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6917Y1

KR200216917Y1 - 조립식 콘크리트블록 구조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16917Y1
Application number: KR2020000029175U
Authority: KR
Inventors: 이봉운; 박무웅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로이스텍
Priority date: 2000-10-19
Filing date: 2000-10-19
Publication date: 2001-03-15

Abstract

본 고안은 거푸집을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 있도록 된 조립식 콘크리트블록 구조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콘크리트블록(1)을 반쪽으로 성형한 후 양단 내면 중앙부에 앵커볼트(3)가 나사결합 될 수 있도록 너트(4)를 매립고정하고, 반쪽으로 형성된 콘크리트 블록(1) 외면에는 황토, 타일 등의 내장패널(2)을 부착시켜 내면 콘크리트 블록(1a )을 형성하고, 다른 반쪽 콘크리트블록(1) 외면에는 인조대리석, 타일 등의 외장패널(2')을 부착시켜 외면 콘크리트블록(1b)을 형성하고, 상기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 내면에 매립된 너트(4)에 앵커볼트(3)를 결합하고 이의 앵커볼트(3)는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 사이에 설치된 철근(5)과 고정시켜 콘크리트 블록(1)을 쌓을 수 있도록 된 구성으로써, 내·외면 콘크리트블록을 앵커 볼트로 조립한 후 내부에 콘크리트를 타설 함으로 건축물, 옹벽 등을 시공시 거푸집 조립시간을 절약하고 타설된 콘크리트의 양생에 관계없이 시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공기를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된 것이다.

Description

조립식 콘크리트블록 구조{a structure of block concrete assembly}

본 고안은 콘크리트 시공시 거푸집을 사용하지 않고 내외면 콘크리트블록을 앵커 볼트로 조립한 후 내부에 콘크리트를 타설 함으로써, 건축, 옹벽 등을 시공시 거푸집 조립시간을 절약하고 타설된 콘크리트의 양생에 관계없이 시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공기를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고안된 콘크리트 블록 조립 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래에는 콘크리트 건축물이나 구조물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콘크리트블록을 몰타르로 접합시켜서 쌓아 올렸기 때문에 양생하는 시간과 일정한 공사기간이 소요되어야 하는 문제점들이 있었다.

즉, 기존의 콘크리트 시공 방법은 건축물이나 구조물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거푸집을 조립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때문에 거푸집을 조립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조립하는 숙련된 목수가 필요함에 따라서 인건비가 상승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또한 콘크리트 블록을 쌓을 경우 거푸집이 필요 없다 하더라도 콘크리트블록을 몰타르로 접합시켜 적층하기 때문에 다음 공사시에는 쌓아 올려진 콘크리트 블록이 완전히 굳을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적층되는 콘크리트블록의 높이가 대략 6단정도 올린 상태에서는 몰타르가 완전히 굳은 다음에 다시 쌓아 올려야 하므로 공사기간이 길어지고 또한 몰타르를 이용하여 콘크리트블록을 쌓아 올리기 위해서는 숙련된 미장공만이 시공이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상승요인이 발생되며, 몰타르에 의해 콘크리트블록이 접합되므로 구조가 단단하지 못한 문제점등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서, 콘크리트블록을 조립식으로 결합하되 콘크리트블록은 반쪽으로 형성하여 시공시 콘크리트블록과 콘크리트블록의 내면을 앵커볼트로 결합한 다음 앵커볼트는 철근에 고정시켜 거푸집을 대용하고 고정된 콘크리트블록과 콘크리트블록 사이의 공간부에는 콘크리트를 타설토록 구성함으로써 건축물 또는 옹벽 시공시 거푸집을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트블록을 직접 쌓아 거푸집으로 대용하고 앵커볼트로 콘크리트 블록을 결합시켜 몰타르의 양생과 관계없이 블록을 적층시켜 공사를 진행함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된 것이다.

도1은 본 고안의 블록을 시공시 결합상태의 단면 구성도.

도2는 본 고안의 앵커볼트 결합 구성도.

도3은 본 고안의 시공상태 구성단면도.

<도면중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콘크리트블록 1a:내면 콘크리트블록

1b:외면 콘크리트블록 2:내장패널

2':외장패널 3:앵커볼트

4:너트 5:철근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콘크리트 건축물 축조시 콘크리트 블록을 조립식으로 쌓을 수 있도록 된 것에 있어서,

콘크리트블록(1)을 반쪽으로 성형한 후 양단 내면에 앵커볼트(3)가 나사결합 될 수 있도록 너트(4)를 매립고정하고,

반쪽으로 형성된 콘크리트블록(1) 외면에는 황토, 타일 등의 내장패널(2)을 부착시켜 내면 콘크리트 블록(1a )을 형성하고,

다른 반쪽 콘크리트블록(1) 외면에는 인조대리석, 타일 등의 외장패널(2')을 부착시켜 외면 콘크리트블록(1b)을 형성하고,

상기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 내면에 매립된 너트(4)에 앵커볼트(3)를 결합하고 이의 앵커볼트(3)는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 사이에 설치된 철근(5)과 고정시켜 콘크리트블록(1)을 쌓을 수 있도록 된 구성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내·외면 콘크리트블록(1a)(1b)을 성형시 블록성형틀이 대응되도록 된 틀바닥에 내면 또는 외면 패널(2)(2') 성형재료를 넣어 양생한 후 다시 그 상면에 콘크리트블록 성형틀을 올려 콘크리트를 타설 후 양생시키면 내면 또는 외면 콘크리트블록(1a)(1b)을 성형하게 된다.

