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651630B1

KR102651630B1 - 치마제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651630B1
Application number: KR1020207006424A
Authority: KR
Inventors: 유코 아오키
Original assignee: 라이온 가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17-11-29
Filing date: 2018-11-15
Publication date: 2024-03-27
Also published as: WO2019107168A1; CN111050747A; JP2019099470A; CN111050747B; KR20200093521A; JP7031253B2

Abstract

구강내 세균에의 항균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서 지속하고, 사용감도 좋은 치마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A) 이소프로필메틸페놀, (B) α-올레핀술폰산염, 및 (C) 차엑기스를 함유하는 치마제 조성물.

Description

치마제 조성물

본 발명은, 구강내 세균에의 항균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서 지속하고, 우식이나 치주병의 예방 또는 억제에 알맞은, 이소프로필메틸페놀 함유의 치마제 조성물에 관하는 것이다.

우식이나 치주병 등의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구강내 세균을 살균하기 위해, 살균제나 항균제를 배합한 치마제 등의 구강용 조성물을 사용하는 것, 나아가서는, 바람직한 예방책으로서 취침 전에 이닦기를 행하는 것이 추천된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구강내의 병원성 세균을 완전히 살균하기는 어렵다. 특히 취침중의 구강내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온도나 습도로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하룻밤에 구강내 세균수가 급증하는 경향에 있다. 따라서 예를 들면 취침 전에 이닦기하고, 하룻밤 수면 후, 기상시까지도 항균 효과가 지속하면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종래의 치마제 조성물에 의한 항균력은 지속성에 과제가 있고 충분하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장시간에 걸쳐서, 예를 들면 하룻밤 수면하고 기상시까지도 지속하는 항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마제 조성물이 요망되고 있다.

구강용의 살균제나 항균제에 의한 작용의 개선 기술은 여러 가지 제안되어 있다. 예를 들면, 비이온성 살균제로서 이소프로필메틸페놀에는 바이오 필름 침투 살균 작용이 있고, 그 살균력 향상을 위해 특정한 향료 성분과 아니온(anion)성 계면활성제인 아실타우린염 또는 특정한 당알코올 등을 배합한 치마제 조성물이 특허문헌 1, 2(일본 특개2011-98916호 공보, 일본 특개2011-98918호 공보)에 제안되어 있지만, 살균력의 지속성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고 분명하지가 않다. 또한, 특허문헌 3(일본 특허 제5568876호 공보)에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과 아라비톨을 병용한 탈회 억제제가 제안되고, 계면활성제와 함께 세구제 등의 구강용 조성물에 배합된 것이 개시되어 있다.

한편, 구강용 조성물의 배합 성분으로서 녹차 등의 차 추출물이, 사용감의 개선뿐만 아니라 그 항균 작용에 의해 우식이나 구취의 예방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특허문헌 4∼7(일본 특개평11-222419호 공보, 일본 특허 제5067529호 공보, 일본 특개2006-199661호 공보, 국제공개 제2013/100089호)에 개시되어 있지만, 항균 효과의 지속성에 관해 언급되어 있지 않다.

특허문헌 1 : 일본 특개2011-98916호 공보 특허문헌 2 : 일본 특개2011-98918호 공보 특허문헌 3 : 일본 특허 제5568876호 공보 특허문헌 4 : 일본 특개평11-222419호 공보 특허문헌 5 : 일본 특허 제5067529호 공보 특허문헌 6 : 일본 특개2006-199661호 공보 특허문헌 7 : 국제공개 제2013/100089호

본 발명은 상기 사정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구강내 세균에의 항균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서 지속하는 치마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는,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예의 검토를 행한 결과, 구강용 살균제 중의 이소프로필메틸페놀과, 특정한 아니온성 계면활성제와 차엑기스를 조합시켜서 치마제 조성물에 배합하면, 항균 효과의 지속성이 현격하게 향상하고, 이닦기 직후부터 장시간 경과 후도 지속하는 항균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것, 또한, 자극이나 혐미(嫌味)가 억제되고 사용감도 양호하게 되는 것을 지견하였다. 즉, 본 발명에 의하면, (A) 이소프로필메틸페놀, (B) α-올레핀술폰산염, 및 (C) 차엑기스를 배합한 치마제 조성물에 의해, 구강내 세균에의 항균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서 지속하고, 또한, 저자극으로 맛도 좋은 사용감도 부여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이루는데 이르렀다.

