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98041A - 바퀴벌레 살충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제품은 바퀴벌레를 완전 박멸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유.무기살충 성분을 이용, 분말(산제)상태로 제조 되기 때문에, 기존 방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은밀한 장소까지 살포가 용이하며, 분말(산제)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바퀴벌레의 서식지 주위에 더욱 가깝게 먹이를 접근 시키기 용이하여 살충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서식지에 분포된 먹이에 흡수된 분말(산제)약제의 무색 무취한 특성에 의해 바퀴벌레가 별다른 저항 없이 섭취(식독제)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살충제와는 달리 분말(산제)상태 이기 때문에 바퀴가 이동중 에도 다리 및 더듬이에 자연스럽게 묻게 될 때(접촉제)서식지로 돌아간 바퀴는 서식지에 있는, 동료 바퀴와 함께 약제를 씻어내는 과정에서 소화기관에 들어가게 되며 서식지에 함께 있는 동료 바퀴벌레들 까지 연쇄 진멸 시킨다.

기존 신경마비를 일으켜 죽이는 유기살충제가 살충효과가 2개월에서 3개월인 반면, 본제품 에서의 무기살충제제 붕산을 사용하면 살충효과 또한 12개월 이상 지속 되며, 기존 살충제에 내성을 가진 바퀴 벌레도 자연스럽게 박멸 할 수 있다.

Description

바퀴벌레 살충제{The insect powder for a roach}

현재 유통되고 있는 살충제의 유형은 먹이통, 겔, 연막, 훈증, 에어러졸 등 이 있으나,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고형제(먹이통,겔)이다. 고형제 는 먹이통형이 가장 대중적이며 사용이 간편하여 남녀 노소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바퀴벌레의 주 서식지는 좁은 틈과 은밀하며 깊은 곳인 반면, 먹이통형은 바퀴벌레 서식지에 직접 설치 할 수 없어, 서식지 주위의 이동통로에 설치하여 부분적인 효과만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조금 발전한 것이 겔형의 살충제를 들수 있는데, 겔형의 살충제는 어느 곳이든지 소량씩 크림타입(겔)의 독먹이를 발라주어, 기존 먹이통형이 공간에서의 시각적인 노출과 먹이통의 한계가 있는 반면, 겔형은 이를 보안해 발전되어 바퀴벌레의 서식지 주위에 더욱 가깝게 먹이를 접근시키기 용이하여 살충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 또한 해충의 예방, 구제하는 용도의 먹이통이 시각적으로 많이 노출이 되면, 주거환경이 불결하다 는 선입견 마저 줄 수 있으며, 또한 주거공간에 다량의 바퀴가 존재 할 경우에는 먹이통의 수량에 한계가 있어 펀리하며 안전한 먹이통을 사용하기에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시중의 겔형은 거의 인체에 유해한 유기살충제(프로폭서,클로로피리포스,하이드라메틸론등)로써 독먹이 를 직집 표면상에 도포해주면, 소량씩 노출되어 있는 유기살충제의 독먹이에 어린이 및 애완동물 등에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그러나 편리함이 있는 반면, 직접 손으로 도포 해 주어야 하며 표면상에 겔이 응고하게 되면, 미관을 해치는 단점도 있다. 고형제의 먹이통형 과 겔형은 효율성과 편리함은 있지만, 바퀴벌레는 하루 65%이상의 시간동안 은거지 에서 은거생활을 하며, 또한 먹이가 확보되는 한, 거의 바퀴의 이동이 없어, 주 서식지인 좁은 틈세 와 은밀하며 깊은 장소까지는 방제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효과적인 살충효과를 가질 수 없었다.

바퀴벌레는 잡식성 이기 때문에 하루 65%이상의 시간동안 은거생활을 한다. 먹이가 없는 공간에서도 수십일을 살수 있으나, 물이없는 공간에서는 단 몇일 밖 에 살수 없다.

바퀴벌레는 어둡고 습도가 높은 은거지를 선택 하여 살수 밖에 없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바퀴벌레의 대부분은 먹이를 찾기 보다는 수분을 찾기 위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는 확률이 높다.

즉 습도가 높고, 먹이가 있는 곳이라면 거의 바퀴의 움직임을 포착 할 수 없을 것이다. 단지 개체증식 또는 운동등 경미한 움직임만이 있을 것이다.

이런 바퀴의 생태에 맞춰 고안된 본살충제는 사람의 손길이 쉽게 닿을수 없는, 깊고 어두운곳 ,습도가 높은, 물이 가까운곳에 바퀴의 주서식지가 있을 것이다.이런 곳에 직접 독먹이를 투여 할 수 있으면 최고 의 살충효과를 줄수 있다.

