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46810A - 바람이통하는일회용기저귀필름방수막 - Google Patents

Abstract

이 발명은 생산성이 양호하고 고품위를 유지하며 바람이 통하는 일회용 기저귀 방수막을 제공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발명은 부직포에 통기성 필름을 합지 시킨 일회용 아기 기저귀에 있어서, 부직포 전폭에 통기성 필름을 합지하고 통기성 필름의 좌우 영역에 0.5~1mm의 통기 구멍(5)을 9~25/㎠개로 배열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람이 통하게 하는 일용 아기 기저귀 방수막이다. 이 발명에 의하면 기존의 합지 라인을 변경 없이 활용 할 수 있어 생산성이 양호하고 고품위를 유지하며 바람이 통하는 일회용 기저귀 방수막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Description

바람이 통하는 일회용 기저귀 필름 방수막 { Throwaway Diaper Watertight Film for Air-Permeability }

이 발명은 생산성이 양호하고 고품위를 유지하며 바람이 통하는 일회용 기저귀 방수막을 제공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회용 기저귀에 있어 아기 오줌을 흡수하는 부분 이 외에는 바람이 통하게 하는 것이 아기 피부에 좋다.

그러나 팬티 형태로 일회용 기저귀를 만들다 보면 기술상의 문제로 아기오줌을 흡수하는 부분 이 외에도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수막이 아기 피부를 감싸게 되어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의 대안으로 통기성 필름 방수막을 사용하고 있지만 부직포 등과 같이 구멍이 보이는 재질에 비교해서는 통기성이 많이 부족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일회용 아기 기저귀 방수막으로 도 1과 같이 바람이 잘 통하는 부직포(11)에 아기 오줌을 흡수하는 가운데에만 통기성 필름(12)을 합지한 제품이 P&G 등 제약회사에서 판매 되고있으며 이러한 형태로 일회용 기저귀 방수막이 변화되는 추세이다.

도 1의 통기성 필름 합지 기저귀 제조 라인은 종래 일회용 아기 기저귀 제조라인에 부직포 중앙 영역(13)에 만 통기성 필름을 합지하도록 공정을 부가한 제조 라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종래 기저귀 제조 라인을 부가 변경하여 부직포 가운데 영역에 통기성 필름을 합지한 아기 기저귀를 생산한 결과 라인의 부가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을 뿐 아니라 일회용 기저귀 제품의 불량 율이 높아졌고 기저귀의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도 1의 아기 기저귀(통기성 필름을 합지 한 아기 기저귀)를 얻기 위한 다른 방법은 기저귀 생산라인이 아닌 Off-line에서 부직포와 통기성 필름을 합지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일반적인 아기 기저귀의 폭 250~350mm 이내에서 합지해야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크게 떨어진다.

이 발명은 생산성이 양호하고 고품위를 유지하며 바람이 통하는 일회용 기저귀 방수막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종래 일회용 아기 기저귀 방수막

도 2는 이 발명 일회용 아기 기저귀의 방수막의 구성도

도 3은 이 발명 일회용 아기 기저귀 방수막의 실시 예 구성도

도 4는 이 발명 아기 기저귀 방수막에 제작에 사용된 천공장치도

< 도면 주요부호의 설명 >

1:부직포 2:통기성 필름 5:구멍

본 발명은 도 2에 표현된 바와 같은 새로운 아기 기저귀 방수막를 제안하면서 제조 라인의 합리성과 경제성을 아울러 살펴보고자 한다.

도 2의 새로운 아기 기저귀는 부직포(1)의 전폭(w)에 통기성 필름(2)을 합지 하였으며, 통기성 필름(2)은 아기 오줌을 흡수하는 영역(3) 좌우 영역(4,4')에 통기구멍(5)을 배열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통기용 구멍(5)의 크기는 0.5~1mm로 하고, 구멍(5)의 밀도는 9~25/㎠ 개로 하고, 통이성 필름으로 에틸렌-프로필렌-부텐 공중합체 40중량부; 폴리에틸렌 10중량부; 탄산칼슘 50중량부; 를 혼합한 재료를 배럴온도 160℃, 200℃, 230℃, 220℃의 4단계로 가열한 압출기에서 용융 시킨후 1차로 필름을 형성한후 2배로 기계방향으로 연신하여 통기성 다이아퍼필름 등을, 부직포로서 폴리프로필렌계 부직포 또는 폴리에칠렌계 부직포를 사용하였다.

도 2의 아기 기저귀는 부직포(1)의 전폭(w)에 통기성 필름(2)을 합지 하므로 일회용 기저귀 생산시 별도의 합지 라인이 필요 없게 되고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합지 라인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구멍(5)을 배열한 통기성 필름(2) 좌우 영역(4,4')을 소비자가 볼 수 있어 일회용 아기 기저귀의 상품성도 높일 수 있다.

도 2의 기저귀에서 통기성 필름(2)에 구멍을 뚫는 방법으로 도면 4와 같이 구멍(5)의 크기와 배열에 대응하는 펀칭롤(6)과 구멍(5)이 뚫린 고무롤(7) 사이에 부직포(1)에 통기성 필름(2)이 합지된 방수막(10)을 압착시키는 것으로 하였다.

펀칭롤(7)에 구멍(5)에 대응되는 펀치가 배열되어 있어 통기성 필름(2)에 구멍(5)을 뚫게 되며, 구멍을 뚫을 때 통기성 필름(2)의 부스러기가 생기기 이를 때문에 부스러기 흡입 장치(9,9')를 설치한다.

통기성 필름(2)에 구멍을 ??는 방법은 도 4의 장치 외에도 레이저펀치, 워터 펀치 등을 사용 할 수 있다.

실시 예:

도 3에 이 발명 실시예 제품을 도시하였다.

폭(w) 300mm인 부직포에 통기성 필름(2)이 합지된 제품의 통기성 필름(2) 중앙 3/7 영역(s) 좌우 2/7 영역에 각각 도 1 장치에서 통기 구멍(5)을 뚫었다. 구멍의 크기는 0.7mm이고 1㎠내에 16개를 배열하였다.

이때 도면 1의 기계장치에서 라인 스피드는 100m/분 이었다.

이와 같이 발명은 부직포 전폭에 통기성 필름을 부착하고 통기성 필름의 좌우 영역에 통기공을 조성 함으로써 기존의 합지 라인을 변경없 이 활용 할 수 있어 생산성이 양호하고 고품위를 유지하며 바람이 통하는 일회용 기저귀 방수막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Claims (1)

1. 부직포에 통기성 필름을 합지 시킨 일회용 아기 기저귀 방수막에 있어서, 부직포 전폭에 통기성 필름을 합지하고 통기성 필름의 좌우 영역에 0.5~1mm의 통기 구멍(5)을 9~25/㎠개로 배열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람이 통하게 하는 일용 아기 기저귀 방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