더욱 상세히 기술하면, 구강용의 항균제에 의한 항균 효과의 지속성은 충분하지 않다, 차엑기스에 의한 항균 효과는 약하고 지속성도 나쁘다. 한편, 치마제 조성물의 범용 성분인 아니온성 계면활성제 등의 계면활성제는, 일반적으로 세정 작용을 가지며, 어느 정도의 항균 효과가 있는 것도 알려져 있지만, 계면활성제에 의해 만족스러운 항균 효과를 줄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A), (B) 및 (C)성분을 조합시키면, 의외에도, 3자가 상승적으로 작용하고, 구강내 세균, 특히 치주병 등의 병원성 세균에의 항균 효과의 지속성이 현격하게 향상하고, 이닦기 직후로부터 장시간 경과 후에도 지속하는 우수한 항균 효과를 부여할 수 있었다. 또한, (A)성분에는 독특한 혐미, (B)성분에는 독특한 자극이나 고미(苦味)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3자를 조합시키면, 예상 외로, 이들 성분이 상호작용하여 상기한 혐미 및 자극을 충분히 억제하여 좋은 사용감을 줄 수도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우식, 치주병 등의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구강내 세균을 장시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항균하여, 효과적으로 예방 또는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발명에서는, (A), (B) 및 (C)성분의 조합이, 구강용의 항균제로서 특이적이면서 각별한 작용 효과를 주는 것이고, 이러한 작용 효과, 특히 항균 효과의 지속성은, 후술하는 비교례의 결과로부터도 분명한 바와 같이, (A), (B) 또는 (C)성분의 어느 하나를 결여하면 뒤떨어지는 것이었다(비교례 2∼5). 이 경우, (A)성분이 배합되어 있지 않으면, 항균제인 트리클로산과 (B) 및 (C)성분이 배합되어 있어도 항균 효과의 지속성(8시간 후)이 뒤떨어지고(비교례 3), (B)성분이 배합되어 있지 않으면, (A) 및 (C)성분이 배합되고, 더욱 아니온성 계면활성제인 라우릴황산나트륨이 배합되어 있어도, 항균 효과의 지속성(8시간 후)이 뒤떨어지고 있다(비교례 4).

따라서 본 발명은, 하기한 치마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1]

(A) 이소프로필메틸페놀,

(B) α-올레핀술폰산염

및

(C) 차엑기스

를 함유하는 치마제 조성물.

[2]

(A)성분을 0.001∼0.1질량%, (B)성분을 0.1∼2질량%, (C)성분을 엑기스 순분(純分)으로서 0.0007∼0.01질량% 함유하는 [1]에 기재된 치마제 조성물.

[3]

연치마제(練齒磨劑)인 [1] 또는 [2]에 기재된 치마제 조성물.

본 발명에 의하면, 구강내 세균에의 항균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서 지속하고, 사용감도 좋은 치마제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치마제 조성물은, 항균 효과가 사용후도 지속하기 때문에, 우식, 치주병 등의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구강내 세균의 증가를 장시간에 걸쳐서 방지하고, 보다 효과적이면서 유효하게 우식, 치주병 등의 구강 질환을 예방 또는 억제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해 더욱 상세히 기술한다. 본 발명의 치마제 조성물은, (A) 이소프로필메틸페놀, (B) α-올레핀술폰산염 및 (C) 차엑기스를 함유한다.

