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75156A

KR20020075156A - 은 클러스터가 함침된 제올라이트, 굴 패각을 이용한다공질 세라믹 정수필터 제조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075156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16096A
Authority: KR
Inventors: 이석희; 문성배; 오차재
Original assignee: 이석희
Priority date: 2001-03-23
Filing date: 2001-03-23
Publication date: 2002-10-04

Abstract

본 발명은 은(Ag)을 Zeolite에 이온교환 시킨후 산소기류하에 500℃에서 탈수시킨다. 그리고 서해안의 굴 패각을 1000℃에서 소성후 미세 분말로 분쇄 후 규조토와 점토나 벤토나이트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원통형으로 성형후 비교적 낮은 온도로(700 ℃ -900 ℃) 열처리후 세라믹의 높은 기공률을 갖는 정수용 다공질 세라믹 필터 제조 방법에 관한 연구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100㎛ 이하의 입도를 갖는 규조토 40∼60% 중량에 이온교환 능력이 뛰어난 은(Ag)을 이온 교환시킨 제올라이트를 산소기류하에서 탈수후 안정화 은 클러스터를 제조한후 그 재료를 10∼30%중량에 굴패각 분말을 3∼5%중량과 점성이 뛰어난 황토 또는 벤토나이트을 10∼40% 혼합하여 약 700∼900 ℃에서 소성하는 특징을 갖는 중금속제거, 항균성, 황(S), 인(P)화합물 제거하고 미네랄이 살아 있는 세라믹 정수필터 제조 방법이다.

Description

은 클러스터가 함침된 제올라이트, 굴 패각을 이용한 다공질 세라믹 정수필터 제조{omitted}

본 발명은 다공질 세라믹 필터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세라믹 필터는 규조토와 제올라이트를 이용하여 높은 온도에서 열처리하여 제조 되었으며 인공토양이나 각종 여과제, 양액재배용 배지, 미생물 등의 담체, 단열제, 보수제, 흡착제, 흡취제 등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정수용 세라믹 필터의 재료로 규조토, 제올라이트와 벤토나이트나 황토를 접착제로 사용하여 정수용 필터를 만들었다.

종래의 다공질 세라믹을 제조하는 방법의 하나로는 세라믹 분말을 1000 ℃이상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열처리하여 세라믹 분말 입자들이 결합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그 방법에 의하면 세라믹의 기공의 크기는 사용된 유리 입자의 크기에 의해 결정 되고 개방 기공률은 유리 입자의 충진 상태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충진 밀도이론에 의해 35 Vol% 이상의 개방 기공률을 갖는 다공질 세라믹의 제조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분말 입자내에 미세구조를 가진 규조토나 제올라이트만을 사용하여 온도를 10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소성하는 방법과 규조토와 제올라이트 그리고 점토나 벤토나이트를 이용하여 800 ℃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소성하는 기술이 있다. 제조기술은 낮은 온도에서 기공률을 높이는 기술은 좋은 기술이고 사용 용도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단순히 기공률만 높였지 사용 용도는 기술 집약적 특수성은 없다고 본다.

또 다른 기술로는 외국제품으로 세라믹 정수필터인데 은을 이온교환 시킨 제올라이트, 규조토, 벤토나이트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 원통형의 세라믹 필터가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외국의 경우에는 잘 적용되겠지만 우리나라의 특수하게 대기 오염이 심한 나라에서는 별로 효용가치가 없다. 우리나라는 대기 오염으로 인해 황화물과 인화합물과 질소화합물이 많이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물을 보존하면서 중금속이나 유해한 유기물을 걸러내고, 세균들을 살균을 할 수 있는 세라믹 정수 필터를 개발 하고자 한다.

옆의 모양처럼 속이 비어있는 원기둥모양이다. 재료는 규조토, 벤토나이트, 은 클러스터가 합성된 제올라이트, 굴 폐각 등이 일정한 비율로 배합하여 750 ℃에서 850 ℃의 저온에서 소성하여 0.0002mm 의 공극을 만드는 기술이다.

