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69293A - 염색폐수스러치를 이용한 건축용 단열제 및 내장벽돌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염색폐수스러지를 이용한 건축 자재 단열제 및 내장 벽돌 제조방법이다.

본 발명은 염색폐수즈러지를 함수율 60%정도의 폐수스러지 20kg을 차염소산소다로 살균하고 폐종이 4kg을 칼날이 달린 분쇄기에 분쇄 믹스하면 톱밥과 같이 부드러운 분말이 된다. 상기 염색폐수스러지와 폐종이 분말을 혼합하면서 종이 입자가 완전히 퍼지게 믹스를 하면서 숯가루 500매쉬정도 500g을 투입 교반하고 또한 방염처리하기 위하여 염화마그네슘 500g을 투입 교반믹스 하면서 완전히 용해되게 하고 방미 처리하기 위하여 불화소오다 500g을 상기 제품들에 합성하여 믹스를 하면 반고체장이 된다. 또한 점토 2kg 황토2kg을 혼합하여 100매쉬정도 분쇄하여 물1 ℓ에 천일염 1kg을 녹여 황토, 점토흙과 혼합하면서 상기 염색폐수스러치등에 합성된 반고체장의 제품과 혼합하면서 믹스 압출을 하여 단열제 및 내장 벽돌 형틀에 넣고 압출하여 건조기를 이용하여 200°의 열에 완전히 건조시켜 본 발명의 제ㅊ품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Description

염색폐수스러치를 이용한 건축용 단열제 및 내장벽돌 제조방법{The proccss of manufacturing insulators for constuction and bricks for intcrior decoration by using the wastewater sludge out of dycing}

본 발명은 염색폐수스러치를 이용한 건축용 단열제 및 내장벽돌 제조방법이다. 현재 염색폐수스러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것 같으면 대부분 유기물과 무기물 일부가 포함되어 있고 또한 수분 함수율이 60%정도로 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염색폐수스러치는 대부분 땅속에 매립하고 있어 침출수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물론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침출수는 폐스러치등이 각종 박테리아에 의하여 썩으면서 빗물 등 지하수에 의하여 침출되면서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기 염색폐수스러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상기 침출수 20kg을 먼저 세균등의 번식으로 냄새등을 없애기 위하여 먼저 차염소산소오다로 살균을 한다. 또한 탈취등을 없애기 위하여 인조제오라이드를 만들어 500g을 만들기 위해 가성소오다용액 PH13에서 알미늄분말 100g을 넣고 반응시키면서 규산소다등을 투입하여 탈수하여 건조하면 인조제오라이드가 만들어진다.

상기 인조제오라이드를 상기 폐스러치에 혼합믹스한 다음 수분흡착 및 가교 충진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폐종이 4kg을 칼날이 달린 분쇄기에 분쇄하여 믹스하면 톱밥과 같은 분말이 만들어진다.

상기 폐종이 분말을 폐스러치와 혼합믹스하면서 폐종이 입자를 보이지 않게 믹스 혼합한다. 또한 탈취효과 우수한 숯을 사용하기 위하여 숯가루를 100매수정도 분쇄하여 500g을 상기 폐스러치에 혼합시킨다. 숯은 다공성으로 통기성과 탈취 보습, 습기 방지제로 옛날부터 널리 사용하였기 때문에 사용하였다. 또한 방염 방미 처리를 하기 위하여 염화마그네슘 500g과 불화소오다 500g을 상기 폐스러치 폐종이 혼합물에 투입시켜 혼합하면서 완전히 용해되게 하여 화제시 불이 잘 붙지 않게 방염처리를 하였고 또한 폐종이등에 곰팡이등이 생기지 않게 방미 처리를 한 것이다. 또한 황토 2kg과 점토 2kg을 100매쉬 정도 분쇄하여 천일염 1kg을 물1 ℓ에 넣고 용해하여 상기 점토와 황토를 혼합 반죽하여 상기 제품에 혼합 믹스를 한다.