(A)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항균제이고, 그 배합량은, 조성물 전체의 0.001∼0.1%(질량%, 이하 마찬가지)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01∼0.06%이다. 배합량이 0.001% 이상이면 충분한 항균 효과가 발휘되고, 0.1% 이하면 그 자신에 의한 독특한 혐미가 충분히 억제된다.

(B) α-올레핀술폰산염은, (C) 차엑기스와 병용함으로써, (A)성분의 항균 작용의 지속성 향상제로서 작용하고, 또한, (A)성분의 혐미의 억제제로서도 작용한다.

(B) α-올레핀술폰산염은, 탄소수가 10∼16, 특히 14∼16의 α-올레핀술폰산의 나트륨, 칼륨 등의 알칼리 금속염을 사용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탄소수 14의 α-올레핀술폰산염, 특히 나트륨염(일반명 ; 테트라데센술폰산나트륨)이다.

이들은, 구강용 제제에 사용 가능한 시판품, 예를 들면 라이온·스페셜티·케미칼즈(주)제의 상품명 「K리포란PJ-400CJ」를 사용할 수 있다.

(B) α-올레핀술폰산염의 배합량은, 조성물 전체의 0.1∼2%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3∼1%이다. 배합량이 0.1% 이상이면, 지속적인 항균 효과가 충분히 얻어진다. 2% 이하면, 그 자신에 의한 자극이나 고미가 충분히 억제되고, 저자극성의 사용감이 된다.

(C) 차엑기스는, (B)성분과 병용함으로써, (A)성분의 항균 작용의 지속성 향상제로서 작용하고, 또한, (A)성분의 혐미나 (B)성분의 자극의 억제제로서도 작용한다.

차엑기스는, 시판품 또는 공지의 방법에 의해 얻어진 것을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원료는, 녹차를 사용할 수 있다. 추출 용매는 친수성 용매가 사용할 수 있고, 물이나, 에탄올, 프로판올 등의 저급 1가 알코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다가 알코올 등을 들 수 있고, 이들에서 선택되는 1종의 단독 용매 또는 2종 이상의 혼합 용매를 사용할 수 있다. 추출 조건, 후처리는 통상의 방법을 채용할 수 있다.

시판품으로서는, 녹차 추출물(「화(和)ism」, 마루젠제약(주)제) 등을 들 수 있다.

(C) 차엑기스의 배합량은, 용매를 제외한 엑기스 순분으로서, 조성물 전체의 0.0007∼0.01%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001∼0.005%이다. 배합량이 0.0007% 이상이면, 지속적인 항균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고, 0.01% 이하면, 맛(혐미)의 악화를 방지하고 사용감을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A)성분에 대한 (B)성분 또는 (C)성분의 배합 비율, 또는 (B)성분과 (C)성분의 배합 비율은, 특히 한정되지 않지만, 각각 상기한 각 성분의 배합량을 충족시키는 범위 내에서 설정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치마제 조성물은, 연치마, 액체 치마 등의 액상 치마, 윤제(潤製) 치마 등으로서, 통상의 방법으로 조제할 수 있고, 특히 치마제로서 알맞다. 또한, 상기 성분에 더하여, 그 밖의 공지 성분을 필요에 응하여, 본 발명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배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치마제로는 연마제, 습윤제, 점결제, (B)성분 이외의 계면활성제, 또한 필요에 따라 착색제, 감미료, 방부제, 향료, (A) 및 (C)성분 이외의 유효 성분 등을 배합할 수 있다. 이들의 배합량은, 본 발명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통상량(通常量)이면 좋다.

연마제로서는, 침강성 실리카,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지르코노실리케이트 등의 실리카계 연마제, 인산칼슘계 화합물, 탄산칼슘, 합성 수지계 연마제를 들 수 있고, 특히 실리카계 연마제가 좋다. 연마제의 배합량은, 통상, 2∼50%, 특히 10∼30%이다.

