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56185U - 차량용 시력 보호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차량 운행 중 누구나 느낀 것처럼 주간에는 햇빛에, 야간에는 상대방이 비추는 전조등에 눈이 부시어 앞이 보이지 않아 도로상태(굴곡, 좌회전, 우회전, 직선)와 차량(상대방, 같은 방향의 거리), 사람 등 모든 것이 보이지 않아 대형사고 또는 접촉사고를 발생시켰으며 또한 항상 사고가 도사리고 있어, 운행 중 불안하여 더욱 많은 피로를 느껴, 안전 운전에 큰 지장과 위험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은 것을 본인이 개발하였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고안한 방법과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명 아크릴, 수지 또는 유리에 금속(금, 은, 동, 알루미늄 등 코팅의 강도에 따라 투명 거울이 됨) 코팅을 하여 현재 기존 차량에 부착되어 사용중인 햇빛 가리개를 없애버리고 고안된 차량용 시력 보호기를, 거울면을 앞유리 방향, 투명면을 운전자 방향으로 햇빛 가리개 위치에 부착하는 방법과 기존 햇빛 가리개를 지지대로 이용하여 부착하는 방법을 소비자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용 방법은 햇빛 가리개처럼 운전자가 필요시 내리고 필요치 않을 시에는 올리는 방법으로 최대한 편리함을 추구하였으며 몇몇 운전자에게 실험하여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Description

차량용 시력 보호기

가. 기존의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햇빛 가리개를 없애 버리고 그 곳에 고안된 시력 보호기를 부착하되 그림 A와 같이 거울면을 자동차 앞유리 방향, 투명면을 운전자 방향으로 고정하여 햇빛 가리개와 같이 그림 1-①처럼 필요시 내리고 필요치 않을 시는 그림 1-②처럼 올린다.

나. 기존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햇빛 가리개를 지지대로 이용하여 그림 B의 2-①, 2-②와 같이 조립하여 사용시 그림 2-③처럼 내리고 사용하지 않을시 그림 2-④처럼 올린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주간에는 햇빛, 야간에는 상대방 전조등에 의하여 눈부심 때문에 안전운전에 큰 지장을 주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투명용 수지, 아크릴, 유리를 한쪽면에 금속(금, 은, 동, 알루미늄 등 도전성) 코팅을 하여 투명거울(한면은 거울, 한면은 투명)로 된 차량용 시력 보호기를 제작하여, 모든 차량에 사용중인 햇빛 가리개 위치에 거울면은 앞유리 방향, 투명면은 운전자 방향으로 햇빛 가리개처럼 부착하여 운전자가 필요시 내려서 운행하면 햇빛 및 전조등에서 오는 눈부심은 거울에 반사되어 눈부심이 없으며 장시간 운행시에도 눈이 편안하며 사용의 편리함을 위하여 햇빛 가리개처럼 사용하도록 고안하였음.

Claims (1)

1. 투명 아크릴, 수지, 유리에 금속(금, 은, 동, 알루미늄 등 도전성) 코팅을 하여 투명거울(한면은 거울, 한면은 투명)인 제품을,

   ① 운전석 햇빛 가리개 위치에, 고안된 시력 보호기를 거울면을 자동차 앞유리 방향, 투명면을 운전자 방향으로 부착, 햇빛 가리개처럼 사용하는 방법으로 운행 중 언제든지 필요시 내리고 필요치 않을 시는 올리는 범위.

   ② 모든 차량에 기존 설치되어 있는 햇빛 가리개를 지지대로 이용하여 고안된 시력 보호기를 거울면을 자동차 앞유리 방향, 투명면을 운전자 방향으로 부착, 햇빛 가리개처럼 사용하는 방법으로 운행 중 필요시 내리고 필요치 않을 시는 올리는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