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8965Y1 - 시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초침과 시침 및 분침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구성한 시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계는 액정식을 제외하고 모두 문자판과 초침, 시침, 분침이 외부로 노출되어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되어 있으므로 문자판과 침을 노출시켜야 하는 필수적인 문제로 인해 시계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시계의 전면판을 불투명하게 형성하되 초침, 시침, 분침의 끝단이 지나가는 일부분만 투명하게 형성하여 시간을 점으로 표시하고 시계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한 데 있다.

Description

시계{Watches}

본 고안은 초침과 시침 및 분침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구성한 시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계는 액정식을 제외하고 모두 문자판과 초침, 시침, 분침이 외부로 노출되어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되어 있으므로 문자판과 침을 노출시켜야 하는 필수적인 문제로 인해 시계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시계의 전면판을 불투명하게 형성하되 초침, 시침, 분침의 끝단이 지나가는 일부분만 투명하게 형성하여 시간을 점으로 표시하고 시계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므로서 종래의 폐단을 해소한 것 인데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고안의 일부 절개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 은 본 고안의 평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시계 2 : 문자 3 : 전면판

4 : 불투명부 5 : 초침 6 : 시침

7 : 분침 8,8',8' : 투명부 9 : 상향절곡부

10 : 야광도료

통상의 시계(1)에 있어서, 시간과 분을 나타내는 문자(2)를 표시한 시계(1)의 전면판(3)을 내부가 보이지 않는 불투명부(4)로 하되 초침(5), 시침 (6), 분침(7)의 끝단부가 지나가는 부분에 환상의 투명부(8)(8') (8')를 형성하고 초침(5), 시침(6), 분침(7)의 끝단에 형성한 상향절곡부(9)에 야광도료(10)을 도포하여서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시간과 분을 나타내는 문자(2)를 표시한 전면판(3)을 불투명부(4)로 하여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하되 초침(5), 시침(6), 분침(7)의 끝단에 형성한 상향절곡부(9)가 지나가는 부분만을 투명부(8)(8')(8')로 형성하고 상향절곡부(9)에 야광도료(10)를 도포하여서 되는 것이므로 시계(1)의 전면에서 보이는 것은 환상의 투명부(8) (8')(8')를 지나가는 초침(5), 시침(6), 분침(7)의 끝단에 형성된 상향절곡부(9)이므로 상향절곡부(9)의 위치에 의거 시간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초침(5), 시침(6), 분침(7)의 상향절곡부(9)의 크기를 서로 차이가 있게 구성하면 시간과 분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맞추어 환상의 투명부(8)(8')(8')의 폭도 일치되게 형성하면 시간을 보는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게 되며 특히 상향절곡부(9)에는 야광도료(10)가 도포되어 있으므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쉽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시계(1)의 전면판(3)에 형성된 불투명부(4)에 그림이나 사진을 부착하게 되면 시계와 액자의 기능을 동시에 겸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실용적이고 장식적 미감을 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계의 모양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통상의 시계(1)에 있어서, 시간과 분을 나타내는 문자(2)를 표시한 시계(1)의 전면판(3)을 내부가 보이지 않는 불투명부(4)로 하되 초침(5), 시침 (6), 분침(7)의 끝단부가 지나가는 부분에 환상의 투명부(8)(8') (8')를 형성하고 초침(5), 시침(6), 분침(7)의 끝단에 형성한 상향절곡부(9)에 야광도료(10)을 도포하여서 되는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