습윤제로서는, 소르비트, 크실리트 등의 당알코올,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평균분자량 160∼400(의약 부외품 원료 규격 2006 기재된 평균분자량)의 폴리에틸렌글리콜 등의 다가 알코올을 들 수 있다. 습윤제의 배합량은, 통상, 5∼50%, 특히 10∼30%이다.

점결제로서는, 유기 또는 무기 점결제를 배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나트륨, 메틸셀룰로스, 히드록시메틸셀룰로스 등의 셀룰로스 유도체, 알긴산프로필렌글리콜 등의 알긴산 유도체, 크산탄고무 등의 껌 류, 카라기난, 폴리비닐알코올, 폴리아크릴산나트륨이라는 유기 점결제, 겔화성 실리카, 겔화성 알루미늄실리카 등의 증점성(增粘性) 실리카라는 무기 점결제를 들 수 있다.

점결제의 배합량은, 통상, 0.1∼10%, 특히 0.1∼5%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유기 점결제 및 무기 점결제의 배합이 바람직하고, 유기 점결제의 배합량은 5% 이하, 특히 3% 이하가 좋고. 무기 점결제의 배합량은 5% 이하, 특히 2% 이하가 좋다.

계면활성제로서는, (B)성분 이외의 아니온(anion)성 계면활성제, 비(非)이온성 계면활성제, 카티온(cation)성 계면활성제, 양성(兩性) 계면활성제를 배합할 수 있다.

아니온성 계면활성제는, 라우릴황산염 등의 알킬황산염을 들 수 있다.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자당지방산에스테르 등의 당지방산에스테르, 당알코올지방산에스테르, 소르비탄지방산에스테르,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폴리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지방산에스테르, 폴리옥시에틸렌경화피마자유 등의 폴리옥시에틸렌지방산에스테르, 폴리옥시에틸렌고급알코올에테르, 지방산알칸올아미드를 들 수 있다.

카티온성성 계면활성제는, 알킬암모늄형, 알킬벤질암모늄염 등을 들 수 있다. 양성 계면활성제로서는, 알킬베타인, 지방산아미드프로필베타인 등의 아세트산베타인형, 알킬이미다졸리늄베타인 등의 베타인형, 이미다졸린형, 이미다졸륨베타인형을 들 수 있다.

계면활성제의 배합량은, 통상, 0∼10%, 특히 0.1∼5%이다.

또한, (B)성분 이외의 아니온성 계면활성제, 특히 라우릴황산염의 바람직한 배합량은 1∼5%, 특히 1∼3%이다. 또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의 바람직한 배합량은 0∼2%이다.

착색제로서는, 청색1호, 황색4호, 이산화티탄 등을 들 수 있다. 감미료로서는, 사카린나트륨 등을 들 수 있다.

방부제로서는, 메틸파라벤, 부틸파라벤 등의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 안식향산 또는 그 엄 등을 들 수 있다.

