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84952A - 바이오 합성 대리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석재장에서 쓰고 남은 석재의 수집, 활용으로 건축자재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폐석재에 대한 크락싱 과정과 여러가지 바이오 소재의 합성을 통하여 규격화된 석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제작된 규격석재는 건축분야와 각종 석조 조형분야에 활용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석재의 활용은 환경보호라는 측면까지 생각할 때 다방면에서 장려되여야 하는 구상으로 생각된다.

Description

바이오 합성 대리석

본 발명은 규격석재 제작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폐석재의 수집과 이에 새로운 첨가물을 합성하여 바이오 석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이전까지 모든 석재장에서 규격석재를 제작한 이후 남은 폐석재의 경우 지금까지는 쓰레기 정도의 취급을 받으면서 환경오염 및 원상복구, 잔토처리 등으로 처리되면서 그 활용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폐석재를 수집하는 공정을 갖추어 새로운 규격석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자원의 새로운 활용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수 있다.

규격 석재로 만들고 남은 폐석을 수집, 크락싱(분쇄) 이후 크기별(20mm/10mm/석분) 분류하는 과정과 바이오 소재인 황토, 기타 세멘트, 색소 등의 첨가와 이를 섞는 레미콘 공법/원심분리과정들은 이미 기술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단계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을 일련의 과정으로 조합하여 새로운 공정들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제1도는 규격화된 석재의 입체도.

(1) 공정 순서

☞ 채석장에서 규격석재로 자르고 남은 폐석을 수집

☞ 크락싱(분쇄)작업을 거쳐 세가지 이상의 규격으로 분리 작업

(Ex:20mm이하/10mm이하/석분[power 포함])

☞ 바이오 소재인 황토와 세멘트, 색소등을 첨가

☞ 레미콘 공법과 원심분리과정으로 혼합소재를 농축

☞ 일정 규격틀을 만들어 농축액을 콘크리트 양생법으로 양생

(규격 석재틀:3M×2M/2M×2M 등)

모든 석재장에서 나오는 폐석재를 이용한 본 발명은 심각한 산업 쓰레기로 처리되는 폐석재의 제거와 비용감소. 오염방지등의 부수적인 효과와 동시에 자재에 재활용에 따르는 자원의 절약 등을 그 효과로 들 수 있다.

이 자재는 각종 건축, 건설자재(바닥재, 인조대리석 대체)와 석조물(묘비석, 상석, 경계석, 돌침대 등) 등에 활용될 수 있다.

Claims (1)

1. 가. 폐석재를 활용하여 규격석재를 만들어내는 일련의 공정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