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9755Y1 - 도로교통 위험표시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에 관한 것으로, 벽면에 반사판(12)이 부착되고 바닥면에 지주(14)가 설치된 본체(10)와, 상기 본체(10)에 내장설치되고 외부전원을 받아 상기 반사판(12)을 통해 외부로 빛을 전달하는 램프(20), 빛의 광도가 일정치 이하일 때 작동하는 감지기(30) 및, 상기 본체(10)와 외부전원 사이에 설치되어 상기 감지기(30)의 신호를 받아 램프(20)에 전원을 선택적으로 공급하는 컨트롤패널(40)을 포함하여 구성되어, 야간이나 우천시에 램프(20)에 외부전원(50)이 공급되어 램프(20)가 점등됨으로써 운전자에게 위험표시에 대해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도로교통 위험표시기 { A indicator for a traffic road }

본 고안은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중앙분리선이나 횡단보도 등에 설치하여 운전자에게 쉽게 인식하게 할 수 있는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는 도로의 중앙분리선이나 횡단보도 등에 매설하여 야간 운전할 때 운전자가 차선을 용이하게 식별케하여 안전운전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종래의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체(100)의 전후벽에 반사판(102)이 부착되어 있고, 상기 본체(100)의 하단에 지주(110)가 일체로 부착설치되어 있다. 이와 같은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는 본체(100)의 반사판(102)이 운전자에게 쉽게 식별되도록 중앙선 등에 매설되어 있다.

그런데, 종래의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는 본체(100)에 부착된 반사판(102)만으로 위험표시를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즉 비가 많이 오거나 안개가 짙게 낄 때 반사판(102)은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특히, 차량이 빠르게 움직이는 고속도로 등에 차선변경을 위한 반사판이 제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본체 내부에 램프를 장착하고 야간이나 우천시 등에 외부광도가 일정치 이하일 때 램프가 자동으로 점등되게 하여 운전자에게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벽면에 반사판이 부착되고 바닥면에 지주가 설치된 본체와, 상기 본체에 내장설치되고 외부전원을 받아 상기 반사판을 통해 외부로 빛을 전달하는 램프, 빛의 광도가 일정치 이하일 때 작동하는 감지기 및, 상기 본체와 외부전원 사이에 설치되어 상기 감지기의 신호를 받아 램프에 전원을 선택적으로 공급하는 컨트롤패널을 포함하여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에 의하면, 본체 내부에 램프가 설치되고, 컨트롤패널에 의하여 상기 램프에 외부전원을 선택적으로 공급받아, 낮에는 램프가 점등되지 않은 상태로 반사판에 의해서만 운전자에게 위험표시를 인식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편, 야간이나 우천시에는 램프가 자동으로 점등되어 반사판을 비추게 됨으로써 위험표시에 대한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를 도시한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의 구성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본체 12 : 반사판

14 : 지주 20 : 램프

30 : 감지기 40 : 컨트롤패널

50 : 외부전원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예시도면에 따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를 도시한 사시도이다.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체(10)의 벽면 각각 1쌍의 반사판(12)이 부착되어 있고, 바닥면에 지주(14)가 일체로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상기 본체(10)와 지주(14)는 물기에 녹슬지 않도록 스텐인레스 재질로 되어 있고, 상기 반사판(12)은 빛의 반사가 좋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그리고, 본체(10)에는 상기 반사판(12)을 통해 외부로 빛을 전달하는 램프(20)가 설치되어 있다. 상기 램프(20)는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점등되고 반사판(12)을 통해 빛을 전달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 램프(20)는 반사판(12) 하단에 각각 하나씩 배열할 수도 있고, 중앙에 하나 설치하고 광도를 높게 하여 각각의 반사판(12)으로 전달되게 설치할 수도 있다. 물론, 램프(20)는 가능한 전력의 소비를 적게하는 범위내에서 반사판(12)을 통해 일정치 이상의 광도내도록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의 구성도로서, 본체(10)에 전원을 선택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구성요소를 도시한 것이다.

본체(10)의 램프(20)는 외부전원(50)으로 전원을 공급받아 점등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상기 램프(20)와 외부전원(50) 사이에는 감지기(30)와 이 감지기(30)를 제어하는 컨트롤패널(40)이 구비되어 있다. 여기서, 상기 감지기(30)는 빛의 광도가 일정치 이하일 때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상기 컨트롤패널(40)에는 전압을 가변할 수 있는 트랜스를 구비하고 있다. 그리고, 상기 컨트롤패널(40)은 상기 감지기(30)가 작동할 때 외부전원(50)의 높은 전압을 낮추어 상기 램프(20)에 필요한 전압으로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 물론, 상기 컨트롤패널(40)은 외부전원(50)이 인출되는 전주 등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감지기(30)는 컨트롤패널(40)에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본체(10)를 중앙분리선에 설치할 때, 본체(10)를 중앙분리선을 따라 약 150㎝ 간격씩 배치하고, 인근의 전주 등에서 외부전원(50)을 끌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상기 램프(20)는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전원을 공급받도록 구성할 수 있으며, 상기 감지기(30) 역시 본체(10)에 설치하여 빛의 광도를 측정하도록 변경구성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본 고안의 구성에 의하면, 본체(10) 내부에 램프(20)를 설치하고 감지기(30)와 컨트롤패널(40)에 의하여 외부전원(50)으로부터 전원을 선택적으로 공급받도록 되어, 낮에는 램프(20)가 점등되지 않은 상태로 반사판(12)에 의해서만 위험표시를 알리도록 사용할 수 있으며, 야간이나 우천시에는 램프(20)에 외부전원(50)이 공급되어 램프(20)가 점등되어 반사판(12)을 비추게 됨으로써 위험표시에 대해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고안에 따른 도로교통 위험표시기에 의하면, 야간이나 우천시에 램프가 자동으로 점등됨으로써, 먼 곳에서도 운전자가 위험표시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본 고안의 도로교통 위험표시기는 차량의 통행이 빠른 고속도로 등의 변경된 중앙분리선에 적용하여 설치할 때 운전자에게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벽면에 반사판(12)이 부착되고 바닥면에 지주(14)가 설치된 본체(10);

   상기 본체(10)에 내장설치되고 외부전원을 받아 상기 반사판(12)을 통해 외부로 빛을 전달하는 램프(20);

   빛의 광도가 일정치 이하일 때 작동하는 감지기(30); 및

   상기 본체(10)와 외부전원 사이에 설치되어 상기 감지기(30)의 신호를 받아 램프(20)에 전원을 선택적으로 공급하는 컨트롤패널(40)을 포함한 도로교통 위험표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