향료로서는, 페퍼민트유, 스페피어민트유, 아니스유, 유칼리유, 윈터그린유, 카시아유, 클로브유, 타임유, 세이지유, 레몬유, 오렌지유, 박하유, 카르다몬유, 코리안더유, 만다린유, 라임유, 라벤더유, 로즈메리유, 로렐유, 카모밀유, 카라웨이유, 마조람유, 베이유, 레몬글라스유, 오리가남유, 파인니들유, 네롤리유, 로즈유, 자스민유, 그레이프프루츠유, 스위티유, 유자유, 이리스콘크리트, 압솔루트페퍼민트, 압솔루트로즈, 오렌지플라워 등의 천연 향료나, 이들 천연 향료의 가공 처리(전류부(前溜部) 커트, 후류부 커트, 분별증류, 액 추출, 에센스화, 분말향료화 등)한 향료, 및, 멘톨, 카르본, 아네톨, 시네올, 살리실산메틸, 신나믹알데히드, 오이게놀3-l-멘톡시프로판-1,2-디올, 티몰, 리날로올, 리날릴아세테이트, 리모넨, 멘톤, 멘틸아세테이트, N-치환-파라멘탄-3-카르복사미드, 피넨, 옥틸알데히드, 시트랄, 풀레곤, 카르비르아세테이트, 아니스알데히드, 에틸아세테이트, 에틸부틸레이트, 알릴시클로헥산프로피오네이트, 메틸안트라닐레이트, 에틸메틸페닐글리시데이트, 바닐린, 운데카락톤, 헥산알, 부탄올, 이소아밀알코올, 헥센올, 디메틸술파이드, 시클로텐, 푸르푸랄, 트리메틸피라진, 에틸락테이트, 에틸티오아세테이트 등의 단품 향료, 또한, 스트로베리플레이버, 애플플레이버, 바나나플레이버, 파인애플플레이버, 그레이프플레이버, 망고플레이버, 버터플레이버, 밀크플레이버, 프루츠믹스플레이버, 트로피컬프루츠플레이버 등의 조합 향료 등, 치마제 조성물에 사용되는 공지의 향료 소재를 조합시켜서 사용할 수 있고, 실시례 기재의 향료로 한정되지 않는다.

향료의 배합량은 특히 한정되지 않지만, 상기한 향료 소재는, 조성물 중에 0.000001∼1%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향료 소재를 사용한 부향용(賦香用) 향료는, 조성물 중에 0.1∼2%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효 성분으로서는, 구강용의 약효 성분으로서 공지의 것, 예를 들면 염화세틸피리디늄 등의 카티온성성 살균제, 트라넥삼산, 알란토인 등의 항염증제, 불화나트륨, 모노플루오로 인산나트륨 등의 불소 함유 화합물, 효소, 식물 추출물, 치석 방지제, 플라그 방지제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유효량 배합할 수 있다.

실시례

이하, 실시례 및 비교례를 나타내고,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은 하기한 실시례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하기에서 %는 특히 단서가 없는 한 모두질량%를 나타낸다.

[실시례, 비교례]

표 1∼3에 표시하는 조성의 치마제 조성물(연치마)을 일상 방법에 의해 조제하고, 하기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결과를 표에 병기하였다.

(1) 적용 직후의 항균 효과 및 항균 효과의 지속성(8시간 후)의 평가 방법-1

(1-1) 모델 바이오 필름의 조제

직경 7㎜×두께 3.5㎜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판(아사히광학공업(주)제)을 0.45㎛의 필터로 여과한 인간 무자극 타액으로 4시간 처리한 것을 모델 바이오 필름 제작 담체(擔體)로 사용하였다. 배양액은, 트립티케이스 소이 브로트(Difco사제) 30g를 1ℓ의 정제수에 용해한 액에 헤민(Sigma사제) 5㎎/ℓ, 비타민K(와코순약공업(주)제)1㎎/ℓ을 첨가한 것을 사용하였다.

구강내 세균으로서는, 스트렙토코쿠스 뮤탄스 ATCC25175주(株), 스트레프트코커스·상구이니스 ATCC10556주, 악티노마이세스 나에슬룬디디 ATCC51655주, 푸소박테리움-누클리아툼 ATCC10953주 및 베일로넬라 파르뷸라 ATCC17745주를 사용하고, 이들5균종을 각각 2×10⁷cfu/㎖(colony forming units)이 되도록 상술한 배양액에 접종하고, 타액 처리한 HA 담체와 함께 37℃, 혐기 조건하(80vol% 질소, 10vol% 이산화탄소, 10vol% 수소)로 2주간 연속 배양(배양액의 치환률은 10vol%로고 하였다)을 행하여, HA 담체 표면에 5균종 혼합의 모델 바이오 필름을 형성시켰다.

