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5008Y1 -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목적

햄머드릴 사용시 쏟아지는 콘크리트 가루를 뒤집어 쓰는 작업과정과 햄머드릴의 고장등을 개선하여 작업능률에 효과적인 햄머드릴 빗트용 커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성

컵의 상부 테두리 돌출부위에 주름관 하부에 형성된 요철에 결합하고 컵의 하부에 베어링을 컵과 결합하고 컵의 내부바닥에 스펀지를 끼워 빗트 사이로 콘크리트 가루가 새지 않게 하고 갓을 스펀지에 눌러 볼트로 컵과 결합하여 스펀지의 이탈을 방지하고 베어링의 중앙구멍에 패킹을 삽입하여 빗트와 밀착하게 하여 빗트, 패킹, 베어링의 중앙부분을 하나로 되게 하여 회전케하고, 햄머드릴 사용시 컵의 하부에 결합된 베어링과 컵은 회전하지 않게하고 빗트가 마모되었을때 빗트를 컵에서 뽑아내고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

본 고안은 콘크리트 슬래브의 천정에 행거를 매달아 에어덕트나 냉난관 등을 설치할 때 행거용 구멍을 천공하는데 사용하는 해머 드릴의 비트용 커버에 관한 것이며, 특히 해머 드릴을 사용하기 편하고 작업능률도 높일 수 있게한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해머 드릴은 그 앞부분에 비트를 꽂아 사용하게 되어 있으며, 비트는 항상 완전 노출된 상태로 존속하게 된다. 콘크리트 슬래브의 천정에 구멍을 뚫을 때는 슬래브에 비트를 밀착시킨 상태에서 해머 드릴을 가동하면 고속회전하는 비트가 슬래브의 콘크리트 속으로 파고 들어가 구멍이 뚫리는 과정에서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가 그대로 바닥쪽으로 쏟아져내리는데, 이때 그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를 작업자가 뒤집어 쓰고 코와 눈으로 들어가는 등 천공 작업자의 건강을 해치기 쉬었던 점이 흠으로 지적돼 왔다.

본 고안의 목적은 해머 드릴로 슬래브에 구멍을 뚫을 때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가 쏟아져 내리지 않게 하여 작업자가 건강에 우려를 갖지 않고 안심하고 또한 능률적으로 천공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고안은 해머 드릴의 척에 물리기 전의 드릴의 축에 컵을 씌우고 이컵에 신축성 투명 주름관을 착용하여 이들을 슬래브천공시 발생하는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를 날리지 않도록 받아두는 집진통으로 활용함으로써 천공작업자가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천공작업을 능률적으로 계속할 수 있고, 컵과 주름관내에 찬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를 겉에서 육안으로 수시 확인하여 천공작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들어찼을 때 안전한 방법으로 폐기할 수 있게 한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를 제공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의 부분절개 측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을 착용한 해머 드릴의 천공시를 예로 든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 : 컵 2 : 주름관 3 : 패킹 4 : 베어링

5 : 베어링 받이 11,51 : 드릴공

12 : 걸림턱 21 : 오목홈

23 : 스펀지 패드

도 1과 도 2에서,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는 컵(1)과 투명 주름관(2) 및 패킹(3)으로 구성되어 있다.

컵(1)는 내부 바닥 중앙에 헤머 드릴보다도 약간 큰 드릴공(11)을 천공하여 해머 드릴의 드릴에 헐겁게 끼울 수 있게 하고, 드릴공(11)의 안쪽에는 베어링(4)을 놓고 상기 드릴공(11)과 같은 규모의 드릴공(51)이 천공된 베어링 받이(5)를 씌운 다음 그 플랜지를 컵(1)의 바닥에 보울트-너트(6)로 체결한다.

컵(1)의 선단 외주면에는 환상 걸림턱(12)을 형성하여 투명 주름관(2)의 후단부에 형성된 환상 오목홈(21)을 억지끼움시켜 장착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게 한다.

투명 주름관(2)은 콘크리트 슬래브의 천정에 구멍을 뚫을 때 발생하는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가 커버 밖으로 날리지 않게 받아두는 보호막의 역할과 함께 컵(1)과 아울러 집진통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선단과 후단이 안전히 트인 단관으로서 축방향으로 신축성이 있으며, 후단부에는 컵(1)의 걸림턱(12)에 억지로 끼워서 걸리게 하기 위한 오목홈(21)을 형성한다.