이때 블록성형틀에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내·외면 콘크리트블록(1a)(1b) 양단 내면 중앙부에 너트(4)를 표면이 보이도록 매립하여 양생하고 양생시킨 후에는 블록성형틀을 분리하면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이 성형된다.

상기와 같이 성형된 콘크리트블록(1)은 콘크리트건축, 옹벽, 구조물 등을 시공할 때 통상의 방법과 같이 터파기공사를 한 후 철근(5)과 바닥 콘크리트를 하게 된다. 이렇게 바닥 및 기초공사를 한 다음에는 내면 콘크리트블록(1a)과 외면 콘크리트 블록(1b)을 서로 대응시킨 후 앵커볼트(3)로 양단 내측 중앙부에 위치한 너트(4)에 끼워 앵커볼트(3)를 회전시키면 앵커볼트(3) 양측단이 너트(4)에 도1과 같이 결합된다.

상기 시공되는 벽체의 폭은 앵커볼트(3)의 조임상태로서 내면콘크리트 블록(1a)과 외면 콘크리트 블록(1b)의 간격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앵커볼트(3)는 좌우의 나사산모양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형성되어(왼나사 오른나사) 있어 조립시 앵커볼트(3)의 중앙 사각몸체를 공구로 잡고 돌리기만 하면 내·외면 콘크리트블록(1a)(1b)이 견고히 고정된다.

상기와 같이 콘크리트 블록(1)을 조립한 후에는 결합된 양측의 앵커볼트(3)를 내·외면 콘크리트블록(1a)(1b) 사이에 위치한 철근(5)에 고정시킨 다음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법으로 시공이 이루어진다.

상기와 같이 실시되는 본 고안은 기초 또는 바닥면에 콘크리트블록 1단을 조립한 후 내·외면 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다시 콘크리트블록(1)들을 쌓아 2단을 형성하고 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법으로 콘크리트블록을 쌓을 수 있으며, 콘크리트블록을 3단 내지 4단 정도까지 쌓은 후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본 고안은 별도의 몰타르를 사용하지 않고 앵커볼트를 이용하여 콘크리트블록(1)들을 편리하게 조립식으로 쌓아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조립식이므로 숙련된 미장공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간단 용이하게 콘크리트블록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고안은 앵커볼트에 의해 콘크리트 블록이 조립식으로 적층되므로 종래 몰타르로 접합되는 구조에 비해 구조적으로 견고하게 쌓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콘크리트블록을 적층함에 있어 간단 용이할 뿐만 아니라 공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된 것이다.

상기 본 고안은 반쪽으로 형성된 콘크리트블록 외면에 내장 또는 외장 패널(2)(2')을 부착시키도록 하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내외장 패널(2)(2')을 부착시켜 시공되는 건축물에 알맞는 내벽 또는 외멱을 구축할 수 있으며, 통상의 콘크리트 블록과 같이 내·외장 패널을 부착하지 않은 상태로 블록을 쌓은 후 차후에 마무리 시공으로 내·외 벽체시공을 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반쪽으로 콘크리트 블록을 형성한 후 이의 콘크리트블록과 콘크리트블록을 앵커볼트로 조립 고정하는 방법으로 적층시킨 다음 콘크리트블록과 블록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법으로 벽체를 시공함으로 시공시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한 거푸집 조립이 필요 없고, 콘크리트블록을 쌓은 후 몰타르가 굳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차후 시공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공기를 단축시킴과 동시에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게된 효과를 갖게되었다.

Claims

콘크리트 건축물 축조시 콘크리트 블록을 조립식으로 쌓을 수 있도록 된 것에 있어서,

콘크리트블록(1)을 반쪽으로 성형한 후 양단 내면에 앵커볼트(3)가 나사결합 될 수 있도록 너트(4)를 매립고정하고,

반쪽으로 형성된 콘크리트블록(1) 외면에는 황토, 타일 등의 내장패널(2)을 부착시켜 내면 콘크리트 블록(1a )을 형성하고,

다른 반쪽 콘크리트블록(1) 외면에는 인조대리석, 타일 등의 외장패널(2')을 부착시켜 외면 콘크리트블록(1b)을 형성하고,

상기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 내면에 매립된 너트(4)에 앵커볼트(3)를 결합하고 이의 앵커볼트(3)는 내·외면 콘크리트 블록(1a)(1b) 사이에 설치된 철근(5)과 고정시켜 콘크리트블록(1)을 쌓을 수 있도록 된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콘크리트블록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