 장기간 사용하는 과정에서 금방 실증을 느끼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나무 돗자리의 표면인 외부 노출면에 인위적인 무늬나 그림 등을 표현하고자 할 경우에는 상감기법이나 판박이기법 등을 이용하여야 하므로 이 경우 공정이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제작 비용의 추가로 인해 제품의 가격이 상승됨은 물론 상감기법이나 판박이기법으로는 무늬 및 그림의 표현을 섬세하게 하지 못해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편 몸체의 표면이 그대로 외부에 보여지게 되므로 상기 나무편 몸체의 소재를 원목이 아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합판, MDF, HDF 등으로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결국 나무편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나무 돗자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그 목적은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 한지를 접착하여 이를 이용해 나무 돗자리를 만들었을 경우 외부적으로 표현되는 미감이 매우 고전적이도록 함에 따라 이를 이용해 나무 돗자리를 만들어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매우 시원한 느낌과 함께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나무편의 몸체 자체는 외부에서 보여지지 않으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나무편을 사용하여도 되도록 하는데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나무 돗자리의 표면에 무늬 및 그림을 나타내고자 할 때 한지에 상기 나타내고자 하는 무늬 및 그림을 간편하게 그리거나 인쇄하면 되도록 함에 따라 제작 비용을 줄여 제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해지도록 함과 함께 상기 무늬 및 그림의 섬세함으로 인한 제품의 품질향상에도 기여토록 하는데 있다.

도 1은 나무 돗자리를 참고적으로 나타낸 평면도

도 2는 나무 돗자리를 참고적으로 나타낸 요부 종단면도

도 3은 종래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을 확대하여 나타낸 요부 종단면도

도 4는 본 고안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을 확대하여 나타낸 요부 종단면도

도 5는 본 고안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나무판에 한지층이 형성되어 있고 그 위에 1차 UV코팅층이 형성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01. 나무편 몸체 202. 한지층

203. 1차 UV코팅층 204. 2차 UV코팅층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 형태에 따르면, 직사각형상의 판상으로 된 나무편 몸체와,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 한지가 접착되어 형성된 한지층과, 상기 한지층의 상부면에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로 형성된 1차 UV코팅층과, 상기 1차 UV코팅층의 상부면에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로 형성된 2차 UV코팅층으로 구성된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이 제공된다.

이하 본 고안을 실시예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된 도 4는 본 고안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을 확대하여 나타낸 요부 종단면도이고, 도 5는 본 고안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나무판에 한지층이 형성되어 있고 그 위에 1차 UV코팅층이 형성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로서, 본 고안 실시예의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은 직사각형상의 판상으로 된 나무편 몸체(201)가 있고,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는 한지가 접착되어 한지층(202)을 형성하고 있으며, 상기 한지층의 상부면에는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의 1차 UV코팅층(203)을 형성하고 있고, 상기 1차 UV코팅층의 상부면에는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의 2차 UV코팅층(204)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본 고안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의 제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원목이 가공되어 만들어진 통상적인 합판 크기(120㎝ ×180㎝)의 나무판을 구비함과 함께 우리의 전통기법에 의해 만들어진 한지를 구비한 다음 상기 나무판의 상부면에 고압접착기를 이용하여 한지를 접착하면 나무판에 한지층(202)이 형성된다.

이후 상기 나무편에 형성된 한지층(202)의 상부면에 롤코팅기로서 UV코팅제를 도포한 다음 건조하는 과정을 수회 반복하면 상기 한지층(202)의 상부면에는 일정한 두께로 1차 UV코팅층(203)이 형성 완료되는데, 상기 1차 UV코팅층이 형성 완료된 상태에서는 상기 1차 UV코팅층(203)을 형성하는 물질인 UV코팅제의 일부가 한지층(202)을 형성하는 한지에 스며들게 됨은 이해 가능하다.

이와 같이 하여 나무판에 한지층(202)이 형성되고 그 위에 1차 UV코팅층(203)이 형성되고 나면, 상기 1차 UV코팅층의 상부면을 센딩기로서 센딩처리하여 그 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계속해서 한지층(202)이 형성되고 그 위에 1차 UV코팅층(203)이 형성된 나무판을 절단기를 사용해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면 나무 돗자리의 구성요소로 사용될 나무편 몸체(201)가 복수개 얻어지고, 이후 각 나무편 몸체에 형성된 1차 UV코팅층(203)의 상부면에 다시 한번 UV코팅제를 도포한 다음 건조하는 과정을 수회 반복하면 상기 1차 UV코팅층(203)의 상부면에는 일정한 두께의 2차 UV코팅층(204)이 형성되면서 본 고안 나무돗자리용 나무편이 제조 완료 된다.

상기한 본 고안에서 나무 돗자리의 구성요소로 사용될 나무편으로 아직 가공되지 않은 넓은 판상의 나무판은 반드시 원목을 가공한 상태의 나무판일 필요는 없고, 합판, MDF, HDF 등 비교적 저가의 나무판이어도 되는데, 이는 상기 나무판의 상부면으로 한지를 접착하여 한지층(202)을 형성하게 되면 나무판이 어떠한 종류으 나무판이던지 간에 나무 무늬는 외부로 표현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본 고안 나무편의 제조 과정에서 일반적인 합판 크기의 나무판에 한지층(202)을 형성한 다음 상기 나무판을 적당한 크기로 곧바로 절단하지 않고 상기 한지층 위에 1차 UV코팅층(203)을 형성한 다음 절단하는 것은, 상기 나무판에 한지층(202)만을 형성한 상태에서 절단할 경우 한지를 이루는 섬유질중 절단부분의 섬유질이 미세하게 풀려 이후 상기 한지층(202) 위로 1차 UV코팅층(203)을 형성할 경우 이 풀려진 섬유질로 인해 절단부분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고안 나무편은 우리의 전통기법으로 만들어진 한지의 온화한 색체가 외부로 표현되어 지므로 이를 이용하여 나무 돗자리를 만들었을 경우 우리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게 됨에 따라 사용자가 나무 돗자리를 장기간 사용하는 과정에서 매우 시원한 느낌과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되어 금방 실증을 내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나무 돗자리의 표면인 외부 노출면에 인위적인 무늬 및 그림 등을 표현하고자 할 경우에는 한지에 직접 그리거나 인쇄를 하면 되므로 이 경우 공정이 복잡해지지 않아 그에 따른 제작 비용이 저렴해져 제품의 가격을 내릴 수 있게됨은 물론 무늬 및 그림의 표현을 섬세하게 할 수 있어 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지는 효과도 있다.

그리고, 나무편 몸체의 표면이 외부에 보여지지 않고 한지가 보여지므로 상기 나무편 몸체의 소재를 원목이 아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합판, MDF, HDF 등을 사용하여도 되어 결국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우수한 가무 돗자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되는 효과도 있다.

Claims (1)

1. 직사각형상의 판상으로 된 나무편 몸체와,

   상기 나무편 몸체의 상부면에 한지가 접착되어 형성된 한지층과,

   상기 한지층의 상부면에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로 형성된 1차 UV코팅층과,

   상기 1차 UV코팅층의 상부면에 UV코팅제가 수회 도포되어 일정한 두께로 형성된 2차 UV코팅층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나무 돗자리용 나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