주름관(2)이 불투명하거나 반투명하면 그 안에 모인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의 양을 측방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곤란하여 지속적인 천공작업과 집진통을 비울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주름관(2)을 투명체로 한 것은 이점을 의식한 때문이다.

그리고 투명 주름관(2)의 선단 언저리에는 스펀지 패드(22)를 끼워 붙여서 콘크리트 슬래브 천정에 대한 밀착성을 높인다.

또, 상기 베어링(4)의 내륜에는 패킹(7)을 삽입하여 드릴에 끼웠을 때 틈을 없앰으로서 내륜과 드릴 사이의 틈으로 콘크리트 가루나 먼지가 침투하지 못하게 방지한다.

도 3에서, 상기와 같은 구조로 이뤄진 커버는 컵(1)의 앞쪽에서 베어링 받이(5)의 드릴공(51)을 통하여 베어링(4)과 컵(1)의 드릴공(11) 뒤로 빠지도록 드릴(8)의 축(81)을 끼워서 해머 드릴(9)의 척(91)에 끼워 물린다.

이어서, 컵(1)의 선단에 투명 주름관(2)의 후단부를 억지로 씌워서 걸림턱(12)에 오목홈(21)이 걸리게 하여 장착상태를 안정시킨다. 이렇게 하면 드릴(8)의 선단에 특수용접으로 부착된 비트(82)가 투명 주름관(2)의 선단 안쪽으로 숨어든 형태로 되어 옆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구멍을 낼 콘크리트 슬래브의 천정에 비트(82)가 닿도록 해머 드릴(9)을 갖다대면 비트(82)와 투명 주름관(2) 선단과의 칫수차만큼 투명 주룸관(2)은 탄력적으로 오무라들지만 그 선단은 콘크리트 슬래브의 천장에서 비트(82) 주변의 천장에 밀착된다. 해머 드릴(9)이 약간 기울게 접촉되더라도 투명 주름관(2)의 밀착은 그 가요성에 의하여 콘크리트 슬래브의 천정에 대한 밀착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렇게 준비한 상태에서 스위치를 켜면 드릴(8)이 고속회전하여 그 비트(82)로 하여금 구멍을 내게 되고, 이때 깎여서 떨어지거나 날리는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는 투명 주름관(2)에 의해 밖으로 새지 않고 모두 집진통내에 모인다. 이같은 요령으로 천공작업을 하다가 투명 주름관(2)을 통하여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의 양을 목측하고, 그 양이 버려야될 때라고 생각되면 천공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콘크리트 슬래브 천정에서 해머 드릴(9)을 뗀 다음 별도의 안전한 수집통에 버리고 다시 상기와 같은 요령으로 천공작업을 속행한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컵과 투명 주름관으로 된 집진통으로 드릴의 전반부를 포위하듯이 가려줌으로써 천공시 발생하는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가 날리지 않고 모아두게 구성한 것으로서, 콘크리트 슬래브 천정에 행거 설치용 구멍을 뚫을 때 쏟어져 내리거나 사방으로 휘날리는 콘크리트 가루와 먼지 때문에 천공작업자의 애로가 컸던 단점과 위생적 불안감이 말끔히 사라지고, 이렇듯 안심이 된 분위기하에서 천공작업을 진행하게 되니 천공작업에 능률이 오를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Claims (1)

1. 해머 드릴(9)의 척(91)에 끼워서 물리기 전의 드릴(8)의 축(81)을 헐겁게 끼우는 드릴공(11)을 바닥 중앙에 천공하고 그 안쪽에는 드릴(8)의 축(81)에 억지로 끼워지는 베어링(4)을 안치하여 베어링 받이(5)로 고정시키고 주벽의 외면에는 투명 주름관의 오목홈이 씌워져 걸리는 환상 걸림턱(12)을 형성하며, 투명한 주름관(2)의 후단부에 오목홈(21)을 형성하여 상기 컵(1)의 선단으로 씌워서 그 걸림턱(12)에 걸리게 하고 또한 선단 언저리에는 대콘크리트 슬래브 천정밀착용 스펀지 패드(22)를 끼워 붙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머 드릴용 비트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