알곡분(밀전분,옥수수전분,대두박,의이인가루,참깨,들깨,콩)및 동,식물지방유(육류,어류,식물유)경화유,양파,과일, 백당, 과당, 설탕, 포도당, 글리세린 및 과자 부스러기, 빵가루 등을 하이드라메틸론, 디클로보스,디엘드린,다이아지논, 트리크로폰,마라치온,클로르피리포스,메토밀90%,붕산,프로폭솔,페니트로치온 등을 살충성분으로 하여 분말(산제)상태로 제조한 살충제를 용기에 충진한후,상부 공기층을 이용하여 ,용기를 기울여 공기층(공기압)을 가볍게 눌러 살포량을 조절, 바퀴의 주서식지인 좁은 틈세와 깊은곳까지 분말(산제)이 도달 할 수 있어 바퀴의 은거지에 더욱더 가까이 접근시켜 진멸 시킬수 있다.

살충 성분으로는 유기성분 보다는, 무기성분인 붕산이 다른 살충성분에 비해 인,축에 안전하므로 가장 알맞다고 할 수 있다. 이유로서는 분말(산제)상태 이므로 조금이나마 날릴수 있고, 덩어리가 아닌 분말이기에 조금이나마 흩어지게 되면 집안의 아이및 애완동물등에게 피해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붕산제제는 유기성분의 살충제에 비해 안전하므로 오래전 부터 가정에서 사용 했었다.

기존 유인살충제라 칭하는 대다수의 살충제들은 "유인효과가 뛰어나다", "숨은 바퀴까지 유인한다"등 여러가지의 유인제를 특별히 강조 했었다.

바퀴벌레들이 선호 하는 것은 단지, 맛을 오래 느낄수 있는 식.동물의 유지방성분들과 당도가 있는 것들을 특히 종아 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단지 성상 및 맛이 장기간 지속 될수 있기 때문에, 자주 쉽게 찾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바퀴벌레유인제의 부형제로써 빠져서는 안될 성분들인 것이다.

바퀴별레들의 서식지 주위의 새로운 먹이의 투여는 바퀴벌레들이 공기 흐름으로 먹이의 투여를 감지 시켜, 바퀴들을 독먹이에 접근 시키는 방법일 뿐이다. 이런 이유로 독먹이를 매번 이동 시키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말이 성립돤다.

유인살충제의 간헐적인 투여 보다는 바퀴벌레들의 서식지(좁은틈)에 더욱더 가까이 접근 시킬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공기의 압력으로 독먹이를 서식지 가까이 밀어 넣어 줄수 밖에 없다. 집안 여러곳에서 분포, 군서생활을 하는바퀴벌레 서식지에 직접적으로 분말을 살포 바퀴벌레의 몸에 묻거나 밝았을 때에도, 자연스럽게 살충효과를 볼수 있다.

본 제품 은 기존유기살충제(프로폭속,클로르피리포스,하이드라메틸론등)에 내성을 가진 바퀴벌레를 완전 박멸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무기살충성분인 붕산을 이용, 인체 및 애완동물에 거의 해가 없는 살충제로써, 분말(산제)상태로 제조 되기 때문에, 기존 방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은밀한 장소 까지 살포가 용이하며, 바퀴의 주 서식지인 좁은 틈세와 깊은곳 까지 분말(산제)이 도달 할 수 있어, 바퀴의 은거지에 더욱더 가까이 접근 시켜 진멸 시킬수 있다. 넓은 공간에서 바퀴벌레의 서식지 주위에 더욱 가깝게 먹이를 접근시키기 용이하여 살충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 살충제와는 달리 분말(산제)상태 이기 때문에 바퀴가 이동중 에도 다리 및 더듬이에 자연스럽게 묻게 될 때(접촉제)서식지로 돌아간 바퀴는 서식지에서 있는 동료 바퀴와 함께 약제를 씻어내는 과정에서 소화기관에 들어가게 되면 이때 체내의 수분을 증발 시켜, 서식지에 함께 있는 동료 바퀴벌레를 까지 말라 죽인다. 기존 신경마비를 일으켜 죽이는 유기살충제가 살충효과가 2개월에서 3개월인 반면, 본제품에서 무기살충제인 붕산을 사용시에는 살충효과 또한 12개월 이상 지속 되며, 기존 살충제에 내성을 가진 바퀴 벌레도 자연스럽게 박멸 할 수 있다.

Claims (1)

1. 알곡분(밀전분,옥수수전분,대두박,의이인가루,참깨,들깨,콩)및 동,식물지방유(육류,어류,식물유)경화유,양파,과일,백당,과당,설탕,포도당,글리세린 및 과자부스러기, 빵가루 등을 하이드라메틸론,디클로보스,디엘드린,다이아지논,트리크로폰, 마라치온,클로르피리포스,메토밀90%,붕산,프로폭솔,페니트로치온 등을 살충성분으로 하여 분말(산제)상태로 제조한 살충제를 용기에 충진한후, 공기층(공기압)을 이용하여 바퀴의 주서식지인 좁은 틈세와 깊은곳 까지 분말(산제)을 도달시켜, 바퀴의 은거지에 더욱더 가까이 접근 시켜 바퀴벌레를 진멸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