(1-2) 적용 직후의 항균 효과의 평가 방법

형성시킨 상기 모델 바이오 필름을, 평가 약제(평가한 치마제 조성물에 인공 타액^*을 2배 질량 첨가하고, 분산시킨 후, 원심한 상청) 2㎖에 3분간 침지하고, 멸균 생리 식염수 1㎖로 6회 세정하였다. 그 후, 멸균 생리 식염수 4㎖ 중에서 초음파 처리(200㎂, 10초간)함에 의해, 멸균 생리 식염수 중에 모델 바이오 필름을 분산하고, 박테로이데스 한천 평판에 50㎕ 도말(塗抹)하여, 육안으로 콜로니가 확인될 수 있을 때까지 혐기 배양(80vol% 질소, 10vol% 이산화탄소, 10vol% 수소)하였다. 생육한 콜로니수를 카운트하고, 잔존하는 생균수(cfu)을 구하고, 하기 기준에 따라, 판정하였다.

* ; 인공 타액 조성(용매 ; 물, pH 6.5)

CaCl₂ 2.2m㏖/ℓ

KH₂PO₄ 2.2m㏖/ℓ

아세트산 0.1㏖/ℓ

Clostridium histolyticum 유래의 콜라게나제

(Type 1A, Sigma사제) 1.0 단위/㎖

<평가 기준>

◎ : cfu가 10⁶ 미만

○ : cfu가 10⁶ 이상 10⁷ 미만

× : cfu가 10⁷ 이상

(1-3) 항균 효과의 지속성(8시간 후)의 평가 방법

형성시킨 상기 모델 바이오 필름을, 평가 약제((1-2)라고 마찬가지로 하여 얻은 치마제 조성물 상청) 2㎖에 3분간 침지하고, 멸균 생리 식염수 1㎖로 6회 세정한 후, 37℃로 8시간 혐기 배양하였다. 배양 후, 멸균 생리 식염수 4㎖ 중에서 초음파 처리(200㎂, 10초간)함에 의해, 멸균 생리 식염수 중에 모델 바이오 필름을 분산하고, 박테로이데스 한천 평판에 50㎕ 도말하여, 육안으로 콜로니가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혐기 배양(80vol% 질소, 10vol% 이산화탄소, 10vol% 수소)하였다. 생육한 콜로니수를 카운트하고, 잔존하는 생균수((cfu)를 구하고, 하기 기준에 따라, 판정하였다.

<평가 기준>

◎ : cfu가 10⁷ 미만

○ : cfu가 10⁷ 이상 10⁸ 미만

× : cfu가 10⁸ 이상

(2) 사용감(저자극성)의 평가 방법

전문가 패널러 10인을 이용한 관능 시험에 의해 평가하였다. 치마제 조성물을 칫솔상에 1g 묻히고, 평소와 같은 방법으로 3분간 브러싱을 행하고, 사용중에 느낀 혀 및 구강 점막에의 자극에 관해, 이하의 평점 기준으로 판정하였다.

<평점 기준>

4점 : 자극이 전혀 없다

3점 : 자극이 거의 없다

2점 : 자극이 약간 있다

1점 : 자극이 있다

10인의 평점 결과를 평균하고, 이하의 평가 기준으로 사용감(저자극성)을 평가하였다. ◎ 및 ○의 평가가 확보된 것을 자극이 없는 치마제 조성물로 판단하였다.

<평가 기준>

◎ : 3.5점 이상 4.0점 이하

○ : 3.0점 이상 3.5점 미만

△ : 2.0점 이상 3.0점 미만

× : 2.0점 미만

(3) 사용감(혐미의 없음)의 평가 방법

전문가 패널러 10인을 사용한 관능 시험에 의해 평가하였다. 치마제 조성물을 칫솔상에 1g 묻히고, 평소와 같은 방법으로 3분간 브러싱을 행하고, 사용중에 느꼈던 혐미에 관해, 이하의 평점 기준으로 판정하였다.

