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54993Y1 - 전기,통신 맨홀용 방수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전기, 통신용 맨홀을 성형할때 인수공의 형틀에 콘크리트 벽체의 두께와 같은 두께로 설치되어 구조물의 벽체와 일체형으로 성형하는 방수관에 관한 것으로 방수관을 성형할 때 일정한 공간을 남겨두고 성형하여 성형후 연결관의 연결이 용이하도록 하며, 내부에 마개를 설치하여 연결관의 연결시에 마개를 제거한 후 사용되도록 하는 맨홀용 방수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케이블의 포설시 케이블이나 로우프 및 방수관의 입구 외피가 손상되는 결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몸체의 입구 내측에 연결부로 연결되는 마개를 설치하며, 상기 몸체의 일측에서 안쪽에 사각면을 돌출시켜 외측에 돌출면이 설치된 보호판을 설치한 후 고정부재로 고정시켜 연결관을 연결한후 마감 테이프로 마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도록 구성시켜 형틀의 파손을 방지하며 맨홀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전기, 통신맨홀용 방수관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에 대한 측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몸체와 마개의 연결상태도.

제5도는 본 고안을 설치한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방수관 2 : 맨홀

3 : 콘크리트 벽체 4 : 철개

5 : 몸체 6, 8 : 사각면

7, 9 : 돌턱 7', 9' : 조립홈

10' : 철선 11 : 마개

11' : 연결부재 12 : 입구

13 : 고무링 14 : 연결관

15 : 보호판 16 : 돌출면

17 : 고정부재 18 : 마감테이프

19 : 구멍 20 : 연결공

본 고안은 전기, 통신용 맨홀을 성형할 때 인수공의 형틀에 콘크리트 벽체의 두께와 같은 두께로 설치되어 구조물의 벽체와 일체형으로 성형하는 방수관에 관한 것으로 방수관을 성형할때 일정한 공간을 남겨두고 성형하여 성형후 연결관의 연결이 용이하도록 하며, 내부에 마개를 설치하여 연결관의 연결시에 마개를 제거한 후 사용되도록 하는 맨홀용 방수관에 관한 것이다.

종래 전기, 통신용 맨홀을 성형할 때에는 인수공의 형틀에 콘크리트 벽체를 관통하도록 형틀에 구멍을 내고 파이프를 삽입하여 양측으로 돌출되어 지도록 하여 콘크리트와 일체형이 되도록 시공한다.

이때 파이프는 여러개를 조립하여 설치하게 되며 파이프를 설치한 후에는 연결관을 연결시키고 콘크리트로 연결관을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여 마무리한후 케이블을 포설하게 된다.

그러나 파이프를 설치하기 위하여 인수공의 형틀을 파손시켜야 하므로 인건비와 노동력의 소모가 크며, 형틀이 파손되어 시공을 어렵게 한다.

또한 케이블을 포설하지 아니하고 사용하지 않는 방수관은 내부를 다른 물질을 이용하여 막아놓게 되므로 완전한 방수를 기대할 수 없었으며, 여유분의 방수관을 설치하지 않으면 차후에 필요한 경우 케이블을 포설할 수 없는 결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방수관의 몸체에서 안쪽에 사각면을 돌출시킨 후 콘크리트 벽체와 같은 돌출이 되도록 보호판을 설치하여 콘크리트 벽체의 성형후 연결관과 몸체를 마감테이프로 마감할 수 있도록 한다.

본 고안의 또다른 목적은 방수관의 몸체의 입구 내부에 마개를 일체형으로 설치하여 연결관의 연결후 케이블을 포설할 때 간단히 제거하여 사용하며 평상시에는 그대로 놓아두어 방수가 되도록 한다.

본 고안의 또다른 목적은 인수공의 형틀과 같은 두께로 방수관을 설치하여 형틀을 파손시키지 않고서도 콘크리트 타설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시킨 도면에 따라서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맨홀(2)의 성형시 콘크리트 벽체(3)와 같은 형틀을 설치하고 형틀의 두께와 같은 두께를 갖는 방수관(1)을 설치하여 콘크리트 벽체(3)와 방수관(1)을 일체형으로 타설한다.

방수관(1)의 몸체(5)에 설치되는 입구(12)의 안쪽으로 철선(10)을 설치한후 마개(11)를 설치하고 마개(11)와 몸체(5)의 사이는 얇은 두께의 연결부(11')에 의해 연결하여 쉽게 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다.

몸체(5)의 양측에는 사각면(6)(8)을 각각 설치하여 사면중 절반에는 돌턱(7)(9)을 설치하고 나머지 절반에는 조립홈(7')(9')을 설치한다.

상기 사각면(8)은 몸체(5)의 조금안쪽에 설치하고, 제3도에서와 같이 하나의 엘레멘트로서 돌턱(7)(9)이 조립홈(7')(9')에 조립되어서 일체형이 된다.

또한 여러개의 방수관을 설치한 후 사각면(8)의 외측으로 돌출면(16)이 안쪽으로 향하도록 하여 연결공(20)에 구멍(19)을 통하여 고정부재(17)로 고정시켜 조립된 사각면(8)의 외측을 보호판(15)으로 감싸도록 한다.

이와같은 구성으로 이루워진 본 고안의 방수관은 콘크리트 벽체(3)와 같은 두께로 일체형으로 타설되어지며 타설전에 보호판(15)을 사각면(8)의 외측에 대고서 구멍(19)과 연결공(20)에 고정부재(17)를 통하여 고정시킨 후 콘크리트 벽체(3)를 타설한다.

그러면 보호판(15)의 내측으로 콘크리트가 채워지지 않은 공간이 있게 된다.

그후 연결관(14)을 삽입하고서 보호판(15)의 내부에 형성된 공간(21)에서 몸체(5)와 연결관(14)을 마감테이프(18)로 감아서 마감처리한다.

이때 연결관(14)을 연결한 후 연결관(14)의 외측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 콘크리트(22)의 타설로 보호판(14) 내부의 공간과 연결관(14)은 콘크리트로 보호되어지게 된다.

한편 케이블의 포설시에는 기구를 이용하여 몸체(5)의 내부에 있는 마개(11)에 충격을 가하면 마개(11)의 외측으로 연결부(11')가 얇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연결부(11')가 쉽게 떨어지면서 내부가 개방되어지게 된다.

이렇게 마개(11)를 제거한 후 로우프를 통하여 케이블을 포설하게 되며 케이블을 포설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11)를 그대로 두어서 방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상에서 밝힌바와 같이 본 고안은 콘크리트 벽체와 같은 두께로 동시에 타설되어 이부분의 누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며 형틀의 파손을 방지하고 노동력을 절간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몸체의 입구의 안쪽에 얇은 연결부를 이용하여 마개를 설치하여 케이블을 포설하지 않을 때에는 그대로 두어 누수를 방지하며 여유분으로 남겨두어 필요시 케이블을 포설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몸체의 우측에서 내측으로 들어오게 사각면을 돌출시켜 보호판으로 감싸서 콘크리트의 타설후 연결관을 연결하고 마감테이프로 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Claims (1)

1. 콘크리트 벽체를 타설하여 맨홀을 성형함과 동시에 설치되는 연결관을 연결하는 방수관을 설치함에 있어서, 몸체의 입구 내측에 연결부로 연결되는 마개를 설치하며, 상기 몸체의 일측에서 안쪽에 사각면을 돌출시켜 외측에 돌출면이 설치된 보호판을 설치한 후 고정부재로 고정시켜 연결관을 연결한 후 마감 테이프로 마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도록 구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홀용 방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