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97766Y1 -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에 관한것으로, 종래에는 의자 착석자의 신체적 특징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의자 등받이를 형성하여 다양한 착석자의 신체적 특징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따라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피로가 가중되고, 허리와 등에 무리가 가게 되어 자세가 나빠지며, 이러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심할 경우 척추에 이상이 생겨 심할 경우 허리와 등에 고질적인 통증을 유발시키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본 고안은 의자 등받이에 다수 개의 체결구멍을 형성하고, 이곳에 지압면과 체결부를 가진 지압돌부를 형성하여, 결합구성하므로서,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지압효과를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장시간 앉아 있더라도 피로가 없고 편안하며, 오히려 혈액 순환 등을 왕성하게 하여 건강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의자를 제공한다.

Description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 {THE BACK OF A CHAIR HAVE PUSHPART}

본 고안은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에 관한 것으로, 특히 의자 등받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개의 체결구멍을 형성하고, 이곳에 별도로 형성한 지압돌부를 결합구성하여, 사용시 지압효과로 인한 편안함과 피로 예방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의자 등받이는 인체(특히 등부분을 말함)의 특성에 맞추어 곡면화 되어 있어 앉았을 때, 등부분을 가급적 무리없이 받쳐주도록 형성되어 있으며, 기대었을 때 등받이가 약간 뒤로 젖혀지는 탄성을 가지도록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종래의 등받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즉, 종래 의자 등받이는 곡면화되어 인체곡선과 가급적 조화를 이루도록 형성하였으나, 이는 착석자의 신체적 특징 (즉 체형및 신장 등)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양 각색의 신체적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만족시키기는 매우 어려웠고, 또 이러한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장시간 앉아 있게되면 허리와 등에 무리가 가게되고 피로가 가중될 뿐아니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척추에 이상이 생겨 심할 경우 허리와 등에 고질적인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종래의 제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다수열의 일정간격으로 체결구멍을 가진 곡면의 의자 등받이를 형성하고, 지압면과 체결부를 갖는 지압돌부를 형성하여, 의자 등받이의 체결구멍에 체결하여 지압돌부가 형성된 의자 등받이를 구성하므로서, 착석자 개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의자 등받이에 형성된 체결구멍의 위치에 지압돌부를 체결하여, 각양 각색의 착석자에게 지신의 신체적 조건에 알맞은 의자 등받이를 제공하여,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지압효과를 볼 수 있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더라도 등이나 허리에 무리없이 편안할 뿐만 아니라 자세 교정과 혈액순환의 활성화로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로서 지압돌부와 의자 등받이의 일부 분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로서 도 1의 A - A′선 확대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지압돌부와 의자 등받이의 일부 분해 시시도.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실시예로서 도 3의 B - B′선 사용상태 확대 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또 다른실시예로서 지압돌부의 체결부를 나타낸 사시도.

도 6a ∼ 6c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로서 지압돌부의 지압면을 나타낸 사시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로서이고 지압돌부와 의자 등받이의 일부 분해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로서 도 1의 A - A′선 확대 단면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지압돌부와 의자 등받이의 일부 분해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도 3의 B - B′선 사용 상태 확대 단면도이고, 도 5는 본 고안의 또 다른실시예로서 지압돌부의 체결부를 나타낸 사시도이며, 도 6a ∼ 6c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로서 지압돌부의 지압면을 나타낸 사시도이다.

의자 등받이와 착석부로 구성되는 통상의 의자에 있어서,

도 1내지 도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의자 등받이(10)와 지압돌부(20)를 형성시키되,

상기 의자 등받이(10)를 곡면으로 형성하여, 의자 등받이(10)에 다수열에 일정 간격으로 체결구멍(11)을 가공하고,

상기 지압돌부(20)는 쿠션재질을 사용하여 지압면(20′)을 형성하며,

상기 지압면(20′)의 배면에는 체결부(21)를 형성하고, 체결부(21)와 연장되는 끝단에 단턱 걸림부(22)를 형성하며, 단턱 걸림부(22)에는 절개부(22′)를 가공한다.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를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에 삽입시켜 지압돌부(20)의 걸림 단턱부(22)가 의자 등받이(10)의 배면에 걸려 고정되도록 하여 이탈을 방지시킨 구조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대한 작용을 첨부된 도 1내지 도 6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곡면으로 형성된 의자 등받이(10)에 일정 간격의 체결구멍(11)을 다수열로 형성한다.

그리고, 지압돌부(20)의 지압면(21′)은 쿠션재질로 형성하되, 지압면(20′)의 배면에 체결 부재로 체결부(21)를 형성하고, 체결부(21)의 끝단부에 걸림 단차부(22)를 형성하며, 상기의 걸림 단턱부(22)를 절개하여 절개부(22′)를 가공한다.

이후, 상기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에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를 삽입시켜 그 결합이 이루어진다.

이때,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의 끝단에 형성된 걸림 단턱부(22)는 의자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의 지름보다 크게 형성되어 있으나, 걸림 단턱부 (22)에 형성된 절개부(22′)를 밀착시켜, 의자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을 통과시키게 된다.

