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12231A - 종이원료(펄프.당나무..)를 이용한 바르는 벽지 - Google Patents

Abstract

1 기술분야 :

2 발명목적 : 도배를 하는 것은 너무 힘이 든다 하지만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별로 힘이 들지 않는다 .

3 발명의 구성 : 종이를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풀을 먹인 종이의 원료(분말상태)를 벽에 바르는 것이다.

4 발명의 효과 : 이렇게 페인트를 칠하는 것과 같이 벽지를 바를수 있다면 도배를 하는데 드는 많은 노력과 수고를 줄일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종이원료(펄프.당나무..)를 이용한 바르는 벽지{.}

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는 페인트 제조기술과 종이 제조기술이다. 이제까지의 도배란 벽지를 사다가 일일이 풀을 발라서 벽에 붙이는 것이었다. 또 페인트칠은 화학약품을 벽에 바르는 것이었다. 도배는 보기도 좋고 종이의 질감이 부드러워 실내에는 적합하다. 하지만 작업이 전문성을 요하고 많은 손이 간다 반면에 페인트칠은 작업은 쉽지만 실내에는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풀먹인 펄프(종이의 원료)를 벽에 직접 발라서 벽지의 질감과 페인트의 편함을 모두 갖게 하였다.

위 발명품은 풀과 펄프(또는 종이의 원료) 그리고 기타 첨가제로 구성된다. 풀(분말상태)과 종이의 원료(분말상태) 또 기타 색상을 내는 염료나 천연재료가 완전히 섞인 상태 .

이상에서 상술한바와 같이 본 발명은 도배의 장점(부드러움)과 페인트의 장점(편안함)을 합쳐서 누구나 손쉽게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다는데 있다.

Claims (2)

1. 종이의 원료(펄프.당나무.등의 가루 또는 분말상태.)를 원료의 접착성 또는 풀(접착제.본드)을 이용해서 직접벽에 바르는 것.
2. 혼합된 분말에 색상이나 무늬를 낼 수 있는 화학약품(염료)이나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