<평점 기준>

4점 : 혐미가 전혀 없다

3점 : 혐미가 거의 없다

2점 : 혐미가 약간 있다

1점 : 혐미가 있다

10인의 평점 결과를 평균하고, 이하의 평가 기준으로 사용감(혐미의 없음)을 평가하였다. ◎ 및 ○의 평가가 확보된 것을 혐미가 없는 치마제 조성물로 판단하였다.

<평가 기준>

◎ : 3.5점 이상 4.0점 이하

○ : 3.0점 이상 3.5점 미만

△ : 2.0점 이상 3.0점 미만

× : 2.0점 미만

사용한 주원료의 상세를 하기에 나타낸다.

(A) 이소프로필메틸페놀(4-이소프로필-3-메틸페놀, 오사카화성(주)제)

(B) α-올레핀술폰산나트륨(라이온(주)제)

(C) 차엑기스(「화(和)ism」, 마루젠제약(주)제, 엑기스분(分) 0.2%,

추출 용매 : 50% 부틸렌글리콜 수용액)

트리클로산(비교품)(이루가산, 치바스페설티·케미칼즈(주)제)

또한, 표중의 (C) 차엑기스의 배합량은, 모두 엑기스 순분량이다.

[표 1]

[표 2]

[표 3]

또한, 상기 실시례 1, 비교례 4, 5의 치마제 조성물에 관해, 하기 시험을

실시하였다. 결과를 표 4에 표시하였다.

(4) 이닦기 직후의 항균 효과 및 항균 효과의 지속성(8시간 후)의 평가 방법-2

인간의 타액중 구강 세균수를 측정함로써, 구강내 세균에의 항균 효과를 평가하였다.

피험자는, 무작위로 15인씩의 2군(群)(I ; 치마제군, II ; 물 브러싱군(컨트롤))으로 분류하였다.

각 피험자의 점심식사 후의 구강 청소를 정지하고, 그대로 이닦는 일 없이 취침 전의 타액을 채취하였다(초기 타액 샘플 A). 또한, 피험자가, 치마제 조성물을 칫솔상에 1g 묻히고, 평소와 같은 방법으로 3분간 치아를 브러싱하고, 그 직후의 타액을 채취하였다(직후 타액 샘플 B). 또한, 8시간 취침한 후, 타액을 채취하였다(8시간 후 타액 샘플 C). 채취한 타액 샘플은, 각각 희석 후, 혐기 배양의 후, 구강 세균수(Log(cfu/mL))를 측정하였다. 상기 샘플 A, B, C의 구강 세균수를 각각 a, b, c로 하였다. 또한, 물 브러싱군(컨트롤군)은, 치마제 조성물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칫솔에 담근 이외는 상기와 마찬가지로 하여 타액 샘플 A, B, C를 채취하였다.

측정 결과에 관해, 군마다의 초기치에 대한 구강 세균수 증가율(직후 ; b/a×100(%), 8시간 후 ; c/a×100(%))의 평균치를 구하고, 이하에 나타내는 평가 기준으로 각각을 판정하고, 이닦기 직후의 항균 효과와 이닦기 후에 장시간(8시간) 경과한 후의 항균 효과의 지속성을 평가하였다.

<평가 기준>

◎ : 치마제군의 구강 세균수 증가율이 컨트롤군에 대해 25% 미만

○ : 치마제군의 구강 세균수 증가율이 컨트롤군에 대해 25% 이상 50% 미만

× : 치마제군의 구강 세균수 증가율이 컨트롤군에 대해 50% 이상

[표 4]

Claims

(A) 이소프로필 메틸 페놀,
(B) α-올레핀 술폰산 염 및
(C) 차엑기스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마제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A)성분을 0.001∼0.1질량%, (B)성분을 0.1∼2질량%, (C)성분을 엑기스 순분으로서 0.0007∼0.01질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마제 조성물.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연치마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마제 조성물.