상기 황토흙과 점토를 사용한 것은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집을 짓을때 흙벽돌을 만들기 위해 황토나 점토를 혼합하여 벼짚을 잘라 혼합하여 흙벽돌을 만들어 집을 지었다. 옛날 흙집은 지금에 와서 보온과 단열이 우수하다는 것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상기 본 발명에서 벼짚 대신에 폐종이를 분쇄하여 분말을 만들어 점토와 황토를 함께 사용하면서 황토나 점토가 벽돌이나 단열제를 압출할 때 갈라지지 않고 충진효과는 물론 방진 보온효과가 있고 가벼워서 폐종이를 벼짚 대신에 사용한 것이다. 또한 황토는 문헌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을 보고 된바에 의하면 황토는 겨울철 땅속의 지열을 흡수하고 여름철 땅속에 한기를 머금어 사계절 외기와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을 가능케하고 가열된 황토는 인체에 잘 흡수되는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로부터 유해물질을 방출시키고 신진대사와 생리작용을 촉직시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학설도 있어 사용하였다. 상기 합성된 폐스러치와 폐종이 점토등의 합성물을 고르게 믹서 혼합하면서 마지막으로 본 발명에서 단열제나 내장벽돌은 건축자제이므로 수분 및 물이 스며 들지 않게 발수 처리하기 위하여 이미 공지된 발수제 500mg을 투입 교반시켜 발수 처리를 한다.

상기와 같이 혼합된 제품을 본 발명의 염색폐수스러치를 이용한 건축자제 단열제 및 내장벽돌을 제조하기 위하여 단열제 및 내장벽돌의 형틀에 넣고 압출하여 본 발명의 단열제와 내장벽돌을 만들어 건조기에 넣고 200°의 온도에 완전 건조하면 가볍고 강도가 우수한 단열제 및 내장벽돌이 만들어진다. 상기 제품을 건조기에 넣고 높은 열로 건조시키므로 강도는 물론 열에 의하여 폐스러치에 함유된 병균들이 완전 살균된다. 또한 종래의 단열제 등을 살펴볼 것 같으면 현재 널리 사용하고 있는 단열제인 스치로풀은 땅속등에 버려질 때 생분해도가 되지 않아 땅에 썩지 않아 환경공해를 야기시킬뿐아니라 화제시 유독까스등을 발생시켜 대형화제는 물론 인체에 유해할 뿐아니라 소각시 대기 오염의 문제점이 있다. 현재 내장제로는 세멘트벽돌을 사용하고 있으나 단열효과가 없다.

본 발명의 염색폐수스러치를 이용한 건축자제 단열제 및 내장벽돌의 제조의 핵심적인 기술을 살펴볼 것 같으면 먼저 염색폐수스러치의 기존 처리방법으로는 땅속에 매립하므로 침출수 등의 유출로 환경공해를 야기시키고 또한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상기 폐스러치를 자원화하는 목적에서 폐스러치의 냄새 탈취등을 해결하면서옛날 우리 선조들이 집을 지을때 벼짚을 잘게 만들어 점토와 황토에 혼합하여 흙벽돌을 만들어 집을 만들었을때 단열 보온효과가 우수하고 점토와 황토가 균열이 가지 않게 짚을 사용하면서 보온 효과를 높인것을 본 발명은 벼짚 대신에 폐종이를 분쇄하여 분말을 만들어 점토와 황토 흙을 혼합하면서 단열 및 보온제로 사용하였다. 또한 폐종이 분말 1g이 물 13g을 흡수할 수 있는 우수한 흡착력으로 폐스러치의 수분을 흡착하면서 본 발명의 단열제 및 내장벽돌을 만들때 점도조절 및 가교 및 충진효과가 있도록 사용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물을 그냥 사용하지 않고 천일염을 물에 녹여 본 발명에 사용한것은 폐종이 및 폐스러치가 수분에 의하여 곰팡이등이 발생되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 것이다. 다시 요약한다면 염색폐수스러치는 건조되면 가볍고 보온성이 있는것을 폐종이를 벼짚대신에 많은 양을 사용하면서 점토가 황토를 병행하여 옛날 흙집과 같은 단열 및 보온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본 발명의 기술의 주안점이다.