또한 zeolite는 배합 전에 은을 이온교환 한 후 은 클러스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단순히 소성만 한다고 은 클러스터가 되지는 않는다. 제올라이트 내 은 클러스터는 우리의 실험조건에서 제올라이트 골조 내에서 은 클러스터를 합성하는기술이 우리 필터의 가장 핵심기술 이다.

이러한 기능성을 가진 물질들을 일정한 비율로 배합하여 자연수의 흐름에도 정수가 될 수 있게 동공 크기와 밀도 소성 온도 등을 찾았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위의 그림의 모형으로 소성하는 것이다. 두 가지 타입으로 만들 예정에 있다. 금형이 필요 없는 볼형의 세라믹 알갱이와 원통형의 고급 필터를 만들 예정에 있습니다. 두 가지 특징은 볼형이라도 정수능력은 뛰어나다 하지만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다. 하지만 일반 시중의 필터보다는 상당히 길다. 고급형의 원통형은 수명을 3년에서 5년 이상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금의 코팅 방법은 표면 전체에 입히는 수준이다. 표면 화학적으로 코팅면은 1몰의 은이 표면에 처리되어 있다면 은은 6×10²³개가 표면에 늘어서있다면 은은 2겹, 3겹, 4겹으로 쌓아져 있고 그 중에서도 100만개 중 한두 개만 은 이온 상태로 존재 할 것이다. 물론 그래도 살균, 항균 효과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방식은 다르다. 이유는 은이 2개 3개 4개, 6개 등이 하나의 덩어리를 만들어 제올라이트 동공 내에 들어가 있다. 그 결과 그 하나 하나가 다 살균과 항균력을 나타낸다. 은의 양을 l/1O만 사용하여도 몇 10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을 자세히 살펴보면 제올라이트 골조는 음이온 구조로 상당히 안정된 구조이다. 은 클러스터는 Ag₂ ⁺, Ag₃ ²⁺, Ag₆ ⁴⁺등 다양한 클러스터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은 클러스터는 제올라이트 동공 내에 존재하면서 세균을 살균시킨 후 환원된 은 클러스터는 전하 평형을 맞추어 주기 위해 전자를 골조로 주고 다시 산화된다. 제올라이트 골조는 강력한 음이온 구조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은 클러스터는 크기가 동공 입구보다 크기 때문에 밖으로 용출 될 수가 없다. 살균력은 정수기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속 될 것이다.

다음 남해의 골치덩이 굴폐각을 활용하였다. 굴폐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성한 굴폐각을 이용하여 하수처리에 사용할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소성된 굴폐각은 인 화합물은 미량에 대해서도 쉽게 흡착된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 또한 질소는 암모니아성은 굴폐각이 들어가는 순간 용액이 알카리성을 나타내면서 기체상태로 방출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질산개통은 용액중에서 쉽게 흡착하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발견 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필터 재료에 첨가 시켰다. 물론 정수시스템에 이러한 질소류나 인화합물이 발견되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수돗물에 문제가 생기면 이러한 물질이 사회문제거리로 작용하기 때문에 철저히 보완하였다.

인간이 마시는 물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물이어야 한다. 물은 화학약품이나 어떤 화학적, 합성 수지 필터로 정수 하거나 강제적 전기분해 방법은 자연 그대로의 물의 성분을 강제적으로 변화시켜 주므로 우리 몸 속에서 어떤 부작용을 주는지 수십 년 간 임상 실험한 후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것이다. 화학 합성물은 한편으로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지만, 반면 인체에 해로운 역할도 할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에서는 국내 매장량이 풍부하고 질이 우수한 광물을 이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물을 보존하면서 중금속이나 유해한 유기물을 걸러내고, 질소와 인 화합물을 제거하고 세균들을 살균을 할 수 있는 세라믹 정수 필터를 개발 하였다.

Claims

규조토, 벤토나이트, 은 클러스터가 함침된 제올라이트, 굴폐각을 각각 10%∼40%까지 다양하게 혼합하여 온도 700℃∼ 900℃에서 원통형 또는 볼형으로 성형 소성한 세라믹필터 제조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