상기의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는 의자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에 위치하게되고, 걸림단턱부(22)는 의자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을 통과하여, 의자 등받이(10)의 배면쪽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따라서, 밀착된 걸림단턱부(22)의 절개부 (22′)가 다시 원상태로 벌어지게 되므로, 지압돌부(20)의 걸림단턱부(22)는 체결구멍(11)에 걸려 지압돌부 (20)가 의자 등받이(10)에 결합되어 그 이탈이 방지되는 것이다.

또한, 지압돌부(20)를 의자 등받이(10)에서 탈착시킬 경우에도 지압돌부(20)의 걸림 단턱부(22)의 절개부(22′)를 밀착시켜 빼내게 되므로,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에서 지압돌부(20)가 탈착되는 것이다.

한편, 도 3 내지 도 4에서와 같이 의자 등받이(10)에 다수열에 일정간격으로 체결구멍 (11)을 형성하되, 상기 체결구멍(11)의 상단부에 단차면(13′)를 가진 단차부(13)를 형성하고,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에는 스프링(23)을 장착시켜, 스프링(23)을 장착한 지압돌부(20)를 형성하여,

상기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에 지압돌부 (20)의 체결부(21)를 결합하게 되면, 지압돌부(20)의 지압면(20′)의 하단이 의자 등받이(10)의 단차부 (13)에 삽입되고, 삽입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에 장착된 스프링(23)은 의자 등받이(10)의 단차부(13)의 단차면(13′)에 안착되게 된다.

이때,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의 상부에 형성된 단차부(13)에 삽입된 지압돌부(20)의 지압면(20′)과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에 장착되어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 (11)의 단차면(13′)에 안착된 스프링(23)은,

도 3에서와 같이 의자 착석자의 등이나 허리가 지압돌부(20)의 지압면(20′) 에 밀착되면, 지압돌부(20) 전체가 뒤로 밀려나게 되는 데, 이때 지압돌부(20)가 단차부(13)의 단차면(13′)까지 밀려 들어가게 되므로,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 에 장착되어 단차부(13′)에 안착된 스프링(23)은 압착된다.

다시 착석자가 몸을 움직이거나 하여 지압돌부(20)가 힘을 받지 않게 되면, 압력으로 압착된 스프링(23)에 더 이상 압력이 가해지지 않게되므로, 상기의 스프링(23)이 원상태로 복원되면서 지압돌부(20) 또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되는 것으로,

따라서, 상기의 스프링(23)은 단차부(13)의 단차면(13′)에서 지압돌부 (20)의 지압면(20′)이 다시 벌어지도록 하여 지압돌부(20)가 원상태로 복원력을 가지므로, 탄성력을 갖는 지압돌부(20)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때, 착석자는 지압돌부(20)의 탄성작용으로 더 큰 지압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도 5에서와 같이 지압돌부(20)에 형성된 체결부(21)의 끝단에 나사 부(22a)와 너트 (22b)를 형성시켜,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을 의자등받이 (10)의 체결구멍(11)에 체결하여, 상기의 체결부(21)의 끝단에 형성된 나사부(22a)가 의자 등받이(10)의 배면으로 돌출되면, 나사부(22a)를 너트(22b)로 결합고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도 6c와 같이 지압돌부의 지압면(20′)에 “천연옥”, “세라믹”,

“자석” 등을 인서트 몰딩으로 가공하여 천연옥, 세라믹, 자석이 인체에 유용한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지압돌부를 형성할 수도 있다.

여기서, 지압돌부(20)의 지압면(20′)은 반원의 볼형 뿐아니라, 도6a ∼ 6b 에서와 같이 “다이아몬드”형, “원추”형 등 여러 모양으로의 형성이 가능하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의자 등받이와 지압돌부를 형성하되, 체결구멍을 다수 열의 일정 간격으로 형성한 곡면의 의자 등받이와, 지압면과 체결부재를 형성한 지압돌부의 결합구조로 구성하므로서,

지압돌부의 탈부착과 교체가 용이하여 의자의 착석자가 자신의 신체에 알맞은 위치에 지압돌부를 조정하므로, 개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꼭 맞은 의자 등받이를 형성할 수 있으며, 등이나 허리에 무리없이 장시간 앉아 있더라도 편안할 뿐만 아니라,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자세교정과 혈액순환 등을 촉진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지압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4)

1. 의자 등받이와 착석부로 구성되는 통상의 의자에 있어서,

   의자 등받이(10)와 지압돌부(20)를 형성하되,

   상기 의자 받이(10)는 다수열에 일정 간격으로 체결구멍(11)을 가진 곡면으로 형성하고,

   상기 지압돌부(20)는 쿠션재질로 지압면(20′)을 형성하고, 의자 등받이 (10)의 체결구멍(11)에 삽입되는 체결부(21)를 형성하며, 체결부(21)의 끝단에 절개부(22′)를 가진 걸림 단턱부(22)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
2. 1항의 기재에 있어서,

   상기 의자 등받이(10)의 체결구멍(11)의 상단부에 단차면(13′)을 가진 단차부(13)를 형성하고,

   상기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에 스프링(23)을 장착시켜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
3. 1항의 기재에 있어서,

   지압돌부(20)의 체결부(21)의 끝단에 나사부(22a)와 너트 (22b)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
4. 1항의 기재에 있어서,

   쿠션재의 지압돌부(20)의 지압면(20′)에 천연옥, 세라믹, 자석을 인서트 몰딩하여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지압돌부를 형성한 의자 등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