현재염색폐수스러치 수만톤이 하루에 땅속에 매립시키므로 침출수로 인한 토양오염의 문제점은 물론 많은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 폐스러치는 폐종이를 분쇄 분말하고 점토 및 황토등과 혼합하여 단열제 및 내장벽돌을 만들어 건축하므로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흙벽돌집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집을 건축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주안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염색 폐수스러치를 건축용 단열제 및내장벽돌을 이용할 때 염색폐수스러치에 함유된 수분 60%를 폐종이를 분말로 만들어 혼합 믹스하면서 수분이 폐종이 분말이 흡수하면서 종이와 폐스러치가 잘 혼합 믹스되어 가교 및 충진효과를 높이면서 폐스러치의 탈취 및 병균을 없애기 위하여 인조제오라이트를 만들어 사용하고 염소로 살균하면서 황토 점토를 혼합하면서 짚대신에 폐종이 분말을 사용하고 숯과 천일염 혼합하고 방염, 방미, 발수 처리하면서 믹스하여 형틀을 만들어 압출하여 200°의 높은 열에 건조하여 완전 살균하면서 본 제품을 제조하였다.

또한 나무와 같이 톱으로 썰어서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염색폐수스러치를 이용한 건축용단열제 및 내장벽돌 제조를 살펴볼 것 같으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제1공정

염색폐수스러치 20KG(수분함수율 60%)을 차염소산소오다 300㎖를 물 700㎖에 혼합하여 폐스러치에 혼합하여 살균처리를 한다.

제2공정

탈취제를 만들기 위하여 인조제오라이트 1kg을 제조하기 위하여 가성소다 용액PH13이 되게 하여 1000㎖를 준비하여 알미늄 분말 200g을 가성소다 용액에 넣고 반응시켜 규산소다 500g을 넣고 교반하여 건조하여 인조제오라이트 탈취제를 만든다.

제3공정

방염 및 방미 처리하기 위하여 방염제 염화마그네슘 500g과 방미제불화소오다 500g을 준비한다.

제4공정

참숯 500g을 100매쉬로 하여 준비한다.

제5공정

발수제 왁스형 500㎖를 준비한다.

제6공정

황토2kg과 점토2kg을 혼합분쇄하여 100매쉬가 되게 분말을 만든다.

제7공정

폐종이 4kg을 칼날이 달린 분쇄기에 분쇄하여 믹스하여 톱밥과 같이 분말을 만들어 준비한다.

제8공정

천일염 1kg을 물1 ℓ에 용해하여 분비한다.

제9공정

제1공정의 제품에 제2공정 제3공정 제4공정 제5공정의 제품을 혼합하여 믹스한다.

제10공정

제6공정의 황토 및 점토 분말에 제8공정의 소금물을 넣고 혼합한다.

제11공정

제9공정에 제10공정의 제품을 넣고 혼합 믹스한다.

제12공정

제11공정에 제7공정 폐종이 분말을 합성하여 믹스하면서 종이 분말이 보이지 않게 완전히 종이 입자가 보이지 않게 폐스러치 등에 퍼지도록 믹스 교반하여 반 고체가 되게 한다.

제13공종

가로 30cm 세로30cm 두께2cm 정도의 단열제 사각형틀을 준비하고 또한 기존의 벽돌기계 형틀을 준비한다.

제14공정

제12공정의 제품을 제13공정의 형틀에 넣고 압출하여 본 발명의 단열제와 내장벽돌을 만든다.

제15공정

건조기에 제14공정에 만들어진 단열제와 내장벽돌을 건조기에 넣고 200°열로 완전건조하면 본 발명의 단열제와 대장벽돌을 완성한다.

본 발명은 염색폐수스러치를 자원화하므로서 현재 땅속의 매립에 의존하므로 침출수등을 유발시켜 환경공해를 야기시키고 또한 매립 운반등으로 많아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단열제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스치로폴등은 땅속에 버려질 경우 생분해도가 되지않을 뿐 아니라 소각이나 화제시 유독까스 등은 발생하고 대기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해를 야기치 않는 단열제를 제조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높이는데 있다.

Claims (1)

1. 염색폐수스러치와 폐종이를 칼날이 달린 분쇄기에 분쇄하여 톱밥과 같이 부드럽게 만들어 폐스러치와 혼합하면서 살균 및 탈취 및 방염, 방미처리하면서 점토와 황토를 혼합하여 합성하면서 숯가루등을 첨가하여 믹서하고 형틀에 압출하여 건조기에 건조하여 단열제 및 내장벽돌을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